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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의 색다른 멋과 흥겨움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토요 문화야시장 첫번째 행사가 지난 5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샘고을 시장 문화광장 에서 성료됐다.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주최하고 백년(百年)시장 야(野)한 야시장 추진위원회(공동대표 고광호,송민석,방경은)이 주관한 행사에는 올빼미 보부상단이 준비한 즉석제조식품과 수제소품, 공예품, 잡화등 60여개 판매코너와 난타, 밸리댄스, 악기연주가 어우러져 문화야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김생기 시장은 각 판매코너를 돌며 전시된 상품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추진위원회 김석환 사무총장은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처음 개최한 색다른 행사로 부족한 것도 있지만 흥겨운 장이 되었다며 다음 두차례의 야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샘고을시장 고광호 상인회장은토요문화 야시장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며 앞으로 KTX가 정차하는 정읍역의 교통 편의 장점을 살려 인근의 순창, 고창,부안지역 특산품까지 아우르는 특색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토요문화야시장은 오는 12일과 19일에도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정읍시 연지동 터미널 사거리 일대및 정읍역 지하차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205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4일 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터미널 사거리 주변은 시의 중심도로인 중앙로가 관통하는 2차선 도로로 출퇴근시간및 관광철, 추석과 설날등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많은 교통량으로 차량소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또 “현재 진행중인 연지아파트 재건축과 주변상가 재건축 계획으로 예상되는 1000여대의 차량 증가로 동시 이동할시에는 교통정체 대란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조속하게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모 건설회사에서 터미널사거리 주변상가를 매입, 주상복합형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민편익증진을 위한 교통대란 예방과 차량소통을 위해, 현재 2차선인 중앙로 연지아파트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의 일부구간을 좌회전과 우회전 양방향으로 동시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부지 확보 (연지아파트, 주변상가, 국공유지)로 차선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정읍역 지하차도와 역사 뒤 연지지하차도및 정주지하차도까지의 부채도로 연결사업 추진의 필요성도 제시됐다.정의원은 “터미널사거리 주변상가매입 회사의 주상복합형 상가 마스터플랜이 끝나기 전에 정읍시가 협의조치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정읍시 고부면(면장 양해종)은 지난 1일 면사무소 앞 휴경지에 배추 1000포기를 심어 재배에 들어갔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들과 군부대 장병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땅 갈기를 시작해서, 잡초제거를 하고 모종을 옮겨 와 심는 등 배추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양해종 면장은“배추는 김장철에 수확 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며 “부녀회 및 이장협의회의 협조로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등 3대 국책연구소가 공동으로 3일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수도권기업을 대상으로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시는 “수도권기업이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하면 입지 및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고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또“시행사인 LH공사와 협력하여 분양가를 낮추고, 중소기업청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등 유리한 여건이 갖춰지면서 몇몇 기업이 분양을 확정했고 입주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3대 국책연구소도 “연구소별로 개발된 최첨단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각종 지원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연구소와의 공동연구진행 등 기업의 기술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 첨단과학산업과(과장 김종삼)에 따르면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올해 4월 KTX가 본격개통 된데다 7월 13일 3대 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농·생명융합거점지구)가 전주(산업화 촉진지구), 완주(융·복합 소재 부품 거점지구)와 함께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각종 세제혜택과 연구소기업 창업, 첨단기술기업 육성, 신기술 사업화 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기술사업화를 위한 국가예산을 매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김생기 시장은“정읍특구는 3대 국책연구소를 비롯 건립 중인 전북대학교 정읍 산학연 협력지원센터, 입주예정인 B국립특수대학교 학술연구센터 등 산·학·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각종 첨단기술 이전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국립공원 내장산과 골프장 등을 갖춘 내장산리조트, 용산호 등 쾌적한 휴양·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어느 곳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고 참가업체들에게 설명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령인구 급감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구조개혁으로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35개 대학을 평가했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 평가 16개 항목 중 장학금지원, 교사확보율, 학생평가의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아 전국 전문대학 중 40위권 이내의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황인창 총장은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와 학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전체 구성원의 열정을 모아 강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최근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 간호학과 4년제 승격,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 등 서남권 우수 전문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정읍 연지동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5 연지동민 한마음 걷기 행사’가 오는 5일 오전 6시 30분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연지동체육회(회장 유재흥)가 주최하고 연지동주민센터(동장 이사규) 및 연지동 기관단체들이 후원하는 걷기행사 코스는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출발 정읍천변을 따라 정주교 보까지 걸은 후 다시 실내체육관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2.3km코스 이다.
