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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실N치즈축제 관광객 50만명 넘을 듯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화꽃 신드롬에 힙입어 방문객 50만명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가 끝난 후에도 치즈태마파크에는 만개한 천만송이 국화꽃을 즐기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는 것. 이같은 전망은 첫날 가수 송가인의 여파로 14만명이 방문했고 이튿날에는 7만명, 주말인 이틀간에는 22만명 등 모두 43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특히 축제가 끝난 9일 한글날과 이어진 주말에도 이곳에는 국화꽃과 코스모스, 구절초 등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같은 상황을 지속적인 홍보에 주력, 국화꽃이 지는 이달까지 50만여명의 관광객이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할 것으로 확신했다. 지난 2017년의 경우 열흘간의 긴 연휴에 힘입어 45만여명이 이곳을 찾았으며 지난해 악조건에도 국화꽃 경관은 35만여명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같은 방문객 증가는 연간 300~4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얻었다는 분석과 함께 올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치즈 등 유가공 제품의 판매율이 급증했고 한우와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장 등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4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천만송이가 넘는 화려한 국화꽃 조경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최대의 관광객을 유도하는 효과도 연출했다. 글로벌존을 비롯 국제청소년 연합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 도입과 국화꽃으로 만들어진 무지개 다리, 야간경관 조명 등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도 대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더불어 세계음식 먹거리와 푸드트럭, 키즈존 확대 등의 경우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높은 호응으로 만족도를 향상했다. 대폭 확대된 교통체계도 축제 성공에 일조했으나, 진입도로 병목현상과 주차공간 부족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심민 군수는축제가 끝난 후에도 국화꽃과 구절초, 코스모스를 보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평소에도 치즈테마파크를 찾도록 경관조성과 시설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15 19:29

임실군, 핵심사업 추진상황 집중 점검

임실군은 14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사업 50여건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 토론회를 개최했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의 미래가 현재 추진하는 핵심사업의 추진성과에 달렸다며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성과보고와 함께 열린 이날 토론회는 나머지 주요 사업에 대한 재충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주요 간부와 읍면장 등 60여명이 참석,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쟁점사항 등이 제시됐다. 심군수는 또 임실치즈-옥정호-성수산-반려동물의 명품 관광벨트 구축과 임실읍 행복누리원의 진행사항도 점검했다. 아울러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등 주민들의 여가와 복지를 책임질 생활SOC 복합화 공간 조성사업 등의 진행도 확인했다. 특히 내달 9일부터 열리는제4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 대한 준비상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꼼꼼이 살폈다. 이밖에 171개의 주요 핵심사업 중 당초 계획보다 행정절차가 지연되거나 예산집행이 미흡한 사업도 집중 점검했다.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이불용 최소화와 사업 추진율 제고에 따른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사업관리에 총력을 다짐했다. 이날 토론회를 바탕으로 군은 책임 현장행정을 강화, 특단의 대책마련을 통해 가시적 성과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심군수는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 본예산 편성 등 업무준비에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14 15:18

임실군, 인플루엔자 대비 18일부터 군민 8000여명에 무료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임실군은 오는 18일부터 군민 8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접종계획 대상은 만 65세 이상자와 생후 6개월에서 12세이하 어린이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포함됐다. 또 각종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외국인이민자 및 1급에서 3급까지의 장애인도 대상이다. 일반인의 경우 유료접종은 7600원이며 심장과 폐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반면 무료 접종자는 반드시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및 의료급여증 등을 지참하고 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인 임실읍 다사랑의원 16개 병의원에서도 15일부터 내년 4월까지 접종을 받고 있다. 접종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약 2주의 기간이 필요하고 개인별 차이에 따라 통상 6개월 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은 기침이나 재채기시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13 15:34

