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6:49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인문학콘서트 ‘청춘은 희망이다’ 성황

정읍시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가 주관한 청춘 인문학 토크콘서트 ‘웃기고 Job 빠졌네’가 지난 7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춘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콘서트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우천규 시의회의장,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과 교직원, 이석문 정읍교육장과 정읍관내 중고등학생및 대학생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고뇌하는 청춘 시절에 더 창의적이고 희망적인 길을 학생들 스스로 물어보고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문학 콘서트는 김우섭, 박현아 전문 MC의 사회와 방송인 김제동의 스승이자 레크리에이션계의 살아있는 전설 방우정 대표(MC브라더스)가 강연자로 나와 딱딱한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유머와 재치로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방우정 강사는 청춘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고 삶의 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유쾌하게 풀어나갔으며,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강연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박수로 화답했다.또한,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학과장 이만세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와 천상의 소리꾼 조동문의 판소리, 영혼을 깨우는 성악가 박영근, 감성을 물들이는 피아니스트 방성규의 피아노 연주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이며 이 시대의 화두인 인문학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황인창 총장은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미래의 좋은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 성실한 자세와 꾸준한 노력으로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9 23:02

정읍 역전파출소 개소…KTX 치안 업무 강화

호남선 KTX 개통과 정읍역사 신설에 따른 치안수요 대응을 위한 역전파출소가 7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정읍경찰서 역전파출소 개소식에는 남택화 전북지방청차장(청장 직무대리)과 황종택 정읍경찰서장, 강광 전 정읍시장, 유남영 정읍농협조합장, 송준상 경찰발전위원장, 박규열 경우회장, 이진섭 목사, 대우스님을 비롯한 협력단체장, 이사규 연지동장과 동민, 경찰관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KTX 정읍역사 앞에 신설된 역전파출소는 사업비 5억8800만원으로 투입되어 면적 673㎡규모에 2층 건물로 들어섰다.역전파출소는 안성관(경감)소장을 비롯해 23명의 경찰관이 총 면적 7.35㎢(연지동, 상평동, 하모동)지역 7189명의 주민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남택화 전북청차장은 역전 파출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보다 섬세하고 밀도 있는 치안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역전파출소는 지난 2003년 8월 지역경찰운영체제 개편에 따라 중앙지구대로 편입되어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이번 호남선 KTX개통 이후 정읍역 이용객 증가와 터미널 주변 상가 밀집지역에서 범죄가 빈발하고 있어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파출소 신설 필요에 따라 역전파출소로 개소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8 23:02

정읍시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분양 시작

정읍시 소성면에 조성된 식품특화농공단지(이하 소성특화단지)가 8일부터 본격 분양된다.시는 6일 전체 23만2000㎡ 중 산업시설용지 16만4000㎡(25개 블록)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 당 19만7000원으로 저렴하다.시 첨단산업과(과장 김종삼)에 따르면 소성특화단지는 지난 2012년 농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적인 식품특화농공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2억원(국비 49억원, 도비 4억원, 시비 119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13년 11월 전라북도로부터 단지지정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4월 공사에 착수했고, 현재 공정율은 약 60%이며 2016년 완공예정이다.또한 국도 22호선에 연접하고 있는데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국도 1호선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KTX 정읍역과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소성특화단지는 식품 전용 특화농공단지로 정읍지역에서 전략식품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4-Berry(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딸기)를 원자재로 하는 음식료품 관련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입주기업들에게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규정하는 소득세와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의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이에 따라 소성특화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현지주민 등을 포함해 약 67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연간 160억원의 농외소득 창출이 기대된다.첨단산업과는 소성특화단지는 최상의 입지환경과 물류환경을 갖추고 있고 오폐수처리 및 공업용수 등 생산인프라가 완벽하게 조성돼 있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7 23:02

정읍소방서 긴급구조 활동 호평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 119구조대원들이 지난5일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긴급구조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방호구조과에 따르면 지난5일 저녁 7시 01분경 북면 마정리 소재 농로길에서 경운기가 전도되어 팔과 전신주 와이어가 핸들에 끼어서 매달려 있는 K모씨를 구조했다.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경운기가 농로길 우측 전신주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었으며 경운기 핸들에 오른팔과 와이어가 같이 끼어있고, 보호자가 밑에서 K씨를 떠 받치고 있는 상황으로 생명에 큰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대원들은 즉시 경운기 앞바퀴에 고임목 설치 및 안전조치 후, 배터리 유압장비를 사용 와이어를 절단하여 핸들에서 팔을 뺀 후 K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날 신태인 119안전센터는 오후 1시경 신태인읍 소재 신태인 육교 교량 점검을 하던 A모씨가 교량 하부 맨홀에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하고 긴급 출동 구조했다.신태인119안전센터 이대환 팀장은 지면에서 육교까지 거리가 멀어 신태인 펌프차를 밑에 주차하고 신태인펌프차 위에서 사다리를 전개하는 재기를 발휘하여 고립된 요구조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서한석 정읍소방서 구조대장은 “경운기가 밀릴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무사히 시민을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가을 수확철 농기계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7 23:02

