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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식

정읍역과 정읍터미널 일원 연지동 활성화에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시 도시과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한달동안 진행된 2017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에는 연지시장번영회와 연지봉사대, 연지뜰학부모회 등 3개 단체 주민들이 참여했다. 또 도시 재생 전문가와 코디네이터, 서포터즈들이 함께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은 물론 서로 간 파트너십도 키웠다. 특히 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단체별 지역의 현안사업을 발굴해 의미를 더했다. ‘연지시장번영회’는 특산품 개발과 벽화사업, 가게 앞 주인 사진 부착, 연지시장 안내지도 제작을, ‘연지봉사대’는 쉼터 공간 조성, 골목길 벽화 그리기, 자투리 공원 가꾸기, 찾아가는 가족사진 촬영 등을 제시했다.또 ‘연지뜰학부모회’는 놀이맘 프로젝트, 안전한 학교 만들기, 끈끈한 공동체, 주민을 위한 공원(쉼터)조성, 작은 음악회 등을 제안했다.수료식에서 김생기 시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가 활발해지고 생활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발굴한 사업은 관계 부서를 통해 실행력을 보완,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적극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01 23:02

정읍 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첫 삽'

정읍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산지유통센터)기공식이 지난달 28일 정읍시 수성동 정읍산림조합 부지에서 열려 향후 지역 임산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생기 시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유진섭시의회의장, 이학수 도의원,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 정규순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장,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산림조합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임업인 소득증대와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다.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7억원(국도시비)과 자부담 43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어 4410㎡의 부지에 연면적 2970㎡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및 판매시설인 선별장과 임산물 판매장이 들어서고 유리온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생화와 분재 등을 사계절 내내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숲 카페가 조성되어 임산물 체험과 함께 쉼터로 활용된다.기공식에서 김생기 시장은 산지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정읍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집하와 선별, 저장, 출하까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여 임산물의 신선도를 높임은 물론 임산물 종합 판매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은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생산자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안정적인 임산물 판로가 확보되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01 23:02

K-water, 정읍 노후상수관로 교체공사 실시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은 지난 28일 정읍시민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읍시와 공동으로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3.8km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읍권관리단에 따르면 2016년 정읍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상수관로 교체대상구간은 △정읍역 부근 0.7km, △정읍시 종합경기장 부근 1.2km, △정읍시청 부근 1.9km 구간으로 8월초 교체공사를 착수하여 10월 이전에 완료될 계획이다.K-water는 지난 2005년부터 486억원의 시설개선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관로 240㎞를 교체, 7200만㎥의 누수를 예방하여 314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그에 따라 수도사업 주요 경영지표인 유수율(有收率)을 51.2%에서 81.5%(전북도 평균 68.5%)로 30.3% 포인트나 향상시켰다.김동선 정읍수도센터장은“공사에 따른 소음과 통행불편이 예상되지만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고려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노후관로 교체를 통해 한 방울의 물도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수질문제 Zero화 및 고객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송수량 중 요금수입으로 징수된 수량의 비율을 말하며, 유수율이 높을수록 땅 속으로 새는 물(누수량)이 적음을 의미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31 23:02

전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에 포함을"

전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회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는 지난 27일 순창군의회에서 열린 제229차 월례회에서 정읍시의회가 대표 발의한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추진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미완의 혁명으로 끝났으나 19세기 후반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변화시키고 3·1운동, 4·19혁명, 5·18광주 민주화운동, 촛불시민혁명의 모태로서 오늘날 평등사상과 자유민주화 지평을 연 근대 민족사의 대사건인 만큼 개헌시 자유와 평등 자주정신,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가 인간 삶의 기본임을 천명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 설명했다.이날 채택한 건의안은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각 정당 대표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정읍시의회는 지난 6월23일 제1차 정례회에서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추진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이달 19일 정읍지역 동학관련단체 및 각 정당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정읍시민 청원 서명운동’등을 전개하자는 의견을 모아 21일 공동대표및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 발족을 이끌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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