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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임실군이 추진하는 홍고추 계약물량 1300톤이 30일에 전량을 수매,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번 수매는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와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이 협력해 계약물량이 무사히 완수됐다. 홍고추 수매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해 1kg당 2500원의 가격으로 매입됐으며 32억원의 농가수익이 창출됐다. 올 수매가는 타 지역의 경우 가격이 높았던 전년에 비해 고추가격이 하락, 1700원~2000원 선에서 수매가격이 형성됐다. 때문에 군은 전주권 직거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견학버스를 운영과 생산과정을 공개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했다. 또임실홍실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명품고추로서의 이미지 강화 등을 홍보,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소매판매 전략을 추진, 농가 계약이행율과 판매율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홍고추 수매시 꼭지 제거에 따른 물량감소 장려금으로 kg당 300원씩 3억9000만원을 813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가격안정을 위해 농식품부 주관 건고추 비축 수매에 111톤을 배정받아 농협별로 내달 7일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임실고추는 재배부터 가공까지 소비자가 안심하는 명품브랜드로 자리했다며전국적 명성과 위상을 확고히 구축토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30일 각급 부서장과 의경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경대원 전역식을 가졌다. 전역식에서 곽재영 수경은 근무기간동안 자신의 재능(컴퓨터활용)을 활용, 솔선수범한 공로로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전역자들에는 기념품과 추억록을 각각 전달하고 동료와의 기념촬영 등 가정과 사회활동 복귀를 축하했다. 이동민 서장은경찰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줄 아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29일 재난발생에 대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진 및 화재 대응 도상훈련 회의를 개최했다. 또 임실초등에서는 김형우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지진 및 화재대피 현장훈련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적기에 국민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난대비 통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개개인의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 위기발생시 스스로 안전과 구호활동에 동참토록 유도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임실경찰서와 119안전센터를 비롯 군부대와 임실초등학교, 자율방재단 등 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유관기관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 긴밀한 협력체계로 피해 최소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우 부군수는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라며공조체계를 기반으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태풍과 잦은 비 등으로 배추값이 폭등, 김장철을 앞 둔 주부들의 고민거리를 임실군이 해결할 것으로 보여진다. 29일 군에 따르면, 최근 재배 감소와 배추 및 무 등의 가격이 올라 올 김장 비용은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는 것. 하지만, 이같은 걱정은 해마다 임실군이 개최하는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 김장 비용은 3~4인 가족 기준 30만원선이 예상되지만, 김장페스티벌에서는 30kg에 15만원선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올해 열리는제 4회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11월 9일부터 9일 동안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이 안된 희망자는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해마다 가정주부들의 참여도가 높은 탓에 지난해 2일간의 행사를 올해는 일주일 더 늘렸고 물량도 44톤으로 확대했다. 또 지난해의 경우 참가자는 544팀에 2000명을 넘었으나, 올해는 900여팀에 3600여명 분량으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배추와 고춧가루를 비롯 무와 양파 등 김장재료를 30%~40%의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김장페스티벌에서는 중국산 등 원산지와 고농약 등을 완전히 배제한 계약재배 청정농산물로서 임실군이 보증한다. 행사장에는 김치명인을 초빙, 다양한 재료와 전통적인 맛깔스런 솜씨를 통해 참가자들의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현재 사전예약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자칫하면 행사 당일에는 양념 구입에만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김장페스티벌에서 체험도 즐기고 국화꽃이 만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나 단풍이 물든 옥정호 등의 관광지도 둘러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임실군이 시행하는 농작업대행단이 농축산인의 소득 향상에 효자로 자리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농작업 대행단은 지난 8월부터 옥수수 농작업 대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올 수확작업을 마쳤다는 것. 3개조로 편성된 대행단은 임실군 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료용 옥수수와 수단그라스 작업을 완료했다. 올들어 4년차 농작업을 대행중인 작업단은 태풍 등의 잦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농가 일손돕기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농작업 지원은 120ha에 걸친 옥수수 수확과 동계 조사료 파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고품질의 옥수수 생산으로 고급육 향상에 앞장섰고 작업시기 파악과 옥수수 생육상태 등 농가컨설팅도 제공했다. 특히 적기에 수확작업을 지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물론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전기목책사업과 사료작물 확대 홍보도 소득향상에 주효했다. 