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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뭄 대비 저수지 준설 박차

최근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며 내년도 농업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저수지의 준설사업비를 확보하며 가뭄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읍시는 19일 저수지 준설 사업비로 국비(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 건설과(과장 최낙술)에 따르면 확보된 국비로 올해 12월 말까지 관내 40개소의 저수지를 준설할 계획이다.정읍지역 저수지 196개소 가운데 저수율 30% 이하인 저수지는 49개소로 이중 40개소에 대한 준설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시는 추경 성립 전 사용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설계 등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또 내년도 영농에 대비해 저수지 물가두기 운동, 논물가두기 운동 등을 병행 추진하여 장기 가뭄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읍시 산내면 옥정호를 방문했을때 김생기 시장이 직접 저수지 준설시 확보 가능 저수량과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해 얻어진 결실이다.김생기 시장은 이번 준설공사가 완료되면 담수능력 22만400톤이 증가해 소규모(3만 톤) 저수지 7개가 새로 생기는 것으로 내년 봄 가뭄 해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시는 이와 별개로 육리와 신곡1, 신천저수지 3개소에 2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준설을 마쳤고,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복흥과 신정, 후지, 대지, 가락저수지 5개소에 4억원을 투입해 준설 공사 중에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20 23:02

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손 모아…정읍시·상공회의소·국책 연구기관 업무협약

정읍시와 정읍상공회의소, 정읍 신정동에 들어선 3개 국책연구소가 지역발전과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및 지원에 나섰다.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는 지난 16일 정읍시장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윤지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분원장 이우송),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본부(본부장 한수철)와 지역중소기업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시 첨단산업과(과장 김종삼)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시와 상공회의소에서 3개 국책연구소에 정읍지역 중소기업육성 지원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고 연구소에서 뜻을 같이해 협약식을 갖게되었다.협약에 따라 시는 연구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중소기업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공회의소는 기업의 필요사항을 파악해 연구소에 협력지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 3개 국책연구소에서는 △첨단연구성과물을 지역기업에 우선적으로 기술이전하고 △기업에서 연구기관의 실험장비를 필요로 할 경우 이용에 협조하며 △지역기업에서 품질과 성분검사를 의뢰하면 최소비용으로 수탁을 대행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 협력해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첨단기술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김생기 시장은 일찌감치 3개 국책연구소를 유치하여 현재 500여명의 연구인력이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하고 있고, 첨단연구성과물 중 74개의 연구성과물을 65개 기업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이중 정읍지역 기업은 5개 기업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영세한 기업보다는 전국을 상대로 타 시도 유망 중소기업 위주로 기술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와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지역중소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9 23:02

정읍시·경기 남양주시 자매 결연 협약

정읍시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생발전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김생기 정읍시장과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우천규 정읍시시의회의장과 이철우 남양주시의회의장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시는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상호 관심사항 교류협력 추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분야별 선진 행정시책 교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모두 4개의 협약과제에 합의하고 공동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 시민밀착형 혁신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상호보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협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은 물론 양 시의 협력과 상생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협약식에서 김생기 시장은 우리나라 동북부 교통의 관문이자 2000만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팔당호가 자리하고 있는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남양주시와의 교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다며 시민의 삶에 중요한 사업과 격식 없는 행정을 추구하는 남양주시와 정읍시가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 끈끈한 동반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는 정읍시와 교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행정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태생지이고, 남양주시에는 정순왕후 능이 자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6 23:02

정읍시 시기동서 화재대피 훈련 실시

정읍시는 15일 제40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 여자경로당에서 노약자와 아파트 입주민, 민방위대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긴급대피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 노약자 생활안전을 위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삼화그린아파트관리사무소에 훈련상황반을 설치했고, 정읍시여성민방위대가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소방차 출동구간인 정읍소방서-정읍역-농협중앙지점-삼화그린아파트에 이르는 3.3㎞의 교통통제는 정읍경찰서가 맡았다. 정읍시해병전우회와 정읍시모범운전자연합회가 각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지원했다. 정읍소방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구급대원, 교관이 참가하여 화재예방요령과 화재 초동진압요령, 화재대피요령에 대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주민교육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6가지 생활안전수칙으로 △휴지통에 재떨이를 비우지 말 것 △난로 곁에 세탁물을 널지 말고 커튼이나 휴지통을 가까이 두지 말 것 △한 콘센트에 하나의 플러그만 사용할 것 △전기기구를 사용한 후 반드시 플러그를 빼놓을 것 △급유할 때는 반드시 불을 끌 것 △자기 전에 문단속과 소등, 가스, 유류, 전기기구의 안전을 살필 것을 제시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6 23:02

