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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회장 김종수)는 31일 운암면에서 새마을회원과 가족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읍면 핵심리더 한마음수련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또 이날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물문화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에너지 끄GO, 닫GO, 높이GO의 국민절전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를 유도하는 과도한 에너지 사용의 위험성 및 에너지절약 실천방안 등을 위해 마련됐다. 김종수 지회장은핵심리더 교육이 새마을조직을 다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에 새마을가족이 적극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지부장 김성두)는 31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소외계층 등에 전해 달라며 한돈 3500㎏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관내 소외계층 1060여 가구와 각종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370여 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실군지부는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에도 180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에 한돈 기탁행사를 펼쳐왔다. 김성두 지부장은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지원으로 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이 어린이와 가족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아쿠아페스티벌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임실군청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인파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개장 초반에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3천여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요즘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가자~ 빠지자 아쿠아 페스티벌 현장 인증샷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는 임실군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과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아쿠아페스티벌에서의 사진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복숭아 1상자를 보내주는 이벤트다. 또 군청 홍보모델인 돌쇠를 이겨라의 이벤트도 진행,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에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김모씨는돌쇠님을 만나 게임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받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SNS 이벤트는 아쿠아페스티벌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직접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청 SNS가 임실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며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맞물려 광복절을 앞둔 임실군은충효의 고장을 내세우고 태극기달기 운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구한말 항일투쟁에 앞장선 이석용과 전해산 의병장을 비롯 3.1만세운동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 등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강진면에는 참전유공자 등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임실호국원이 자리해 애국애족의 성지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군은 일본의 이중적인 행태를 지적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8월중 한달간을 태극기 달기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오는 15일까지는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 지역내 곳곳에 대형 태극기를 게첨한다. 또 주민들에는 집집마다 운동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군청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에도 이를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사회단체를 비롯 아파트 밀집지역에도 태극기가 게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임실군 전역이 태극기로 물결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상모 전 재경임실군향우회장이 29일 후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임실군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회장은 이날 임실군애향장학회 심민 이사장을 방문하고고향사랑에 남은 삶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한 박회장은 임실발전의 동력인 인재육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박회장은학업성적과 품행이 바른 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 애향심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로 육성해 더 큰 고향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민 이사장은농촌의 학생수 감소와 사기저하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며기탁금은 지역내 우수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전 회장은 청웅면이 고향으로 임실군향우회장과 전북도민회 부회장을 역임, 현재 임실군향우회 고문을 맡아 고향 발전과 향우회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 위치한 임실군 오수(양방향) 휴게소와 주유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방문객 전체 고객들에 물티슈&부채를 무료로 제공, 청량감을 안겨준다는 것. 행사는 휴가철 절정인 오는 31일부터 휴게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휴게소 식당가와 주유소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오수(양방향) 휴게소는 임실치즈를 이용한 임실치즈철판비빔밥등으로 방문객들에 인기를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기홍 소장은 휴게소를 방문한 고객들에 무더위를 식혀 드리는 작은 이벤트라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29일 임실버스터미널에서 안전띠 착용 등더하고 빼고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도 참여, 운전자들에 안전띠와 음주 및 과속운전 근절 등 4대 현안을 홍보했다. 캠페인 내용은 안전띠와 안전모는 더하고 음주운전과 과속은 근절하자는 교통안전 슬로건 홍보활동이다. 임실경찰에 따르면,지난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도로교통법 시행에 되고 있지만 도민의 경우 참여율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임실경찰서는 홍보지를 자체 제작, 임실군 전지역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민 서장은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잊지 말고 출발시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학을 맞아 임실군은 오수면 소재 군립도서관과 임실읍 작은도서관 등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독서교실의내가 걸리버라면?과BOOK적BOOK적 신나는 책 놀이등이 펼쳐진다. 또 필봉작은도서관도 인문학특강으로섬진강 문화의 꽃, 임실이야기와 지사랑작은도서관은책과 실랑이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무지개개빛작은도서관은 노인들을 대상으로책으로 배우는 전래놀이에 이어 충경작은도서관은장병 독서리더과정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은 군청 홈페이지나 군립도서관(063-640-2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해 친밀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의 독자를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덕치면 피해현장을 찾아 긴급점검을 펼치는 등 피해대책을 지시했다. 