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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포노믹스' 전국 지자체 으뜸

고창군이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한국스포츠경제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사회조사분석 전문기업의 분석으로 기업 및 단체 12개 부문과 개인 2개 부문에서 후보대상자를 선별한 후 2차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고창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고창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우수한 체육시설 기반을 잘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유도 등 엘리트 선수들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로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창단된 고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은 지난 2017년 전국 실업유도대회 최강전 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하여 전국대회 개인전 금4, 동5개와 단체전에서 은1, 동1개의 성적을 거두는 등 고창군 유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려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07 20:29

고창군, 상하면 동촌·신림면 서월 오수처리시설 확충

고창군이 상하면 동촌, 신림면 서월지역에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관련 국가 예산을 176억원을 확보했다. 상하면 동촌지역은 용정리와 장호리 일원의 235개 주택을 대상으로 하수처리구역으로 설정해 오염원을 정화하고 서해바다의 오염을 방지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신림 서월지역은 벽송리 자포리 일원의 236개 주택을 대상으로 갈곡천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연취락지의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하천의 수질보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 할 수 있게 되어 고창군의 청정한 바다와 강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 12월까지 설계를 마친 후 오는 2019년 공사에 착공해 2020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설계로 인한 공사 지연과 주민 불만 등의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올 4월부터 2~3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부지선정이 가장 우선이므로 주민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부지를 선정하고 군민의 생활이 위생적이고 쾌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06 21:04

고창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화

고창군이 노인의 사회참여기회 제공과 소득보충을 통해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 한다. 총 사업비 3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1257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대비 280여개 일자리와 예산 11억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읍·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도우미 분야를 대폭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공익증진의 목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유형을 집중 개발해 청소년보호지원, 공연활동지원, 취미생활지원사업 등 총 14개 사업에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게 된다. 군은 매년 참여기회의 확대를 위해 14개 읍·면사무소와 대한노인회, 고창노인복지회관, 고창문화원등 총 17개의 수행기관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서 일자리 신청과 참여를 하도록 했다. 지난달 2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보건복지부 권장사업인 취약노인 노-노케어, 지역사회안전지킴이(스쿨존교통안전지킴이), 경로당 식사도우미 및 관리도우미, 게이트볼 지도강사 등으로, 월 30시간에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살핌을 받는 존재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존재로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01 20:47

"농업 지식·정보 얻어 소득작목 개발"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 농업리더 양성을 위한 ‘고창농촌개발대학’이 지난달 28일 개강했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교육생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7개 과정 32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2일까지 총 20회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과정별 전문교육, 선진농장 현장견학, 실습, 토론, 워크숍, 해외연수 등 차별화 된 교육 방법으로 농업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올해 개설된 교육과정은 △수박·멜론과(50명) △딸기과(47명) △치유체험관광과(49명) △화훼과(56명) △농산물가공과(59명) △체리과(22명) △땅콩과(43명)등이다. 이날 박우정 군수는 ‘고창농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농업과 농촌의 현실이 어렵지만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경야독의 자세로 많은 농업인들이 농촌개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시장흐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에서 고창농업의 희망이 보인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청정·안전·신선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하여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한국인의 본향 고창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2022명의 농업인이 수료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업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3.01 20:47

고창군,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 수상

▲ 박우정 군수고창군이 역동적인 군정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고창군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27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가치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상은 혁신과 창조적 마인드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리더들을 가려 시상하는 상이다. 군은 군민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기업의 지역 투자를 제한하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걷어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함은 물론 친환경정책을 추진하면서 자연생태관광도시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고 보전하면서 군민들이 이를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과 운곡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인천강기수역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27 18:44

평창 패럴림픽 성화, 내달 3일 고창 달린다

전 세계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도전과 용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3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창군에서 진행된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전라, 경기, 충청, 경상, 제주 등 전국 5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고창군은 전라도 대표지역으로 선정됐다. 고창 성화봉송 행사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전통행사인 오거리당산제에 기념행사와 함께 채화 후 다음날인 3일 오전 9시 20분부터 성화봉송이 진행되며 각 지역에서 모인 희망의 불꽃이 서울에서 합화 후 9일 개막식장인 평창에 도착한다. 성화봉송 행사 중 일반봉송은 고창군청에서 시작해 고창여중, 고창경찰서, 터미널 사거리, 제일아파트 등 고창읍 시가지를 거쳐 공설운동장 입구까지 4.8km구간을 48명의 주자가 뛰게 되며, 이색봉송은 고인돌 유적지에서 모로모로 열차를 이용하여 봉송행사가 진행된다. 이 중 고창군민 8명이 봉송주자로 나서게 된다. 박우정 군수는 우리 국민,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안겨주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화합과 평화를 위한 대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6만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27 18:44

고창군, 지식농업 중심지 꿈꾼다

고창군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육성 모델개발을 위해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24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생,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발굴 육성을 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이 열렸다.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총 16회 추진되며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해 꺼리별 전문교수 코칭과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6차산업 활성화, 마케팅, 브랜드 가치 등과 관련된 주제별 통합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지식농업인 발굴을 위한 ‘지식농업 페스티벌’을 11월에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독창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해 고창군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농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 추진하는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화를 통해 팜팜스테이션 구축 및 팜팜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랜드서비스의 이인석 대표는 “고창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진 만큼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통해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고 적극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섯꺼리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고창의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성공적인 농촌관광산업을 모색하고 발전시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02.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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