"내장호, 국립공원서 해제 필요"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14일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내장산 주변 관광벨트와 연계한 사계절관광휴양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내장호와 4, 5주차장 부지를 국립공원부지에서 해제 시켜줄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장호주변 국립공원구역 제척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경제건설위원회안으로 제안된 내장호 주변 국립공원구역 제척 건의안을 통해 그린벤트 해제는 기존 국토부장관이 승인해야 했지만 30만㎡ 이하 그린벨트는 시도지사가 해제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이 중앙정부에 의해 발이 묶이는 사례가 줄어들고 개발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러나 현재 내장호와 내장산 4, 5주차장 부지는 자연공원법에 의해 국립공원구역으로 지정돼 독자적인 개발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내장호는 지난 1946년 농업용으로 축조되어 2006년 3월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된 후, 현재 농업용수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내장호와 내장산 4, 5주차장 부지는 도로에 의해 파편화되어 자연환경으로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이다고 강조했다.시의회는 이어 국립공원은 1967년 12월 29일 지리산국립공원이 최초로 지정된 이래 2014년말 현재 21개소가 지정되었고 국립공원 면적은 2002년 6447㎢ 였으나, 2003년 8월 국립공원 구역조정결과 132㎢이 확대되어 2014년말 기준 6656㎢에 이르고 있으며, 국토대비 국립공원규모(평균 면적)는 낮지 않은 수준이다면서 환경부가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면적 총량제의 원칙을 적용한다면, 전국 국립공원 총면적을 기준으로 할 때 2012년 12월 추가 지정된 무등산 면적 132㎢만큼 다른 지역을 제척할 수 있는 만큼 구역 조정을 통해 내장호와 4,5주차장 부지를 해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정읍시는 내장산 주변 관광벨트와 연계한 사계절 관광휴양도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자연생태계와 자연 및 문화경관 등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한다는 국립공원의 지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국립공원 구역 조정 기준을 마련해 현실을 외면한 엄격한 기준이 정읍시나 정읍시민의 입장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시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유성엽 국회의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읍시장 등에게 발송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5 23:02

지역공동체 한 자리…'정읍에 살~으리 페스티벌' 개최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정읍지역 공동체들이 만든 ‘정읍에 살~으리 공동체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18일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열린다.정읍시공동체협의회(회장 유연필,김영옥) 주관, 정읍시 후원으로 3회째 열리는 행사는 창업공동체 29팀, 마을공동체 8팀, 사회적 기업 3팀 등 총 40팀 300명의 공동체가 참여하고, 3000여명의 시민도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정읍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 각종 체험활동과 공동체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유연필 회장은 “공동체·시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에 따르면 정읍시 마을만들기의 주요 시스템인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36개의 공동체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지원해 현재 열매단계 13개, 줄기단계 35개, 뿌리단계 9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혁신적인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육성 모범사례가 전국적으로 소개되면서 정부 부처와 전국 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정읍시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공동체간 상생의 장으로 지역민의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읍형 마을만들기의 정착과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5 23:02

정읍그랜드취업박람회 1200여명 방문 성황

2015 정읍시 GRAND 취업 박람회가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취업 박람회에는 전북과학대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및 졸업생, 경력단절 여성, 노인 일자리 구직자, 장애인 일자리 구직자 등 시민 12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또 양심묵 정읍부시장, 우천규 정읍시의회의장, 양승철 전주고용노동지청장,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이학수 도의원, 김적우 정읍상공회의소회장, 은상기 정읍시노인회장 등 기관단체장들도 방문해 취업 박람회 참여자들을 격려했다.박람회에 참여한 (주)국일방적과 (주)팜덕, (주)하림 등 전북도내 소재 16개 우수 중견기업들은 우수인재 총 9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구인활동을 펼쳐 모두 400여명의 구직자들이 응모했다.현장에서는 기업체 채용관 16개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문 적성검사, 창업 컨설팅관, 장애인 취업관, 경력단절 여성 취업관등이 운영됐고, 24개의 별도 행사지원 부스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했다.특히 노인일자리 컨설팅관을 3개로 확대 운영하여 노인들의 일자리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호응을 얻었다.시 배현오 지역경제과장은 취업과 연결되는 개인의 적성에 맞는 입시상담, 공무원시험 상담,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상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컨설팅관을 운영해 반응이 좋았다 고 밝혔다.한편 이날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에 이어 온라인(http://open.jobkorea.co.kr)을 통한 취업박람회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4 23:02

