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8 08:32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모양성제 성공 개최 방안 모색

고창군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의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전컨설팅이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모양성)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사전컨설팅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교수 류인평)에서 주관해 컨설턴트, 대행사, 모양성보존회, 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축제 개최 전 축제의 정체성, 프로그램 구성, 현장여건 등의 사전점검을 통해 축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돕기 위한 절차로 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는 강강술래 경연대회의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확대 개최하고 답성놀이의 장점을 부각해 대표 프로그램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성해 고창군민과 관광객이 진정으로 즐기는 축제로 한걸음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아울러 지난해까지의 행사시에 도출됐던 문제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면서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고창만의 특징적인 부스 운영과 행사장 공간 배치, 모양성내 프로그램 운영방안, 축제 홍보 방안 등 향후 개선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한편, 고창모양성제는 조선 단종 원년(1453년)에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호남도민이 총화 축성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기 위한 축제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유망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7.08.03 23:02

고창갯벌축제 6만명 발길, 1억 경제 효과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상쾌한 바닷바람이 손짓하는 청정 고창갯벌을 만끽 할 수 있는 고창갯벌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심원면 만돌, 하전 갯벌체험장 일대에서 펼쳐졌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6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신나는 여름축제를 즐겼으며 식당과 판매부스, 유료갯벌체험 등에서 1억여 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28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임정호 재경고창군민회장, 김영진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 연합회장, 김영식 고창갯벌체험축제위원회 부위원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이번 축제는 맛있는 바지락축제, 멋있는 바람공원 축제, 흥있는 어울림 속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알차게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갯벌에서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도 타고, 장어잡기체험, 바지락캐기체험, 관광객 참여한마당, 갯벌가요제 등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즐겼다.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어촌계에서는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이 중심이 되어 바지락과 장어 특화요리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고창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가세일도 마련돼 명품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거뒀다.또한 해넘이 광장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일몰의 장관과 바람공원 소나무 숲 사이 산책로 등은 축제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이후에도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갯벌축제는 그동안 지역 어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어민은 소득을 얻고, 관광객은 즐거움을 얻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발전시켜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고창갯벌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전북도고창군수협중앙회고창수협(주)한빛원자력본부만월어촌계하전어촌계가 후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8.02 23:02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 자연사랑으로 내실 다져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이 친자연친환경 정책을 적극 펼치면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생태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민선 6기 고창군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조례 제정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했으며, 브랜드 활용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지역 내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민간협의체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를 구성해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며 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와 함께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다큐제작, 홍보물 설치, 국내외 네트워크 회의 참석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운곡지구 생태습지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추진한 운곡습지 개선지역복원사업은 완료돼 생태학습장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운곡습지 생태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장을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 생태관광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숙박시설인 에코촌 조성사업과 운곡람사르습지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등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자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면서 체류형 생태관광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밖에도 생물권보전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는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는 총 58억원을 투입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매년 겨울이면 철새인 가창오리 30만마리가 머무는 동림저수지에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2018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해 생태탐방둘레길관찰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이런 친자연생태정책을 적극 펼치면서 올해 3년 연속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올 5월에는 생물다양성 증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지난해에는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 2015년에는 대한민국 로하스 대상 친환경복지대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이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환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전과 발전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광자원개발, 농어업정책을 펼쳐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만의 특색이 살아 있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건강한 자연생태공간을 만들고 군민들은 이를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8 23:02

"수산물 판매장·식당·민박을 하나로"

고창군이 어업인 스스로 수산 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한 우수 자율관리공동체를 선정해 어업생산성 향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구시포에 수산물 복합 활어센터를 완공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다.준공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김기현 의원, 조규철 의원, 어촌계원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자원증가와 어업생산성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어업 공동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주요활동 실적을 심의해 우수 공동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구시포 자율관리공동체는 2003년 결성돼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난 2015년에 선진 공동체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5년 10억 사업비를 확정하고 올 1월 착공해 6월에 수산물 판매장, 식당, 민박 등을 갖춘 수산물 복합 활어센터를 완공했다.박우정 군수는 구시포 수산물 복합 활어센터를 통해 공동체의 새로운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신규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에는 12개 자율관리공동체가 결성돼 약 7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어업단위 자율관리공동체 7개소, 어선어업 공동체 2개소, 복합어업 공동체 2개소, 내수면 공동체 1개소가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7 23:02

고창군 '신뢰받는 혁신대상' 수상

고창군이 25일 서울특별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7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중앙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포브스코리아가 후원한 가운데 브랜드리더십창조소통경영분야의 중장기적 성과를 평가하고 창의적 혁신과 도전으로 기업공공기관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우수사례를 선정함으로써 경영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상하고 있다.고창군은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장어 등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개선과 치유음식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기반을 확대하는 정책을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우수한 자연생태환경 속에 친환경 농수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친환경체험관광과 연계한 건강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고창군 출연기관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를 활용,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한 상품개발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개발하고 브랜드화하면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7.2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