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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상수도관 누수로 주민들 불편…K-water "피해저감 최선 다해" 해명

지난 19일 오후6시50분께 정읍시 하모동 서연지 철교 아래 천변 산책로에 매설된 상수도관 400mm에서 누수가 발생되어 단수 10시간 동안 수용가 피해가 컸다는 지적에 대해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이 밤새 긴급복구작업을 실시하여 20일 6시에 정상공급을 개시했다고 해명했다.정읍수도센터는 지난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빠른 초동조치로 누수발생 40분만에 담당자가 누수지점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단수가 발생된 상평동, 하모동 일원 350세대에 대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권역본부 지원을 받아 물병 130box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또한 K-water가 보유한 물차(1.5ton) 및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통해 요양병원, 축사 등에 총 34.5ton 긴급 식수지원을 실시하였고 정상적인 용수공급 재개 이후에도 수질민원 등을 대비하여 비상대기 실시하는 등 피해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읍수도센터에 따르면 당시 누수로 후단의 상평동, 과교동, 신정동, 입암면 일대 1600세대 수용가에 단수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에 K-water는 즉각 급수체계 검토 및 밸브조작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단수구역을 상평동, 하모동 일부구역(약 290세대)으로 최소화시켰으며, 이는 사고영향 확대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김동선 수도센터장은“갑작스런 단수로 지역주민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평상시 위기대응매뉴얼 정비 및 전사 위기대응 모의훈련 등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23 23:02

정읍시, 옥정호 수상스포츠 단지 조성 '모르쇠' 일관

정읍시민들의 식수원인 옥정호에 수상레져스포츠 산업단지 건설 추진을 반대한다는 정읍지역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정읍시는 입장표명 없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우려감 해소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시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는 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도 정읍시가 문제를 주장하는 일부단체들의 활동을 정치논리로만 인식하며 안일하게 나오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봄부터 15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는 지난해 11월24일 전북도와 정읍시,임실군이 옥정호 개발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선수변, 후수면 개발에 합의하기까지 수차례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를 부각시켰다.이어 올해 7월21일 전라북도 주도로 옥정호 민관협의체가 구성되고 주요의제에 수면개발 용역의뢰 추진과 하반기중에 협의체에서 의결로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수면개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수상레져스포츠산업단지 논의 즉각 중단과 12만 정읍시민 식수종합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17일 전북도청에서 가졌다.시민대책위는 이와 함께 정읍지역내 주요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SNS를 활용하는등 온오프라인에서 안전한식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이로인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식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재 불거진 논란들로 식수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되면서 행정에 대한 불신도 더불어 제기되고 있다.반면에 정읍시는 시민대책위의 반대 목소리가 18일 도내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에도 어떤 입장표명도 없이 대응하고 있어 의아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시민 이모씨는시민대책위의 설명으로 옥정호에 대규모 수상레져산업단지 조성은 전북도지사와 임실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알고 있다며 식수원에서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해도 오염될거 아니냐며 정읍시도 찬성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23 23:02

정읍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문화행사 '풍성'

정읍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달동안 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9월3일부터 22일까지 노각씨네 옥상꿀벌(조혜란 작), 재미있게 먹는 법(유진 작) 원화를 전시하고 9월중 매주 일요일 오후2시부터 영화로 읽는 세계문학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또 4일 오전10시 엄마의 말,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강연주제로 이임숙 작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23일에는 초등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꽃으로 이야기해요 가족화분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신태인도서관은 신태인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12일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저자 채인선 작가를 초청해 신태인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18일부터 1~3학년을 대상으로 팝업북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수성동 기적의도서관에서는 한권의 책 행사 일환으로 9월 9일 북콘서트를 연다. 2017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 저자 강윤중 작가의 강연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어 똑똑똑, 그림책 마음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신혜은 그림책심리학자로부터 그림책을 통한 진정한 마음 읽기에 대한 강연이 마련되고 그림책 원화전시는 기적의도서관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권윤덕 작) 원화를 독서의달 행사 기간동안 전시한다.시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21 23:02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전북' 정읍지역위원장 선출 '내홍' 심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전북이 정읍지역위원장 선출 문제로 내홍을 겪으면서 소비자생협의로서 자정능력에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올해 3월 정읍지역위원장 선출 과정에 참여했던 조합원들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읍지역운영위원장의 자격을 일부 조합원들의 문제제기를 이유로 한살림전북 사무국이 5개월째 위촉을 보류하고 있는것은 자치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조합원들에 따르면 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해 당연직이사, 운영위원, 소모임지기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호선으로 방모씨가 선출되었었다.그러나 사무국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또 다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선출을 의결했는데도 한살림전북 이사회에서 일부 조합원의 이의를 이유로 선출된 운영위원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일부 조합원들은한살림전북 운영과정이 언제부터인가 선호하는 사람을 찾는다거나 생활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취지가 퇴색되어가는 방식이 전개되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위촉이 보류된 정읍지역위원회는 7월 소식지 긴급진단을 통해 최근 한살림전북 이사회의 운영과 지역물품의 사고처리를 해 나가는 사무국과 이사회를 보며 지역 곳곳의 조합원들은 한살림전북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며 더이상 정읍지역위원회 문제해결을 위한 조합원들의 스스로의 노력에 방해하지 말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이런 주장의 근거로 지난4월 조합원이 구매한 생강차에 비닐이 발견되었고 6월에는 출하기준을 지키지 않은 감자가 판매되었는데도 사무국은 셀프사과문을 매장에 게재하고 물품사고를 일으킨 생산자가 버젓이 생산자를 대표하는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대해 한살림전북 사무국은일부조합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고 운영 체계에 맞게 진행되었다고 강조하고1500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는 정읍지역운영위원장 문제는 보류로 현재 없는것이다며 새로운 운영위원장 선출과정에 조합원들간 이견이 발생하였기에 합의하여 이사회에 올라오면 받겠다는 것이 공식 입장으로 지난주 이사회와 한살림연합 간담회에서 양측간 생각이 달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16 23:02

정읍시, 중학생 대상 미래 과학자 체험 프로그램 호응

정읍시와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봉열)는 지난9일과 10일 이틀간 정읍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3대 국책연구소와 함께하는 미래과학자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학생들은 정읍시 신정동 소재 첨단방사선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등 3개소와 정읍시 첨단과학관을 방문, 각 연구기관의 연구활동에 대해 연구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실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는 이윤종 선임연구원의 방사선 이용기술 개발에 대한 특강을 듣고 3개조로 나누어 과일품질을 측정하는 체험과 하이드로겔 젤리만들기, 메이신 핸드크림만들기 체험활동 후 고부가가치상품을 연구, 개발하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를 견학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는 이홍수 비임상시험센터장으로부터 연구소 시설현황과 동물실험의 3R원칙과 윤리적 기준등에 대해 알아보고, 허용주 선임연구원과 함께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입될 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흡입독성실험을 실습했다.또 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최종현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유용미생물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은 후 미생물의 은행이라고 불리는 균주보관실을 방문하고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실험을 하며 미래과학자체험을 마쳤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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