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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성 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생생카드 발급 실시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생카드(구·생생바우처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건강 관리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총 5억원 예산을 투입되었으며 신청자가 정한 농협 지점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지원금액은 연간 15만원(자부담 2만원포함)으로 올해 말까지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전 업종(단,의료기관 및 유흥,사행성관련 업종 등 제외)에서 사용하면 된다. 시는 총 대상자 3890명 중 1차로 3442명을 발급 확정 후 읍면동 및 농협에 통보했다. 미신청자 448명은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추가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9 15:56

‘동학농민혁명, 모두의 하늘을 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제 11일 정읍서 개막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인 황토현전승일에 맞춰 오는 11일∼12일까지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동학농민혁명, 모두의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동학농민혁명이 꿈꿨던 만민 평등 정신과 자주독립 의지를 계승하고,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승리한 역사의 현장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새롭게 수립하고 혁명 도시의 위상을 제고한다. 특히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동학농민혁명 단체가 참석한다. 이들 단체는 기념공원 사발통문 광장에 모여 만장 깃발을 들고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1894년 당시 농민군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한마음 한뜻으로’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시민, 나라풍물패, 청소년, 지역 문화예술인 511명이 행진과 플래시몹 예술 행위를 진행하면서 기념제의 흥을 키우는 ‘그날의 함성’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퍼포먼스에는 이학수 시장과 함께 ‘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에 참석한 아일랜드 코크의 키아란 존 맥카시 시장과 아르헨티나 알타그라시아의 마르코스 토레스 리마 시장 등이 참석해 기념제의 성대한 개최를 응원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9 09:58

정읍시,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

정읍시는 8일 제1차 과학기술진흥위원회(위원장 이학수)를 개최해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 미래산업과에 따르면 정읍시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과학기술진흥 시책 등을 심의·조정하고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구성했다. 정읍시장과 일자리경제국장, 지역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장, 시의원, 과학기술 관련 교수, 과학기술 선도 기업 대표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과학관’의 기능중복 해소 및 공유재산 활용을 위한 운영(폐관)방안에 대해 심의했다. 또, 과학기술진흥과 기업지원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규제혁신센터의 진행 현황,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한설명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첨단과학관의 폐관과 지역 내 타 과학관과의 관계 설정에 동의하고, 폐관 이후 지역의 과학기술진흥에 우선적으로 행정재산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시의 과학기술진흥과 기업지원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와의 협업으로 정읍에 설치하는 ‘바이오규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학수 시장은 “행정재산의 합리적인 활용으로 정읍의 과학기술 진흥에 힘을 보태겠다”며 “바이오규제혁신센터 설치로 과학기술진흥과 기업지원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8 15:10

정읍시, 옥정호 상수원 수질 보호 관리 활동 강화

정읍시가 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 보호와 오염원 관리를 위해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를 중심으로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도원천 지킴이 2명, 상수원 지킴이 19명을 선발해 유사시 상수원의 통로로 활용되는 도원천과 옥정호를 보호하기 위해 오염행위 감시 및 활동 등 지속적인 수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5월부터 옥정호 상수원의 수면 상태 관찰·조사 업무 및 녹조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옥정호 모니터링 기간제 근로자 3명을 별도 채용·운영해 지속적으로 옥정호의 수면 상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상수원 지킴이는 상수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시민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원천 지킴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지역주민으로 선발해 상시 감시가 가능하고 수질오염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치 쓰레기 8210㎏ 수거, 불법 낚시·어로행위 등 232건 계도, 축산농가 방문 오염원 적정 처리 안내, 안전펜스 등의 시설물 관리를 했다. 또한 매일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 하천과 취수구 일대를 순찰하며 수질 유지에 주력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도원천과 옥정호의 수질 오염 우려를 해소해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기간제 근로자를 지속적으로 채용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7 14:31

정읍시, 국립농업과학원 현장실증연구 대상지 선정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농업기반 기술분야 현장실증연구’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실증시험은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 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으로 영원면 장재리에 위치한 농가 포장(圃場)에서 지난 1일 사료용 옥수수 파종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시작했다. 심층시비기술은 작물 재배 시 비료를 25~30㎝ 깊이로 시비해 작물 뿌리를 통해 흡수율을 높이는 원리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이고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이번 현장실증을 통해 처리구는 심층시비기로 30㎝ 깊이로 비료를 투입, 대비구(관행처리)는 기존에 방식대로 측조시비기로 표토에 살포하고 각각 사료용옥수수(광평옥)를 파종했다. 특히 이번 실증을 통해 질소비료를 25% 절감할 계획이며 암모니아 가스 배출량과 생산성을 조사해 다양한 작물에서 질소비료 저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현장실증 연구를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6 17:04

