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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실군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도심지 소비자들을 공략중인 군은 이날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진구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들어갔다. 또 3일에는 서울 은평구에 이어 5일은 강서구, 양천구와 마포구는 6일까지 실시되며 서울광장에서도 9일까지 펼쳐진다. 임실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심민 군수는 5일 강서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방문, 판촉행사를 지원한다. 장터에는 임실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관내 15개 업체가 참여, 치즈와 육류, 과일 등 120여 종이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시중보다 1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지난해 직거래 행사에서는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 제 9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 각종 농특산물을 출품, 도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여년간의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통해 군은 관내 업체들이 직접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 신뢰를 쌓아왔다. 심군수는청정임실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대도시 소비자들에 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며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로 농가소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신덕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와 지도자회는 4일 관내 불우이웃 80세대에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심사를 통해 선정, 3종의 반찬과 송편이 전달됐다. 이들은 해마다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해 김치와 떡국, 국수나눔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은 또 반찬나눔 행사를 통해 불우세대와 마을 곳곳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형 신덕면장은지역발전과 불우이웃 돕기에 헌신하는 회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행복에너지가 전달에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응급 및 일반환자를 대상으로 비상진료 활동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진료이용 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 4개소와 보건진료소 9개소, 병의원 4개소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 지역별로 휴일지킴이약국 6개소가 상시 운영되며 일부 편의점은 감기약과 진통제 등 상비의약품을 판매한다.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되고 비상진료대책상황반(640-3110)을 운영,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9 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환자가 응급조치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면(면장 백종완)은 오는 7일 면민의 날을 앞두고 면민의 장 효열장에 양옥순(70)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양 씨는 20년 전 남편을 여의고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며 마을에서 경로효친에도 앞장섰다. 또 주민과 마을 일에도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 이웃사랑에 몸소 실천하는 등 애향인으로 알려졌다. 백종완 면장은 부모에 효도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한 주민이라며 시상은 오는 7일 의견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전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 임실군도 참여했다. 군은 이번 장터에 치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 명절을 준비하는 도시민에 맛과 정성이 담긴 상품을 선보였다. 직거래장터에 군은 정보화마을과 마을기업 등 모두 15개소가 참여, 고추와 배를 비롯 장류 등 50여개 품목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추석 맞춤형 상품이 선보여 도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 날에는 심민 군수가 직거래 장터를 방문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 판매하고 참여 관계자도 격려했다. 심 군수는청정임실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3일 주요 간부와 읍면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중 청원조회를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이날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적극 대응,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공무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 또 2020년 군정준비와 국가예산 확보를 비롯 하반기 군정마무리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군수는 특히 10월의2019임실N치즈축제가 위상을 높이는 성공적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도 강조했다. 아울러 각종 제반사항과 기반시설 확충, 분야별 세부실행 및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과 홍보에도 앞장설 것도 주문했다. 추석과 관련 공무원의 품위손상 행위도 지적하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 외부청탁 근절에도 노력해 달라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익시설 운영을 당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지시했다. 청원조회 후에는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인식개선과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이해란 주제의 강의도 진행됐다.
심민 임실군수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2일 애국펀드NH-Amundi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심군수는 이날 농협은행 군청지점을 방문, 펀드 약정서에 서명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군민운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서명은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간의 경제적 환경여건을 국민 스스로 극복토록 노력하자는 것에서 실행됐다. 농협은행 군청지점은 심군수를 필두로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펀드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를 탈피키 위해 정부의 장기적 지원 및 수혜를 입는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 등에 다각적인 재원을 집중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군수는국가가 어려울수록 우리의 국민은 단합하고 함께하는 애국심이 매우 강하다며공직자와 군민도 적극 가입해 나라경제 향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 출신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부친 장길남 씨(삼화화학 대표)가 지난달 30일 심민 임실군수에게 애향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주연 여배우인 장 씨는 위암으로 사망, 현재 고향인 임실군 운암면의 기념관에 영면한 상태다. 운암면 기암마을이 고향인 장 대표는 오늘은 사랑하는 딸이 세상을 떠난지 꼭 10년이 되는 날이라며 아직도 진영이가 그립고 보고프지만, 장학금 전달로 위안을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오광덕 운암면장과 김경운 지역발전협의회장, 김대식 운암면 체육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심 군수는 큰 슬픔을 뒤로하고 고향사랑과 장학사업에 힘쓰시는 장 대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 대표는 딸의 사망 후 10년전에 사재 11억여원을 들여 계암장학회를 설립, 도내와 지역 불우학생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와 우석대 등 대학교와 장진영 씨의 모교인 전주 중앙여고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주력했다. 1일에는 10주기 추모에 생전 고인과 가까이 교류한 영화계 관계자와 지인들이 장진영 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상명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장진영은 1997년 KBS 2TV 드라마 내안의 천사로 데뷔했고 1999년 영화 자귀모로 영화에 진출했다. 2001년에는 영화 소름과 2003년 싱글즈를 통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연거푸 수상,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각인됐었다.
