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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8∼9일 성균관대에서

고창군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한기형)이 8일부터 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서울시 종로 소재)에서 제15회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를 연다. 고창지역 동학농민혁명과 전봉준 장군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창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실상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남북간의 평화와 상생의 국면에서 남북한 간의 동학농민전쟁에 대한 이해와 전봉준 장군에 대한 인식을 비교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 첫날은 이이화 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의 남북 화해의 시대와 동학농민혁명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의 의의와 향후 기념사업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무장기포 서술 내용과 과제 △남북한 동학농민전쟁 연구와 전봉준 장군의 이미지 비교 △남북한 교과서에 서술된 동학농민전쟁 비교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는 9일 동학유적지 문화탐방의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을(녹두회원 및 고창군민) 대상으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폭 넓은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탐방은 경복궁과 종로 네거리에 국민 성금으로 건립된 전봉준 장군 동상 등 동학유적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기상 고창 군수는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의향 고창군은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사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나갈 것이라며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교육과 유적지 현장탐방, 학술대회 등 군민들이 직접 참가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자랑스러운 의향의 기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8 21:36

고창군, ‘제28회 동리대상’ 시상식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28회 동리대상 시상식이 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동리대상은 1960년대부터 판소리 진흥에 기여해 온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에게 돌아갔다.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를 대신하여 자제인 이충휘 씨가 대신 수상했으며, 이어 김영자이난초 명창 등 국악인들의 축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보형 연구가는 1935년 전북 김제군 만경면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및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나운영 교수에게 서양음악 작곡을 배웠으며, 어려서부터 우리 음악에 관심을 갖고 한국국악학회, 국립국악원, 국악예술학교에 드나들며 한국 전통음악 이론을 연구했다 이 연구가는 판소리 음악 전 분야의 이론을 정립하여 오늘날 대부분의 후속 연구들은 그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970년대 월간 뿌리 깊은 나무의 발행인 한창기의 후원으로 매주 실시되던 판소리 감상회(총 100회까지 진행)를 주도함으로서, 판소리 완창(完唱) 이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의 흐름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 판소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199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20세기 전반의 SP음반을 발굴연구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한국학 중앙연구원 등에서 음악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평생에 걸친 그의 판소리 관련 연구는 판소리가 인류무형문화재로 우뚝 서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연창자고수판소리 연구가 중 한 명을 매년 선정, 시상하는 우리나라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7 20:51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이주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존중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년 자치단체별로 선정 절차를 통해 총 100개관 내외를 선별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은 자료실 내 다문화도서 코너에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각국의 도서들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 지역 내 다문화 지원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주민과 내국인 간의 1대 1 울력 형태로 다양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다문화가정과 내국인이 상호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모든 군민이 인문학을 향유하는 평생학습도시 고창군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도 다문화 프로그램은 내년 6월 경 고창군립성호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성호도서관(560-8053)으로 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7 20:51

고창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

고창군이 지난 5일 고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올 8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읍내리)의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계획, 사업계획 구상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읍 읍내리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2019년부터 4년간 약1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인 고창읍성과 연계하여 헬스건강센터, 동문역사탐방로, 골목형 전통담장 정비사업, 노후주거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국토교통부에 선도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 활성화계획 수립,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작 단계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공유에 달려있다며, 지역사회가 주도하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추진하여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이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6 20:32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 제16대 회장단 취임식

고창군새마을회(회장 오균호)가 지난 5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16대 회장단 취임식 및 2018 고창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토진 부군수, 성경찬 도의원, 이경신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균호 제16대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장과 김대한 새마을지도자고창군협의회장, 문원애 고창군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전라북도새마을회 박명자 회장으로부터 인준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열린 지도자수련대회에서는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수여, 장기자랑, 레크레이션과 경품추첨 등 새마을지도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오균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적 사명감을 실천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져 더욱 번창하는 새마을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축사에서 자랑스런 고창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경험과 지혜를 갖춘 지도자 여러분이 고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더불어 고창의 인재와 기업을 키우는데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6 20:32