임실N치즈축제, 천만송이 국화꽃 향기에 방문객 줄이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임실N치즈축제장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천만송이 국화꽃이 그대로 전시된 이곳에는 아름다운 국화꽃과 향기를 느끼기 위한 인파가 임실을 찾고 있는 것.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임실N치즈축제에는 4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추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축제가 끝난 9일 한글날에도 치즈테마파크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는 축제기간에 미처 방문치 못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치즈테마파크가 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화꽃 조경이 설치된 치즈캐슬 앞 등지에는 사진촬영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또 치즈판매장 앞에서도 구워먹는 치즈와 치즈아이스크림 등을 사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은 가을의 최절정기인 이번 주말 및 다음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편익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치즈테마파크에는 축제기간 내 개화가 안된 국화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들에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밤에도 올해 첫 선을 보인 환상적인 야간조명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올해로 다섯번째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공격적인 홍보와 국화꽃조경, 야간경관 등 차별화된 각종 이벤트로 대성공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축제장을 찾지 못한 방문객들에 만개한 국화꽃 경관 제공에 힘쓰겠다며임실N치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10 17:10

임실군, 국가공모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임실읍행복누리원 선정

임실군이 생활SOC복합화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20억원이 소요되는 임실읍행복누리원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직속 국가균발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30조원(지방비 포함 48조원)의 예산을 투자,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대응키 위해 지난 6월에 발표된생활SOC 복합화 가이드라인과 가배분 물량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주차장을 비롯 국민체육 및 가족센터를 결합한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을 수립했다. 아울러 주 1~2회에 걸쳐 담당자 및 팀장회의 등을 개최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주민 맞춤형 시설 발굴에도 몰두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5일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총 120억원(국비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임실읍행복누리원은 현 임실읍사무소 부지를 확대, 연면적 59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읍사무소 노후화와 주거지 주차장을 동시에 해결, 주민들에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임실군은 내년도 생활SOC 사업과 관련 국비 219억원을 확보해 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심민 군수는이번 선정으로 임실읍의 오랜 현안을 해결, 주민들에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생활문화인프라 확충과 주민행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07 15:57

2019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인파 ‘북새통’

2019 임실N치즈축제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 3일부터 4일간 열린 치즈축제장 일대에는 역대 최대의 인파가 방문, 관광객들의 인산인해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를 직접 추진한 임실군 관계자는5회를 맞이한 임실N치즈축제는 역대 최대의 방문 인원을 기록, 대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그러나 6일 현재 관련 기관 조사원이 관광객수를 집계치 못해 정확한 내용은 오후 늦게 파악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첫날에는 예상됐던 태풍이 일찍 빠지면서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가수 송가인의 출연 소식에 인파가 몰리는 등 개막 당일 최대 인파의 진기록도 세웠다. 뒤이어 출연한 벤과 동키즈, 전영록 등 장르별 인기 절정의 가수들도 흥겨운 공연으로 방문객의 환영을 받았다. 임실출신 최갑석 가요제도 주현미와 임병수, 류기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9개 테마에 84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토요일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고 폐막일인 6일까지 기대 이상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아울러 천만송이 국화꽃으로 역대 최대의 아름다운 조경을 제공,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사진촬영에 일조했다. 글로벌존은 세계민족춤의 글로벌 문화공연이 인기를 끌었고 올해 처음 열린빛축제는 밤에도 관광객을 끌어 들였다. 행복드림 퍼레이드는 외국인무용단이 유럽풍 의상의 치즈요정과 관광객의 흥을 돋는 이색적인 춤을 맛깔나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편익제공을 위해 마련한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이 크게 환영을 받았다. 치즈테마파크에서 전주까지 이동하는 야간 셔틀버스를 비롯 임실읍 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대책이 축제를 빛냈다. 임실N치즈의 20% 할인과 임실N피자, 암소한우, 임실군표 맛집 등 향토음식관 먹거리 운영도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했다. 군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전시된 천만송이 국화조경을 그대로 전시, 방문객에 개방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많은 관광객들이 치즈의 수도 임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내년에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해 관광객들에 오감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06 15:19

