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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 '가속페달'

고창군이 민선 6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활복지 실현 △문화관광 기반구축 △명품 농어촌 건설의 3대 목표에 따라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6개 분야 23개 사업, 32개 세부사업을 분류해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나머지 22개 사업도 임기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상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약사업 중 무료예방접종, 오지마을 버스노선 36개 마을 확대 증편으로 지난해 2만여 명의 군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 평가는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올렸다.아울러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기 등 60종 554대 임대 및 미생물농업 확대 시행으로 영농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한옥자원 활용 야간공연을 비롯해 주말 거리공연을 실시해 군민 문화생활 향유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밖에도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복지서비스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등으로 사각지대 없는 생활복지를 실현하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와 6차 산업지구 조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비롯해 읍면 마을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균형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4 23:02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 코리아 탑브랜드 4년 연속 대상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사)한국언론인협회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는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 특산품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시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 중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감동, 글로벌,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의 분야로 나눠 브랜드별 경영전략, 브랜드관리, 경영성과 등에 관한 전문가 분석과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다.고창복분자 선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청정 이미지 속에 복분자 특구지정 연장승인과 지리적 표시제, 생산이력제 실시 등의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특산품 부문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창 복분자 선연은 선운산의 자연의 준말로, 고창군에서 생산된 복분자와 복분자 가공품에 대해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다.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당도, 유효성분, 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길수 부군수는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농가의 정성어린 땀방울이 보태져 생산되는 선연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이끄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3 23:02

고창군, 수도권 농식품 유통·컨설팅 업체와 업무협약

고창군이 수도권 농식품 유통업체(3곳), 컨설팅 업체(2곳)와 지역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1일 농식품 업체 (주)카엘(대표 조대연),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대표 남미경), (주)썬미트(대표 김태진), 컨설팅 업체인 (주)가인지캠퍼스(대표 김경민)와 (주)가나안컨설팅(대표 김준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토마스하우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은 청정 먹거리인 오색보리, 무·배추, 고구마, 수박, 멜론, 고추, 땅콩 등 다양한 농산물을 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컨설팅 업체는 현장 컨설팅과 전문교육, 공동세미나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농식품 유통업체인 (주)카엘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토마스하우스’에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과 (주)썬미트는 제품에 고창 농산물을 활용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을 체결한 가나안컨설팅의 김준호 대표는 지난해부터 ‘고창 다섯꺼리 교육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고창군의 농식품산업 육성과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3 23:02

얼쑤 좋다~문턱 낮춘 국악공연 ‘동리(桐里)와 놀다’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리(桐里)와 놀다 공연이 시작됐다.올해의 첫 공연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고창읍성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국악상설공연-동리와 놀다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국악상설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형유산 종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신재효 고택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판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리와 놀다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총 14차례 선보이게 된다.지난 8일 첫 공연은 고창의 젊은 소리꾼들로 구성된 국악예술단 고창이 고창아리랑, 쑥대머리, 사랑가 등 전통국악과 인연, 방황 등 퓨전국악공연을 함께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오는 15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는 고창읍성 야외특설무대에서 테마공연 동리정사, 봄꽃 물들다가 공연되며,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동리와 놀다 두 번째 공연이, 다음 달 13일에는 동리와 놀다 세 번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올해 상설공연은 고창에 소재한 단체들인 국악예술단 고창,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 (사)동리문화사업회, 고창문화원이 참여해 회차별로 공연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전통국악의 성지인 고창에서 전통국악이 생활예술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면서 전통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고창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악상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560-804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2 23:02

"고창 상하농원에 꽃 피우다"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개장 1주년을 맞아 ‘꽃을 피우다’란 콘셉트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창 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과 김화림 교수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이 봄을 맞이한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농악공연’은 행사 기간 내 매주 주말(15·16·23·29·30일)마다 1회씩 진행되고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은 22일 하루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농원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사용될 상하농원 1주년 축하 선물을 사전 접수 받았다. 고객들이 각각의 의미를 담아 보내준 축하 선물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의 ‘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물을 보낸 고객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기프트도 증정한다.또한 상하농원 ‘축하 꽃 심기’ 행사는 주말에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꽃 교환권을 증정, 상하농원 텃밭에 꽃 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방문하면 농원식당에서 준비한 특별한 ‘꽃 비빔밥’도 맛볼 수 있다.상하농원 전시관에는 지난 한해 동안 상하농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토월을 설치해 1년간 상하농원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행사 기간 내 방문한 고객의 사진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개장 1주년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상하농원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농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봄을 선물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하농원이 어른과 아이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4월 개장한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조성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체험교실, 동물농장, 공방, 파머스마켓, 레스토랑 등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어 고창의 관광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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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7.04.11 23:02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고창서 훈련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지훈련차 고창을 찾았다.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시즌이 종료 되는 매년 3월 이후에 수년 째 고창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여왔으며, 올해도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고창에서 전지훈련을 한다.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2013년에 처음으로 고창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이듬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전 종목 출전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이후 2014/15시즌에 월드컵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따내며 승승장구하였고 2015/2016시즌에는 봅슬레이 2인승(원윤종, 서영우) 세계랭킹 1위, 스켈레톤(윤성빈) 세계랭킹 2위라는 대업을 이루어 냈다.매년 국내 전지훈련을 주관해 온 대한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성연택 사무처장은 고창출신으로 2005년부터 사무처장으로 재임하는 13년 동안 비인기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헌신해 왔다.특히 체격조건에서 외국선수들에게 뒤쳐진 부분을 고창에서의 전지훈련 등을 통해 보강시켜 지금은 동등한 수준을 만들었으며,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바라볼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성연택 사무처장은 고창이 고향이어서라기 보다 고창의 뛰어난 운동 시설과 풍부한 먹거리, 청정 자연환경이 선수들의 휴식과 체력 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등 모든 면에서 타 지역보다 좋은 조건이 고창을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성 처장은 이어 특히 올해는 선수들을 위해 체력훈련장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고창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민들의 열열한 환영속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어서 선수들이 고향에 온 듯한 포근함을 느끼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0 23:02

