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22:00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고창군이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현재까지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신청하면 공사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 급수공사비와 원인자 부담금을 수기 고지서로 발부하고, 지역 내 농협에 직접납부 방식으로만 가능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있었다.또한 공사 완료 후 계량기 위치, 급수관 등 급수카드가 정확하게 작성되지 않아 사후관리에 어려움도 있었다.이에 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급수공사요금부과 업무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여 인력,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면서 수도 전반의 업무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2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을 최근 개발 완료했다.이로써 상수도관망관리와 급수관 등 시설물 사후관리가 용이해졌으며 농협 가상계좌를 도입해 급수공사비가 각각 새로운 계좌로 생성되어 이를 통해 급수 공사비와 원인자 부담금을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납부 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급수신청에서 공사 시행까지 기간 단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급수공사와 상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5 23:02

지질공원해설사 경연 고창 최선하 씨 '우수상'

제4회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에서 고창군의 지질명소중 하나인 고창갯벌을 소재로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지질공원해설사로 활동 중인 최선하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해설사의 전문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 공유, 사기진작 도모 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 23개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지난 8월에 인증 받고 처음으로 해설사 경연대회에 참여해 고창군의 지질명소인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지질공원 협력기관인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고창갯벌의 보전과 관리를 전담하는 센터로 고창갯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벌의 가치와 특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에도 큰 역할을 했다.현재, 고창군에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 지질명소 중에 운곡습지, 선운산, 고창갯벌에 지질공원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지질공원 해설사의 핵심기능은 지질명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과 교육 안내를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탐방객과 지역주민 그리고 지질공원 관리기구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다양한 지질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더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는 국가지질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3 23:02

고창 황토고구마 수도권 공략

고창군과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이 고창 고구마 대표브랜드인 자연텃밭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고창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도권 주요채널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해부터 서울랜드 내 프랭키농장에 고창고구마 텃밭을 조성하고 수확시즌에 맞춰 수도권 어린이와 가족 단위 체험객을 모집해 고구마 생육과정이나 고구마의 효능 등을 학습하고 수확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체험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달 말부터 11월 초까지 서울랜드에서 고구마 수확체험을 확대 운영하며,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에서 고창황토고구마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오는 17일에도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서로살림(Seoul-Local 살림) 장터 에 고창군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국립과천과학관 야외전시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창작문화축제 무한상상 2017 메이커랜드 축제 전시장에 홍보와 체험부스를 설치해 고창 황토고구마를 활용한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한다.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광화문광장 내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월장(서울에서 로컬이 모여 월마다 만나는 장터) 행사에서 고구마가 출하되는 시즌에 맞춰 고창 고구마를 알리고 도심 소비자들이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서는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에서 새롭게 개발하는 스낵류 상품과 기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말랭이 상품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2 23:02

고창군, 인구절벽 극복 '협력 엔진' 가동

고창군이 민간기업과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감소 해소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창군을 비롯해 9개 지방자치단체(정읍시, 평창군, 예산군, 음성군, 강진군, 영양군, 하동군, 합천군)와 KT, LH, LG U+,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대표가 참석해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각 지역의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을 맺은 9개 시군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유치하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은 자체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자체에 일괄 지원한다.고창군은 KT에서 추진하는 기가스토리 사업, 농협중앙회에 추진하는 농업인 행복콜센터지역 문화복지센터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개발컨설팅 사업(쉐프 리장제도), LG U+와 고려대학교와 추진하는 원격강의 시스템, LH공사에서 추진하는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귀농귀촌 리츠 사업귀농귀촌 주택 임대사업 등 협력사업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공모 또는 시범) 신청하는 등 인구절벽 해소를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고수해오름마을 조성사업비로 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와 생활정주공간이 어우러지는 생활중심마을조성과 가족친화공간을 마련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내실 있는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이밖에도 군은 인구정책 추진 근거마련을 위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조례 제정 △군민의 생각을 군정에 반영할 아이디어 공모 △군 자체 인구늘리기 시책 마련 등을 통해 임신부터 결혼, 출산, 육아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각종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6 23:02

고창군, 흥덕리에 지역아동센터 짓는다

고창군이 아동들의 구호와 복지 그리고 권리 실현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아동지원사업인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신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창군은 올해 중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말까지 흥덕면 흥덕리에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550㎡ 규모의 지역아동센터를 건축한 뒤 고창군에 기부하며 완공 후 운영 컨설팅과 모니터링도 지원하게 된다.또한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사용자의 수요를 확인하고 아동과 주민이 설계에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 설치는 물론 센터 이름 또한 아동들이 직접 선정하는 등 건축 및 운영의 모든 과정에 아동과 지역주민을 함께 참여시킬 계획이다.사업비는 세이브더칠드런이 3억5500만원 전액을 지원하고 추가액은 고창군에서 지원해 보다 내실 있는 아동복지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고창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 머무르며 보호교육, 급식, 문화체험, 상담 등 다양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지역 내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70여 명의 아이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5 23:02

고창군, 내년도 예산 1249억 역대 최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온 고창군이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년 예산안에 1249억원(전년 대비 34%가 증가한)이 반영돼 고창군 국가예산 역대 최고액을 확보했다.고창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국책사업에 총145건 1596억원 규모의 국비확보를 목표로 지역정치권과 지역출신 유력인사,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활동을 펼쳤다.특히 박우정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연초 국가재정운용 기획 단계부터 지난 29일 부처예산 편성과정까지 총 31회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치권과 공조가 필요한 사업은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왔다.사업별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계비 등 52건의 신규사업 국비 138억원과, 해리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 86억원(총 사업비 615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0억원(총 사업비 219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5억원(총 사업비 127억원) 등 78건의 계속사업 국비 724억을 확보하였으며, 전남도계~석정간 국지도 49호선 건설공사 70억원, 해리~부안간 국도 22호선 확포장 공사 74억원 등 국책사업 15건 386억원도 국가예산안에 반영되었다.이는 정부의 신규사업 및 SOC 억제 기조에 따라 정부 SOC예산 20%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리군 SOC 예산은 총 386억원(전년대비 211억원)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211% 증가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 온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금까지의 중앙부처 예산확보 활동내역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여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신규사업 3건(국비 12억원)과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 사업(120억원), 유교문화 체험관 건립사업(20억원) 등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삭감된 현안 사업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 풀예산 사업과 공모사업 17건 71억원을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된 국가예산 1300억원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박우정 군수는 연초 목표로 했던 국비 1000억원 확보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온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 지역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