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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임실군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보훈수당 지급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군은임실군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지급조례일부개정안이 지난 9월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훈수당은 기존 참전유공자와 배우자, 전몰군경 유자녀 및 상이등급 7급과 무공수훈자 사망시 배우자에 지급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전상군경과 공상군경에 이어 무공 및 보국수훈자와 4.19혁명부상자에도 보훈수당이 제공된다. 또 순직군경의 배우자를 비롯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유가족, 전몰군경 유자녀 등에도 이를 확대, 월 8만원씩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급 제외대상인 보훈처 보상금과 고엽제후유증 수당자에도 보훈수당이 제공돼 대상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새로 개정된 보훈수당 신청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면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가 주관한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분야에서 임실군이 발전상 수상단체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최근 3개년간 운영실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내용을 환경부가 평가, 임실군이 대상기관에 포함됐다. 내용에서 임실군은 요금의 현실화 노력 등 3개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12차 심의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운영실태 개선분야에서는2017년 4.1에서 2018년 29.8, 2019년에는 69.4점으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군은 2020년 하수도예산도 노후하수관로 정비에 93억원, 하수관로정밀조사 등에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생활하수사업이 강화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발전상을 계기로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보전에 힘쓸 것이라며차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화꽃 신드롬에 힙입어 방문객 50만명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가 끝난 후에도 치즈태마파크에는 만개한 천만송이 국화꽃을 즐기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는 것. 이같은 전망은 첫날 가수 송가인의 여파로 14만명이 방문했고 이튿날에는 7만명, 주말인 이틀간에는 22만명 등 모두 43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특히 축제가 끝난 9일 한글날과 이어진 주말에도 이곳에는 국화꽃과 코스모스, 구절초 등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같은 상황을 지속적인 홍보에 주력, 국화꽃이 지는 이달까지 50만여명의 관광객이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할 것으로 확신했다. 지난 2017년의 경우 열흘간의 긴 연휴에 힘입어 45만여명이 이곳을 찾았으며 지난해 악조건에도 국화꽃 경관은 35만여명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같은 방문객 증가는 연간 300~4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얻었다는 분석과 함께 올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치즈 등 유가공 제품의 판매율이 급증했고 한우와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장 등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4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천만송이가 넘는 화려한 국화꽃 조경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최대의 관광객을 유도하는 효과도 연출했다. 글로벌존을 비롯 국제청소년 연합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 도입과 국화꽃으로 만들어진 무지개 다리, 야간경관 조명 등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도 대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더불어 세계음식 먹거리와 푸드트럭, 키즈존 확대 등의 경우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높은 호응으로 만족도를 향상했다. 대폭 확대된 교통체계도 축제 성공에 일조했으나, 진입도로 병목현상과 주차공간 부족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심민 군수는축제가 끝난 후에도 국화꽃과 구절초, 코스모스를 보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평소에도 치즈테마파크를 찾도록 경관조성과 시설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14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사업 50여건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 토론회를 개최했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의 미래가 현재 추진하는 핵심사업의 추진성과에 달렸다며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성과보고와 함께 열린 이날 토론회는 나머지 주요 사업에 대한 재충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주요 간부와 읍면장 등 60여명이 참석,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쟁점사항 등이 제시됐다. 심군수는 또 임실치즈-옥정호-성수산-반려동물의 명품 관광벨트 구축과 임실읍 행복누리원의 진행사항도 점검했다. 아울러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등 주민들의 여가와 복지를 책임질 생활SOC 복합화 공간 조성사업 등의 진행도 확인했다. 특히 내달 9일부터 열리는제4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 대한 준비상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꼼꼼이 살폈다. 이밖에 171개의 주요 핵심사업 중 당초 계획보다 행정절차가 지연되거나 예산집행이 미흡한 사업도 집중 점검했다.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이불용 최소화와 사업 추진율 제고에 따른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사업관리에 총력을 다짐했다. 이날 토론회를 바탕으로 군은 책임 현장행정을 강화, 특단의 대책마련을 통해 가시적 성과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심군수는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 본예산 편성 등 업무준비에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0회 비만예방의 날을 앞두고 임실군은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실시장에서 가진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전국의 지자체가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에 알리기 위해 펼쳐졌다. 군은 동일한 슬로건을 활용해 비만예방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의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비만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암센터에도 연계, 금연 및 암검진 홍보도 진행중이다. 