이는 유해조수 피해가 40~50% 감소하고 적기수확으로 수량과 최고품질의 사료를 생산해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 옥수수 생육환경도 지난해에 비해 좋은 데다 태풍 등으로 작업여건이 불리했으나, 수확량은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심민 군수는적기수확과 고품질의 사일리지 생산을 지원한 농작업대행단에 감사를 드린다며축산발전을 위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필수적인 만큼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회장 김태진)는 25일 임실군노인복지관에서지역어르신과 함께하는 통일토크쇼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남북간 통일문제를 재조명하고 임실군민의 통일준비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일토크쇼는 탈북 주민인 전향진 강사가 북한의 생활문화를 재미난 보따리 얘기로 풀어 흥미있게 진행됐다. 전강사는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북한가요를 설명과 강의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합창으로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진 회장은통일토크쇼가 대한민국의 통일과 북한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추진 방침에 부응키 위해 임실군이 24일 재정집행 보고회를 가졌다. 23일부터 2일간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형우 부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진들이 참석, 다각적인 진행방안이 모색됐다. 이번 보고회는 4분기 소비와 투자, 집행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이월액과 불용액에 대한 최소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실적부진 원인과 대책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향후계획과 건의사항 등이 제시됐다. 또 평가와 토론에서 집행률이 낮은 원인을 사전 행정절차와 보상협의 지연, 시설비 집행률 저조 등으로 분석, 지적됐다. 대책을 통해 군은 1억원 이상 주요사업 및 60% 이하의 집행율 사업은 부서장을 최종 책임자로 지정, 점검할 계획이다. 또 공사추진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 하반기 집행 철저로 서민경제 체감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에는 조기발주와 긴급입찰로 사업자 선정과 선금 지급을 통해 공정율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읍면의 예산을 조기에 배정하고 집행이 가능한 보상건의와 집중협의 등 재정의 신속처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형우 부군수는신속한 재정집행은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계획된 사업들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특화자원 활용을 위해 임실군은 마이스산업의 일환으로 임실N치즈를 이용한 디저트교육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사)임실치즈음식문화연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디저트 교육은 올들어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향토식품인 임실N치즈와 베이커리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군은 창업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디저트는 치즈케익과 치즈빵을 비롯 치즈3색호떡과 치즈한과 등 다양한 요리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베이커리부스를 운영,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 31일에 열리는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에도 참가, 임실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실과 순창, 남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특화형 마이스산업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마이스프로그램 운영과 일자리창출, 창업프로그램 전문인력 및 농특산물 유통판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이스산업은 농촌지역 주부들에 일자리 제공과 창업 아이디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지속적인 운영으로 살기좋은 임실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실시한제5회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선정됐다. 양위원장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가진 시상식에서향토 문화발전 공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상은 해마다 자랑스런인물 조직위원회와 국회 기자클럽 등이 모여 정치와 경제사회,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양위원장은 지난 1986년 전북 임실군에서 향토문화 축제인 사선문화제를 창립, 33년간 전통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다. 100여명의 제전위원이 기금을 조성, 시작된 사선문화제는 그동안 각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국적 향토문화 축제로 자리를 구축했다. 특히 전설속의 설화를 바탕으로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와 농악대회, 소충사선문화상 등을 제정해 임실군 홍보에도 일조했다. 아울러 임실의 전통적 이미지인 충효사상 고취와 지역농특산물 홍보, 판매에도 앞장서 평소 그의 신념인 고향사랑에 주력했다. 양위원장은문화제를 통해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을 주변에 알린 것이 큰 상을 받게 됐다며전통문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대용 의장이 이끄는 제 8대 임실군의회가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임실구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열린의정, 으뜸의회로 출범한 임실군의회는 낙후된 임실발전에 적극 앞장섰다는 평가다. 8대 군의회는 제279회 임시회부터 22일 폐회한 제293회 임시회까지 모두 15회 142일간의 회기운영을 펼쳤다. 이를 통해 조례 88건과 4400억원의 예산 및 결산심의,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와 기타 안건 등 각종 의안을 처리했다. 특히 현장행정을 통해 직접 발의한 9건의 조례 시행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제28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85건을 지적, 이중 3건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또 처리요구 45건과 건의 19건을 비롯 개선 18건 등으로 효율적 군정을 위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지켜냈다. 주민과 함께한 활동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활동도 다각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개원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12개 읍면 순회간담회는 8명의 의원이 600여명의 주민들과 의견도 수렴했다. 이같은 결과는 78건의 생산적 발전적인 내용을 발굴해 집행부가 군정에 반영해 해결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광주광역시의 토양정화업 변경등록 행정처리 철회 주장에도 집행부와 공조체계를 이뤄 현장행정에 힘을 쏟았다. 