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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농특산물·가공품, 중국 쇼핑몰 진출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주식회사 명원(대표 이종윤)과 함께 고창군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타오바오 입점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입점한 지역 식품기업은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고창농부의 아침(대표 김명철), 임성규네 고구마(대표 임성규), 신토복분자(대표 임영례),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희) 등 8개 업채로, 총 28개의 제품이 입점했다. 지금까지 고창군의 기업들은 베리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해 오고 있었지만 해외 시장 개척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중국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향후 연구소는 중국의 여러 가지 판매망과 노하우, 그리고 중국시장과 그에 따른 트렌드 및 시장상황을 잘 알고 있는 (주)명원을 통해 스타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중국과 외교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연구소와 고창지역 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고, 고창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25 19:20

고창경찰서, 좋은 직장 만들기 두팔 걷어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가 훈훈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무한 섬김의 치안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고창경찰서는 절차적 정당성 확립과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지휘철학을 강조한 김성재 서장의 지휘아래 매사 솔선하고 고객에 대한 ‘섬김의 치안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여직원들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의 시간을 갖는 등 성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관에게 필요한 인권지식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육을 강화, 국민의 높아진 인권의식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토론의 시간도 마련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 나눔 토크’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 공감 치안행정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암묵지 일꾼 발굴 등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에 힘쓰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성재 서장은 “일할 맛 나는 직장, 좋은 동료가 있는 좋은 직장이 될 때 국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당연 명제를 깊이 새겨 작은 곳에서부터 열정의식을 갖고 빈틈없는 공사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19 23:02

고창군, 미래농업 '스마트팜' 확산 주력

고창군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스마트팜은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농업시설을 원격제어 하는 기술로, 그 운영 원리는 △생육환경 유지관리 소프트웨어 △환경정보 모니터링 △자동원격 환경관리 등이다.이날 교육은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팜의 기본적인 정보 제공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에너지, 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또한 단순한 노동력 절감 차원을 넘어서 농작업의 시간적공간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여유시간도 늘고, 삶의 질도 개선되어 우수 신규인력의 농촌 유입 가능성도 증가하게 된다.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시스템이 보편적으로 확산되면 노동 에너지 등 투입 요소의 최적 사용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미래성장 산업으로 견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시스템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정보통신활용과 스마트 농업을 확대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19 23:02

'생태관광도시' 고창군, 소비자 사랑 한 몸에

고창군이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생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 시상식은 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이 상은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013년에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2014년에는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으로 전국 4개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고인돌운곡습지가 도내 최초로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또한 2017년에는 도내 최초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어 자연생태환경과 지질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과 지질관광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자연생태자원을 잘 지키고 보전하면서 주민 소득을 창출해 온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았다.앞으로도 군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내륙습지인 운곡습지로 부터 연안습지인 고창갯벌까지 생태관광 영역을 넓혀 나가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따라 군이 보유하고 있는 선운산, 병바위, 명사십리 등의 지질명소를 상호 연계하여 지질관광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 생태관광도시를 완성시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생태관광의 메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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