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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 작품 접수

남원시는 제22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의 출품 작품을 옻칠목공예 부문과 갈이 부문으로 구분해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접수한다. 남원목공예협회(대표 이정두) 주관으로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전은 우수한 공예작품을 발굴하고 공예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전국단위의 대전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원서를 내려받아 제작한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남원시청 강당 외에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남원시 서울사무소에서도 접수를 진행하고,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수상작은 총 42점이며 대상(1명, 상금 3000만원), 금상(2명, 상금 1500만원), 은상(3명, 상금 1000만원), 동상(4명, 상금 500만원/300만원), 장려상(8명, 상금 100만원), 특선(2명, 상금75만원), 입선(22명, 상금 25만원)으로 나뉜다. 입상작은 3월 말부터 서울 KCDF갤러리,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남원 예루원, 전주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며, 상품성이 높은 수상작은 컨설팅, 부스비 지원 등의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이정두 회장은 대전을 통해 옻칠목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공예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25 16:51

제89회 춘향제, ‘광한춘몽(廣寒春夢)’ 주제로 세부 프로그램 확정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원 춘향제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이 확정됐다. 제89회 춘향제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춘향제는 600년을 맞이한 광한루를 중심으로 요천일원에서 광한춘몽(廣寒春夢)을 주제로 연인가족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축제 공간이 마련된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안숙선)는 25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환주 남원시장과 김진석 부위원장, 춘향제전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9회 춘향제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완월정 주무대는 대중을 포용할 수 있도록 대형무대를 조성해 춘향선발대회, 개막공연, 국악대전, 춘향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고, 남원예촌에서는 포근한 한옥을 배경으로 소규모 무대를 조성하여 각종 퓨전공연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한루 정문 앞에는 가족관광객을 위한 인형극, 버블쇼 등 어린이 공연장 조성, 차없는 거리(요천로)에는 쉼터와 소공연장을 설치해 버스킹, 서커스, 마임 등을 이어가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춘향제 대표행사 중 하나인 길놀이는 2일로 확대하고 셔틀버스 4대를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 관광객이 손쉽게 축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퓨전공연, 가족공연, 길놀이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축제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퓨전대중공연이 펼쳐진다. 김진석 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춘향제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잊지 못할 봄날의 꿈같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25 16:51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2022년 개교 발걸음 재촉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2022년 개교를 맞추기 위한 남원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2022년 개교를 위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통과를 위해 정부와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더불어 민주당 제6정조위원장인 신경민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워원회 박종희 수석전문위원, 환경노동위원회 김양건 수석전문위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전문위원을 만나 법률(안) 통과와 공공의료대학원 필요성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공청회 개최를 건의했다. 김동규 남원부시장도 전북도를 방문해 공공의료대학원 설립부지 확보 추진상황 설명과 설립부지 예산 도비지원을 건의하고 폭넓은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해 말 남원의료원 인근부지를 대학원부지로 잠정 확정하고 해당지역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전북도, 남원시 실무팀은 매주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자인 민주당 김태년 전 정책위의장과 국회 이용호 의원도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방안 정책토론과 의료취약지 사례중심 세미나를 각각 개최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남원에 개교하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은 옛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기반으로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해 국가균형발전과 공공의료정책 강화에 발맞춰 낙후된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24 15:55

남원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 ‘남공회’ 개최

남원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인 남공회 제2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세종, 서울, 대전 등지에 근무하는 전현직 남공회원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이용호 국회의원, 윤지홍 남원시의장, 이광연 재경향우회장, 남원시청 실과장, 재경향우회 임원진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남원시 국가예산 확보에 기여한 이철우 남공회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박종희 국회 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오영곤 행안부 사무관이 남원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국가와 고향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길영(전북일보 서울본부장), 진승하(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 이형우(남원시 안전경제건설국장) 씨가 남공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양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남공회 제9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회장은 남공회 회원들이 각 부처에서 남원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주 시장은 남원시 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처에서 힘껏 도와주신 남공회원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원의 경쟁력은 향우님들의 능력과 단합된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공회는 1995년 이강종 전 경찰대학장을 초대 회장으로 창립해 현재 정부 중앙부처(세종, 대전, 서울, 과천), 공기업 등 4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24 15:55

남원시,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응모하겠다”

남원시가 소비자 이익보호와 함께 농업인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먹거리 사업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에 응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먹거리 질 향상건강한 먹거리 공급,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전국 10개 기초 또는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지방비 5000만원을 매칭해 1곳당 1억원 규모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받은 자금은 지역단위 먹거리 실태조사, 지역 푸드플랜 계획수립, 실증 연구 등에 사용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을 수립하여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소비자의 이익보호와 함께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푸드플랜이 수립된 지자체를 우선하여 지원하는 푸드플랜 패키지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출 수 있어 1석 2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20 21:25