덕치면의 오리부화장 문제 등 지역사회 분쟁도 중재하고 아베정권의 수출제한 규탄성명서도 발표해 군민을 대변했다. 이밖에 소통과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 4회의 의정연수를 실시하는 등 의원들의 자질향상에도 앞장섰다. 신대용 의장은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열린 의회를 실천에 노력했다며임실군의 미래발전을 이끄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소속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340명은 21일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에서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박재민)이 인솔, 방문한 교육생들은 또 국립묘지 의전단과 함께 현충탑 참배도 가졌다. 아울러 사무관으로서의 애국심 함양은 물론 향후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공직자세를 다짐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5급 승진리더과정은 지자체 신임 사무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공 갈등관리 방안과 지방재정 등 소양교육을 이수한다. 호국원 참배는 직무수행을 위한 5급 승진리더과정 수료자들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는 교육생들의 올바르고 철저한 국가관 확립에 기여, 해마다 2000여명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다. 윤명석 원장은지자체 5급 간부로서 현장중심의 따뜻한 민원행정과 보훈실천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 정보보안과 김성진 정보관이 경찰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정보관은 21일 임실경찰서에서 열린제74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에서 이동민 서장으로부터 표창이 수여됐다. 김정보관은 평소 지역내 주민분쟁과 노사갈등 등에 원만한 정보활동으로 중재에 앞장서 지역사회 안정에 공헌했다. 특히 범죄예방을 위한 지자체 협업과 주민이 함께한 공동체 협력치안에도 주력,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김정보관은함께 근무한 동료들도 충분히 수상할 능력을 갖췄다며국민과 함께하는 경찰로서 주민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군이 제정, 운영 중인 임실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효자로 우뚝섰다. 이 때문에 군은 상품권의 지역화폐 상용화 확대를 위해 종전 할인율을 5%에서 8%로 상향, 활용률을 늘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열린 임실군의회 임시회에 임실사랑상품권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시, 통과됐다. 개정안은 또 명절 등 특정기간에 할인율을 10%로 상향 조정, 귀성객과 방문객들에도 상품권 이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은 지난 8월에 입법 예고, 이번 의회의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2012년 6월부터 발행돼 운영중인 임실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주민들의 사랑속에 지역화폐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까지 발행된 상품권은 모두 50억원으로서, 1만원권과 5천원권, 2천원권 등 3종으로 분류돼 활발하게 통용되고 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점포에서만 사용되며 현재 가맹점수는 319개로 임실군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확대를 통해 내년도 상품권 발행규모를 30억원으로 증액, 지역상품과 농산물 판매를 촉진할 방침이다. 특히 군에서 지급하는 각종 시책지원금에 상품권 지급을 검토하고 아울러 가맹점수 확대에도 대책을 모색중이다. 군은 그동안 설과 추석 등 명절을 통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등의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왔다. 임실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대폭 높아지면서 이용률이 증가, 지역경제는 물론 전통시장에 활력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침체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다각적인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고향을 지키는 기 위한 상품권 이용에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제293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이명로 의원을 선임했다. 또 간사는 진남근 의원을 선임한 가운데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 11월에 열리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서 활동한다. 내달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열리는 행감특위는 임실군과 소속기관의 사무전반에 대한 집행의 적법성을 감사한다. 또 적정성 여부 등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사항에는 시정을 요구,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명로 의원은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행감 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전반을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개선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지사면주민자치위(위원장 최용진)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세종시 아름동과 우호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류행사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열린제5회 아름별 가족축제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지사면은 축제를 통해 임실군의 대표식품 치즈와 피자, 장류식품 등을 판매해 도농간 상생협력의 장을 가졌다. 아름동 김연복 주민자치회장은지사면과 교류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분위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주진 지사면장은지사면의 특산품인 치즈와 장류식품을 판매,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속적인 도농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지사면과 아름동은 지난 2017년 12월에 도농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행사를 펼쳐왔다.
