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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 먹는 애플 수박, 고창서 키웠어요"

명품수박의 고장인 고창군이 최근 사과처럼 깎아먹을 수 있는 미니수박인 고창 애플수박을 지난 21일 첫 출하했다.첫 출하를 축하하는 행사는 공음면 두암 선별장에서 박우정 군수와 유통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수박 작목반과 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애플수박은 일반수박의 1/4 무게여서 1~2인 가구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크기가 작은 만큼 음식쓰레기도 크게 줄어 일반가정에서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특히,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수박을 직접 택배를 통해 고객이 편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특별 제작한 에어포장으로 수박을 꼼꼼히 감싸 배달시 발생하는 파손의 걱정이 없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다.애플수박 생산자인 성일농장 강상훈(25세) 대표는 고창의 비옥한 황토에서 재배해 당도와 식미감이 우수해 한번 맛보면 반하게 될 것이라며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애플수박을 선보여 고창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박우정 군수는 앞으로도 소비시장을 선도하며 농업인이 보람 찾고, 농산물은 제 값 받으며 농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삼락농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5 23:02

고창군,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이 천혜의 자연생태환경과 지역 명소가 연계·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작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해 선운산 도립공원과 고창읍성, 석정온천, 무장읍성, 서남해안 갯벌 등 산재된 많은 관광자원이 다듬고 정비되면서 매년 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다.전라북도 토탈관광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판소리 명창거리 조성사업, 경관조명조성, 주차시설 확대 등 고창읍성 주변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00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2개소와 보행자 연결도로, 한옥체험마을, 전통 옛 거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고인돌 유적지는 유적지내 2만8000㎡의 부지에 35억 원이 투입돼 고인돌박물관과 고인돌유적지 등과 연계된 새로운 체험시설이 마련돼 선사문화유적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천연기념물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문수사 단풍나무숲의 경우,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2000여 평 규모에 주차장과 화장실을 조성한데 이어 계절마다 색다른 축제가 개최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서는 봄에는 ‘청보리밭 축제’, 여름에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복분자와 수박축제’, ‘갯벌축제’, ‘해풍 고추축제’, 가을에는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고창모양성제’와 ‘국화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 같은 다양한 관광객 유치 노력의 결과로 한 해 8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기 TV프로그램인 ‘삼시세끼 고창편’이 방영돼 고창의 구석구석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되면서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의 매력이 알려지게 됐고, 새로운 6차 산업 모델로 ‘농촌체험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하농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잘 갖춰진 관광지로 정착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우는 선운산 도립공원도 봄에는 동백꽃, 초가을 상사화, 가을철 단풍객 등 계절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관광지 공공와이파이망 구축사업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경관시설개선 사업 등 5년간 34억 원을 투입, 관광지를 아름답게 꾸며 나갈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5 23:02

박우정 고창군수, 국비 확보 위한 발품 행정 펼쳐

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천 도시침수 예방사업, 노동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국도 23호선(고창~부안) 등 현안 사업과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 산업클러스터 등 쟁점 사업 해결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10일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노동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의 홍수예방 기능 및 하천유지수 확보기능 추가를 위한 도비 반영을 요청하고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농림부 예산 반영에도 협조키로 의견을 모았다.송 지사와 박 군수는 고창군 해역에 건설 중인 해상풍력과 관련한 배후산업을 육성하는 전남의 요구공약이 지역공약에 반영되는 반면 전북이 요구한 지역공약은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이는 과거의 영광 한빛원전과 같이 피해는 전북(고창)이 입고 혜택의 대부분(97%)은 전남이 차지하는 전례를 또 만들게 된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해결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이어 지난 17일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조배숙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찾아 서남해 전력에너지 클러스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이들 국회의원은 백운규 산자부 장관 청문회에서 관련 해결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 안규백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고창천 도시침수에방사업 등 국토교통위 소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역의 현안 해결에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4 23:02

고창군, 6만명 유지 목표로 '인구늘리기' 주력

고창군이 6만 인구 유지를 목표로 인구정책 5개 분야 13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군은 이달 21일 이길수 부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늘리기 핵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임신출산 장려지원 △직장(일자리)여건 개선 △교육여건 개선 △주거여건 개선 △문화복지여건 개선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13개 전략, 58개 과제를 발굴해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인구 증가를 위한 종합계획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또한 전입장려금 지원과 대형숙박시설 유치, 다문화가족 지원제도 다양화와 다자녀 양육비 추가지원, 장애인, 노인일자리 지원, 우량기업유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어르신 진료비 감면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인구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의 생각을 모으고 모든 군민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사회적 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고창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오는 8월 말까지 접수하고, 채택된 안건은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이길수 부군수는 전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공직자와 6만여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4 23:02

고창군 '대한민국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고창군이 천혜의 자연생태의 가치를 자산으로 관광자원 개발과 친환경친자연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군은 서울시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경영대상시상식에서 친환경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한 가운데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장기적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적인 성장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도 현명하게 이용해 운곡습지 복원, 친환경 숙박시설인 에코촌 조성 등 관광자원화하고, 갯벌 생태계 복원 등 지속적인 친환경친자연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운곡습지 일원에 복원을 위해 습지체험장, 탐방로, 생태숲길과 전망대 조성을 완료했고, 운곡습지와 생물권보전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한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주변 마을의 향토음식과 지역농산물 판매, 농어업체험이 어우러진 관광자원개발과 농어업정책들을 펼쳐가면서 고창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정책들에 집중하여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군이 가진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친환경 지역 이미지를 정착시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3년 연속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수상하면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1 23:02

서울지역 중학생들, 고창서 교류활동

고창군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지역 중학생과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 상하농원 등 관내 문화유적지와 해리 책 마을에서 ‘한국인의 본향, 고창으로 떠나는 힐링 체험’이란 주제로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쳤다.지역간 청소년 교류활동 사업은 청소년들이 타 지역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경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와 고창군이 매년 서로의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선운사, 고창읍성 및 고인돌 유적지등을 탐방하고 갯벌체험과 쿠키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2박 3일 동안의 체험과 느낌을 각자 저자가 되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고, 참가한 청소년들의 동기를 높이기 위해 조별 미션작업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창에 처음 왔는데, 선운사나 고인돌박물관 등 TV로만 보던 유적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으로만 남기는 게 아니라 근사한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니, 더 의미 있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청소년 교류사업은 이번 활동에 이어 오는 8월말 고창 지역 중학생 70여 명이 서울시의 초대를 받아 서울을 방문, 남산타워와 뮤지컬 등을 관람하며 문화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을 경험을 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품격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17 23:02

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1000억 확보 총력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창군이 2018년 국가예산 1000억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임 이후부터 지역 현안 해결과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온 박우정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매해 연초부터 계획을 세우고 국가재정운용 기획단계에서부터 부처예산에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편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고창읍 시가지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의해 재해를 입지 않도록 고창지구 도시 침수 예방사업비 618억원 등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연일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읍소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인천강 기수역 복원사업, 고창군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23호선 확포장공사 등 1000억원 국가예산 확보를 목표로 연일 분주하게 뛰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고창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할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와 적극 대응으로 명실상부한 한국인의 본향,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 알찬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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