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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생명경시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23일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생명 존중을 위한 생명 경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 대통령과 국무총리,행정자치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및 각 정당 대표들에게 발송했다. 정병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채택된 건의안은 오늘날의 생명 경시 풍조 속에 연약하고 죄 없는 태아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모자보건법 제14조를 삭제할 것과 세림이법 적용 대상에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이 통학 목적으로 하는 모든 차량을 포함하고 안전 교육의 의무화 및 법률 위반시 법적 제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시의회에 따르면 13세 미만 어린이 통학차량에 동승자 탑승을 의무화 하는 세림이법은 세림양의 안타까운 사망사고로 2013년 만들어졌지만 최근에 여덟 살 여자아이가 합기도학원 버스에 외투가 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는 합기도 학원 차량은 세림이법적용 대상이 아니라 동승자는 없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사각 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림이법 개정을 촉구했다.시의회는 또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만15세이상 만44세 이하의 가임기 여성 전체의 인공임신 중절건수는 16만8738건에 달한다. 이는 생명 경시 풍조속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제14조에 의해 스스로 저항할 수도 없는 약한 태아들이 희생되고 있기 때문으로 모자보건법 제14조항의 삭제를 건의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25 23:02

"정읍 축산테마파크 소싸움장 건립 반대"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 부전동 일원에 조성하는 소싸움경기장을 두고 지역내에서 건립 반대 목소리가 본격화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동물학대 소싸움도박장 건립반대 정읍시민행동(이하 정읍시민행동)은 23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는 축사테마파크로 포장한 소싸움 도박장 건립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정읍시민행동에 따르면 민주노총정읍시지부, 정읍경실련, 자연보호정읍시협의회, 전교조정읍지회,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정읍녹색당등 12개 단체및 정당이 참여해 최근 발족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정읍시는 인구의 10% 이상이 축산업에 종사한다는 점을 들어 이 사업이 정읍의 축산자원을 살리고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있을것이다고 주장하지만 사업부지는 가축사육절대금지구역으로 애초에 소, 돼지, 닭등 가축을 사육할수 없고 정작 한우는 모형만 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주장했다.더불어“축산없는 축산테마파크 사업은 졸속적으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타당성이 매우 부족하며 상설 소싸움 도박장 건립을 위해 테마파크를 끼워 넣어 축산테마파크 사업으로 포장했다고 의심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또 “사업부지 바로 옆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가족단위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정읍시의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도 소싸움 도박장을 건립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이어“소싸움경기장은 우권을 사서 베팅을 하는 도박시설인 만큼 소싸움경기장 건립사업을 철회하고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청정 내장산 인근을 벗어나 어린이및 관광객들이 동물들을 체험할수 있는 지역으로 이전해 추진하라”고 주장했다.이에 정읍시 관계자는 “시는 96년부터 축제기간에 민속소싸움경기를 개최해 왔고 우권을 발행하려면 폐쇄공간에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며 “도박장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24 23:02

정읍시,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 우수

정읍시는 지난19일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국민통합 우수 사례 발굴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에 따르면“국민대통합위 주관으로 지난달 전국 1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7 국민통합우수사례 발굴대회’지역상생 분야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정읍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에 주력해왔다. △공동체 조직 육성 사업인 정읍시민창안대회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와 연계한 ‘100% 재능 나눔으로 101%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 주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농촌 중심지 개발과 사회적 경제 역량 강화 등에 주력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정읍시민창안대회로 정읍형 마을 만들기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이다.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든다’는 목표로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씨앗·뿌리· 줄기·열매 단계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285개의 공동체를 발굴했고 단계별 지원전략에 따라 열매단계 27개, 줄기단계 43개, 뿌리단계 185개 팀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9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사회 전반에 걸친 갈등 해소와 평등과 신뢰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국민통합 우수 사례를 선정·발표했다. 또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국민대통합위원회 홈페이지(www.pcnc.go.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22 23:02