전북 서남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명성을 얻고있는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9월 한달동안 토요일마다 문화야시장이 개장된다.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주최하고 백년(百年)시장 야(野)한 야시장 추진위원회(공동대표 고광호, 송민석, 방경은)가 주관하는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전통시장의 멋과 흥겨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토요문화야시장은 토요일인 5일과 12일, 19일 모두 3차례 운영 된다.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이다.추진위원회 김석환 사무총장은 “젊음이 살아 숨 쉬는 특화된 전통시장으로 활성화되면 이용객들이 크게 늘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전통시장의 관광 상품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샘고을시장(상인회장 고광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 경품행사를 진행하여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5000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정읍시는 2일 신정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하 생명공학연구원)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갖고 첨단과학연구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생기 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이우송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윤지섭 첨단방사선연구소장, 한수철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본부장과 양심묵 부시장및 시와 연구소 간부등이 참석해 기관간 협조사항등에 대해 폭 넓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생명공학연구원은부설 연구시설을 건립 중에 있어 인력증원이 예상된다며 제2기숙사 건립을 지원해 줄 것과 영장류자원센터 진입로 개설, 영장류 사육환경에 따른 안정적인 상하수도 처리 그리고 전력공급 등 기반시설 등을 구축해 줄 것을 요청 했다.이에 정읍시는 생명공학연구원 측에 △연구원들이 정읍시로 이주 해 줄 것 △신규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출신을 우대할 것 △연구성과물을 정읍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우선 기술이전 할 것 △국가예산 확보 활동 시 상호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김생기시장은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3대 국책 연구소와 시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과학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서로 협력 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며 이를통해 정읍이 국내 최고의 최첨단 과학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매월 한차례 열리는 현장간부 회의를 통해 주요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문제점등 대안을 모색해 실천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북 서부지역 국유림 내 임도 105㎞를 한시적으로 9월 한달동안 개방한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정읍시 13㎞, 고창군 11㎞, 순창군 31km, 완주군 52㎞등 모두 4개 지역이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세척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장터는 오전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며 오는17일까지 정읍장날인 2일과 7일에 맞춰 운영한다.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고추는 정읍농협 작목반인 정읍애(愛)고추작목반에서 생산 된 것으로 등급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가격은 농산물도매시장 및 고추특화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해 생산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적정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0여근(1200kg)이 거래되고 있다. 세척청결고추는 수확 후 맑은 물로 흙먼지 등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낸 후 고추전용 건조시설에서 자연 건조한 상품이다.유남영 조합장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작목반을 구성하고 올 해 처음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보니 1시간만에 판매물량이 동이 날 정도로 호응이 좋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장이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한서요양병원(원장 이용호)은 지난 3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500매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김생기 정읍시장을 방문한 이용호 원장은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과 전통시장 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남상필)는 “기탁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모두 100세대에 세대 당 5만원씩 기탁자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오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하는 올해 하반기 민방위교육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여 시민강좌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시민들의 수강편의를 위해 야간강좌와 휴무일 강좌도 개설한다.시 안전총괄과(과장 노영일)에 따르면 정읍시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민방위대원과 사회지도층, 기반조직원, 시민사회단체 구성원,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평화와 안전, 역사에 길을 묻다’란 주제로 시민강좌를 열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및 역사관을 확립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각종 재난재해와 비상사태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주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긴급구조 활동능력을 배양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천역량을 강화한다.이와 관련 지난 31일 경제안보전문가와 향토사학자, 긴급구조 교관 등 교육 강사 10명을 추가 위촉하여 강사진을 대폭 보강했다.