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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에 영농활동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실시하는 무인헬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이 일손부족 해결사로 거듭나고 있다.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농촌 고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군수 공약사업으로 중점 추진한다. 지난 21일부터 펼쳐진 방제활동은 임실읍 등 8개 읍면을 대상으로 무인헬기를 동원, 25일까지 진행됐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진행중인 이번 사업은 2차 공동방제로서 전체 면적은 임실읍 등 2127ha에 펼쳐진다. 방제에는 무인헬기 16대와 농업용 드론 14대를 투입, 벼 수량감소에 영향을 주는 이삭도열병과 깨씨무늬병 등 다양한 병해충이 방제된다. 농협과 행정 협력사업(군비 40%, 자부담 40%, 농협 20%)으로 추진되는 방제사업은 1차 방제시 임실읍 등 2297ha를 방제했다. 이는 지난해 8개면에서 12개 전체 읍면으로 사업이 확대됐고 면적도 900ha가 증가, 모두 4600여ha를 방제할 계획이다. 벼농사 병해충 방제는 적기에 맞춰 일시에 공동방제를 해야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군은 7억 8300만 원을 일시에 투입할 방침이다. 무인헬기 방제에 참여한 강진면 강준희씨는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매우 좋다며공약을 이행한 행정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농촌 특성상 노인들이 많아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많다며농가지원을 위해 무인헬기와 같은 정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안전점검의 달을 맞아 최근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호국원은 22일 시설물과 묘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아울러 단체 참배객들에 안전지킴이 캠페인도 펼쳤다. 안전점검 대상은 청사와 각종 시설물의 관리상태를 비롯 배수로와 경사지, 옹벽과 축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청사내 전기설비 점검과 수리, 정전사태에 대비한 사전준비 및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윤명석 원장은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묘역과 시설물에 문제가 없도록 점검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문제가 없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안형모)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지역민들에찾아가는 지역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7월에는 임실지역 주민들에, 8월중엔 정읍지역 주민들에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관련 지자체 공무원들도 동참했다. 섬진강댐 유역 물감시원들도 참여한 교육은 환경의식 고취와 하절기 수질관리, 저수구역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청정 옥정호를 위한 참여형 오염원별 맞춤 대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하천 및 정화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옥정호의 각종 오염행위 감시에 따른 지역민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 1급수 유지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탁수와 부유물 등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펼치고 녹조발생 등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안형모 지사장은 지역민과 소통 강화로 청정 옥정호를 지킬 것이라며 내가 마시는 물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옥정호 수질관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추진한 여름축제아쿠아페스티벌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이달 18일까지 여름축제가 펼쳐진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모두 4만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한시적으로 설치된 아쿠아페스티벌 수영장은 1일 평균 수용인원이 300여명에 불과해 시설 대비 대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태풍과 폭우 등 잦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유료 입장객이 많은 것은 도내에 어린이들의 놀이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여름축제는 초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설치한 대형 메인풀이 어린이와 동반가족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유아용 미끄럼틀과 유아풀은 도심지 유치원생을 비롯 가족들의 신나는 놀이터로 시원한 여름을 제공했다. 초등생과 청소년들이 한번도 경험치 못한 수상축구풀은 단연 인기있는 놀이시설로 연일 입장객의 만원사태를 기록했다. 아울러 주말 방문객을 위해 펼쳐진 인형극과 마술, 벌룬 및 음악공연 등도 아쿠아페스티벌을 풍성한 축제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5000원을 내면 3000원의 교환권을 별도로 제공, 기타 시설도 이용하는 다양한 편의도 제공됐다. 또 입장권을 전북투어패스 상품으로 연계해 치즈테마파크내 4D영상관과 작은별영화관 등도 이용토록 운영했다. 군은 이번 아쿠아페스티벌이 성공을 거둠에 따라 다각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내년사업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아쿠아페스티벌이 도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여름철 대표축제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관리대상 저수지 153개소에 대해 시설물 점검차원에서 둑과 통로를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펼쳐지는 풀베기작업은 12개 읍면별로 자체계획을 수립, 잡초제거 등으로 제당 누수와 시설물 파손 등 을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저수지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들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추석맞이 귀성객들에 깨끗한 농촌경관을 제공하고 성묘객들에도 이동편의를 제공하기위함이다. 