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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연중사업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지원사업이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평가됐다. 이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2019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서 임실군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실군청소년수련원은 명실공히 독창적 창의 혁신기관으로 입지를 구축, 지역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우뚝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원은 지난해도 인증심사원으로부터 우수 인증프로그램부문에 선정, 독창적 창의 혁신기관으로 인정됐다. 현재까지 48종의 인증프로그램을 획득, 보유중인 청소년수련원은 전국 50여개의 국공립 및 사립청소년수련시설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북 청소년수련시설의 인증프로그램 평균 보유량이 6~7종인 것을 감안할 경우 괄목한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청소년수련원은 성수산 상이암에 이르는 생태탐험루트를 개발, 왕의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태탐사와 역사탐방, 모험탐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임실을 찾는 전국 청소년들에 임실만의 특색있는 생태역사 교육을 체험, 임실의 잠재적 관광브랜드 홍보단 역할을 모색하고 있는 것. 또 2019년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173차에 신청 예정인 중고생 대상 환경감수성 함양 개별 인증프로그램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인증 획득시는 사선대 생태공원을 활용한 환경감수성 프로그램으로 소단위 전문화 창의혁신기관 및 지역청소년 미래 핵심역량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 미래의 청소년들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보다 실패를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며 임실군 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에 창의적이 독창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주력해 달라당부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임실군이 실시하는2019년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이 12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심민 군수를 비롯 교육생 30여명이 참석,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의 교육생들에 수료증이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삼계면 김학직 교육생에는 임실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마을해설 프로그램 제작 및 발표 우수자인 삼계 이태준 교육생에도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장 표창패가 주어졌다.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은 방문객들에 마을이 가진 자원의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으로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임실의 대표관광지나 문화재, 임실문화 알아보기 등을 통해 기본적인 향토문화 지식이 숙지됐다. 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만들기, 마을해설 프로그램 제작 및 발표 등의 교육내용이 제시됐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해설사들은 향후 각종 마을만들기 사업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 다양한 마을이야기를 홍보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우리만의 이야깃거리를 발굴해 마을공동체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12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합동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학기 학생들의 주요 활동장소가 학교를 벗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을 이해 펼쳐졌다. 임실교육지원청도 참여한 이날 생활교육은 관내 PC방 등 청소년 비행장소를 대상으로 교외생활 합동점검이 추진됐다. 임실경찰서는 또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불법카메라 점검과 여성불안 환경개선 등 청소년 성범죄 교육도 병행중이다. 이동민 서장은학교폭력 등 일탈행위 발견시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사회적 약자보호로 정성치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대군민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태극기 달기운동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달부터 군청사를 비롯 주요 관공서와 기관 등에 대형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주요 도로변과 가로변은 물론 일반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주민 등에도 태극기 달기운동을 적극 홍보, 확대중이다. 이와 함께 군청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도 태극기 달기운동 빅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군은 오는 15일까지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군청 SNS에 국기게양인증샷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는 댓글과 함께 답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 지역기업이 생산한치즈소시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아울러 임실주공아파트 등 8개소의 아파트 밀집지역에 홍보물 배포와 방송을 실시, 태극기 달기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 임실우체국 및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등에서는 대형태극기 달기에 동참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올해는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해라며일본과의 경제전쟁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 군민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의 인재와 후학양성을 위해 임실군이 지원하는 임실봉황인재학당이 하반기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15일부터 실시된 학사일정에는 지역내 8개 중학교에서 150명의 학생들이 참여, 향학열이 무르익고 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올 상반기에는 중학교 2년과 3년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학부모들에 관심의 대상인 심화반은 학생들의 호응아래 학과과정 실력향상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하반기에는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심사와 평가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학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인성 프로그램인 성격유형과 학습전략, 진로탐색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가와 컨설팅도 진행하고 개인특성에 맞는 진로지도와 학습성취 방법 등 맞춤형 상담도 펼치고 있다. 인재학당 양성태 사무국장은교과 과목을 중심으로 내실있는 학사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인성과 자질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선수단 20여명이 임실군을 방문, 치즈테마파크 등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들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전지훈련차 전북국제양궁장이 들어선 임실군 오수면에서 22일간의 강화훈련을 펼치고 있다. 선수단은 9일 임실군이 제공한 임실투어버스를 통해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임실치즈테마파크, 필봉농악전수관 등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일행들은 임실치즈 돈가스와 피자를 맛보고 다양한 안전체험과 한국의 전통문화인 필봉농악도 감상했다. 특히 임실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 통역인력을 지원해 선수들의 임실투어 이해에 앞장서고 지원했다. 12일까지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은좋은 훈련장에서 전북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특히 임실투어에서는 다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에 개관된 국제양궁장은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심민 군수는각종 시설을 적극 활용, 관광임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방문객들의 편의제공과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에 위치한 오수휴게소(순천방향)가 휴가철을 맞아임실N치즈 피자체험행사를 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이 보증하는 임실N치즈를 이용, 고객이 직접 피자를 만들고 즉석에서 구워먹는 고객체험형 이벤트다. 가족단위 고객들에 제공중인 치즈체험은 2017년부터 연간 5000여명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인기행사로 알려졌다. 이곳은 또 관내 10여개 치즈농가와 치즈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60여종의 치즈제품도 판매, 농가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완주방향 오수휴게소도펫팸레스토랑 SNS 해시태그이벤트를 진행, 반려동물 고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황기홍 소장은오수휴게소를 방문한 고객들에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이벤트라며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고교(교장 김동남)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용접 기술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학을 맞아 지난달부터 진행중인 기술교육은 오수와 삼계, 지사면 거주 15명의 주민들에 오는 9일까지 펼치고 있다. 