제3회 임실군마을만들기 톡톡톡 경진대회 및 공동체 한마당이 18일 치즈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회장 최기술)가 마련한 대회에는 관내 34개 마을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마을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경진대회는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도에 실시하는 농식품부와 전북도의 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사전에 대비키 위해 펼쳐졌다. 4개 분야별로 2개 마을씩 총 8개 마을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분야별로 1등을 선정, 내년 임실군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전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삼계면 학정과 지사면 원산마을은 이날 시범공연을 가졌다. 또 경연에 참여한 각 마을들도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동아리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6개마을 동아리의 상여놀이와 하모니카 기타 합주, 댄스 공연 등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는 마을별 사진과 작품 등 다채로운 자랑거리가 전시돼 주민들의 활동상이 엿보였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의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내년에도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을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16일부터 2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광장에서꿈달고 날아보자! 2019 임실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한마당에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여,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예술 활동이 펼쳐졌다. 또 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6개 주제로 진로탐색과 직로직업 멘토, 고교탐색 등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가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기존의 진로예술행사와 함께 영어페스티벌, 마을박람회,및 공립유치원한마당 등의 행사가 하나로 통합돼 진행됐다. 정나영 교육장은지역 공동체가 지역의 꿈나무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계기가 됐다며학생들에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펼치는 배움의 장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치 명인과 함께하는제4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참가자 신청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17일 임실군에 따르면, 내달 9일부터 9일간 펼쳐지는 김장페스티벌에는 현재 400여명이 신청,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임실군 성수면의 임실N양념가공공장과 김치체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민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페스티벌은 임실에서 생산된 배추와 고추, 각종 양념재료 등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김장에 참여하는 축제다. 특히 김장법을 자세히 모르는 예비 및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도 체험에 참여,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이 사전에 마련한 김장재료를 이용, 완성된 김치는 체험객이 직접 매입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행가기간에는 다양한 볼거리 이벤트와 먹거리 프로그램도 준비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임실군은 접수마감을 10여일 앞둔 현재 참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접수를 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김장페스티벌에 기대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접수를 중단할 정도라며올해는 물량과 기간을 대폭 늘려 최대한 접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7일 열린 임실군의회 제 293회 임시회에서 김왕중 부의장은 임실치즈N식품연구소의 인원감축 등 개선방안은 없느냐고 집행부에 질의했다. 김부의장은 또 치즈테마파크 내 특산품판매장 위탁운영도 향후 임실군이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은 있느냐며 추진의지를 질의했다. 김부의장의 이같은 질의는 최근 식품연구소의 운영실태가 방만한 점과 불필요한 인원이 많다는 지적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심민 군수는치즈테마파크 조성과 임실N치즈축제 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당당마을 주민들에 판매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임실치즈N식품연구소에 대해서도연구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임실치즈의 차별화와 명품화 등 핵심과제 완수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 장종민 의원은 사용협의 기간이 끝나는 관촌생활쓰레기매립장의 향후 운영계획과 저소득층 및 신혼부부 등에 공공임대주택 건립계획을 제시했다. 심군수는관촌 폐기물처리시설은 사용연장이 요구된다며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토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공 임대주택은 입지수요와 타당성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기반과 교통시설 등 종합적인 여건을 통해 관련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황일권 의원은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임실군은 고령 인구가 겪는 다양한 문제에 장기적인 맞춤형대책 수립이 요구된다고 건의했다. 심군수는효심행정을 목표로 다양한 특수시책을 현재 적극 추진 중이라며전담조직을 자체조정해 중장기적 종합계획을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16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 37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과제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농촌여성에 취약한 진드기 매개감염병, 노인성 치매 예방수칙 등이 제시됐다. 과제 교육은 에코백 만들기 실습으로 임원들의 협동심 배양과 결속력 및 역량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올 1월부터 모든 농작물에 일률적으로 적용된 PLS 설명으로 농가들이 안전한 농업활동을 펼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야생 진드기로부터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회피 및 치매예방 교육도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성문자 회장은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학습단체로서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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