이원섭 농촌산업국장은이번 작업은 지역일자리 고용창출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와 병행해 각종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정비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지사면행복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주진민간위원장 조완열)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위원 10여명은 이날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에 화단 전지작업에 이어 쓰레기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지사면행복보장협의체는 또 이날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과 신규사업 등을 위한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조완열 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한 위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한 지사면 만들기에 협의체가 적극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직장내 업무처리 과정이 잘못됐다고 감사를 요청한 공무원이 오히려 감사담당 공무원에 욕설과 폭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에 근무중인 A씨는 지난 9일 군청 감사계를 찾아 억울하다며 직장내 부당성을 지적하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때마침 감사팀장이 연가중인 까닭에 이날 B주무관은 회의실로 A씨를 안내, 상담을 맡아 자세한 내용을 청취했다. 사연을 접수한 B주무관은 이같은 내용으로 감사를 요청하려면 업무처리 규정에 적법토록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A씨는 구두상으로 제기하는 문제가 왜 정식으로 감사가 안되느냐며 폭언과 욕설로 일관, 주변을 당혹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이날 상담과정에서 감사계 직원이 건넨 신고서도 찢어버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관련 직원들은 증언했다. 군청 감사계 직원들에 따르면, 이에 앞서 A씨는 수차례에 걸쳐 전화상으로 고성을 지르며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에도 직장내 상사와 의견충돌 등으로 물의를 일으켜 전북도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을 맡은 B주무관은 상대방의 온갖 욕설과 폭언으로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직사회에서 이같은 행위를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한편 A씨는 개인적으로 감사팀을 찾았으나 욕설과 폭언은 물론이고 협박문자도 보낸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실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위해환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올해 상반기중 318대의 경유자동차 조기폐차를 실시한 군은 하반기도 4억 8240만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300여대를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새로 구매하면 최초 등록차 5대에 한해 대당 40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조기폐차 지원신청서와 함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연속해 2년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등 지원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된 차량은 우선지원 30%와 사회적 공헌 및 약자 20%, 일반차량 50% 순서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과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중 2000년 이전 제작돼 출고된 차량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일반차량은 연식순으로 선정한다. 보조금액은 총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 원이며 저소득층일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가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임실지역본부(본부장 장일수)는 20일 임실문화원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실본부는 이날 긴급 운영위원회의를 개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가 부당하다는 규탄과 함께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은 우리 정부가 일본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한 것을 적극 지지하고 국민들도 냉철하게 대응할 것을 제시했다. 또 아베정권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치 않을시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물론 일본여행 금지운동도 적극 펼칠 것을 결의했다 임실본부는 아울러아베정권은 한국의 수출규제를 즉각 철화하라와일본제품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라는 내용의 현수막 15개를 제작, 관내 주요 장소에 게첨했다.
본격적인 고추 출하철을 앞두고 심민 임실군수가 수매현장과 특판행사장에서소비자와의 만남행사를 펼치고 있다. 심 군수는 임실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센터(주) 수매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올해 임실홍고추 등 1300톤의 출하량 목표를 세우고 오는 9월 30일까지 수매를 펼치게 된다. 군은 임실고추 소비자들의 신뢰확산을 위해 올들어 임실고추가공센터에 항온항습기 설치와 위생시설 개선에 4억원을 투입했다. 또 조합원 농가에는 명품고추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고추종자와 육묘, 농기계, 자재 등을 대대적으로 지원했다. 이밖에 안정된 물량확보를 위해 고추재배를 장려하고 수매물량에 대해서는 kg당 300원의 출하장려금도 지원한다. 심군수는 고추 특판 행사에 참여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임실고추의 차별화 전략과 구매에 감사하는 이벤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고추가공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출하농가와도 면담을 통해 고충을 청취하는 등 여론도 수렴했다. 한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센터는 시설견학 및 고추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재 무료견학버스를 운영중에 있다. 