정읍 소성면 꽃두레권역 행복마을센터 준공…市, 권역단위 종합개발 순조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소성 꽃두레권역 행복마을센터가 지난주 완공됐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에 따르면 사업비 273억원(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되어 칠보면 태산선비권역(68억원), 신태인읍 백연권역(60억원), 소성면 꽃두레권역(64억원), 덕천면 황토현권역(41억원)과 입암면 대흥권역(40억원)등 모두 5개 권역사업을 2018년 완공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다.소성 꽃두레 권역 기초생활기반 확충 일환으로 소성 보건지소 옆에 건립된 행복마을센터는 지상2층 연면적 1000㎡ 규모이다.1층(500㎡)에는 사무실과 식당, 다목적실, 휴게실 등이 들어섰고 2층(500㎡)에는 세미나실 및 교육장, 다목적실, 샤워장, 객실 등이 갖춰졌다.행복마을센터는 정읍시와 권역시설 운영주체인 정읍 꽃두레영농종합법인이 운영협약을 체결한 후 주민주도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생기 시장은그동안 권역 내에 숙박을 하면서 세미나, 워크숍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미흡했지만 이제는 숙박을 하면서 교육도 받고 체험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공동체의 거점으로 삼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꽃두레권역사업의 세부 사업을 보면 △기초생활기반확충으로 행복마을센터 건립과 마을소공원 그리고 마을회관과 마을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 △지역소득증대분야 의 친환경쌀 저장시설, 베리 착즙 및 시래기 가공시설 구축 △지역경관개선사업의 지붕 및 담장정비와 연계공원 조성 △소프트웨어사업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및 마케팅, 정보화 구축 및 컨설팅 등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2 23:02

정읍구절초축제 3일 개막축하 공연…11일까지 열려

대한민국 가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0회 정읍구절초 축제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슬로투어(Slow Tour)를 주제로 3일 오후 4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축하 공연에는 인기가수 조관우와 노사연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행사기간 매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구절초 꽃밭음악회가 공연된다. 주로 가을서정이 묻어나는 70-80 감성위주의 음악을 선곡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올해 특별기획행사로는 구절초 어린이 패션 퍼포먼스(7일, 오후 2시)와 구절초축제는 SNS를 타고, 구절초축제 우수블로그 경진대회가 마련된다. 또 전문DJ가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전해줄 구절초 사랑의 방송국과 공원 전역을 구절초 캐릭터인 정이초이와 함께 돌아보는 정이 초이와 함께 유쾌한 시간등의 9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전망대에서 익어가는 벼들이 펼치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유색벼 아트경관과 구절초와 가을풍경을 담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구절초&정읍의 가을 길거리 사진전시를 비롯 구절초 축제 현장에서 꼭 보고 맛봐야 할 9경(景)과 9미(味) 등 8개의 야외전시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줄타기 명인 김대균과 줄타기 보존회원들이 펼치는 판줄공연 11일 오후 2시), 감미로운 통기타 라이브공연인 꽃밭바캉스 공연(수시), 진상골 섶다리 앞 경치 좋은 수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 바캉스 공연(수시) 등도 관심을 모은다.이외에도 망경대 영화 촬영소 산책(전우와 함께 사진 촬영), 자전거 타고 자연풍경 유람, 구절초 향기나는 족욕체험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소나무 숲과 구절초, 그리고 빛이 어우러져 환상의 분위기를 자아낼 구절초와 빛의 조화(야간조명) 등 5개의 공간연출, 구절초를 활용한 음식과 상품을 선보일 판매행사(3개)도 준비돼 있다.입장료는 성인(20세 이상)은 3000원, 청소년(만 7세~만 19세)은 2000원이다. 단, 정읍시민과 순창군 쌍치면민(신분증을 제시한 시민에 한함)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축제장에서 먹거리 및 농산물 등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행사기간에는 구절초 다리 입구에서 능교삼거리까지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1 23:02

정읍 신태인 읍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정읍시 신태인읍(읍장 이수천) ‘2015년 읍민의 장 수상자’로 △공익장 이문희(48) 신태인중학교 축구부 감독 △애향장 오금순(65) 재경신태인총동문임원 △효열장 오광순(64) 주부가 선정됐다.신태인읍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15일까지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접수한 결과 3개 부문에 5명이 접수(공익장 2명, 애향장 1명, 효열장 2명)하여 각 후보자별 공적 내용에 대한 철저한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했다.이어 덕망이 높은 지역인사 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원위원회의 단계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공익장 이문희 감독은 ‘단풍미인배 유소년축구대회’를 유치했고, 2012년부터 일본 감바 오사카팀을 초청 경기및 신태인스포츠센터에서 전라북도 중학교 축구 주말리그(56경기, 2240명)를 개최해오고 있고, 2015년 춘계중등축구연맹전 준우승 및 전라북도도민체육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애향장 오금순씨는 동문회의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하면서 매년 고향 선후배 및 어르신들에게 기부 금품을 전달하는 등 고향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오고 있다.△효열장 오광순씨는 셋째 며느리이면서도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현재 신장암으로 투병하는 92세의 시아버지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온갖 정성으로 간병하는 등 효부로 알려졌다.한편, 시상은 10월 3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8회 신태인읍민의날 대화합 큰잔치 기념식’에서 주어진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3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