또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물마시기와 계단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 비만예방 실천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일상속에서 작은 건강 생활실천이 건강을 지킨다며주민이 만족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임실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임실군은 오는 18일부터 군민 8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접종계획 대상은 만 65세 이상자와 생후 6개월에서 12세이하 어린이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포함됐다. 또 각종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외국인이민자 및 1급에서 3급까지의 장애인도 대상이다. 일반인의 경우 유료접종은 7600원이며 심장과 폐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반면 무료 접종자는 반드시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및 의료급여증 등을 지참하고 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인 임실읍 다사랑의원 16개 병의원에서도 15일부터 내년 4월까지 접종을 받고 있다. 접종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약 2주의 기간이 필요하고 개인별 차이에 따라 통상 6개월 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은 기침이나 재채기시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인준)은 11일 임실지역 대추생산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홍성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견학에는 귀임 및 귀촌인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대추 수확기에 맞춰 대추 주산단지인 충북 보은군의 생산임가와 대추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현지의 대추나무 재배기술 및 수확과 유통방법 등 실질적 소득향상을 위한 지식과 운영방향을 습득했다. 또 고품질 대추를 수확하는 방법과 저장기술을 배우고 수확기에 개최된 보은대추축제장에서 포장법과 판매도 견학했다. 조합에서는 최근 귀임, 귀촌한 생산자들이 대추에 관심이 많고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견학을 통해 조합측은 대추생산자들이 고품질의 재배법과 유통, 판매법을 통해 임가들의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인준 조합장은특화사업인 임산물판매센터와 생산자간 임산물유통 육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도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임실N치즈축제장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천만송이 국화꽃이 그대로 전시된 이곳에는 아름다운 국화꽃과 향기를 느끼기 위한 인파가 임실을 찾고 있는 것.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임실N치즈축제에는 4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추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축제가 끝난 9일 한글날에도 치즈테마파크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는 축제기간에 미처 방문치 못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치즈테마파크가 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화꽃 조경이 설치된 치즈캐슬 앞 등지에는 사진촬영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또 치즈판매장 앞에서도 구워먹는 치즈와 치즈아이스크림 등을 사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은 가을의 최절정기인 이번 주말 및 다음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편익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치즈테마파크에는 축제기간 내 개화가 안된 국화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들에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밤에도 올해 첫 선을 보인 환상적인 야간조명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올해로 다섯번째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공격적인 홍보와 국화꽃조경, 야간경관 등 차별화된 각종 이벤트로 대성공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축제장을 찾지 못한 방문객들에 만개한 국화꽃 경관 제공에 힘쓰겠다며임실N치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진권역 찾아가는 행복임실 누리단은 10일 소외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임실군이 효심행정으로 추진하는 통합복지서비스는 여가와 복지, 위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덕치면 천담권역에 마련된 행사장은 강진면(공동위원장 윤홍식 강준희)과 덕치면 행복보장협의체(엄참희 박정규)가 행사를 마련했다. 또 임실보건의료원과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및 덕치면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와 주민등 200여명도 봉사 및 서비스 제공에 참여했다. 보건의료원은 한방진료와 구강 및 치매검진 등을 실시했고 자원봉사센터는 방향제만들기를, 사회복지협의회는 예쁜손 고운손 마사지 등을 진행했다. 심민군수는민선7기 복지공약사업으로 시작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가 소외지역 주민들에 도움을 주는 복지정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올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대폭 편성, 농가의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연초부터 이를 신속히 집행,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아울러 주민편익을 위한 정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용수와 배수로 미설치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은 38개소의 지역에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중이다. 또 이곳에는 중소형 관정개발 20개소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적기영농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농기계 대형화에 따라 그간 진출입이 어려운 경지정리지구와 농로 15개소의 3.5km에도 3억86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영농편익 증진 등 기계화영농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영농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 농업기반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영농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휠체어 이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지원키 위해 특화차량을 구비했다. 특화차량은 15인승 쏠라티를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10인승 장애인 특화차량으로 주문, 제작한 개조차량이다. 