고창 공음중,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우수상

고창 공음중학교(교장 최용훈)는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지난 2일 경남 김해 화포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공음중은 그동안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교직원이 함께 한작은 실천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학교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교내 테니스장으로 사용되던 빈터를 흙으로 다져 텃밭을 만들고 거기에 각종 채소를 심어 급식으로 제공한학교 텃밭 가꾸기는 푸드 마일리지를 제로화로 만들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었다. 또한, 개인 컵을 사용하여 연간 360kg 탄소배출을 줄이는 놀라온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외에도 학교에서 매일 실천하고 있는 재활용 분리배출과, 주기적인 냉난방기 필터 청소, 멀티탭 사용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활동이 없는 일정 시간 상시전원을 제외한 전력차단 등으로 에너지 절감을 가져왔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러한 작은 실천이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것이 될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걸어온 10년, 지켜나갈 100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실천운동에 지구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겠다. 고 입을 모았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6 20:32

고창 성송·흥덕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열려

제28회 고창 성송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와 제2회 고창 흥덕면민의 날행사가 지난 3일 개최됐다. 제28회 성송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는 성송면민회(회장 정남진)와 성송면청년체육회(회장 최송동)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송체육회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 도의원, 재외면민과 성송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재경면민회 박판기 씨와 성송면사무소 박희정 팀장이 면민의장을 수상했으며, 정원식 씨가 국회의원상을, 성송면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기정고현남 씨가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송면민회 정남진 회장과 청년체육회 최송동 회장은 면민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내려놓고 즐겁게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 흥덕면민회(회장 이기환)가 주관한 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2회 흥덕면민의 날행사가 흥덕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 도의원을 비롯한 흥덕면민과 재외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잔치를 즐겼다. 이날 기념식에서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에 채상진조대석, 국회의원표창에 양지원유지민, 공로상에 김종환, 친절봉사상에 김미경김동수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후 노래자랑, 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이 풍성하게 열렸다. 유기상 군수는 면민 모두가 힘을 모아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영광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서로 칭찬하며 나눔과 봉사로 행복감을 높이고 고창 물건 먼저 구입하고 고창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자랑스러운 고창 만들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5 16:11

고창갯벌 생태관광 홍보 팸투어 진행

고창군이 지역 해양수산관광자원 발굴과 홍보를 위한 고창갯벌 생태관광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심원면 고창갯벌 일원에서 진행된 팸투어는 전국의 유명 여행 블로거 25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팸투어에서는 람사르 고창갯벌 생태경관 투어,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견학, 고창갯벌식물원 탐방, 두어마을 어촌 6차산업 두어마을 갯벌밥상 체험, 무인도(외죽도) 탐방, 고창 지주식 김양식장 및 어망 체험, 람사르 고창갯벌센터 교육 시연, 풍천장어 시식홍보, 어촌민박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점검했다. 우수한 고창의 수산물을 활용한 두어 밥상은 말린 망둥어, 김전, 김국, 바지락무침, 젓갈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두어밥상은 맛은 물론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고창만의 갯벌 식문화를 알리고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현재 건립하고 있는 두어마을 6차 사업 복합센터(음식점, 카페, 민박,가공공장)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공원, 갯벌탐방로, 놀이시설, 체육시설, 오토캠핑장), 람사르고창갯벌센터, 고창갯벌식물원 등의 생태관광을 위한 인프라 점검에서는 고창갯벌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편의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고, 갯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이용과 관리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접목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재 조성 공사 중인 고창 갯벌식물원은 염생식물의 복원과 관광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으로 고창만의 특색 있는 생태 경관과 교육 관광이 가능하다. 또 갯벌생태지구의 갯벌탐방로와 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갯벌을 느끼는 감성캠핑이 가능하고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캠핑객, 걷기 여행객, 자전거 동호인 등 특정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면 생태여행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행 블로거는 무인도 탐방, 지주식 김 양식 체험, 트랙터를 이용한 어망체험 등 고창만의 특색 있고 재미있는 체험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생태적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고창의 우수한 갯벌 생태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5 16:11

