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국립공원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 발담금쉼터를 조성해 기증했다.지난11일 내장산 탐방소 근처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내장사 도완 주지스님, 김용무 내장산관리사무소장, 이도형 시의원, 조천형 농협정읍시지부장,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탐방객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길 기대했다.정읍농협이 개설한 발담금쉼터는 17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름 6m 크기의 타원형으로 한번에 성인 20여명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구조이다.열흘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피톤치드가 가득한 나무숲등 주변경관과 어울리도록 조성했으며 탐방소 주차장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유남영 조합장은 “발담금쉼터는 내장산을 찾는 시민들과 탐방객들의 피로회복 등 건강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깨끗하게 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고, 내장산의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 읍면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내장상동(동장 방상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방상수 공공위원장과 고재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10명이 참석해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교육과 정기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대상자(25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생계비 2가구, 주거환경사업 2가구, 밑반찬지원 10가구를 지원키로 의결했다.또 올 해 하반기에는 내장상동 자체 특화사업으로 희망천사 릴레이사업과 스마트한 내장상동협의체 밴드 운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시기동(동장 박경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9일 박경희 공공위원장, 김계순 민간위원장등 위원 10명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당일 회의에서는 발굴된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대상 3가구에 대한 밑반찬지원을 의결하고 추가 지원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지난달27일부터 이달6일까지 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춰 정읍농가들이 생산한 정읍복숭아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정읍복숭아 시식 및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농협고양유통센터, 창동유통센터, 익산원협 하나로마트 등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된 정읍복숭아는 정읍농협 복숭아 작목반(작목반원 56명)에서 생산 된 것으로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가격은 1박스당 평균 2만2000원에 7000여상자로 총 1억50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특히 대도시 인근에서 호응도가 높아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주문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유남영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무더위 속에서도 작목반 농가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복숭아가 제가격을 받으면서도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복숭아작목반에 더 많은 생산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 할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박경희)와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지난7일 샘고을시장 장터골한우 식당에서 관내 거주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삼계탕대접’행사를 실시했다.행사에는 김생기 시장과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 이만재 시의원, 정읍관내 8개동 주민자치위원장, 시기동 16개통 통장들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이날 시기동주민자치위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음료등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유지할것을 당부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하계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정읍시 일원에서 특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특별음주단속은 지난달21일부터 오는10일까지 교통외근과 지역경찰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운전자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또 매주 1회는 동시간대 전국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연 초부터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올해들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는 없다.특히 특별단속기간에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단속 뿐만 아니라 이동식 단속카메라 및 캠코더를 활용해 난폭운전, 신호위반, 과속.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병행하여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관리계는“단속에 앞서 기관단체 협조 공문 발송, 대형전광판에 홍보문구 송출, 주요 교차로 홍보 플래카드 게첨,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진출하여 홍보물품 및 전단지를 배포하며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 칠보농협(조합장 권혁빈)과 우석대학교 한의학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정읍시 칠보면산외면옹동면산내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 희망 가꾸기 한방의료 봉사 활동을 펼쳐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농촌 희망 가꾸기 한방의료 봉사에는 우석대 김락형 지도교수와 고연석 지도교수를 비롯해 한의과대 졸업생, 재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주민 700여명에게 침, 뜸, 한방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했다.권혁빈 조합장은 고된 농사일에 힘들어 하는 조합원에게 한방의료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해 고령농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상동지구대(대장 김수찬)는 관내에 정읍 천변 물놀이장이 운영됨에 따라 시설 안전점검 및 어린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상동지구대에 따르면 초등하교 여름방학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모이는 천변 물놀이장에 대해서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인명 사고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김수찬 지구대장은“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관내 5개농협(샘골농협,신태인농협,정읍농협,칠보농협,황토현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주)남도그린이 손을 잡고 정읍지역 우리 밀 생산·수매 및 판매 등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유남영 정읍농협장, 허수종 샘골농협장, 류근백 신태인농협장, 옥익호 황토현농협장, 권혁빈 칠보농협장과 (주)남도그린대표및 관계자들은 지난주 샘골농협 2층 회의실에서 ‘우리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제반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신의 성실의 원칙을 준수하고 △우리밀 생산 농업인과의 계약재배및 품질좋은 우리밀 생산을 위한 교육 △생산 된 우리밀 수매 및 판매등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이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하여 업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다.이번 협약은 쌀 값 하락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재배 품종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업인의 생산·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체결로 연간 약1000톤의 우리 밀에 대한 안정적 생산 및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다.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정읍시 영원면사무소(면장 서종원)는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간호학과 오숙희 교수를 백양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가 주선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학대학교 두하영 센터장 및 학생들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위촉식을 갖고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재능기부행사를 실시했다.한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은 기업CEO와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운동이다.
