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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을"

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5일 정읍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는 김생기 시장과 간부 공무원,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북도당 관계자, 이학수 도의원, 유진섭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대선 공약과 관련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시는 3대 국책연구소와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자리해 있는 국토 서남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첨단연구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12개 사업이 공약사업으로 반영돼 추진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시가 요청한 주요 사업은 △미생물 융복합 전북과학기술원 건립 △ICT융합 의료산업 비즈니스벨트 조성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방사선 기반 한국형 백신전용 시설 신축 △흡입독성 시설 구축사업 등이다.또 △민주 문화유산 교육 문화원 설립 △노령산맥 휴양 치유 벨트 조성사업 등 문화와 예술, 관광 산업 육성 관련 사업의 반영도 요청했다.특히 시는 주요 현안사업인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국립 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 체험교육관 시설 확충 △최치원 역사관 건립 △동부내륙권(정읍남원)국도 건설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국비 확보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6.06 23:02

정읍 명품 농산물, 광주서 인기몰이

정읍시가 지난 2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지역 농산물 특판행사를 펼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광주 하나로클럽에서 진행한 특판행사에는 정읍의 대표 농산물인 씨 없는 수박(8kg 기준) 190통, 토마토 (2kg 기준) 200박스, 방울토마토(5kg 기준) 200박스가 판매됐다.또 부대행사로 수박화채 만들기와 수박조각 전시, 토마토 요리 시연등이 진행되어 관심을 모았다.행사에는 김생기 시장과 조천형 농협정읍시지부장, 손사선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전북농협 지역본부및 생산자단체 관계자시 농생명활력과 직원등이 참여해 정읍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시 농생명활력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29일 시 관계자와 정읍조공대표, 광주농산물유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특히 시는 농산물 판로 촉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매월 고품질의 제철 농산물을 선별,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판촉행사를 가져오고 있다.농생명활력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촉 활동과 판로 개척, 유통단계 축소 등에 노력해서 정읍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6.05 23:02

정읍시, 일자리 창출·골목상권 활성화 '온 힘'

정읍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도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업은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활성화 박차 △전통시장 활성화 △도시가스 공급과 친환경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등이다.일자리 창출의 거점은 2015년 개원한 정읍고용복지센터로 고용과 복지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금년 5월까지 구인구직상담 4109건, 취업 1050건의 실적을 거뒀다. 오는 10월에는 그랜드취업박람회를 가질 예정이다.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64개소의 나들가게에 총 7억원(국비 5억, 시비2억)을 투입한다.대장간과 국악기 제조 등의 전통상업 점포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정읍만의 특화 자원인 쌍화차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이후 가로경관 개선과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에는 자주식 대형 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택배 시행 등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말 야시장 운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특화형 전통시장으로의 변신을 꾀했다.금년에도 비가림과 화장실등 시설보수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소방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전통시장 안전도 강화하고 있다.친환경 청정 연료인 도시 가스 공급 확대 기반에 주력해서 도심권 2만9981세대의 66%인 1만9550 세대에 공급했다.올해 45억을 투입해 시기주공 아파트 앞 ~ 첨단과학산업단지까지 총 연장 11.3km의 공급망 공사를 7월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13억원를 들여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내장산리조트까지 총 연장 2.4km 구간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또 취약계층 가스 안정화시설(금속배관 교체 및 타이머 시설 설치) 개선으로 일환으로 매년 1억3000여만원을 들여 총 860세대를 지원했다.2012년부터~2016년까지 시청 제2관 옥상을 비롯 지역 내 관공서 7개소에 태양광등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연간 1억5000만원을 절감하고 있다.올해는 황토현 수련원에 33KW, 내년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교통회관에 100KW, 신태인 공공 하수시설에 35KW의 태양광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7.06.02 23:02