노인들에 다각적인 효심행정을 제공키 위한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이 지난달 30일 임실읍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민 군수와 송하진 도지사, 이용호 국회의원을 비롯 신대용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관을 축하하는 식전공연과 함께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및 내부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복지관은 낡고 협소한 탓에 8000여명의 노인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지난 2017년 1월 복지관 신축 계획을 수립,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국비 6억원과 도비 7억원에 군비 49억원 등 총 62억원을 투입,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주요 시설은 1층에 경로식당과 대한노인회 사무실이 들어섰고 2층은 대강당과 복지관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또 운동처방실 등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실에 이어 3층은 요가와 무용교실 등 7개의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임실군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사전에 파악, 운영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했다. 추가된 프로그램은 요가와 탁구, 정보화교육 및 난타 등 다양한 교실 배치로 노인종합복지관의 기능을 향상했다. 군은 민선 7기에도효심복지에 따른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 주민편의 도모와 취약계층 복지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임실군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목욕쿠폰 및 대상포진 등 의료지원도 시행중이다. 심 군수는노인인구가 33%에 달하는 군의 오랜 숙원인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을 축하한다며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곳에서 성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임실군 청웅면복지회관 준공식이 29일 청웅면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신대용 의장 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웅면 복지회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880㎡ 에 1층에는 작은목욕탕과 북카페, 사랑방 등이 설치됐다. 또 2층에는 강당과 동아리방, 체력단련실 등의 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웅면은 2014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19년까지 5년간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를 통해 주변에는 만세공원과 공영주차장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했고, 중심가로와 보행로 정비 등 경관개선 사업이 추진됐다.
농식품부가 지난 28일 개최한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임실군 삼계면 학정마을이 선정됐다. 학정마을은 특히소득체험분야에 출전해 이 대회 최고상인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음으로써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박사골로 전국에 유명세를 탔던 학정마을은 지난 7월 1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대회 전북도 예선에서도 1등을 차지해 기쁨을 누렸다. 이날 전국대회로 치러진 본선에서 학정마을은 쟁쟁한 마을들을 제치고 장관상을 차지, 임실군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전북도 대표로농식품부 본선에 오른 학정마을은 전국 시도 대표가 참가한 36개 마을 콘테스트에서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학정마을은 이날 첫 발표 순서에서 제한 시간 20분 동안 마을사업을 통해 이뤄낸 지금까지의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또마을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 촌극 형식으로 종합구성한 퍼포먼스를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제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가장 눈에 띤 대목은 학정마을 신승철 대표가 엿장수로 변신, 마을 대표상품인쌀엿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 것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심사는 7월초 실시한 현장평가 50%와 콘테스트 발표평가 50%를 배점으로 최종 점수를 매겨 순위가 결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학정마을은 상장과 수상마을 현판 및 마을기 수치가 부여됐고 부상으로 시상금 1천만원도 받았다. 심민 군수는짧은 준비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 학정마을 주민들에 감사를 드린다며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전하는 임실군정이 되도록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발대식이 27일 오후 임실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초대 이기주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심민 군수와 소상공인중앙회 최승재 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주 회장은최근들어 소상공업과 자영업의 운영환경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며소상공인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이들의 애로와 현장의견을 정책화 하는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회 최회장은임실군연합회가 단결과 화합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 허브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임실군소상공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격려했다. 이날 출범과 함께 임실군연합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과 권익보호에 이어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는 물론 창업과 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과 구매 및 판로 지원 등도 추진하게 된다. 임실군도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연간 20억원 판매와 상품권 할인도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임실군 전체 사업체의 80%가 소상공인이 차지하고 있다며소상공인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전점례)은 28일 군청에서 심민 임실군수에 불우이웃 돕기행복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랑의열매봉사단원과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 지역봉사에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관내 360가구의 저소득층에 전달된 이날 생필품은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임실군 사랑의열매봉사단이 마련했다.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 가구의 생활지원을 위해 이들은 해마다 봉사 및 지원사업을 실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심 군수는소중한 마음들이 전달돼 추석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방문객들이 호국원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대상으로제 5회 전국 사진공모전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까지이며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지역에서 촬영된 작품은 배제된다. 작품은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또 국립임실호국원을 알릴 수 있어야 하고 전시회나 화보 등에 활용가치가 높은 작품이 대상이다. 