지난달부터 운영중인 특화차량은 그 동안 이동이 어려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한 장애인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2회에 걸쳐 주 4회를 운영중인 특화차량은 읍면 재활담당자의 협조로 장애인 신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기능이 보강된 특화차량을 갖춰 장애인 재활치료가 수월해졌다며중증 장애인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납세자 권익보호와 지방세 고충민원 등을 해결키 위해 임실군이 운영하는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방세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8월임실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했다. 뒤이어 10월에는 세무부서와 독립된 기획예산실 감사규제팀에 배치, 납세자의 신속하고 공정한 권리구제 등에 앞장서고 있다. 지방세납세자보호관은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사항을 총괄, 관장하고 있다. 또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등과 세무조사 기간연장 및 연기에 관한 사항, 그 밖의 권리보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고충민원 52건과 세무상담 8건을 처리하고 보호관 활성화를 위해 타 자치단체와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지방세 등은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납세자에 실질적인 권익보호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생활SOC복합화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20억원이 소요되는 임실읍행복누리원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직속 국가균발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30조원(지방비 포함 48조원)의 예산을 투자,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대응키 위해 지난 6월에 발표된생활SOC 복합화 가이드라인과 가배분 물량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주차장을 비롯 국민체육 및 가족센터를 결합한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을 수립했다. 아울러 주 1~2회에 걸쳐 담당자 및 팀장회의 등을 개최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주민 맞춤형 시설 발굴에도 몰두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5일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총 120억원(국비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임실읍행복누리원은 현 임실읍사무소 부지를 확대, 연면적 59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읍사무소 노후화와 주거지 주차장을 동시에 해결, 주민들에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임실군은 내년도 생활SOC 사업과 관련 국비 219억원을 확보해 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심민 군수는이번 선정으로 임실읍의 오랜 현안을 해결, 주민들에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생활문화인프라 확충과 주민행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청년회의소(회장 서승구)는 지난 5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거동이 어려운 임실읍 향교마을 최모(71) 노인의 자택을 방문하고 도배와 장판 등의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또 대문과 주택 벽에는 페인트로 단장하고 텃밭도 정비했으며 주택 안길에는 시멘트 포장작업도 병행했다. 임실청년회의소의 이날 활동은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과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노인 지원사업 차원에서 펼쳐졌다. 아울러 임실읍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을 임실청년회의소에 추천, 연계해 진행됐다. 서승구 회장은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며저소득층의 쾌적한 환경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임실N치즈축제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 3일부터 4일간 열린 치즈축제장 일대에는 역대 최대의 인파가 방문, 관광객들의 인산인해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를 직접 추진한 임실군 관계자는5회를 맞이한 임실N치즈축제는 역대 최대의 방문 인원을 기록, 대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그러나 6일 현재 관련 기관 조사원이 관광객수를 집계치 못해 정확한 내용은 오후 늦게 파악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첫날에는 예상됐던 태풍이 일찍 빠지면서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가수 송가인의 출연 소식에 인파가 몰리는 등 개막 당일 최대 인파의 진기록도 세웠다. 뒤이어 출연한 벤과 동키즈, 전영록 등 장르별 인기 절정의 가수들도 흥겨운 공연으로 방문객의 환영을 받았다. 임실출신 최갑석 가요제도 주현미와 임병수, 류기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9개 테마에 84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토요일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고 폐막일인 6일까지 기대 이상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아울러 천만송이 국화꽃으로 역대 최대의 아름다운 조경을 제공,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사진촬영에 일조했다. 글로벌존은 세계민족춤의 글로벌 문화공연이 인기를 끌었고 올해 처음 열린빛축제는 밤에도 관광객을 끌어 들였다. 행복드림 퍼레이드는 외국인무용단이 유럽풍 의상의 치즈요정과 관광객의 흥을 돋는 이색적인 춤을 맛깔나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편익제공을 위해 마련한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이 크게 환영을 받았다. 치즈테마파크에서 전주까지 이동하는 야간 셔틀버스를 비롯 임실읍 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대책이 축제를 빛냈다. 임실N치즈의 20% 할인과 임실N피자, 암소한우, 임실군표 맛집 등 향토음식관 먹거리 운영도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했다. 군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전시된 천만송이 국화조경을 그대로 전시, 방문객에 개방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많은 관광객들이 치즈의 수도 임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내년에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해 관광객들에 오감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내 사랑이 당신의 몸속에 오래 간직되기를 바라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부전증으로 오랫동안 병마와 투쟁중인 남편에 신장을 이식한 임실군청 박미순 씨(46 의회사무과)의 염원이다. 남편인 고동옥 씨(49)도 군청 안전관리과에 근무하는 이들은 부부공무원으로서, 20여년 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아들 둘을 낳아 훌륭하게 성장한 이들에 시련이 닥친 것은 지난 3년전 건강검진을 받고부터다. 당시 전주 모 병원에서 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조영제를 투입한 것이 부작용을 일으켜 서울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담당 의사는 고씨의 양쪽 신장이 재생불가라는 진단을 내렸고 다급한 나머지 박씨는 자신의 신장을 제시했다. 