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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실군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도심지 소비자들을 공략중인 군은 이날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진구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들어갔다. 또 3일에는 서울 은평구에 이어 5일은 강서구, 양천구와 마포구는 6일까지 실시되며 서울광장에서도 9일까지 펼쳐진다. 임실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심민 군수는 5일 강서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방문, 판촉행사를 지원한다. 장터에는 임실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관내 15개 업체가 참여, 치즈와 육류, 과일 등 120여 종이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시중보다 1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지난해 직거래 행사에서는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 제 9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 각종 농특산물을 출품, 도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여년간의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통해 군은 관내 업체들이 직접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 신뢰를 쌓아왔다. 심군수는청정임실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대도시 소비자들에 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며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로 농가소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9.04 15:04

임실출신 영화배우 고 장진영 씨 부친 장길남 씨, 임실군에 장학금 1억원 기탁

임실 출신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부친 장길남 씨(삼화화학 대표)가 지난달 30일 심민 임실군수에게 애향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주연 여배우인 장 씨는 위암으로 사망, 현재 고향인 임실군 운암면의 기념관에 영면한 상태다. 운암면 기암마을이 고향인 장 대표는 오늘은 사랑하는 딸이 세상을 떠난지 꼭 10년이 되는 날이라며 아직도 진영이가 그립고 보고프지만, 장학금 전달로 위안을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오광덕 운암면장과 김경운 지역발전협의회장, 김대식 운암면 체육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심 군수는 큰 슬픔을 뒤로하고 고향사랑과 장학사업에 힘쓰시는 장 대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 대표는 딸의 사망 후 10년전에 사재 11억여원을 들여 계암장학회를 설립, 도내와 지역 불우학생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와 우석대 등 대학교와 장진영 씨의 모교인 전주 중앙여고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주력했다. 1일에는 10주기 추모에 생전 고인과 가까이 교류한 영화계 관계자와 지인들이 장진영 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상명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장진영은 1997년 KBS 2TV 드라마 내안의 천사로 데뷔했고 1999년 영화 자귀모로 영화에 진출했다. 2001년에는 영화 소름과 2003년 싱글즈를 통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연거푸 수상,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각인됐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9.01 15:20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개관

노인들에 다각적인 효심행정을 제공키 위한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이 지난달 30일 임실읍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민 군수와 송하진 도지사, 이용호 국회의원을 비롯 신대용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관을 축하하는 식전공연과 함께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및 내부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복지관은 낡고 협소한 탓에 8000여명의 노인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지난 2017년 1월 복지관 신축 계획을 수립,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국비 6억원과 도비 7억원에 군비 49억원 등 총 62억원을 투입,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주요 시설은 1층에 경로식당과 대한노인회 사무실이 들어섰고 2층은 대강당과 복지관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또 운동처방실 등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실에 이어 3층은 요가와 무용교실 등 7개의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임실군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사전에 파악, 운영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했다. 추가된 프로그램은 요가와 탁구, 정보화교육 및 난타 등 다양한 교실 배치로 노인종합복지관의 기능을 향상했다. 군은 민선 7기에도효심복지에 따른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 주민편의 도모와 취약계층 복지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임실군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목욕쿠폰 및 대상포진 등 의료지원도 시행중이다. 심 군수는노인인구가 33%에 달하는 군의 오랜 숙원인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을 축하한다며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곳에서 성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9.01 15:20

임실 삼계면 학정마을,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농식품부 장관상

농식품부가 지난 28일 개최한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임실군 삼계면 학정마을이 선정됐다. 학정마을은 특히소득체험분야에 출전해 이 대회 최고상인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음으로써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박사골로 전국에 유명세를 탔던 학정마을은 지난 7월 1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대회 전북도 예선에서도 1등을 차지해 기쁨을 누렸다. 이날 전국대회로 치러진 본선에서 학정마을은 쟁쟁한 마을들을 제치고 장관상을 차지, 임실군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전북도 대표로농식품부 본선에 오른 학정마을은 전국 시도 대표가 참가한 36개 마을 콘테스트에서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학정마을은 이날 첫 발표 순서에서 제한 시간 20분 동안 마을사업을 통해 이뤄낸 지금까지의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또마을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 촌극 형식으로 종합구성한 퍼포먼스를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제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가장 눈에 띤 대목은 학정마을 신승철 대표가 엿장수로 변신, 마을 대표상품인쌀엿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 것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심사는 7월초 실시한 현장평가 50%와 콘테스트 발표평가 50%를 배점으로 최종 점수를 매겨 순위가 결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학정마을은 상장과 수상마을 현판 및 마을기 수치가 부여됐고 부상으로 시상금 1천만원도 받았다. 심민 군수는짧은 준비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 학정마을 주민들에 감사를 드린다며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전하는 임실군정이 되도록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8.29 14:38

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 출범, 초대 이기주 회장 취임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발대식이 27일 오후 임실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초대 이기주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심민 군수와 소상공인중앙회 최승재 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주 회장은최근들어 소상공업과 자영업의 운영환경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며소상공인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이들의 애로와 현장의견을 정책화 하는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회 최회장은임실군연합회가 단결과 화합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 허브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임실군소상공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격려했다. 이날 출범과 함께 임실군연합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과 권익보호에 이어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는 물론 창업과 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과 구매 및 판로 지원 등도 추진하게 된다. 임실군도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연간 20억원 판매와 상품권 할인도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임실군 전체 사업체의 80%가 소상공인이 차지하고 있다며소상공인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8.28 15:32

임실군, 추석 앞두고 고강도 공직기강 확립 감찰활동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16일까지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들어간다. 또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자체 기강확립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이를 준수토록 사전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날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하라고 지시했다. 올 상반기부터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중점을 두고 감찰 활동을 벌여온 군은 행정업무 방치와 지연, 소극행정으로 군민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등 전 공직자와 군 출연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암행감찰도 병행중이다. 하지만 본의와 달리 발생된 지적사항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 공직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토록 공직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으로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등 미담사례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올들어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부패취약분야 종사자 등에 청렴한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 군수는 추석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매사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8.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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