호국원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예술성과 표현력 등을 엄격히 심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방침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에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하고 금상은 50만원, 은상은 2명에 30만원씩이며 모두 22명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젊은 세대의 국립묘지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을 순회, 전시된다. 윤명석 원장은사진의 매체를 통해 임실호국원이 국민에 사랑받는 국립묘지로 발전할 것이라며국민과 도민의 많은 참여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27일 심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임실시니어클럽 등 5개 선도단체에 치매극복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사랑요양원과 임실지역자활센터, 로뎀하우스 및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도 병행해 펼쳐졌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치매예방과 치료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과 치매친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것도 다짐했다. 임실군은 이번 업무협약이 전체 세대에 걸쳐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치매이해와 예방시스템 구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약 단체들은 치매환자 개인이나 가족과 함께 사회가 협력하는 치매안심 등대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김형진 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환자에 대한 우호적 사회분위기와 가정환경 등에 따라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선도단체의 자원을 이용해 치매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16일까지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들어간다. 또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자체 기강확립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이를 준수토록 사전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날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하라고 지시했다. 올 상반기부터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중점을 두고 감찰 활동을 벌여온 군은 행정업무 방치와 지연, 소극행정으로 군민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등 전 공직자와 군 출연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암행감찰도 병행중이다. 하지만 본의와 달리 발생된 지적사항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 공직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토록 공직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으로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등 미담사례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올들어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부패취약분야 종사자 등에 청렴한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 군수는 추석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매사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선각회 박행용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결연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남에는 심민 임실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임실지역 결연아동 50여명이 참석, 훈훈한 자리로 이어졌다. 박 회장은올해로 23년째 결연아동과의 만남을 가졌다며우리의 만남이 미래의 희망과 결실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결연아동간의 서바이벌게임 체험과 만남의 시간, 기념품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선각회는 23년 전 박행용 회장의 주선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의 중소기업 대표자 27명이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은 해마다 임실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아동 20여명에 장학금과 다양한 물품을 지원,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심민 군수는사랑으로 성장한 이들이 지금은 대학생이 되고 꿈을 펼치는 사회인으로 성장했다며그동안 임실에 심어준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일제로부터 자주독립에 앞장서다 타계한 삼혁당 김영원 선생 순국 100주기 추모식이 26일 임실군 운암면 현지에서 열렸다. 김영원선생추모회(회장 김창식)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선생은 1853년 임실군 운암면에서 태어나 우국우민의 일념으로 삼요정을 짓고 제자를 양성, 애국정신 고취와 항일투쟁에 앞장섰다. 삼요정의 문하생으로는 민족대표 33인인 박준승과 양한묵 등을 배출했고 선생도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 모진 고문으로 1919년에 순국했다. 선생의 호인 삼혁당(三革堂)은 반외세반봉건의 동학농민혁명과 1904년의 자발혁명 참여, 31독립만세운동을 전개 등 세번의 혁명을 이룩했다는 뜻으로 붙여졌다. 이번 추모식은 지난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김영원 선생의 항일독립정신을 계승, 널리 알리기 위해 펼쳐졌다. 심군수는선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일항쟁에 몸을 바치신 분이라며대한민국의 독립운동에 임실군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지역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키 위해 오는 10월까지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건강조사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중인 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임실군보건의료원 등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삼아 지역의 보건사업계획을 수립, 평가하고 대처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건강조사는 가구별로 조사원이 방문, 직접 면접을 통해 수행되며 가구조사와 흡연 및 음주 등 신체활동을 조사한다. 또 식생활과 보건기관 이용 등 총 21개 영역에 대해 211여개의 문항이 조사되고 대상 주민에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6명의 조사원을 선발, 사전교육 후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임실군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대상 프로그램으로는도서관 처음 가는 날로서 2주에 1회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또 어린이에는나도 북튜버!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고 성인에는책 속 프랑스 자수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펼쳐진다. 아울러알로하, 우쿨렐레는 초중급은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형극단 까망베르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이밖에어울림 다도교실수요일 오전 10시 30분이며 그림책동아리의누구라도 그림책은 격주로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항목별로 10명에서 20명의 참여 희망자를 접수, 군청 홈페이지와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책을 빌리는 기능을 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도서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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