심 군수는임실고추가 명품으로 거듭나 소비자가 신뢰하는 믿음을 안겨줘야 한다며 전국에 임실고추의 위상을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추진중인버스정류장 냉난방 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3억원을 들여 주민들이 폭염과 한파에 대처토록 22개소에 태양광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에 처한 마을버스 정류장에 태양광 냉난방을 설치,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국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 임실역 버스정류장 등 관내 6개 정류장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후에는 다각적인 문제와 개선점을 파악, 동절기 이전까지 이용객이 많은 18개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실군은 전체 40% 정도의 주민들이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세대로서, 이들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취약계층인 이들에 군은 각종 편익은 물론 미세먼지 등에 대처토록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신평면 주민 박모씨는냉난방 버스정류장 설치로 살맛이 난다며이제는 택시 등을 이용하는 비용을 크게 아끼게 됐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군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친환경적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발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참옻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임실군이 식품개발 사업을 주도, 식품산업 확장 육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순창군과 함께 추진중인 옻 발효식품가치창조사업은2017년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에 선정, 활발하게 추진중에 있다. 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65억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농가소득 향상이 목적이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9일 임실과 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에 따른 양단체간 회합을 가졌다. 회합에는 군 사업단과 참여기관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 각 분야별 추진상황과 향후전략 발표 및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옻의 식품활용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접목을 통한 일반 식품으로써의 확장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한시적 원료승인연구사업과 기존에 개발된 옻 활용 식품의 홍보마케팅 전략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시적 승인은 식약처의 승인사항으로서국내에서 식품 섭취 경험이 없는 원료에 대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 식품공전 등재 전까지 인정받은 자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발표자로 나선 ㈜헬스케어크레임스 백향임 팀장은개별인정 및 한시적원료 승인연구 컨설팅 결과보고제시했다. ㈜프롬바이오 윤정로 차장은원료 표준화 전략보고를 발표했고 ㈜팜넷 최태환 대표는임실 옻 발효식품의 통합마케팅 전략 보고등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또 옻발효식품가치창조사업단의 추진성과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전략방안에 따른 토론도 병행했다. 심민 군수는옻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공유, 조속히 상품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농가소득에 실질적 도움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12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대에서 2박3일간의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나이가 많아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결을 앞둔 아동들에게 마지막 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이는 경제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 제주도 문화탐방과 체험프로그램으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어린이들은 성산 일출봉과 피규어 박물관,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및 에코랜드와 다이나믹메이즈 등의 탐방을 가졌다. 또 우주항공박물관과 평화공원을 비롯 제트보트 및 승마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아이들이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밝고 희망찬 미래를 생각할 것이라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영농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가들에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통안전계 직원들은 16일 임실읍 신안마을과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경운기 등에 야광반사지를 부착, 안전을 당부했다. 지원사업은 농삿일을 마친 경운기와 트랙터 등의 후면이 흙투성이여서 야간운행시 사고를 유발, 이를 방지키 위함이다. 특히 이에 따른 차량들의 추돌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안전장구 등 보호장치가 없으면 대형사고가 예견된다는 지적이다. 이동민 서장은 경운기등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키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가 먼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예방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보행자의 편익증진을 위해 관내 317개소의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확충사업을 신속히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 보행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6월까지 보행자용 도로명판 미설치 구역에 조사, 보행자용 도로명판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했다. 이곳에는 4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보행자용 벽면형 96개와 가로등현수식 221개 등 모두 317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김금순 민원봉사과장은주민불편과 개발사업 등 도로의 신설 요인이 많아 도로명판 신규 설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확충과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옥수수 등 사료작물 수확 대행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유해조수 피해예방을 위해 민선 7기 전기목책 사업과 사료작물 확대 홍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유해조수 피해는 40~50% 감소했고 사료작물 재배지도 전년 대비 10%가 향상된 120여ha로 늘었다. 군은 또 조사료용 옥수수 농작업대행단 3개조를 편성, 권역별로 수확작업을 확대해 하계조사료 수확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옥수수 수확작업을 10여일 앞당겨 추진 중이다. 