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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만으로 예방 가능"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해 ‘건강여성 첫 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행한다.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와의 1:1 건강 상담 서비스(6개월 간격 2회)와 자궁 경부암 무료 예방 접종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궁 경부암 무료 예방 접종 올해 지원 대상자는 2004년 1월1일∼ 2005년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 청소년이다. 정읍지역 내 19개 사업 참여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최근 보건통계는 자궁경부암은 한 해 3600여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에는 20~39세의 젊은 여성들의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자궁경부암 발생이 젊어지고 있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지만, 발견이 늦은 경우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함으로 임신이나 출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HPV백신 접종으로 70% 예방 가능한 만큼 꼭 접종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 접촉이 있기 전 아동·청소년기(만9~14세)에 자궁 부암 예방접종을 받으면 그 이상 연령에서 접종한 것보다 면역 반응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14 23:02

원룸·다가구주택도 상세주소 생긴다

정읍시가 상세주소 직권부여제도(이하 상세주소 제도)에 대해 시민들의 활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상세주소 제도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신청 없이도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동층호를 부여하는 제도이다.시 종합민원과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제도 시행에 따라 원룸 또는 다가구주택의 개별 가구가 모두 개별적독립적인 주소를 갖게 돼 정확한 우편물 수령이 가능해지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지금까지는 원룸단독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임차인은 개별 주소가 없어 우편물을 제때 수령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특히 복잡한 시장과 상가에서도 층호 구분 없이 대표 상호만을 사용해 고객과 방문자들이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정부가 제도를 도입했지만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신청이 있었을 때만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한계가 있었다.직권 부여 절차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후 상세주소를 부여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소유자와 임차인이 3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면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이와 관련 시 종합민원과(539-5388)로 문의하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기초조사 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부여해준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13 23:02

정읍역~연지아트홀 구간 거리간판 '확 바뀐다'

정읍시가 연지동 ‘연지아트홀 걸어가는길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차 사업으로 정읍역사거리 ~ 터미널사거리까지 200m 구간에 대한 50여개 간판 정비사업이 추진된다.시 도시과에 따르면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도로 미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간판을 정읍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한다.1차사업은 지난2월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2억원(도비 40%, 시비60%)이 투입된다. 또 2차사업은 터미널사거리 ~ 연지아트홀까지 540m 구간내 100개 간판 정비사업으로 총4억원이 투입되는데 7월중 전북도 공모신청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5일 김생기 시장과 관련 전문가, 점포업주 대표, 관련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지아트홀 걸어가는 길 간판개선사업’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점포별 최종 시안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달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앞서 시는 지난해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연지상가 상인회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올해초에는 옥외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 지정과 함께 1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특히 점포주들의 동의서 징구와 개별면담, 중간보고회 개최,한국옥외광고센터 컨설팅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점포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 제작에 노력을 기울였다.김생기 시장은 “정읍에 질서 있는 간판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가로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07 23:02

정읍시, 농식품 6차산업 활성화 총력

정읍시가 지역 농식품과 문화관광 등의 자원을 기반으로 농산물 생산과 가공, 판매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식품 6차 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 대상자인 선농(주), 사회적기업인 (영농조합법인) 산영과 (농업회사법인) 유기농비건, 우리누리문화생활관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삼락농정을 구현해가고 있다.신태인 천단마을의 선농은 유기농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생산물인 유기농 포도를 활용한 포도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열대과일 체험, 소세지 만들기 등의 체험은 물론 판매에서부터 문화, 관광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정읍지역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산영은 유기농 고추장 만들기와 채소 수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유기농비건도 모내기와 벼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산내면 소재 우리누리문화생활관은 전통예절과 전통 식품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농업정책과 관계자는이러한 농촌체험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마인드 제고와 실천 유도, 6차 산업 인증업체(24개소)와 연계한 농산물 판매 확대, 사람을 우선하는 농산물 생산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삼락농정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업체들은 연말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539-6142)에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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