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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초·중·고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 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113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관심과 만족도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군은 승마체험 1명당 10회를 지원하며, 학교장(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 대해 일반 승마체험은 32만원 중 일부 자부담을 제외하고 지원하며, 생활승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는 자부담 없이 32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각 학교별로 희망학생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학생승마체험은 체험 중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료(1명당 2만원)가 포함된 사업비로 지원된다. 이밖에 궁금한 내용은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체육진흥팀(560-891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창군이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한국스포츠경제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사회조사분석 전문기업의 분석으로 기업 및 단체 12개 부문과 개인 2개 부문에서 후보대상자를 선별한 후 2차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고창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고창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 기반을 잘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유도 등 엘리트 선수들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로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창단된 고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은 지난 2017년 전국 실업유도대회 최강전 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하여 전국대회 개인전 금4, 동5개와 단체전에서 은1, 동1개의 성적을 거두는 등 고창군 유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려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이 상하면 동촌, 신림면 서월지역에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관련 국가 예산을 176억원을 확보했다. 상하면 동촌지역은 용정리와 장호리 일원의 235개 주택을 대상으로 하수처리구역으로 설정해 오염원을 정화하고 서해바다의 오염을 방지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신림 서월지역은 벽송리 자포리 일원의 236개 주택을 대상으로 갈곡천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연취락지의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하천의 수질보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 할 수 있게 되어 고창군의 청정한 바다와 강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 12월까지 설계를 마친 후 오는 2019년 공사에 착공해 2020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설계로 인한 공사 지연과 주민 불만 등의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올 4월부터 2~3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부지선정이 가장 우선이므로 주민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부지를 선정하고 군민의 생활이 위생적이고 쾌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이 6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올해 일자리사업에 대한 직무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고창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시 응급대처요령 및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다. 올해 사업은 노노케어(104명), 학교환경주변안전계도관리지원사업(79명), 공공의료기관복지시설 관리지원사업(70명), 지역보육시설 및 아동센터도우미파견사업(35명), 건강체조 및 취미여가지원사업(10명)등 총 5개 일자리로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고창군노인복지관 관장 대원 스님은 다양하고 안전한 일자리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께 행복한 노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수산물의 가격경쟁력과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0일간 수산물 직매장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보조금 4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자격은 어업인조직, 생산자단체, 수산물가공업체, 연구단체 등으로 자부담 50%의 지불능력을 갖추고, 사업대상 부지를 확보해 신청하면 된다. 수산물 직매장이 신설되면 고창군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와 바지락 등 각종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선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이루어져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우리지역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등을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두호), (주)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가 5일 고창군청에서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검정보리 이용 곡물음료 제품 개발 및 원료 공급 체계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료곡 생산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보리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군은 검정보리 종자 생산단지 조성 및 고품질 보리 생산 재배기술지도를 지원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은 검정보리 종자 공급, 보리의 기능성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 연구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주)하이트진로음료는 보리를 이용한 제품 개발과 고창산 보리원료를 수매하는 등 협력사업을 연차적으로 수행키로 했다. 박우정 군수는 식량과학원에서 개발 한 국내 보리종자 원종을 공급받아 농가-산업체 간 계약재배로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산업체는 고품질의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고창농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구현하는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이 산림청과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사람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숲체험교육’ 에 선정됐다. ‘숲체험교육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이 숲체험을 통해 정서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사업이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시행하는 숲체험교육은 선운산생태공원, 편백나무숲이 있는 문수산, 고창운곡람사르습지에서 진행되며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전문강사진(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이 진행한다. 사업대상은 고창지역 어린이집 2곳을 선정해 진행되며 고수원광어린이집과 해리어린이집 6세~7세 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태숲교육 18회, 유아 생태숲 체험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대원스님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김해 출신 기업인이 아무 연고도 갖고 있지 않은 전북의 고창북중(교장 최규승)·고등학교(교장 전삼식)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30년 동안 지원, 교육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안세의 안병근(75) 회장은 영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전라도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의 뜻을 세우고 고창북중·고에 1989년부터 올해 30주년을 맞기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세장학회는 지난 2일 북중·고 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 및 안세장학회 30주년 기념식에서 장학금 3950만원과 도서구입비 300만원, 30주년 기념 특별 교육시설지원금 5000만원 등 총 783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으며, 전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올해까지 안세장학회는 30년동안 학생 437명에게 총 4억5954만원의 장학금과 교육시설지원비 1억원, 도서구입비 4670만원 등 총 6억여 원을 전달했다. 안 회장은 “연세대 재학시절 전북이 고향인 친구를 만나 호남에 호감을 갖게 됐다”며 “무역회사를 운영해 성공한 후 지역화합에 힘을 보태고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더욱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33개 지자체가 신청을 한 가운데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1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군부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됐다. 군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112, 119 등을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5대 연계서비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노인의 사회참여기회 제공과 소득보충을 통해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 한다. 총 사업비 3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1257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대비 280여개 일자리와 예산 11억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읍·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도우미 분야를 대폭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공익증진의 목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유형을 집중 개발해 청소년보호지원, 공연활동지원, 취미생활지원사업 등 총 14개 사업에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게 된다. 군은 매년 참여기회의 확대를 위해 14개 읍·면사무소와 대한노인회, 고창노인복지회관, 고창문화원등 총 17개의 수행기관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서 일자리 신청과 참여를 하도록 했다. 지난달 2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보건복지부 권장사업인 취약노인 노-노케어, 지역사회안전지킴이(스쿨존교통안전지킴이), 경로당 식사도우미 및 관리도우미, 게이트볼 지도강사 등으로, 월 30시간에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살핌을 받는 존재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존재로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 농업리더 양성을 위한 ‘고창농촌개발대학’이 지난달 28일 개강했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교육생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7개 과정 32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2일까지 총 20회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과정별 전문교육, 선진농장 현장견학, 실습, 토론, 워크숍, 해외연수 등 차별화 된 교육 방법으로 농업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올해 개설된 교육과정은 △수박·멜론과(50명) △딸기과(47명) △치유체험관광과(49명) △화훼과(56명) △농산물가공과(59명) △체리과(22명) △땅콩과(43명)등이다. 