정읍시가 시민의 행복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통한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있다.시 복지여성과에 따르면 올해 복지예산은 정읍시 전체 예산(7755억 여원)의 17.2%인 1340여억원으로 노인과 아동,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기반 구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64억36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13명이 늘어난 2980명(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한노인회 등 8개소 47개 사업단에서 활동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댐 주변 지역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효나눔복지센터 지원 사업으로 칠보면 시산리에 동부노인복지관이 건립된다.3144㎡(951평)의 부지에 면적 120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32억원중 20억원을 수자원공사에서 부담한다.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쳤고, 내년 완공 예정이다.농촌공동생활 경로당(그룹홈)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 중으로, 2018년까지 5억6700만원을 투입해 5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29개소를 완료했고, 내년까지 21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아동복지사업으로 가정양육 과 78개소의 어린이집 운영에 254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와 가정 내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연지동에 개장한 장난감대여점은 1100여점의 장난감과 대여실, 수유실, 소독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회원은 430명, 1일 평균 3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저소득층 0세~만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5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은 올해만 모두 3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29억1600만원을 투입한다.아동여성 폭력(아동학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유괴, 실종)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지역연대 위원회를 구성, 운영 중이다.여성문화관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각종 교육과 구인구직 연계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기여하고 있고 경력이 단절이 여성들의 취업산실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또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복지관과 곰두리 스포츠센터를 직영해 이용의 편리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정읍시 수성동(동장 유동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교부)는 지난 2일 수성동 주공1차아파트 주민 30명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견학했다.이번 견학은 광주 하남지구 영구임대아파트의 공동체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비슷한 환경의 주민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복지활동에 참여하는것에 놀랐다”며“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교부 공동위원장은“이번 활동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주공1차아파트의 이웃돌봄사업이 보다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유명수)가 올해 상반기 읍면동 재정신속집행 평가에서 23개 읍면동 중 1위를 차지해 3일 기관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주민센터는 상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사전절차 이행과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 3억8000만원을 집행했다.유명수 동장은“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일한 결과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하반기에도 재정 집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3일 평생학습관장에 강진갑(63) 전 정주고 교장을 위촉했다.신임 강 관장은 앞으로 2년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평생교육 네트워킹 추진 등 평생교육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관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북대 사범대학 물리교육학과 졸업후 정주고등학교 물리교사 (1984. 3 ~ 2014. 3) 정주고등학교 교장 (2014.3 ~ 2016. 8)을 역임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가 명품 정읍고추 생산을 위해 탄저병과 역병, 담배나방등 각종 병해충 방제에 농업인들이 적극 나설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기술센터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지난 달 잦은 강우와 폭염에 따라 평년보다 일찍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용 약제로 안전 사용 기준에 맞춰 방제해야 한다. 농약을 살포할 때도 농약이 식물체 전체에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이랑씩 살포하는 것이 한 번에 3~4 이랑을 방제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탄저병을 제때에 방제하지 못하면 고추 수확량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또한 고추를 수확 할 때에도 탄저병이 발생한 고추는 반드시 고추밭에서 제거해야 다른 고추로 병이 옮겨가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더불어 고추 생육 후기까지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추 골에 웃거름을 반드시 뿌려주고,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 주면 효과가 좋다. 이와 함께 가을까지 담배나방이나 진딧물, 응애 등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갖고 방제에 힘써야 한다.
정읍시립박물관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박물관 주간을 운영한다.시 도서문화사업소에 따르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매일 100명씩 참여하는 만들기 무료 체험이 운영되는데 15일 천연비누, 16일 장승, 15일 에코백, 18일 전사 머그컵, 19일 압화 부채, 20일 가죽 동전지갑이다.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참여자 모두가 완성도 높은 체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레고 배드맨 무비, 아기배달부 스토크, 모아나, 마이펫의 이중생활) 하루 3회씩 4일 상영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일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애기천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백암사무소에 따르면 애기천마는 일본 시코쿠에서 최초 발견된 남방계 식물로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식물이다.겉모양이 천마와 비슷하지만 개체크기가 작아 애기천마라 불리는데 낙엽수림의 썩은 식물체에서 기생하여 살아가는 난초과 부생식물로 키는 약7cm미만이고 뿌리는 굵고 옆으로 뻗고 꽃은 담홍색을 띤 황색으로 8월경에 핀다.