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 이스트’ 가능성 재확인

익산시립예술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웨스트 & 이스트(West & East)’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성 및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1000석의 티켓이 매진되며 지난 4일 오후 3시와 7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관객들이 서동축제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과 서동설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자부심도 느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는 타 지역 관객들이 백제 제30대 무왕(武王)에 관한 이야기인 서동설화에 신화적 판타지를 추가한 수준 높은 공연이자 관광 상품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시립풍물단 등 익산시립예술단 3개 예술단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무용극을 기본으로 하는 오페라 연희 댄스컬로 구성됐다. 무왕의 어머니가 용과 관계해 태어난 서동이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장면 등을 노래·춤·연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가무악극으로 표현하며, 공연 2년차를 맞아 익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앞으로 시는 상반기 공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이 브랜드 공연이 익산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른 시군 축제나 관광 공연과 명확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올 하반기에 2회의 추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시민들의 자긍심 회복,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송승욱
  • 2024.05.06 17:03

정읍경찰서 신청사 준공

정읍경찰서 신청사가 농소동 옛 정읍IC 일원에 건립, 지난 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임병숙 전북경찰청장,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최용훈 정읍교육장,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김한곤 정읍경찰서장과 직원, 이진섭 경목회장, 송준상 경찰발전위원장및 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1200만 원이 투입되어 1만 5885㎥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차면적 250대, 각 부서별 사무실, 사격장, 유치장, 통합민원실, 112치안종합상황실, 구내식당 등이 새롭게 들어섰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신청사 내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민원인 편의시설등을 둘러보고 신청사 건립에 힘을 모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정읍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길 당부한 윤 청장은 "앞으로도 제복의 품격을 높여 현장 경찰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한곤 정읍경찰서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만큼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자랑스러운 경찰상을 확립하는 겸손하며 당당한 정읍 경찰로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6 15:58

정읍시, 9~11일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개최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5개국 5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정읍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학농민혁명 세계화를 위한 올해 연대회의 주제는 ‘혁명과 평화’ 이다. 정읍시를 비롯해 아일랜드의 코크시, 독일 뮐하우젠, 아르헨티나 알타그라시아, 필리핀 칼람바가 참여한다. 체 게바라의 친조카로 마틴 게바라 두아르테는 1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참여하며 코크시와 알타그라시아는 지난해에 이어 시장이 직접 참석해 도시 간 교류를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첫날은 정읍시와 참여 도시들 간의 공식 회의가 열린다. 특히 코크시는 정읍시와 문화역사 교류에 대한 공식 협약을 맺고 차후 연계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뮐하우젠은 2025년 독일농민전쟁 5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사항을 정읍시와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포럼이 열린다. 오전에는 해외 도시 참가자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들이 황토현의 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군상(불멸 바람길) 앞에서 참배와 헌화 행사를 갖고 참가 도시들의 연대와 평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정읍을 비롯한 4개 도시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기념일 행사에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제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연대회의를 통해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동학농민혁명을 미래 정신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혁명 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2 15:42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2024 동행축제 개최

정읍시 원도심권 내 샘고을정다운상권(중앙상가, 우암로상가, 새암로상가, 샘고을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 동행축제'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달 30일 샘고을정다운상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상권 활성화 및 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 8명은 올해 말까지 상권 활성화 추진 사업에 대해 블로그, 유튜브 등 상권 SNS 채널을 활용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활동자에게는 연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동행축제는 행사 기간 내 상권 구매(1만원 이상)후 영수증으로 경품(1등 스포일러) 추첨하고 홍보부스에서 SNS 채널 구독 및 팔로우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상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4일 어린이반(초1∼고3), 6일 성인반(20세 이상)으로 나눠 케이크 레터링 원데이 클래스, 카네이션바구니 원데이 클래스, 용돈박스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동행 축제와 서포터즈단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이 불어 넣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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