하고 있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용접 기술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취업 중심의 특성화고인 오수고는 용접기술의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육을 주민들에 제공,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내용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개보수하는 기술로서 주민들의 비용절감과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에는 임인현, 송치호 교사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지역민들에 재능기부 나눔활동을 펼쳐 주위의 갈채를 받고 있다. 김동남 교장은학부모와 학생, 지역민이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것이라며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오는 15일 제 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진행중인 행사로는 호국원 제1충령당에서제 74회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테마우표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또 제 2충령당에서는우리땅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특별사진전을 18일까지 개최, 나라사랑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국립임실호국원 페이스북 방문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이 분은 누구일까요가 16일까지 열린다. 9일부터는 남원 큰나무 어린이집 원생 144명이 참여한 가운데어린이와 함께 대한민국 만세!가 실시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태극기를 그리고 태극기 풍선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나라사랑 마음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의 광복절을 의미있게 맞이할 예정이다. 윤명석 원장은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께 감사하고 광복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휴게소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펨레스토랑 SNS 해시태그 이벤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오수휴게소에 따르면, 이곳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중 최초로 반려동물과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레스토랑을 운영, 고객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휴가철을 맞은 오수휴게소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키 위해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해시태그 이벤트는 펫팸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선물을 주는 행사. 행사가 끝난 후 해당사진으로 사진콘테스트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발, 또 한번의 선물 이벤트가 마련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펫펨레스토랑에 전시, 방문하는 고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기홍 소장은이벤트는 그동안 반려인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키 위한 것이라며반려인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전국 휴게소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임실군협의회 삼계면위원회(회장 양해택)는 지난 5일 관내 21개 마을 노인들에 사랑의 눈 돋보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돋보기는 경로당 이용자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50대와 60대, 70대 3종류로 마련해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삼계면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나라사랑 일환으로 승용차에 태극기 달기와 국기 게양법 캠페인을 추진, 애국심 함양에 힘썼다. 양해택 회장은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심 함양에 앞장서고 이웃돕기와 환경보호 등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준환 삼계면장은위원회의 노인공경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며바르게살기협의회가 살맛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
최근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중국인 관광객이 북새통을 이루면서 관광임실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5일 군에 따르면, 올 여름 전북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대표관광지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이날 테마파크에는 2019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에 참가한 중국 산동성과 광동성, 대만 등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80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테마파크에서 각종 치즈생산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오찬과 담소 등을 즐기며 임실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치즈테마파크는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필봉농악 공연을 제공, 갈채를 받았다. 군은 7일에도 중국인 관광객 113명이 방문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각적인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중국 닝샤성에 위치한 펑양중학교 학생 40여명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 치즈체험 등을 가졌다. 수학여행차 방문한 이들은 수학여행 중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으로 임실의 치즈체험을 꼽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수학여행은 지난해 중국성세환구교육그룹주영강 회장이 임실을 방문, 홍보영상을 제작해 중국의 교육청 등에 홍보자료를 배포하면서 비롯됐다. 심민 군수는임실에 산재된 여행상품을 적극 개발, 해외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500만 임실관광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2020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공모 신청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복합,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향상하는 사업이다. 전북도가 해마다 도내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 다음해 추진하는 도 단위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개소당 5천만원(보조 90%, 자부담 10%)으로 임실군은 2명의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임실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농협중앙회가 마련한 창립 58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총화상을 수상했다.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을 대상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임실치즈농협은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수상 내용은 조합의 경영실적과 사회공헌도, 농정활동 및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친절봉사 등이 다채롭게 평가됐다. 총화상은 다양한 사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가장 우수한 농협을 선정하는 농협의 표창중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임실치즈농협은 해마다 조합원들에 건강검진과 자녀장학금, 영농자재 지원 등 조합원 환원사업과 실익증진에 앞장섰다. 또 핵심사업인 신용과 경제사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구성원의 화합과 인식변화를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펼쳤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따른 인재육성 장학금과 호국원 묘역가꾸기, 조합원 공장견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치즈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숙원사업인 제2유가공공장도 새로이 준공했다. 임실치즈농협은 이같은 겹경사를 맞으면서 새로운 100년 발전을 위해 조합원과 함께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조합원의 권익보호는 물론 복지증진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의 조합운영에 총력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설동섭 조합장은조합원과 함께 총화상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고객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5일 운수파출소에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지역경찰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 눈높이를 고려치 못한 현장조치와 관련 이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전체 지역경찰에 대한 순회 일제교육이다. 강사로 나선 김해진 생활안전계장은 피해자 불안요인에 대한 공감과 인식부족, 신고내용 등의 허술점 등을 지적했다. 또 현장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미분리를 비롯 형식적인 주변 순찰 등 경찰의 안일한 현장대처의 미흡사례도 제시했다. 교육을 통해 임실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을 신중히 경청하고 신고내용(제보경위)에 집중, 주변 CCTV 등 증거물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아울러 신고현장 등 범행우려 지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정밀한 현장조치로 주민들의 제2차 피해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민 서장은주민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세세히 헤아려 대응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경찰의 기본자세를 강조했다.