K-water 정읍권관리단 위수탁 13년…땅 속 새는 수돗물 잡아 316억 아꼈다

국내 유일의 물전문 공기업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이 올해로 정읍지방상수도 위수탁운영 13년차를 맞았다.정읍권관리단은 금년 3월 정읍수도센터(센터장 김동선)를 정읍시 상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수도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12년간 유수율 제고 노력정읍수도센터는 수탁 첫 해인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설개선비 476억원을 투입, 초기 51.2%에 불과한 유수율( 有收率은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이 새지 않고, 각 수용가에 도달하는 비율)을 2016년말 기준 81.5%까지 끌어 올렸다.수돗물 사용량은 2005년 823만4000㎥에서 2016년 1158만6000㎥로 41% 증가한 반면 땅속으로 새는 누수량은 오히려 66%(522만4000㎥) 감소하여 현재까지 절감된 비용은 약 316억에 이른다.또한 정읍수도센터는 목표 유수율 80%를 초과달성하여 2016년 한해 26만1000㎥ 누수량을 추가저감하였으며, 이에 따른 정수구입비 절감액도 현재까지 약 7억원에 이른다.이런 성과를 거두게 된 배경에는 그간 축척된 K-water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전문역량, 시설투자 및 직원들의 헌신적이 노력이 있었다.정읍지역의 복잡한 수도관(총길이 1448km)을 3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정밀 관리하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노후관로 239km도 운영 초기 집중적으로 교체했다. 또한 실시간 유량 및 수압데이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감시와 선진관망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누수량 변화도 모니터링하여 유수율을 관리하고 있다.△수도서비스 만족도 80.9점시민이 체감하는 수도서비스 개선에 나서 고객만족도 점수는2005년 66.5점에서 2016년 80.9점으로 크게 올랐다.이는 24시간 콜센터 및 민원처리 전담반 운영, 찾아가는 고객간담회 등 고객만족을 위한 K-water의 발빠른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볼 수 있다.또한 수돗물 품질보증을 위해 물안심보험 가입, 고객에게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제공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제일고 4거리 전광판을 통한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등 정읍시민이 마시는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취약해지는 운영여건 개선 필요그러나 수탁운영 성과 이면엔 취약한 시설물 운영여건의 개선이 요구된다.상수도 관련 시설이 수탁 전에 비해 관로 1.7배, 급수전 1.5배 등 대폭 증가하였고, 해를 거듭할수록 시설물의 노후화가 가중되는 등 운영여건은 점점 취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늘어난 시설물에 따른 업무부담 가중으로 즉각적인 민원대응이 지연되고, 노후화에 따른 사고 발생빈도 증가, 잦은 수질민원 발생 등 시민불편 증가도 우려된다.△정읍시와 긴밀한 파트너십금년에는 수성동, 연지동 일대의 노후관로 3.8km를 교체하고 노후된 계측설비와 감압설비를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정읍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산성정수장의 노후시설 개량공사를 2017년까지 완료하고, 공급관로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복선화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단수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동선 정읍수도센터장은 정읍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정읍시민의 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며 ICT기술을 활용하여 정읍시민에게 수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단수안내문자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부정확한 연락정보를 개선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31 23:02

정읍 신태인도서관, 초등생 교육프로그램 호응

정읍 신태인도서관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서관에 처음 왔어요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호응을 얻고있다.신태인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신태인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책의 기원과 역사, 정읍시 산하 도서관 소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검색 방법과 서가에서 책 찾기 등을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하며 회 당 학년별 2개 반 학생이 교과시간에 신태인도서관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갖는 형식이다.지난 26일까지 4회의 교육이 실시됐는데,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51명이 참여했다.56학년은 강의식 수업 후 종합 자료실에서 직접 찾은 도서의 서지정보(bibliographic information, 문헌을 자료로 삼아 식별동정하기 위한 정보. 표제저자잡지권호발행 연월 등에 관한 것을 말한다.)를 활용한 게임을 통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혔다.신태인도서관은 6월 29일과 30일에는 12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학년생의 눈높이에 맞춰 찰흙을 이용하여 클레이판형 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도서문화사업소(소장 김평섭)는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학교만큼 친숙한 기관으로 인식해서 자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30 23:02

"정읍 축산테마파크 찬성"

정읍시 농축산단체및 정읍시이통장협의회, 내장동 관내 5개 사회단체및 주민들은 25일 내장문화광장 옆 부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축산테마파크 건립사업은 정읍시 사계절관광지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소득및 고용증대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사업이다며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밝혔다.이날 정읍시축산인연합회 한양수 회장과 정읍시이통장협의회 김정호 회장,농민회 내장상동지회, 내장상가 번영회, 의용소방대 내장지대, 자율방범대 내장지대및 내장산 인근 마을주민등 30여명은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23일 12개 단체가 참여한 정읍시민행동의 축산테마파크내 소싸움 경기장 건립반대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하고“정읍시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전형적인 1차산업에 머물러왔던 축산업을 2,3차 산업까지 융복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의 거점기지로 역할을 수행할 필수시설이 될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부지 선정이 중요한데 현 위치는 내장산과 연계하여 외부관광객과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면적도 결코 적다고 할수 없는 사계절관광지화에 기여할 위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반대의견을 수렴해 대가축은 들이지 않고 환경오염과 거리가 먼 조류와 토끼등 소동물과 반려동물 체험공간을 만들어 치유및 정서함양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와 축산농가, 인근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선전지 견학을 수년전부터 해왔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싸움경기장은 도박장이라는 주장에 대해“상설경기장이 아니고 다목적 공연장으로 지어서 각종 공연은 물론 소싸움은 주말경기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 차원에서 진행되고 경기개최시에 분뇨를 매일 수거해 분료처리장으로 운반처리하여 오염없는 소싸움 행사가 될것이다”고 반박했다.참석한 주민들도“정읍시민행동의 건립 반대는 논리의 비약으로 어이가 없으며 환경파괴와 동물학대가 이뤄지는 시설이다면 주민들이 찬성하겠느냐”고 반문했다.시 축산과 관계자는“아직 착공식을 안한것 뿐이지 내부 행정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이 거의 완료되었고 사업부지도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26 23:02

정읍 '꿈드림사업' 검정고시 10명 배출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봉열)는 지난23일 ‘꿈드림 사업’일환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치러진 2017년 제1차 검정고시 중·고 과정에 모두 12명이 응시해서 고등학교 과정 8명, 중학교 과정 2명등 모두 10명이 합격했다.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학원장과 청소년 지도사, 대학생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왔다. 이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 과목을 담당하여 수업을 진행, 학생들의 학업을 도왔다. 상담복지센터는 “연중 상시 모집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여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 형성과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꿈 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개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복귀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복교나 상급 학교 진학, 검정고시 대비반, 대학 탐방을 연중 지원하고 사회진출을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직업 체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 직업훈련기관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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