남편이 죽는다는 생각에 앞뒤를 가릴 여유가 없었다는 그녀는혈액형 따위는 생각도 못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하지만 신장이식 최신 의술은 혈액형이 달라도 비교적 간편하게 발전된 까닭에 올 1월 이식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회복까지 6시간이 걸리는 수술이 끝난 후수술이 매우 잘됐다는 의사의 말에 박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시댁의 가족과 아들들에도 신장을 제공받을 수 있었지만, 누구나 꺼리는 일이었기에잘했다는 생각때문이었다. 공직계에서 잉꼬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평소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동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박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전북대 행정대학원 출석을 포기하지 않아 5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박 씨는가족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일이라며내몸의 일부가 남편에 있다는 사랑으로 오랫동안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임실군과 소충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 63회 소충제례행사가 2일 성수면 소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제례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 이동민 경찰서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소충제례는 일제에 맞서 투쟁을 펼치다 순국한 성수면 출신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를 추모하는 연례행사다. 군과 제전위는 군민의 날에 맞춰 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후세에 계승키 위해 지난 1956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성수면 주민들은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한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심민 군수는선열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해마다 제례행사를 열고 있다며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보훈사업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3일부터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편익을 위해 임실군은 무료 셔틀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군은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 이들의 편의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2개 노선 3개 코스를 수립했다. 임실노선은 임실생활체육공원을 출발, 군청을 경유하고 치즈테마파크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테마파크에서 치즈마을까지도 20분 간격으로 왕복운행되며 방문객 증가시는 읍내 곳곳에서 수시로 증차, 운행된다. 전주노선은 전주종합경기장 동문입구에서 출발해 전주시청과 한옥마을(르윈호텔)을 경유한다. 이곳과 축제장을 왕복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특히 아모르파티와 빛축제를 보러온 야간 관광객들이 많을 것을 고려해 전주방향 셔틀버스는 밤 10시까지 운행된다. 올해는 교통문제를 보완, 방문객의 편의향상을 위해 19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증차,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공무원도 휴일을 반납하고 교통요원으로 투입돼 테마파크와 치즈마을, 군청 및 임실읍 곳곳에 배치돼 안내를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해마다 교통문제로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불편 해소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2018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임실시니어클럽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2019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식에서 임실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부문 최고상인 대상(장관상)을 차지했다. 또 임실군(군수 심민)도 지도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차지해 노인지원사업 관련 선진지로 이름을 올렸다. 임실시니어클럽(관장 김윤호)은 올들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6년차를 맞아 농촌지역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2017년에도 노인일자리 시장형 신규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곳은 시니어합창단과 농촌체험마을 등 공익활동 12개와 시장형사업 10개사업을 통해 모두 958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윤호 관장은행정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사업인프라를 다양하게 추진한 결과라며참여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3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2019임실N치즈축제의 최대 이벤트는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축제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메인 축제장에 7개 유형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화려하고 황홀한 축제의 밤을 선보인다. 조명시설은 배너조명과 선물상자에 이어 천사날개 등으로 치즈캐슬과 시계탑, 지정환홀 축제장 입구 등에 설치됐다. 군은 밤에도 화려한 축제의 장을 조성키 위해 국화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마련, 현재도 가동중에 있다. 이는 축제 전부터 국화꽃을 보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 또 하나의 감동을 안겨준다는 취지다. 지난 주말 가족과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전주시 유선화(36)씨는곳곳에 펼쳐진 국화꽃과 밤에 열린 빛잔치에 황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올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에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축제에 비해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군은 수많은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야간경관과 천만송이 국화꽃, 포토존 확대 및 구절초 꽃동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하공연과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등이 준비됐다. 또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와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야간조명을 설치한 치즈테마파크가 유럽풍 건물과 국화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었다며아름다운 빛과 치즈축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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