옥수수 농작업을 신청한 임실읍 김모씨는농작업대행단을 통해 손쉽게 수확작업이 이뤄졌다며한우 번식률이 좋아지고 육질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는 옥수수 생육환경이 좋아 수확량이 15%가 증가됐다며적기 수확으로 사료의 상품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에 수확작업 편리성을 제공, 생산비 절감과 대외경쟁력 확보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축산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에 행정이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재배면적을 500ha까지 확대해 명품한우와 명품치즈 등 축산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13일 교육지원청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및 차량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의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는 길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교육에는 학교장과 운전자, 안전지도사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전북교통문화연수원 안전전문 강사가 초빙된 교육은 안전의무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이 숙지됐다. 또 통학버스 운전자에는 차량의 올바른 관리법과 예방정비법 등의 능력 제고를 위해 전문정비사의 정비교육도 병행됐다. 정나영 교육장은차량의 올바른 관리와 예방정비로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지속적 현장교육과 지원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여름철 모기와 진드기 피해예방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의료원은 14일제5회 둔데기 백중 술멕이 축제현장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감염병 홍보활동을 펼쳤다. 예방활동은 최근 유행이 확산되는 A형 간염 증상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캠페인을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또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포해 감염병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의료원은 건강한 여름나기에 손씻기와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청결한 환경관리 등에 앞장설 것도 제시했다. 한편 의료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감염병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유도에 앞장서고 각종 질병의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면 봉화산봉수가 삼국시대에 운영됐던 봉수시설로 최종 확인됐다. 임실군이 전주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 조사한 결과 봉수시설은 임실읍 대곡리와 오수면 봉천리에 경계한 봉화산(해발 430m)의 정상부에 자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시굴조사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술조사다. 당초 봉화산 정상부가 봉수대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 1차 조사 결과 뚜렷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2차 조사는 봉화산 정상부에서 동쪽 70m 지점에서 흔적을 발견, 집중조사가 펼쳐졌다. 이곳은 비교적 평탄한 지역으로서 당시 지표면과 암반을 깎은 후 경사면에 흙과 잡석을 쌓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축의 규모는 너비 2.5m에 높이는 1m 정도로서 생토면 위에 여러겹의 목탄과 소토층으로 구성, 봉토한 흔적이 확인됐다.또 평탄대지의 일부는 당시 봉수와 관련된 일을 관장하는 봉수군의 주둔지로 추정되고 있다. 시굴조사를 맡은 연구원은 굽다리접시와 목짧은항아리, 적갈색연질토기편 등 다량의 토기를 출토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발굴된 봉화산봉수 출토 유물들은 가야고분군으로 알려진 장수군 동촌리 등의 토기와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은 그간 시굴조사 성과와 향후 추가조사 필요성 등의 논의를 위해 이날 발굴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임실군이 옛 가야문명에 속한 지역으로 확인되고 있다며지속적인 발굴사업으로 임실문화의 역사를 재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 군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심 군수는지금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사전검토 및 부처별 사업평가와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 3차 심의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심 군수는 군민의 복합공간인임실읍행복누리원건립에 따른 사업추진에 총력을 쏟았다. 이에 앞서 임실군은 전북도 국가예산팀과 시설별 소관 사업부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지난 2일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임실읍 행복누리원은 주거지주차장과 가족센터, 국민체육센터 및 주민자체센터가 결합된 주민 맞춤형 복합시설이다. 사업이 확정되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문화체육공간과 주차장, 열악한 가족센터 부분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심군수는 이날 국가균형발전위를 방문, 김홍목 부단장에 열악한 생활복지인프라 개선을 위한임실읍 행복누리원건립을 건의했다.또 여성가족부 김민아 가족정책과장과 면담을 통해 협소한 지원센터 기능 및 확대에 따른가족센터 건립예산지원을 설명했다. 세종청사에서는 국토부 박건수 도시교통과장에 주거지역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주거지 주차장 조성을 요청했다.문광부 박현경 체육진흥과장의 면담에서도 중심지 주민의 욕구를 충족하는실내 소규모 생활체육시설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정부예산 3차 심의에 대응키 위해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과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설등도 심군수는 기재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심군수는어려움이 예상됐던 사업이 복합화로 인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주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전면 개방 앞둔 고군산 인도교, 종합 안전대책 시급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새만금 띄우는 민주당···청장 공백 장기화 ‘엇박자’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타워 크레인 해체⋯전주역 주차장 운영 중지
박지원 후보, 새만금 RE100 농성장 방문…"지산지소 원칙 확립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