남원 120봉사대, 60개 마을 방문 대장정 돌입

남원시 120봉사대가 60여개 마을을 찾아가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남원 120봉사대 현장민원 봉사단은 19일 사매면 화정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상담, 전기, 수도, 가스, 보일러, 농기계수리, 이미용 봉사를 실시한다. 복지상담팀은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삭각지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별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 봉사단은 7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매주 화목요일 1개 마을씩 60개 마을을 방문해 생활밀착 봉사활동을 벌인다. 남원시 간부공무원과 함께하는 체험현장봉사도 실시한다. 체험현장봉사는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4개 마을을 선정해 빨래봉사, 전자제품수리, 전기안전점검, 한방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의견수렴 등 소통간담회도 갖는다. 생활현장투어도 주 3회 운영한다. 생활현장투어는 봉사대원이 시 전역을 순찰하면서 도로, 교통, 환경 등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도시미관 저해사항을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120봉사대가 직접 처리한다. 예산이나 장비 등의 수반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이첩해 신속히 처리를 하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민원서비스 지원도 함께 한다. 시민 불편사항이나 취약계층세대의 일상생활불편이 발생해 120봉사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전화(국번없이 120, 063-6262-12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남원시 120민원봉사대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2317건, 생활현장 투어 862건 등 모두 3179건의 시민불편사항과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19 17:12

남원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남원시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남원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 일과 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정착,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 지원 확대, 출산청년귀농귀촌지원 등 분야별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인구늘리기의 중심인 결혼임신출산을 지원한다. 만 44세 이하 여성 난임부부에게 시술비(10회)를 지원하고, 출생 축하금도 첫째 아 200만 원, 둘째 아 500만 원, 셋째 아 이상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 올해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는 유모차 구입비 1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에 지원하는 카시트 구입비(25만 원)를 기존 넷째 이상에서 셋째 이상으로 확대한다. 양육보육 지원도 강화한다. 노암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설해 지역돌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넷째 이상 자녀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3곳)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한부모가정에 양육비와 자립지원촉진수당을 지원하며,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자금(3억 원)과 주택 구입신축 자금(7500만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지원한다. 이밖에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생활안정을 도모하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도 펼친다. 이환주 시장은 임신-출산-양육(보육)-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지원과 귀농귀촌, 신혼부부, 청년정책 등 대상별 지원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17 16:00

남원 춘향골 햇감자 본격 출하

남원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춘향골 햇감자는 주산지인 남원시 금지면 일대에서 지난달 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12일에는 3농가에서 11톤을 수확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센터)를 통해 선별, 소비자들에게 공급됐다. 가격은 1박스(20㎏들이) 당 4만 원 선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을에 수확한 저장감자에 비해서는 2~3배 높은 가격이다. 남원 금지송동수지면 일대는 퇴적 평야지 미사토양으로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에 좋은데다, 농민들이 오랜 경험과 기술축적으로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감자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인월아영면 지역에서 생산된 춘향씨감자를 공급해 겨울철에도 햇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시설재배 농가들이 선호하고 있다. 남원 햇감자는 올해 240농가가 95㏊를 재배하고 있으며, 50억 원의 조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들 농가는 4월말까지 감자수확을 마무리하고 후속작물로 수박이나 멜론을 재배할 계획이다. 조남이 금지면장은 올해 감자 출하를 시작으로 원예작물뿐만 아니라 과수, 축산 등 전국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13 15:57

남원시, 미세먼지 줄이기 ‘온 힘’

남원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다. 우선 시는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오염이 높은 낡은 경유차 300대를 조기에 폐차한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 4억 8000만 원을 확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시 환경과와 읍면동에서 폐차 신청을 접수받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남원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이 부착되지 않은 정상운행 판정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지원 대상 중 5대에 한해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할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어린이집유치원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동일용도의 LPG 신차로 구입할 경우 대당 500만 원(총 7대)을 지원하며, 친환경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총 20대에 한해 대당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또 죽항동사무소 옥상에 대기오염 측정소를 설치, 미세먼지를 24시간 측정해 실시간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세 소규모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교체) 시설지원에 2억 800만 원과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저녹스버너 보급 사업에 2200만 원을 반영해 중소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지원에도 나선다.

  • 남원
  • 신기철
  • 2019.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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