지난 26일부터 임실에는 평균 102㎜의 비가 내린 가운데 덕치면의 경우 시간당 70㎜씩 전체 268㎜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이날 심군수는 덕치면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작업에 나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심군수는복구를 신속히 진행해 주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현장이 신속히 복구되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덕치면에서는 주택과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으나, 별다른 피해상황은 발생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또 침수지역 도로와 배수로를 정비하고 낙석과 토사유출을 비롯 도로파손 등 복구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향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재해 취약지역과 산사태 집중관리지역, 저수지 등 현장점검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군수는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에 복귀토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토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27일 호국원 광장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호국원 전 직원은 현충탑을 참배하고UN군 참전의 날 기념 참전국 가로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또 호국원 충령당과 임실군청에서는 국가보훈처의 스팟 영상물도 방영하고 LED전광판에는함께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의 슬로건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기념행사 특별사진전을, 호국원에서는 나라사랑 테마우표 전시회도 가졌다. 특히 호국원 방문객들에는 유엔참전국 나라사랑 타투 체험행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윤명석 원장은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행사라며참전국과의 유대강화로 한반도의 평화를 다지기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청정 임실지역에서 생산된 임실N복숭아가 지난 2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119개 점포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이날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열린 판촉행사에 참여, 소비자와 홍보판매를 위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홍보판매에는 농협중앙회 이승계 임실군지부장과 최동선 임실농협장, 백승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등이 참석했다. 판촉행사를 통해 심군수와 일행들은 고객을 대상으로 복숭아 시식과 사은품 증정 등 임실N복숭아 홍보에 앞장섰다. 이번 판촉행사는 임실군 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롯데마트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행사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롯데마트 119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실N복숭아는 롯데마트에서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보증하는고당도인증을 획득, 명품복숭아로 인정됐다. 이에 앞서 임실N복숭아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임실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공선회 전체농가가 GAP인증을 받았다. 임실지역 복숭아는 주야간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많아 복숭아 고유의 맛과 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군수는농부들이 생산한 복숭아가 소비자의 신뢰로 제값을 받길 기대한다며고품질 고당도 임실N복숭아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방문객들에 당부했다.
임실의 관광지 홍보와 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임실군이 모범 군장병과 함께하는 임실투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일간 관내 주둔 부대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임실관광 홍보를 위한 임실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는 제35보병사단과 제7733부대 2대대에서 선발된 모범장병 80여명이 투어행사에 참여했다. 임실투어는 치즈테마파크와 119안전체험관, 작은별영화관 등을 방문해 치즈체험과 암벽등반, 영화관람 등이 제공됐다. 임실군은 투어 대상이 군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장병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와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은 또 오는 10월에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모범장병 임실투어도 계획 중이다. 군 관계자는장병들에 임실에 대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한 것이라며이들이 임실관광 홍보의 기수가 되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극심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임실군이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확대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행면적을 대폭 확대, 전체 읍면에서 인력난에 고충을 겪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실시되는 후반기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임실읍 등 12개 전 읍면에서일제히 펼쳐진다. 공동방제는 1차와 2차로 실시되며 전체 방제면적 2377ha를 대상으로 무인헬기 16대와 농업용 드론 10대가 투입된다. 방제대상은 이삭도열병과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이화명충 등이며 본답후기 병해충이 종합 방제된다. 이 사업은 농협과 행정 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오수면 등 8개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신규로 운암과 신평 등 4개 지역으로 확대, 면적도 900ha가 늘어났으며 총사업비 7억8300만원이 투입된다. 이중 방제비의 40%는 임실군이 지원하고 20%는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부담하며 이용농가는 40%가 부담된다. 반면 헬기방제를 실시치 않은 1167㏊의 지역에는 1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마련, 종합살균제와 살충제를 지원한다. 지사면 변현섭씨는벼농사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농약작업이라며헬기를 이용한 방제로 농사짓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행정에 감사를 표시했다. 심민 군수는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인헬기 방제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로타리클럽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총력을 쏟겠습니다. 25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관촌사선대로타리클럽 제27대 회장에 취임한 김영근(55) 회장의 약속이다. 김회장은 또오늘 이임하는 장종민 회장과 임원들의 조직위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올린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클럽의 활성화는 회원의 화합과 단결이 중요하다며회원과의 소통으로 봉사하고 참여토록 새로운 변화를 가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올해 클럽의 슬로건은 현실봉사와 현실참여, 즐거운 로타리로 정했다며지역민에는 봉사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사선수도설비사와 (유)정도개발 대표인 김회장은 평소 지역민의 신망과 후배들로부터 사랑받는 봉사인으로 알려졌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건강한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임실군이장애인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지원사업을 강화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들의 이동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군은 주요 공공시설 8개소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는 것.