교육시간은 평일과 휴무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야간강좌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회당 4시간씩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강좌개설기간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는 정읍경찰의 중점 추진시책과 역동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에 나섰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철 교통사망사고가 5건에 달하고 이는 전년대비 3건이나 증가한 상황으로 가시적 교차로 근무등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올해 3건이 발생한 만큼 주간,야간, 새벽등에 교통및 지역경찰 합동 상시 단속체제를 운영한다.또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및 근절을 위해 등하교시간대 경찰과 학부모,유관기관 협력단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주변 순찰차 배치및 유동순찰을 실시한다.이와 관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집중실시하고 방과후 공원, 시내 번화가등 청소년 비행예방 선도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전화금융사기 예방활동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여성,노인층, 금융기관등 각 분야에 걸친 수요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를 전개한다.황종택 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에게 칭찬받기 위해 노력하는 정읍경찰의 활동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KTX 정읍역사 상행선 탑승 입구에 정읍농악을 주제로 한 대형 미술작품이 걸려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정읍시는 지난27일 김생기 시장과 이학수 도의원, 김진수 정읍역장, 임장수 화백과 미술인, 유지화씨와 정읍농학보존회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출신 만곡(晩谷) 임장수(任長水) 화백의 서양화 작품인 ‘유지화 선생님과 정읍농악’게첨식을 가졌다.가로 6m, 세로 2m인 이 작품은 임화백이 3년 간의 작업 끝에 지난 2012년 완성한 대작으로 유화작품이다. 역동적이고 생생한 정읍농악 공연 장면을 화폭에 담은 이 작품은 특히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유지화씨를 모델로 삼아 관심을 더하고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 제205회 임시회가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낙삼 의원의 정읍시 발전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북면 한교 아파트, 고경윤 의원의 농산물가격 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제정촉구 ,이익규 의원의 하수관거정비사업 미설치 지역 해소 및 추진실태 점검 개선 촉구에 대한 5분 발언이 진행됐다.또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제2회 추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처리와 전체의원이 발의한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건의안을 황혜숙 의원이 대표발표 한 후 산회했다.시의회는 31일부터 3일간 제2회 추경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하고 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9월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27일 정읍시 산외면 운전리에 거주하는 오복실(85)어르신을 방문, 노후주택 고쳐주기 행복출전활동을 전개했다.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어촌 무의탁 독거노인, 조손가정등 농어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공사의 나눔 경영 실천 활동이다.이날 정읍지사 직원들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하여 난방을 위한 단열벽지를 바르고 장판을 새로 교체한후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임규재 지사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공기업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여 농어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는 지난25일 정읍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희)와 업무협약을 맺고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정읍 목련라이온스는 4대 사회악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앞장 설 예정이다.여성들로 이루어진 정읍 목련라이온스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목적으로 2000년 3월 발족 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60명이다.김경희 회장은 여성 피해자를 포함한 4대 사회악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종택 서장은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앞장 서줘서 감사하다며경찰도 4대 사회악 근절 및 피해자 보호, 가해자 교정 지원을 통해 안전한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지사장 김정후)는 8월부터 국민연금 가입내역안내서를 전면 개편하여 연금 받을 시점의 미래가치로 환산된 예상연금월액을 가입자들에게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정읍지사에 따르면 종전에는 소득 및 물가가 변동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하여 현재시점기준으로 산정한 예상연금월액만 안내하였으나, 미래가치 예상연금월액은 현재 보험료로 만 60세까지 중단 없이 계속 납부하는 것을 전제로 매년 가입자의 소득 및 물가가 상승할 것을 가정하여 계산된다.김정후 지사장은이번에 개편된 가입내역안내서는 미래가치 예상연금월액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제도 변경사항 등도 안내되어 있어 꼼꼼하게 읽어보면 노후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대중국 관광객 유치 교두보 마련을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와 동학및 관광협력 교류 증진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와 관련 중국 산동성 위해시 여행국 및 유공도관리위원회(갑오전쟁박물관 관리) 관계자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정읍시를 방문했다.정읍시를 방문한 유공도관리위원회 왕경위 주임(당서기) 및 위해시 여행국 호효연 부국장 등 3명은 오는 10월 말 예정인 정읍시와 위해시 간 동학관광분야 업무 협약과 관련해 사전 업무협의를 가졌다.방문단은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 등을 갖고, 업무 협약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시 관광개발과(과장 허홍진)에 따르면 양측은 유공도 갑오전쟁박물관 내 동학관련 상설전시 공간 마련, 내장산 단풍나무 위해시 기증, 위해시와 정읍시간 관광교류 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지와 무성서원, 피향정, 내장산 등을 둘러보며 상호 교류협력 방안도 협의했다.김생기시장은 이번 위해시 방문단의 방문으로 양 도시 간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이 내장산백년대계 운동을 통해 식재한 내장상사화가 개화를 시작해 다음 주부터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내장산국립공원에서는 가을단풍철에 편중된 내장산의 탐방행태를 개선하고 탐방객 답압으로 훼손된 진입로 주변 복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2014년부터 내장산 입구에서부터 내장사까지 3.0㎞구간에 대규모 내장상사화 군락지를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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