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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 '인기'

임실군의 지원으로 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이 어린이와 가족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아쿠아페스티벌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임실군청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인파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개장 초반에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3천여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요즘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가자~ 빠지자 아쿠아 페스티벌 현장 인증샷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는 임실군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과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아쿠아페스티벌에서의 사진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복숭아 1상자를 보내주는 이벤트다. 또 군청 홍보모델인 돌쇠를 이겨라의 이벤트도 진행,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에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김모씨는돌쇠님을 만나 게임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받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SNS 이벤트는 아쿠아페스티벌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직접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청 SNS가 임실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며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31 15:24

임실군, 광복절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총력'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맞물려 광복절을 앞둔 임실군은충효의 고장을 내세우고 태극기달기 운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구한말 항일투쟁에 앞장선 이석용과 전해산 의병장을 비롯 3.1만세운동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 등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강진면에는 참전유공자 등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임실호국원이 자리해 애국애족의 성지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군은 일본의 이중적인 행태를 지적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8월중 한달간을 태극기 달기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오는 15일까지는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 지역내 곳곳에 대형 태극기를 게첨한다. 또 주민들에는 집집마다 운동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군청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에도 이를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사회단체를 비롯 아파트 밀집지역에도 태극기가 게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임실군 전역이 태극기로 물결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31 15:24

임실N복숭아, 전국 롯데마트 119개소에 진출

청정 임실지역에서 생산된 임실N복숭아가 지난 2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119개 점포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이날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열린 판촉행사에 참여, 소비자와 홍보판매를 위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홍보판매에는 농협중앙회 이승계 임실군지부장과 최동선 임실농협장, 백승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등이 참석했다. 판촉행사를 통해 심군수와 일행들은 고객을 대상으로 복숭아 시식과 사은품 증정 등 임실N복숭아 홍보에 앞장섰다. 이번 판촉행사는 임실군 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롯데마트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행사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롯데마트 119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실N복숭아는 롯데마트에서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보증하는고당도인증을 획득, 명품복숭아로 인정됐다. 이에 앞서 임실N복숭아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임실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공선회 전체농가가 GAP인증을 받았다. 임실지역 복숭아는 주야간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많아 복숭아 고유의 맛과 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군수는농부들이 생산한 복숭아가 소비자의 신뢰로 제값을 받길 기대한다며고품질 고당도 임실N복숭아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방문객들에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28 15:02

임실군, 인력난 해소 위해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

극심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임실군이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확대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행면적을 대폭 확대, 전체 읍면에서 인력난에 고충을 겪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실시되는 후반기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임실읍 등 12개 전 읍면에서일제히 펼쳐진다. 공동방제는 1차와 2차로 실시되며 전체 방제면적 2377ha를 대상으로 무인헬기 16대와 농업용 드론 10대가 투입된다. 방제대상은 이삭도열병과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이화명충 등이며 본답후기 병해충이 종합 방제된다. 이 사업은 농협과 행정 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오수면 등 8개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신규로 운암과 신평 등 4개 지역으로 확대, 면적도 900ha가 늘어났으며 총사업비 7억8300만원이 투입된다. 이중 방제비의 40%는 임실군이 지원하고 20%는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부담하며 이용농가는 40%가 부담된다. 반면 헬기방제를 실시치 않은 1167㏊의 지역에는 1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마련, 종합살균제와 살충제를 지원한다. 지사면 변현섭씨는벼농사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농약작업이라며헬기를 이용한 방제로 농사짓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행정에 감사를 표시했다. 심민 군수는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인헬기 방제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25 17:03

임실군, 2019년 합동평가 및 대외평가 대응방안 2차 보고회 개최

임실군이 24일 김형우 부군수 주재로 2019년 합동평가 등 대외평가 대응방안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차 보고회후 가진 이날 회의는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대외기관이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대응키 위해서다. 군은 그동안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의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는 중앙부처와 도 단위의 각종 평가에 대비한 로드맵을 수립, 부서별로 추진중에 있다. 보고회를 통해 부진하거나 쟁점이 예상되는 항목에는 특단의 보완책을 마련, 목표치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담당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지자체 합동평가를 비롯한 50여건의 업무평가에 대비키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평가기준과 평가항목 등을 집중 분석하고 불리한 평가항목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에도 중지가 모아졌다.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와 임실N치즈 축제, 공공기관 청렴도 등 부서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간 협업이 강조됐다. 군은 최근 2년간 65건의 대외수상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미 13건의 성과를 올렸다. 김형우 부군수는대외평가는 행정능력을 검증받는 절호의 기회라며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24 15:18

임실군 "전기자동차 신청하세요 "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저감대책에 대응키 위해 임실군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신청을 접수한다. 추가로 실시되는 이번 신청은 10대로 제한되며 이들에는 전체 자동차 가격에서 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올 상반기에도 10명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대상자를 선정, 1500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대책에 앞장섰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 희망자는 전기차 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서를 체결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리점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구매보조금을 임실군에 신청하면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로서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자격소지자와 임실군 사업장을 둔 법인과 기업도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출고는 등록순으로 지원되며 전기택시의 경우는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및 지원 단가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개인주택을 소지한 주민이 전기충전소 설치를 희망할 경우 소정의 사업비를 지불하면 즉시 설치도 가능하다. 일반 충전소의 경우 1회 충전시 5000~7000원 정도인 반면 가정에서 설치시는 월 1만원대의 전기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연차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증차할 계획이라며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24 15:18

임실군의회, 아베 정권 경제보복 규탄 성명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가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의회는지난 7월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과 소재의 수출제한 조치 이유로 국가안전보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이라고 못박았다. 군의회는이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시키는 어리석은 처사라며 비난했다. 또포괄적 수출 우대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행위는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려 하는 행태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신 의장은일본은 지금도 과거 식민지배와 범죄행위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 없이 잘못된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며 세계 자유무역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또 성명을 통해 수출규제 강화조치 철회와 한국 사법부의 판결 존중, 일본기업의 정당한 배상 및 일본정부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군민에는 일본여행 자제와 일본상품 배제 등을 요청하고, 문재인 정부에는 일본수출 규제조치에 대한 강경대응 지지를 선언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07.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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