정읍 시기동 15일 화재대피 훈련

정읍시가 오는 15일 제40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에서 화재발생 초동대처요령 교육 및 화재 긴급대피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 노약자생활 안전을 위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시 안전총괄과(과장 노영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 회의실에서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삼화그린아파트관리사무소, 대한노인회시기분소, 삼화그린아파트여성노인회, 정읍시여성민방위대, 시기동자치위원회, 정읍시해병전우회, 정읍시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회의를 갖고 노약자 생활안전을 위한 화재대피 훈련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이번 훈련에는 민방위대원 36명도 참가해 정읍소방서가 실시하는 화재예방 및 재대피 요령 교육을 받고 민방위 생활안전 전도사로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정읍경찰서는 15일 오후 2시를 기해 소방차 출동구간인 정읍소방서에서 정읍역사거리, 삼화그린아파트에 이르는 3.3㎞구간의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정읍소방서는 실제상황을 가정해 삼화그린아파트 화재신고에 따른 소방차 출동과 노인회 회원과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화재대피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정읍시여성민방위대는 인명구조 훈련과 자원봉사를 실시한다.정읍시해병전우회와 정읍시모범운전자연합회는 소방차 출동구간의 주요지점의 교통질서유지에 나선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4 23:02

원조 로컬푸드 '고모네장터' 영농조합 새출발

정읍시 북면 고모네장터가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지난 12일 북면사무소에서 열린 ‘고모네장터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에는 양심묵 부시장, 장학수 도의원, 이익규, 김철수, 최락삼 시의원, 이병태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고모네장터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양안용 이사의 고모네장터 경과보고 발표와 함께 법인설립을 위한 정관승인 및 고모네장터 운영의 주체가 될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고모네장터 로컬푸드 이병태 대표이사는“고모네장터가 우리나라 로컬푸드 직매장 원조로서 10년간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침체된 원인은우리 모두의 관심 부족이었다”며 “앞으로 고모네장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참여법인, 지역단체, 행정 등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관심을 갖고 소통하고 협력하면 성공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양심묵 부시장은 “창립총회를 계기로 고모네장터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안심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원조 로컬푸드로 서의 역할을 다하며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모네장터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이후 법인등기를 등록하고 생산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모네장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4 23:02

정읍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행정력 총동원

2016년도 정부예산심사를 위한 국회 상임위및 예결위 활동이 오는 19일부터 예정된 가운데 김생기 정읍시장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회와 정읍을 오가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김 시장은 이 기간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위원장및 각 위원회 상임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2016년도 국가예산에 증액 또는 추가 반영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국가예산이 필요한 중요사업은 △정읍국도대체(국도29)우회도로 개설 △고등과학원학술연구교류센터 건립 △국가방사선 반응지도 모델링 플랫폼 구축 △방사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건립 △영장류 자원 지원센터 구축 운영사업 △한국 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 △국립공원 내장산 관리사무소 신축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탐방 연수원 건립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등이다.2016년 국가예산 확보 목표는 4300억원(100건)이며, 9월말 현재 목표대비 93.5%인 4019억원(97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 7월 이후 양심묵 부시장을 비롯한 소관 국소장이 행자부, 기재부 등 국가예산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하는등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3 23:02

정읍시 '지역발전 종합대상' 수상

김생기 정읍시장이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주최, 제4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한국언론인연합회는 민선 5기부터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괄목할만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낸것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한국언론인연합회와 정읍시에 따르면 3대 국가출연 연구기관인 첨단방사선 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한 R&D 사업 기반구축에 주력했고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했다. 또 이를 토대로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7월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정읍이 포함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인근 자치단체간 협업행정을 통해 상생발전을 꾀함은 물론 광역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2011년부터 고창, 부안과의 관광. 인사교류와 3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서남권 광역 화장장 건립사업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서남권 광역 화장장 건립사업은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 협력사업이자 님비시설 추진과 관련한 민원 해결의 성공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김 시장은 또 이들 자치단체와 전국 최초로 전북 서남부 도농연계 생활권을 구성 지역행복생활권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나서 3년(20132015) 연속 대통력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연계협력사업 및 선도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이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014년 지역행복생활권 업무추진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고, 8월에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5년 지역발전사업 중 오순도순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김 시장은 정읍시민과 전북 서남부권 주민의 행복, 지역발전을 위해 인근 자치단체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동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12 23:02

서울서 내장산리조트 용지분양 설명회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서울시 강남구소재 한 식당에서 기업체와 개인투자자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장산리조트 용지분양 설명회를 가졌다.양측은 지난달 18일 3개 전국 일간지에 잔여 부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게재한 이후 투자 의향자 중 투자 잠재력을 가진 업체를 선별해 내장산리조트 투자 여건의 장점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이번 분양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에 대일개발(주)과 내장산리조트의 핵심시설인 골프장 부지에 대한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분양이 활기를 뛰면서 미분양 용지의 민간 투자자 모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분양방식은 호텔과 빌라, 콘도 등의 중대형용지는 15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적격자에 한해서 가격경쟁입찰을 실시한다.또 펜션과 여관, 상가, 주유소의 소형용지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의 홈페이지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내장산리조트는 연간 1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내장산과 연접해 있으며 220만여명이 정주하는 광주와 전주 등 광역권 도시와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등 휴양지로서의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내장산리조트 진출입로인 시도 22호선 확포장사업이 개발촉진지구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10.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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