국립공원 내장산 경내 전통한옥으로 신축된 우화정(羽化亭)이 지붕을 받치는 서까리 여러곳에서 나무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탐방객들의 눈살을 흐리게 하고 있다.정읍시는 사업비 4억5000만원(도비 1억9000만원, 시비 1억9000만원, 내장사 자부담 7000만원)을 투입해 2015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우화정 개축공사를 추진했다.신축된 우화정은 호수속 자연석 석축위에 화강석 기단을 갖춘 24.44㎡ 규모의 한식목조 팔각지붕 형태로 전통한옥의 멋스러움이 돋보인다.또 통로는 기존의 방식 그대로 자연석을 이용한 징검다리를 유지하며 내장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처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우화정이 신축 1년여만에 서까리 10여곳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시민 A씨는“호수밖에서만 보면 알수가 없지만 근접해서 보니 서까리 여러곳이 갈라지고 있었다며 단단한 나무를 사용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에대해 시 관계자는“정자에 사용되는 나무가 예전처럼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한 것을 찾을수 없는 상황으로 기준점의 함수량(물기를 담고 있는)의 나무를 사용하고 있어서 갈라짐 현상이 나오고 있다”며 “갈라짐 현상이 나온다고 구조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갈라진곳은 떼우면서 단청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지난달 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현장순회 컨설팅에는 김종화 서장을 비롯해 과장·계장, 지구대·파출소장, 전북청 각 계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정읍경찰서 상반기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적인 방향이 제시됐다.김종화 서장은“앞으로 정읍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정읍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흥겨운 공연을 마련했다.정읍시와 정읍시립농악단은 오는 11일 내장산 워터파크 공연 무대(우천 시 국민체육센터)에서 ‘한여름 밤 시민과 함께 하는 삼도농악 풍물놀이 한마당 축제’를 갖는다. 공연에는 정읍시립농악단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구미농악단, 여기에 호남우도정읍농악 전수회관 수강생들이 함께 한다. 삼도풍물놀이란 전라도농악(우도, 좌도)과 경상도농악(경북·경남), 웃다리농악(경기·충청도)이 함께 하는 풍물놀이마당을 말한다.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는 식전공연으로 호남우도정읍농악 전수회관 수강생들이 ‘앉은반 사물놀이’를 펼친다. 이어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웃다리농악을, 구미농악단이 무을농악을, 정읍시립농악단이 정읍농악을 선보인다. 또 개인놀이마당에서는 부포놀이와 버꾸춤, 무을 북춤과 무을 기놀이, 설장구놀이가 펼쳐진다.특히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열두발 상모놀이와 출연진과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놀이 한마당도 진행된다.두번째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시와 노래 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가 열린다.가수 안치환의 열정적인 무대와 시인 정호승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시낭송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안치환은 ‘내가 만일’, ‘처음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대표곡 외에 시의 느낌을 오롯이 잘 살린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호승 시인은 ‘풍경 달다’, ‘고래를 위하여’등 자신의 시를 직접 낭송하며 안치환과 함께 색다른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1일까지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하면 된다. 관람료는 2층은 5000원, 3층은 3000원이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7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읍 김명관 고택(중요민속자료 제26호)의 향기를 찾아서가 고품격 한옥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 교수)와 함께 김명관고택의 향기를 찾아서(이하 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를 1박 2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생생문화재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1위로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김명관 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는 모두 8회(1박2일)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30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높은 인기 속에 신청자가 몰려 올해 예정된 8회 프로그램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전북도내를 비롯해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각계각층이 연령대도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첫날 김명관 고택의 건축 이야기에서는 문화유산해설사와 인간문화재 제 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북대학교 남해경 교수 등이 참여해 김명관 고택과 한옥에 관한 다양한 건축이야기를 들려준다.또 낮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면서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한다.둘째날은 정읍의 명품 한옥건축 답사가 진행된다.정읍에 소재하고 있는 전통 건축물인 무성서원과 피향정 등을 답사하면서 정읍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다.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이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문화지킴이로서의 의지도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