고창소방서, 연구논문 발표 '최우수상'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가 지난 6일 전북소방본부에서 개최한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매년 실시하는 대회로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과 효과적 현장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내 10개 소방서 연구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창소방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상용화와 보급확대로 다양한 특수연료(CNG, LNG, FCEV)가 사용됨에 따른 재난 발생시 국민과 소방대원의 안전확보 및 인명·재산 피해 경감에 목표를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재난현장 표준작전 절차의 매뉴얼 항목 정비를 통한 소방대원의 현장활동과 안전관리에 있어 요구되는 기본지식과 전술방침을 정함으로써 체계적인 현장 표준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용범위를 설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종진 화재조사주임은 ‘특수연료 차량 화재 대응기술’이라는 주제로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하여 이달 27일 전국대회에 전북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봉춘 서장은 바쁜 업무중에도 연구논문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와 국민들의 안전 욕구 증가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시점에서 소방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 대응 정책 개발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0 23:02

제10회 녹두대상 수상자에 이상식 전 전남대 인문대 학장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제10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이상식(79)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 학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일인 오는 25일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이상식 전학장을 선정했다.이 전학장은 지난 1993년 광주전남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1994년 장성황룡동학농민군전승기념공원 조성, 1996년 전남동학농민혁명사 발간, 2016년 광주대촌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2017년 장성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창립 등 적극적인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앞장서 왔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100주년기념사업으로 밝혀진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를 2012년 동학농민혁명기념일 제정 설명회에서 학술적으로 정의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 여론조사로 재결정하는 것의 부당함을 역설하는 등 올바른 동학농민혁명사에 대한 국민의 역사의식 제고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태생지이며, 보국안민창의 깃발을 치켜들고 포고문을 선포하여 전국적인 혁명의 시작을 알린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술·연구 문화 사업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녹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녹두대상 선정·시상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성지인 고창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와 개인의 동학농민혁명 연구 촉진과 사기진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10 23:02

고창 '황토배기 수박'·'복분자 선연' 2017 국가브랜드 대상

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8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의 산업지역문화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다면평가해 국가브랜드를 선정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상하고 있다.이번 시상은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다음 20일 동안 국내 소비자 2만4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을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전문가의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농식품 브랜드 부문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8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이 7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대표 농산물임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창황토배기 수박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핵가족 증가에 맞춰 작은수박을 출시하는 등 시장 대응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고, 고창 복분자 선연은 지리적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우정 군수는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되는 고창 농산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07 23:02

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학생교육 추진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이 이를 널리 알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지역 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총 14개(초등7, 중등1, 고등6) 학교가 신청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 핵심지역(운곡람사르습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선운산 도립공원, 고창갯벌 람사르습지)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활동, 환경정화활동,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환경과 문화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네스코 학교가입 추진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교류함으로써 청소년 인성함양과 폭넓은 사고력 향상에도 기여할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우수한 자연생태환경 지역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우리 군을 제대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07 23:02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클로버 부모교육 실시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명준)가 보건복지부의 표준화된 교육메뉴얼로 영유아 클로버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아동학대의 80%가 친부모에 의해 일어날 만큼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특수시책으로 센터별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지난 1일부터 열린 클로버 부모교육은 영유아 부모 및 자녀를 대상으로 올 10월 말까지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드림스타트강당,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소중한 나, 멋진 아이,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아이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대화법 등 올바른 자녀 양육법에 대해 이뤄진다. 교육 형태는 강의형 부모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원광대학교 류경희 교수를 비롯한 유아교육 전문 강사들이 연중 총 38회에 걸쳐 1000여 명 이상의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김명준 센터장은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부모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영유아 부모와 자세한 교육시간 등은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http://childcare.gochang.go.kr) 교육일정 열람 후 인터넷 또는 전화 접수(560-0862)로 참여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4.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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