"내 사랑을 당신 몸으로" 임실군청 박미순 씨, 신부전증 남편에 신장 이식

내 사랑이 당신의 몸속에 오래 간직되기를 바라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부전증으로 오랫동안 병마와 투쟁중인 남편에 신장을 이식한 임실군청 박미순 씨(46 의회사무과)의 염원이다. 남편인 고동옥 씨(49)도 군청 안전관리과에 근무하는 이들은 부부공무원으로서, 20여년 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아들 둘을 낳아 훌륭하게 성장한 이들에 시련이 닥친 것은 지난 3년전 건강검진을 받고부터다. 당시 전주 모 병원에서 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조영제를 투입한 것이 부작용을 일으켜 서울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담당 의사는 고씨의 양쪽 신장이 재생불가라는 진단을 내렸고 다급한 나머지 박씨는 자신의 신장을 제시했다. 남편이 죽는다는 생각에 앞뒤를 가릴 여유가 없었다는 그녀는혈액형 따위는 생각도 못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하지만 신장이식 최신 의술은 혈액형이 달라도 비교적 간편하게 발전된 까닭에 올 1월 이식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회복까지 6시간이 걸리는 수술이 끝난 후수술이 매우 잘됐다는 의사의 말에 박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시댁의 가족과 아들들에도 신장을 제공받을 수 있었지만, 누구나 꺼리는 일이었기에잘했다는 생각때문이었다. 공직계에서 잉꼬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평소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동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박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전북대 행정대학원 출석을 포기하지 않아 5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박 씨는가족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일이라며내몸의 일부가 남편에 있다는 사랑으로 오랫동안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03 15:29

임실군, 치즈축제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

3일부터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편익을 위해 임실군은 무료 셔틀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군은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 이들의 편의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2개 노선 3개 코스를 수립했다. 임실노선은 임실생활체육공원을 출발, 군청을 경유하고 치즈테마파크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테마파크에서 치즈마을까지도 20분 간격으로 왕복운행되며 방문객 증가시는 읍내 곳곳에서 수시로 증차, 운행된다. 전주노선은 전주종합경기장 동문입구에서 출발해 전주시청과 한옥마을(르윈호텔)을 경유한다. 이곳과 축제장을 왕복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특히 아모르파티와 빛축제를 보러온 야간 관광객들이 많을 것을 고려해 전주방향 셔틀버스는 밤 10시까지 운행된다. 올해는 교통문제를 보완, 방문객의 편의향상을 위해 19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증차,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공무원도 휴일을 반납하고 교통요원으로 투입돼 테마파크와 치즈마을, 군청 및 임실읍 곳곳에 배치돼 안내를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해마다 교통문제로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불편 해소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02 14:50

‘임실N치즈축제’ 야간 경관조명 설치…축제의 밤 연출한다

3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2019임실N치즈축제의 최대 이벤트는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축제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메인 축제장에 7개 유형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화려하고 황홀한 축제의 밤을 선보인다. 조명시설은 배너조명과 선물상자에 이어 천사날개 등으로 치즈캐슬과 시계탑, 지정환홀 축제장 입구 등에 설치됐다. 군은 밤에도 화려한 축제의 장을 조성키 위해 국화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마련, 현재도 가동중에 있다. 이는 축제 전부터 국화꽃을 보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 또 하나의 감동을 안겨준다는 취지다. 지난 주말 가족과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전주시 유선화(36)씨는곳곳에 펼쳐진 국화꽃과 밤에 열린 빛잔치에 황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올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에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축제에 비해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군은 수많은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야간경관과 천만송이 국화꽃, 포토존 확대 및 구절초 꽃동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하공연과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등이 준비됐다. 또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와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야간조명을 설치한 치즈테마파크가 유럽풍 건물과 국화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었다며아름다운 빛과 치즈축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0.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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