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거동불편 노인들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충전하는 시설이다. 새로이 설치된 충전기는 2대의 보행보조기구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고 시간당 7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는 유동인구가 많고 보장구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군청과 군민체육회관, 청웅면사무소 등 8개소다. 군 관계자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배터리방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권익보장에 임실군이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삼계면 삼계초등동문회(회장 김학수)는 지난 22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500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졸업생 600여명이 참석해지나온 100년 다가올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발전기금은 삼계초등(교장 유혜영)이 5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재학생진로 탐색과 추억쌓기 현장체험학습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또 우수 졸업생에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가정형편상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도 다각적인 지원사업이 제공된다. 삼계초등 동문회는 지난 2015년에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도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 후학사랑에 앞장섰다. 김학수 회장은후배들이 다각적인 체험학습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산지식을 습득해 박사골 행복학교의 명예를 잇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삼계초등은 1919년 10월 삼계사립보통학교로 개교, 1922년 삼계공립보통학교로 개칭됐고 지금까지 55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임실군체육회(회장 심민)는 24일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임실군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7회 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경기종목 선정과 대회 운영방식, 군민화합 등의 안건이 심의됐다. 또 통과된 안건은 8월 읍면 대표자들의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군민의 날 체육대회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체육회장인 심민 군수는그동안 각종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친것은 임원들의 노고와 열정의 결실이라며이번 군민의 날은 시대 흐름에 발맞춘 화합의 장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24일 김형우 부군수 주재로 2019년 합동평가 등 대외평가 대응방안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차 보고회후 가진 이날 회의는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대외기관이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대응키 위해서다. 군은 그동안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의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는 중앙부처와 도 단위의 각종 평가에 대비한 로드맵을 수립, 부서별로 추진중에 있다. 보고회를 통해 부진하거나 쟁점이 예상되는 항목에는 특단의 보완책을 마련, 목표치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담당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지자체 합동평가를 비롯한 50여건의 업무평가에 대비키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평가기준과 평가항목 등을 집중 분석하고 불리한 평가항목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에도 중지가 모아졌다.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와 임실N치즈 축제, 공공기관 청렴도 등 부서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간 협업이 강조됐다. 군은 최근 2년간 65건의 대외수상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미 13건의 성과를 올렸다. 김형우 부군수는대외평가는 행정능력을 검증받는 절호의 기회라며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저감대책에 대응키 위해 임실군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신청을 접수한다. 추가로 실시되는 이번 신청은 10대로 제한되며 이들에는 전체 자동차 가격에서 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올 상반기에도 10명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대상자를 선정, 1500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대책에 앞장섰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 희망자는 전기차 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서를 체결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리점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구매보조금을 임실군에 신청하면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로서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자격소지자와 임실군 사업장을 둔 법인과 기업도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출고는 등록순으로 지원되며 전기택시의 경우는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및 지원 단가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개인주택을 소지한 주민이 전기충전소 설치를 희망할 경우 소정의 사업비를 지불하면 즉시 설치도 가능하다. 일반 충전소의 경우 1회 충전시 5000~7000원 정도인 반면 가정에서 설치시는 월 1만원대의 전기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연차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증차할 계획이라며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가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의회는지난 7월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과 소재의 수출제한 조치 이유로 국가안전보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이라고 못박았다. 군의회는이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시키는 어리석은 처사라며 비난했다. 또포괄적 수출 우대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행위는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려 하는 행태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신 의장은일본은 지금도 과거 식민지배와 범죄행위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 없이 잘못된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며 세계 자유무역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또 성명을 통해 수출규제 강화조치 철회와 한국 사법부의 판결 존중, 일본기업의 정당한 배상 및 일본정부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군민에는 일본여행 자제와 일본상품 배제 등을 요청하고, 문재인 정부에는 일본수출 규제조치에 대한 강경대응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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