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6 08:03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이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이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TV조선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시대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2184세대(2476명)가 귀농 귀촌했고, 2007년 이후 모두 1만1144세대 1만5959명이 정착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구유입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준공돼 예비 귀농귀촌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지원되고, 올해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입주해 창업교육과 기초영농교육을 통해 농촌에서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21 16:42

고창군, 전북도에 투자 인센티브 지원방안 건의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19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면담하고 고창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또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조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어 도 기획조정실장과 도민안전실장, 환경녹지국장 등 실국장들과 해양수산정책과, 산림녹지과, 농촌활력과, 관광총괄과, 문화유산과, 자연재난과 등 주요 부서 과장 및 담당자들을 직접 찾아가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북도 도로교통과장을 만나 국도 22호선 시설개량사업을 비롯한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 신설 관련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과 전라북도 도로 건설관리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을 부탁하고, 김송일 행정부지사에게는 도 소관의 국가예산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주 세종정부청사 현지 전략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부서별 도청 일제출장을 실시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군은 부처 예산 편성이 이뤄지는 4월까지는 2주마다 도를 비롯한 세종시 현지에서 직접 보고회 및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과 부처 문턱이 닳도록 자주 방문해 관련 동향 등을 면밀히 파악 하겠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사업도 긴장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방문해 예산안 반영을 성공 시키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20 16:11

고창군, 귀농귀촌학교·귀농 창업교육 실시

전국에서 고창으로 모여 든 예비 농부들이 본격적인 영농기술 배우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정토진 부군수와 귀농귀촌 예비농부 2개 과정 교육생 100여 명이 모여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고창군의 귀농 예비 교육은 크게 2개 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귀농귀촌학교는 고창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 새내기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초까지 총 23차 100시간(이론 30시간, 실습 40시간, 소양교육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입학생들이 농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득작물(복분자, 고추, 베리류 등)과 신지식인 강의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창업교육은 11월말까지 총 144시간(이론 72시간, 심화 40시간, 견학 32시간)으로 이뤄진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열 달간 가족과 함께 숙소(아파트형, 단독주택형)에서 지내면서 현장실습교육과 작물재배기술교육, 지역사회역사문화교육 등을 받는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해 28세대 중 22세대(40명)를 성공적으로 고창에 정착시켰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군은 쾌적한 자연 환경과 브랜드화 된 친환경 농산물이 있어 귀농귀촌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분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생활에 이해의 폭을 넓히고 꿈꿔왔던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20 16:11

고창군, 사랑의 열매 감사패 받아

지난 겨울 뜨거운 이웃사랑 열기를 보여줬던 고창군이 사랑의 열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김동수 회장이 19일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2018년 11월 20일~2019년 1월 31일, 73일간)을 펼쳐 3억9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2억8900만원) 대비 136% 증가로 전북도 14개 시군 중 3위를 달성했다. 고등학교 봉사 동아리를 비롯해 포상금을 전액기부한 자동차 영업사원, 익명의 천사, 매년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성금전달이 잇따르면서 사랑의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었다. 김동수 회장은 고창군의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만들기 군민운동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 사랑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단체, 기업 및 군민분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민선 7기 핵심 시책으로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복지 조직 활성화 △기업체소상공인 나눔과 봉사 기부 참여 확산 △공무원 솔선수범 자원봉사 참여 확대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 공유 등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9 16:48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베리동행단 출범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군수)가 19일 연구소 법인 설립 10년을 맞아 고창베리동행단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조규철 군의장과 군의원, 김만기 도의원, 연구소 이사장인 유기상 군수, 조성옥 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 농식품 관계자 및 농생명 식품 산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군민 200여 명으로 구성된 고창베리동행단은 향후 일반 농업 현장과 연구소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할 예정으로, 지역 곳곳에서 농업 정보들을 수집해 연구소에 전달하고, 연구소는 정부지자체의 농식품 지원 정책을 동행단을 통해 신속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군 농식품 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연구소와 같이 고민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연구소는 주요 사업인 연구분야, 기능성 실험을 하는 효능평가센터 동물실험 분야, 시험생산을 지원하는 연구기반 활용사업, 생산지원 관련 농식품가공센터 활용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앞서 연구소는 올해 고창지역 농업인과 식품업체의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영상담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휴일일직 근무 규칙도 만들어 언제든 오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일하는 연구소로 거듭나기로 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동행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 걷고,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연구소 운영에 적극 반영 하겠다며 동행단이 연구소와 함께 울력해 고창군 농식품 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9 16:48

고창군, ‘아름다운 청춘카페’ 홍보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 10여 명이 손수 만든 수제 음료를 판매하는 (NO)-노(老)카페 1호점 아름다운 청춘카페가 최근 석정지구 석정커뮤니티센터 상가에 문을 연 가운데 18일 유기상 군수가 카페를 방문, 직접 음료를 나르며 홍보에 나섰다. 노노카페의 노노는 늙을 노(老) 자와 영어 NO의 합성어로 늙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호점 아름다운 청춘카페는 민선 7기 유기상 군수의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첫 결실이다. 시니어스 고창타워가 장소를 제공하고, 카페 운영을 위한 초기투자비를 지원했다. 평균 연령이 73세에 달하는 입주어르신 10명이 사업단을 만들어 전통차, 커피 등 메뉴를 개발하고 각자 집에 사연이 담긴 예쁜 그릇과 소품들을 가져와 카페를 꾸몄다. 아름다운 청춘카페 사업단 팀장을 맡은 신봉희(75) 씨는 서울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고창에 와서 적응이 잘될까 걱정했는데 카페 운영 덕분에 낭만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유기상 군수는 노노카페가 주민들은 맛 좋은 건강차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어르신들은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생 2모작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9 16:48

[3·13 조합장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고창농협 유덕근 “농민 섬기는 농협 운영모델 완성할 것”

이제 선거는 끝났고, 농협의 주인은 농민입니다. 농민 위의 농협이 되지 않고 농민을 섬기고 헌신하는 농협 운영 모델을 4년 임기 동안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유덕근(65) 고창농협 당선인은 이번이 4번째 당선이다. 특히 재선 때는 무투표 당선, 지난 선거에서는 30여 표차로 당선된데 이어 이번에는 5번의 재검표 끝에 총3400여 표 중 1553표를 얻어 차점자와 6표 차로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고창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고향에 정착하여 농업을 주업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과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런 역할이 그를 다선의 조합장으로 이끈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유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조합 구성원들의 변화와 혁신의 목소리를 확인한 선거였다며 10여 년의 경험을 자산으로 앞으로 4년간 책임지고 고창농협의 혁신을 이루겠으며, 선거기간 제시했던 공약들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조합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잡곡 수매확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 하나로마트의 혁신과 현대화, 고창농협의 브랜드화, 전국 복지 1등의 고창농협, 신 유통 채널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8 16:4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