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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북면 신촌지구 지적재조사 측량 본격화

정읍시 북면 한교리 신촌 지적재조사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1일 토지소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열렸다.시 종합민원과(과장 김명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시가 추진하는 바른 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사업추진현황과 지적재조사측량방법 및 추진계획,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바른 땅’사업은 부정확한 지적으로 발생한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경계를 바르게 하여 오차 없는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인프라 구축사업이다.앞서 2015년 사업지구로 북면 한교리 49-87번지 일원 524필지 85만㎡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지구지정승인을 받았다.시는 지난 8월 말 지적재조사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를 선정하였으며 북면 신촌지구에 대한 일필지 현지조사, 임시경계점표지설치, 재조사측량, 확정조서작성 등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또 위성측량 등 최첨단 측량방식으로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적정보 제공을 위한 디지털지적 구축에 나선다. 종합민원과 관계자는“이번 측량설명회를 시작으로 재조사사업을 추진, 지적 불부합 지역에 대한 경계분쟁과 시민의 재산권행사 제약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15 23:02

정읍농기센터, 농촌진흥기관 표본모델 부상…벤치마킹 인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전국 농촌진흥기관의 표본 모델로 떠오르면서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전국 농업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선진농업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신안군 농촌지도자 44명이 찾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자생식물 이해라는 강의를 듣고 센터 내 다양한 실증시험포장을 견학하고 돌아갔다.실증시험포장(1만4200㎡)은 기후변화(온난화) 대응의 일환으로 한라봉과 천혜향, 구아바 등의 아열대작물 포장과 지역 특화작목인 블랙베리(메이플)포장, 고추품종 비교전시포, 왕토란 등의 신규도입품목을 실증시험 중으로 농업관련 단체및 기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 이달 초에는 남원지역 농가 40명이 다녀갔고, 오는 셋째 주에는 군산시농촌지도자 30여명이 벤치마킹 방문 예정이다.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기관 최우수상을 받았고 여러 시군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작목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성공적으로 육성한것이 주목을 받게된것 같다며 새로운 농업기술과 첨단농업연구실을 갖추고 정읍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민 소득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10 23:02

정읍시,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 5개 선정·국비 36억 확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정읍시의 5개 사업이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은 8일 농식품부가 지속가능한 생활터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공동체육성과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이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36억원(국비 25억원, 지방비 11억원) △옹동 매당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4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지방비 1억4000만원) △산외 민하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4억5000만원(국비 3억2000만원, 지방비 1억3000만원)△산내 자연동 창조적마을만들기 5억원(국비 3억5000만원, 지방비 1억5000만원)△지역역량강화사업 1억원(국비 7000만원, 지방비 3000만원) 등 총 5개 사업이다.또한 이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동학농민혁명군이 집결했던 장소이자 말목장이 열렸던 이평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당시 혁명군 집결지로서의 의미를 되살려 현재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시설(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옹동 매당마을과 산외 민하마을, 산내 자연동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인 문화와 체험소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관생태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신규사업 공모에는 지난 2011년 조직한 지역공동체육성과에서 기획하고 주민의 역량을 자율적으로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주민참여형 추진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응모했다며 2017년에도 선정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9 23:02

정읍시농업기술센터, 16일까지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사업 공모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이 ‘2016년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사업’은 기존의 틀을 탈피해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FTA에 대응한 지역 전략작목 발굴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정읍지역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로, 오는 16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농업인상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술지원과 관계자는“6차 산업 촉진을 위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투입, 독창성·차별성을 바탕으로 한 신소득 사업 등 농가에서 개발한 기술로 고객 확보 및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 ~ 2건의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도 「둥근마 못난이를 이용한 가공으로 부가가치 향상사업」과 「고품질 베리류 발효식초 가공개발로 부가가치 창출사업」등 2건의 사업을 추진해 2차 가공과 상품을 생산하여 농가소득 향상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9 23:02

'행복 바이러스' 후원금 등 '나눔복지 실천' 운동 전개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병근)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나눔복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 수성동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나눔복지 행복바이러스’ 후원금 지원을 위한 심의회를 갖고 24세대의 지원세대를 선정했다.주민센터는 세대 당 10만원씩 모두 240만원을 추석 절에 전달할 계획이다.또 북면(면장 양진철)에서는 지난 4일 마정리 원오류 마을 광장에 시화인 구절초 약 2500본을 식재 사업이 실시됐다.이날 면사무소직원. 마을주민, 노인일자리 등 약 70여명이 참가하여 구절초를 심고 주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원오류마을 광장은 매년 음력 2월1일 단속곳춤 당산제가 열리는 장소로, 매년 300여명의 사람이 찾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평면사무소(면장 최상철)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봉기)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덕천천 및 만석보 제방 10km 구간에 대한 제초작업을 펼쳤다.이평면에 따르면 덕천천과 만석보 제방에 자란 잡초들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소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제초작업을 벌였다.영원면(면장 유동옥)에서는 지난 3일,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단, 지역주민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의 정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지역주민 김혁재씨가 내놓은 1500㎡의 토지에 김장을 위한 배추모종 3500포기를 식재한 것이다.이날 심은 배추 3500포기는 2개월 후인 11월 초순경에 김장을 담가 경로당과 독거노인등 소외계층및 출향인에게 보낼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09.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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