이날 박우정 군수는 ‘고창농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농업과 농촌의 현실이 어렵지만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경야독의 자세로 많은 농업인들이 농촌개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시장흐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에서 고창농업의 희망이 보인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청정·안전·신선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하여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한국인의 본향 고창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2022명의 농업인이 수료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업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최인규 의장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지난달 28일 제254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9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실과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결산검사위원에 이봉희 의원을 선임했다. 최인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해 업무계획이 알차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대산면(면장 임채남)이 지난달 27일 신동진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신동진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신동진 벼는 수발아, 쓰러짐 등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서 농가에서 재배를 기피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농가들의 신동진 벼 재배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에서 추진하는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한 단일품종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조충웅 농촌지도자 회장 등이 자체 제작한 교재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날 조재성 농업인상담소장은 신동진 벼 재배기술에 대한 온탕 침지 소독법, 규산액비를 활용한 도복방지 요령과 우렁이 농법 주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펼쳤으며, 조충웅 회장의 신동진 벼 재배기술 개별 사례 발표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임채남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산면과 대성농협, 그리고 농가의 대표자가 농업의 생산향상 등을 위하여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내 나라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과 ‘내 나라 인생여행’이라는 주제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고창군은 국내 유일의 국내여행 박람회 행사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에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생태환경 자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농가공상품을 전시해 고창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18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돼 10월17일(음력 9월 9일 중양절)전후 5일간 개최되는 고창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관광객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관광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생태환경과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 친화적 도시인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조국독립을 위해 위국헌신한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지난 28일 방문해 국가에 대한 희생과 공훈에 경의를 표하며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군 관계자 등은 의병활동을 한 독립유공자 최중문 선생의 손자 최윤호씨와 일제 강점기 고창 출신 의병이자 독립운동가인 고제천 선생의 손자 박철구씨, 독립유공자 이홍식 선생의 자녀 이정애씨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박우정 군수는 보훈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는 우리 사회에 자발적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풍토라며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이 생존하고 있다.
▲ 박우정 군수고창군이 역동적인 군정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고창군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27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가치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상은 혁신과 창조적 마인드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리더들을 가려 시상하는 상이다. 군은 군민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기업의 지역 투자를 제한하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걷어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함은 물론 친환경정책을 추진하면서 자연생태관광도시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고 보전하면서 군민들이 이를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과 운곡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인천강기수역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 세계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도전과 용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3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창군에서 진행된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전라, 경기, 충청, 경상, 제주 등 전국 5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고창군은 전라도 대표지역으로 선정됐다. 고창 성화봉송 행사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전통행사인 오거리당산제에 기념행사와 함께 채화 후 다음날인 3일 오전 9시 20분부터 성화봉송이 진행되며 각 지역에서 모인 희망의 불꽃이 서울에서 합화 후 9일 개막식장인 평창에 도착한다. 성화봉송 행사 중 일반봉송은 고창군청에서 시작해 고창여중, 고창경찰서, 터미널 사거리, 제일아파트 등 고창읍 시가지를 거쳐 공설운동장 입구까지 4.8km구간을 48명의 주자가 뛰게 되며, 이색봉송은 고인돌 유적지에서 모로모로 열차를 이용하여 봉송행사가 진행된다. 이 중 고창군민 8명이 봉송주자로 나서게 된다. 박우정 군수는 우리 국민,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안겨주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화합과 평화를 위한 대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6만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가격안정과 상품성 향상,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 등을 위한 수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수산물저온저장고 지원 총사업비는 6000만원으로 1대당 600만원씩 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준은 컨테이너 또는 판넬식으로 9.6㎡이상이어야 하며 지원조건은 보조금 80%, 자부담 20%이다. 사업대상자는 연구단체,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어업인 조직, 생산자단체, 어업인 등이다. 군은 이달 초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사업 신청자 중 사업 타당성, 부지확보, 자부담 능력, 우선순위 등을 포함한 자체 선정기준에 의해 지난 22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을 확정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업인들에게 5대의 수산물저온저장고를 지원했으며 어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두 배 늘려 10대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고창군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육성 모델개발을 위해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24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생,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발굴 육성을 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이 열렸다.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총 16회 추진되며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해 꺼리별 전문교수 코칭과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6차산업 활성화, 마케팅, 브랜드 가치 등과 관련된 주제별 통합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지식농업인 발굴을 위한 ‘지식농업 페스티벌’을 11월에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독창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해 고창군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농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 추진하는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화를 통해 팜팜스테이션 구축 및 팜팜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랜드서비스의 이인석 대표는 “고창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진 만큼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통해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고 적극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섯꺼리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고창의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성공적인 농촌관광산업을 모색하고 발전시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창군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길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갯벌 자원을 테마화해 관광객 유치와 어촌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은 복원된 부지 중 41ha면적에 자연 천이된 칠면초, 갯개미취, 나문재, 함초 등 염생식물을 쉽게 관찰탐방하고, 곰소만에서 서식하는 철새 등 조류의 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로써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 갯벌은 습지보호지역 지정, 람사르습지 등록,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9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도록 문화재청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고창 갯벌식물원이 자연과 상생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시설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진안서 만세삼창
[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
[부안] 부안공무원노조 인사비리의혹 의회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