고창경찰서, 군민 수호천사로 발돋움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가 올 한해 강한 결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치안확립은 물론 주민 친화적인 각종 정책들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직원 간 화합을 위해 매분기 자랑스러운 고창경찰을 선발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지식함양을 위해 매월 2회 고창폴리스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지파출소 근무자들의 고충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의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폈다.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주야간 취약시간대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집을 비울 경우에 대비 빈집 사전예약 순찰제도를 시행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부터 대(對) 여성 악성범죄 집중단속을 선포하고 여성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범죄, 불법촬영 유포 등 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유관 단체와 합동점검팀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실종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군청소방서와 실종제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자가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과 법률적 지원, 경제적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보호지원에 대한 조례 개정을 위해노력하고 있다. 김성재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안전과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민주민생 인권경찰로의 대도약을 힘차게 추진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시는 지지와 신뢰에 부응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4 15:35

고창 한묵회, 고창서 서화 전시회 개최

고창 출신의 서예 작가 모임인 고창 한묵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가 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고창 향토작가 12명의 합동전을 통해 예향의 고장 고창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김동훈 전 고창군의장, 조국현 고창 한묵회 회장을 비롯한 한묵회 회원, 고창지역 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 한묵회는 한국서가협회 조국현 회장을 주축으로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서가협회 중앙 초대작가 등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묵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곡 박진태 선생은 한국서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들을 대상으로 한시 실력 배양 및 서화 이론 정립을 위해 시전(詩傳) 강의를 하고 있다. 근정 서주선 선생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석 김배선 선생은 한국서가협회 전북회장, 보정 조국현 선생은 한묵회 회장으로 후진 양성 등 대한민국 서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국현 회장은 앞서간 선비들의 문화와 정신을 이어받아 회원들이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펼쳐가는 일이야말로 가장 값진 임무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한묵회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한묵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보면서 고창이 예로부터 예향, 인물, 선비의 고장임을 새삼 느낀다며 군 차원에서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고창 문화예술의 꽃이 더욱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작품 전시를 위해 한 점 한 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작가들께 군민과 더불어 경의를 표한다며 고창에 다시 문화예술 중흥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4 15:35

고창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확정

2019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창군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포스터엠블럼슬로건)이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은 지난달 24일 대회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236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포스터, 엠블럼, 슬로건 등 3개 부문에서 총 6점의 입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있게 표현했으며,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도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은 고창군의 머릿글자인 고를 모티브로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청정함의 상징인 나뭇잎을 힘차고 역동적인 체육인으로 의인화해 표현했으며, 다양한 컬러로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화합, 참여, 감동, 상생 등을 상징하고 있다. 슬로건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 으로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강조하면서, 기운차고 용기 있게 날아오르는 전북의 이미지를 담았다. 한편, 마스코트는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개발된 고창군 캐릭터인 모로모로를 활용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대회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2019년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200만 전북도민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1.01 15:12

고창군,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 ‘풍성’

고창군 도서관이 다양한 인문학 강좌로 군민과 만난다. 군은 오는 2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립도서관에서 3회, 고창고등학교에서 1회, 영선고등학교에서 1회 등 총 5회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인문학 강의는 고창의 역사적 자취와 문화, 그리고 사상을 살펴보는 시간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강좌까지 폭넓은 강연으로 군민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문학 강연 중 우리 고장 문화사상 교실은 고창의 시문(詩文) 자료 강독을 통해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토론하며 그 이면의 자취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동호 동백정 한시와 모양성 평근당(平近堂) 내 기문(記文) 등을 살펴봄으로써 당대 지역의 문화와 선비 정신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여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 그리고 독서에 대한 다양한 강연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숙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인공지능 시대, 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같이 들을 수 있는 독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강연을 통해 올바른 독서의 중요성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품격 있는 책 읽는 도시, 인문학 도시 고창만의 특색을 살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0.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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