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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6개 선정

고창군이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마련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6개의 사업이 선정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는 울고 웃는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경기도립극단의 악극 ‘명랑시장’, 영화 장수상회 원작으로 배우 신구와 손숙이 주연으로 출연해 황혼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 ‘장수상회’,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한 대학로 인기 청춘로맨스 연극 ‘운빨 로맨스’ 등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돼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높이고 문화예술 소양과 정서 함양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9 21:57

아동·장애인·치매노인 실종예방 시스템 구축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지난 28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고창군청 및 고창소방서와 실종아동 등(18세미만 아동, 지체장애인, 치매질환자) 발생 시 기관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종아동등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서는 치매노인 등 상습실종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노인의 지문사전등록률을 향상시키고, 실종자 수색 인력 부족 등 종합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상습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감지기 보급대상자 선정 및 협조 △실종아동등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노인 대상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회감지기 보급을 위한 상습실종 치매노인 등의 정보를 공유하게 되며, 실종아동등 발생 시 신속발견을 위해 합동 수색이 필요한 경우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성재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문사전등록 등 실종 예방책을 활성화시키고 실종아동 등 발생시 3개 기관의 능동적인 공조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9 21:57

고창군 '귀농귀촌 1번지' 재확인

고창군이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6년 연속 귀농귀촌도시부문 대상을 수상,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TV조선조선일보 후원으로 글로벌 브랜드 경쟁시대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을 펼쳐왔다. 귀농인 영농정착금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조성 등 다양한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학교와 마을 환영회, 귀농귀촌 멘토 지원 등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합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완공하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입주하여 일정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창업교육과 기초영농교육을 받으며 정착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의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4차산업 혁명에 발맞춰 고소득 창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해 귀농귀촌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과 함께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속에 복분자와 수박, 멜론, 고추, 풍천장어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농특산물이 풍부해 영농정착에도 이점이 많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자체 조사에 따르면 고창군에는 1680여 세대, 2480여 명이 귀농귀촌해 정착했고, 지난 2007년 이후 총 9300여 세대, 1만3900여 명이 정착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9 21:57

"고창 특산물, 생물권 보전지역 인증하세요"

고창군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품 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정 고창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생산되는 산물과 이를 활용한 제조품, 서비스를 인증하는 것으로 인증 받은 제품에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넣어 판매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제품임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박, 메론, 복분자, 블루베리, 쌀, 감 등 45개 업체 114품목이 인증 받아 로고를 사용한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인증 신청은 공인기관에서 친환경인증 및 무항생제 등의 인증을 받은 고창 농수축임천연자원 산물을 생산유통하는 농가와 업체 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자란 산물을 70%이상 활용하고 고창에서 제조하며, 식품제조관련인증(HACCP 등)업체에서 생산을 하거나, 유통을 하는 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홈페이지(www.gochang.go .kr/gcbr/index.gochang ) 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브랜드인증 신청서 외에도 1차 산업과 2차 산업(가공식품)에 따른 필요한 첨부 서류가 구분되어 있으므로 고창생물권보전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인증신청접수는 연중 가능하며, 접수 후 30일 이내에 검토와 승인 절차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사업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청정한 고창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표 건강먹거리로써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고창군 주민들의 소득증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560-2690)로 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8 20:25

고창농산물, 스포츠마케팅 눈길

새봄을 맞아 고창군이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인기 스포츠 경기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과 전주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서 고창 복분자, 수박, 멜론 등 농산물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1위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모터스는 전년도 홈경기 20경기 동안 22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만큼 인기가 높은 구단이다. 군은 전북현대모터스와 최근 광고계약을 맺고 축구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LED 전광판 광고를 추진하고 있다. 고창복분자, 수박, 멜론 등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집중 홍보하면서 관중들이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며, 오는 7월 홈경기에서도 고창군의 날행사를 마련해 관중들에게 복분자와 수박 등을 직접 맛보고 구입하는 시음시식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광주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도 광고계약을 맺고 지난 24일 홈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외야펜스에 고창군과 고창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기아타이거즈는 지난해에만 102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TV시청률도 높아 많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고창군 브랜드 노출을 통해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최근 여가활동으로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청보리밭축제와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수박과 복분자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홍보하며,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7 21:18

고창군, 초·중·고교생애 지역 생태 교육

고창군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임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11개(초등4, 중등2, 고등5) 학교가 신청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고창군의 5개 핵심구역(운곡람사르습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선운산 도립공원, 고창갯벌 람사르습지)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활동, 환경정화활동,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은 학생들에게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학교별 자체교육과 학생동아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생태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5개 핵심구역을 중심으로 생태체험활동,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련 UCC와 동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창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학생교육사업을 추진하면서 1개교(공음초)가 유네스코 학교에 가입했으며, 현재 8개 학교(가평초, 공음초, 대산초, 봉암초, 선동초, 신림초, 영선중, 영선고)가 유네스코 학교로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6 21:06

"고창 귀농·귀촌 희망가족, 영농체험 해보세요"

고창군은 21일 귀농귀촌인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농촌적응과 농업창업 과정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송하진 도지사,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귀농귀촌협의회,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복분자로 568)에 조성된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2016년 12월 착공해 2017년 말 완공됐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약 9개월 동안 거주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직접 농사를 지어 보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확신을 갖고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시설로는 예비 귀농인 30세대가 거주할 주택 30호, 교육관 2동, 공동체실습하우스, 냉동창고 그리고 가족단위로 직접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세대별 텃밭 등이 갖춰져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인이 농촌정착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주거와 영농기술 습득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더욱 더 많은 도시민이 고창으로 귀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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