정읍시학원연합회 예술제 20일 개최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손경호)가 주최하는 제25회 정읍시학원연합회 예술제및 입시설명회가 20일 낮12시30분부터 6시까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정읍교육지원청, (사)전북도학원연합회, (사)정읍예총, 정읍농협, 교차로, 정읍문화원이 후원하는 행사는 미술작품전시회와 음악정기연주회, 대학입시설명회로 진행된다.미술작품전시회는 미술분과(분과장 고영정) 회원들의 주관으로 유초중고교생 작품 40여점이 로비에서 전시된다.또 음악분과(분과장 김윤경)가 진행하는 음악정기연주회는 음악꿈나무들이 출연해 플룻앙상블, 우크렐레 앙상블, 솔로 연주등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며 주옥같은 목소리도 들려준다.이어 오후4시부터 문리분과(분과장 이승은)가 주관하는 대학입시설명회는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이 1년만에 점수 100점 올리기, 이투스 권규호 국어영역강사가 대입 흐름을 잡아야 합격을 잡는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입시관련 책자 500여부를 배부할 예정이다.손경호 회장은수도권등에서의 대학입시 흐름을 지역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학원연합회 교육기부사업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19 23:02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정읍시가 5월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에 나섰다.시 세정과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로 잔여기간에 대해 자동차세가 환급되거나 국세경정이나 연말정산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감액되어 발생한다.지방세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즉시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여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전체 환급금의 90%가 환급됐다.5월 현재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환급금은 741명에 약 3100만원으로, 이는 대부분 소액환급금에 대한 관심 저조나 청구 태만, 혹은 납세자의 사망이나 행방불명 등으로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환급금 청구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시청 세정과나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청구할 수 있다.사망자의 경우는 상속인이 청구할 수 있고, 본인이 일정 서류만 갖추면 타인에게 환급금을 양도할 수도 있다.세정과 관계자는지방세 환급금 수령 계좌를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 미리 등록하면 환급금 발생시 등록된 계좌로 즉시 지급해주는 지방세 환급금 사전 등록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며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이체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17 23:02

정읍시 공동체 역량강화사업 통했다

정읍시가 시민 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며 공동체 메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에 따르면 2013년 전국최초로 공동체 육성전담 조직을 발족시킨후 △ ‘열매→뿌리→줄기’의 단계적 훈련을 거친 공동체 조직 육성 △기초자치단체 최초 세계보건기구 주관 ‘고령친화도시’회원도시 가입 △100% 나눔 101% 행복도시 구현 △주민 주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농촌 중심지 개발과 사회적 경제 역량 강화사업들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민이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평가하는 시민창안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씨앗, 뿌리, 줄기, 열매의 단계별 공동체 육성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마을 만들기 교육(42개 마을, 470여명), 마을 리더 및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6회, 135명), 지역 활동가 양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 그리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5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전국 공동체 조직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제9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공동체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공동체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시회와 판매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 페스티벌(매년 상·하반기 1회씩) 개최,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프리마켓, 로컬푸드와 연계한 판로 개척 노력, 향토 산업 마을 육성과의 연계를 통한 농가 소득 제고 노력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공동체 정원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3000만원을 투입, 정읍사랑병원 뒤편에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16 23:02

현대 에너지, 정읍 첨단과학산단 확장 이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현대에너지(대표 장희근)가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신사옥과 공장을 신축해 지난12일 확장 이전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LS산전 신동진 전무이사, 생명공학연구원 이우송 전북분원장을 비롯한 에너지관련 기업체 관계자, 벽련암 진공스님, 장희근 대표및 임직원등 200여명이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주)현대에너지는 2012년 설립되어 정읍시 농소동(롯데마트 앞) 사무실과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에 소재했던 공장동을 확장 이전하기 위해 2015년 정읍시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입주 협약을 맺고 착공해 약 5000㎡ 부지에 공장동 820㎡, 사무동 400㎡이 들어섰다. (주)현대에너지는 태양광발전시설 컨설팅부터 시공, A/S, 정부입찰과 전기공사, 철재구조물 제작, 접속반, 수배전반 제작 전문기업으로 매년 태양광 발전시설 10MW 설치를 목표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2016년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 제1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 유공기업으로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장희근 대표는 준공식에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설계에서 제작, 시공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5.1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