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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토요 문화야시장 먹거리·볼거리 풍성

정읍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의 색다른 멋과 흥겨움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토요 문화야시장 첫번째 행사가 지난 5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샘고을 시장 문화광장 에서 성료됐다.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주최하고 백년(百年)시장 야(野)한 야시장 추진위원회(공동대표 고광호,송민석,방경은)이 주관한 행사에는 올빼미 보부상단이 준비한 즉석제조식품과 수제소품, 공예품, 잡화등 60여개 판매코너와 난타, 밸리댄스, 악기연주가 어우러져 문화야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김생기 시장은 각 판매코너를 돌며 전시된 상품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추진위원회 김석환 사무총장은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처음 개최한 색다른 행사로 부족한 것도 있지만 흥겨운 장이 되었다며 다음 두차례의 야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샘고을시장 고광호 상인회장은토요문화 야시장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며 앞으로 KTX가 정차하는 정읍역의 교통 편의 장점을 살려 인근의 순창, 고창,부안지역 특산품까지 아우르는 특색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토요문화야시장은 오는 12일과 19일에도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7 23:02

정병선 의원 "터미널 사거리·역 지하차도 주변 원활한 교통 소통대책 수립해야"

정읍시 연지동 터미널 사거리 일대및 정읍역 지하차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205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4일 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터미널 사거리 주변은 시의 중심도로인 중앙로가 관통하는 2차선 도로로 출퇴근시간및 관광철, 추석과 설날등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많은 교통량으로 차량소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또 “현재 진행중인 연지아파트 재건축과 주변상가 재건축 계획으로 예상되는 1000여대의 차량 증가로 동시 이동할시에는 교통정체 대란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조속하게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모 건설회사에서 터미널사거리 주변상가를 매입, 주상복합형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민편익증진을 위한 교통대란 예방과 차량소통을 위해, 현재 2차선인 중앙로 연지아파트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의 일부구간을 좌회전과 우회전 양방향으로 동시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부지 확보 (연지아파트, 주변상가, 국공유지)로 차선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정읍역 지하차도와 역사 뒤 연지지하차도및 정주지하차도까지의 부채도로 연결사업 추진의 필요성도 제시됐다.정의원은 “터미널사거리 주변상가매입 회사의 주상복합형 상가 마스터플랜이 끝나기 전에 정읍시가 협의조치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7 23:02

"첨단과학산단 입주, 원스톱 서비스"

정읍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등 3대 국책연구소가 공동으로 3일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수도권기업을 대상으로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시는 “수도권기업이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하면 입지 및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고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또“시행사인 LH공사와 협력하여 분양가를 낮추고, 중소기업청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등 유리한 여건이 갖춰지면서 몇몇 기업이 분양을 확정했고 입주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3대 국책연구소도 “연구소별로 개발된 최첨단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각종 지원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연구소와의 공동연구진행 등 기업의 기술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 첨단과학산업과(과장 김종삼)에 따르면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올해 4월 KTX가 본격개통 된데다 7월 13일 3대 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농·생명융합거점지구)가 전주(산업화 촉진지구), 완주(융·복합 소재 부품 거점지구)와 함께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각종 세제혜택과 연구소기업 창업, 첨단기술기업 육성, 신기술 사업화 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기술사업화를 위한 국가예산을 매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김생기 시장은“정읍특구는 3대 국책연구소를 비롯 건립 중인 전북대학교 정읍 산학연 협력지원센터, 입주예정인 B국립특수대학교 학술연구센터 등 산·학·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각종 첨단기술 이전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국립공원 내장산과 골프장 등을 갖춘 내장산리조트, 용산호 등 쾌적한 휴양·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어느 곳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고 참가업체들에게 설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4 23:02

연구원 정읍 이주·지역 인력 채용 등 논의

정읍시는 2일 신정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하 생명공학연구원)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갖고 첨단과학연구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생기 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이우송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윤지섭 첨단방사선연구소장, 한수철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본부장과 양심묵 부시장및 시와 연구소 간부등이 참석해 기관간 협조사항등에 대해 폭 넓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생명공학연구원은부설 연구시설을 건립 중에 있어 인력증원이 예상된다며 제2기숙사 건립을 지원해 줄 것과 영장류자원센터 진입로 개설, 영장류 사육환경에 따른 안정적인 상하수도 처리 그리고 전력공급 등 기반시설 등을 구축해 줄 것을 요청 했다.이에 정읍시는 생명공학연구원 측에 △연구원들이 정읍시로 이주 해 줄 것 △신규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출신을 우대할 것 △연구성과물을 정읍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우선 기술이전 할 것 △국가예산 확보 활동 시 상호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김생기시장은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3대 국책 연구소와 시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과학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서로 협력 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며 이를통해 정읍이 국내 최고의 최첨단 과학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매월 한차례 열리는 현장간부 회의를 통해 주요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문제점등 대안을 모색해 실천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3 23:02

정읍농협 "세척청결고추 싸게 구매하세요"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세척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장터는 오전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며 오는17일까지 정읍장날인 2일과 7일에 맞춰 운영한다.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고추는 정읍농협 작목반인 정읍애(愛)고추작목반에서 생산 된 것으로 등급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가격은 농산물도매시장 및 고추특화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해 생산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적정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0여근(1200kg)이 거래되고 있다. 세척청결고추는 수확 후 맑은 물로 흙먼지 등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낸 후 고추전용 건조시설에서 자연 건조한 상품이다.유남영 조합장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작목반을 구성하고 올 해 처음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보니 1시간만에 판매물량이 동이 날 정도로 호응이 좋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장이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2 23:02

정읍시,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섰다

정읍시가 대중국 관광객 유치 교두보 마련을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와 동학및 관광협력 교류 증진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와 관련 중국 산동성 위해시 여행국 및 유공도관리위원회(갑오전쟁박물관 관리) 관계자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정읍시를 방문했다.정읍시를 방문한 유공도관리위원회 왕경위 주임(당서기) 및 위해시 여행국 호효연 부국장 등 3명은 오는 10월 말 예정인 정읍시와 위해시 간 동학관광분야 업무 협약과 관련해 사전 업무협의를 가졌다.방문단은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 등을 갖고, 업무 협약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시 관광개발과(과장 허홍진)에 따르면 양측은 유공도 갑오전쟁박물관 내 동학관련 상설전시 공간 마련, 내장산 단풍나무 위해시 기증, 위해시와 정읍시간 관광교류 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지와 무성서원, 피향정, 내장산 등을 둘러보며 상호 교류협력 방안도 협의했다.김생기시장은 이번 위해시 방문단의 방문으로 양 도시 간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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