본격적인 고추 출하를 앞두고 임실고추의 신뢰강화를 위해 임실군이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생산농가에 안정적 판매처를 확보하고 소비자에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임실고추를 공급키 위함이다. 군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현장에서 구매토록 임실시장 다기능주차장에서 지난 1일부터 임실고추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오는 10월까지 5일장인 임실장에 맞춰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타 지역 고추가 임실고추로 속여 파는 행위도 예방된다. 임실지역은 주야간의 온도차가 큰 탓에 열매의 맺음이 좋고 타 지역 고추보다 영양이 풍부하며 과피가 두껍다는 평가다. 이같은 평가는 농식품부가 해마다 주최하는 전국 농산물 품질평가대회에서 수차례에 걸쳐 대상에 선정되면서 인정됐다. 때문에 군은 타 지역과의 차별화와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고추 공급을 위해햇빛나라 임실고추브랜드를 이용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 판매된 고추는 생산농가의 주소와 성명 등 이력사항을 표기해 문제 발생시 반품 및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직거래 장터는 농산물 시장개방과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한 것이라며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하는 임실고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군민에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편익을 제공키 위해 임실군은 5일부터 2019년 3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들어갔다. 오는 9월까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토록 정리하는 이번 작업은 이장단과 공무원으로 합동조사반이 구성됐다. 이들은 전체 세대를 방문, 주민등록 사항과 거주사실을 대조해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와 부실신고자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신고사항과 거주사실이 다른 경우는 최고장을 발부해 세대주에 신고해 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하지만 반송과 수취인불명 등으로 최고장을 전달되지 않으면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등록 등 직권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거주불명 등록자에는 재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거짓신고자에 대해서는 고발 등 사법조치를 펼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조사기간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를 위해 복지부 사망의심자HUB시스템도 적극 활용된다. 이밖에 동일 주소지에 2세대 허위신고자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조사기간중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시 50%의 과태료가 경감된다며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주민들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1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가구에시원한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김장김치의 부족으로 독거노인들의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지원키 마련됐다. 나눔행사는 임실군의 지원과 임실우체국의 후원을 통해 독거노인 100가구에 동치미 1상자(8kg)씩이 직접 전달됐다. 한갑수 관장은동치미 전달사업이 노인들에 기쁨을 안겨줬을 것이라며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더위가 겹쳐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임실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의 생산과 소비촉진을 확대키 위한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구축사업이 실행에 들어갔다. 임실군은 지난달 31일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성원으로임실군 로컬푸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원섭 농촌산업국장을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7월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20억원의 사업비가 확정되면서 추진됐다. 구성원은 행정과 민간 사회단체 등 위원 18명이며 향후 임실군 농특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통센터 구축사업은 저온저장실과 선별장을 비롯 농특산물 판매장과 식당, 카페 등을 조성해 유통과 소비촉진 역할에 앞장선다.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는로컬푸드는 지역농업을 살리고 중소농과 고령농 중심의 시장을 형성해 농가의 수혜를 넓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태근 친환경농업인 회장도임실군로컬푸드는 사람중심의 생산자를 조직하고 장기적인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심민 군수는이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청정임실 이미지 제고 및 도심권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 이주민들의 국내정착과 안락한 가정생활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정책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다문화 가정은 228세대에 825명이며 이들에 문화와 복지,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최근다문화가정의 폭력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예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임실군이 현재 건강가정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지원프로그램은 언어와 복지, 인권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언어소통 문제를 해소를 위해글로벌 마을학당을 실시, 다문화 이해반과 한국어학당, 이중언어반 등을 개설했다. 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필봉농악과 밸리댄스 교육을 통해 문화욕구도 해소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족과 부부, 학부모교육 및 가족캠프을 실시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행복한 가정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특히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요양보호사와 헤어미용사, 바리스타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특색사업으로 친정방문 지원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을 비롯 한국예절과 생활요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민과 문화소통행사을 연중 실시해 지역공동체와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체험 여행을 통해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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