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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체육회장에 어수영(55·고창군 새마을금고 전무) 씨가 취임했다.상하면체육회는 지난 3일 상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체육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지난 2년 동안 상하면체육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제12대 이학영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제13대 어수영 회장이 취임했다.어수영 신임 회장은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상하면 대표선수로 활동했던 다양한 경험을 발판삼아 상하면민의 체력향상과 체육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활력이 넘치는 상하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고향을 떠나 고창군민으로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지원 사업 대상자는 고창군에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2년 이내 모국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1가정 당 4인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 현지교통비를 지원하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7일~3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신청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첨부해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이 지난 3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이호근 도의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행되고 있다.
고창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올 한해 동안 상하농원에서의 즐거움과 자연의 건강함을 널리 전하기 위한 어린이 홍보대사 꼬마농부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로, 만 5세부터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꼬마농부들은 공식 어린이 홍보대사로서, 상하농원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보 캠페인과 홍보 사진 및 영상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연간 상하농원 무료 입장 및 무료 체험 혜택과 함께, 특별히 제작된 꼬마농부 의류세트 및 상하농원 상품세트 등 풍성한 상품도 제공된다.상하농원 꼬마농부에 지원하고 싶다면, 이 기간 동안 상하농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최종 선발된 꼬마농부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시·군 그리고 어업인 등이 함께 모여 해양수산정책과 나아갈 방향 등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전북 해양수산발전 워크숍’이 고창군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동안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과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에서 고창군 박우정 군수와 해양수산부 김광용 연안계획과장,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상목 본부장, 도내 시·군 수산관계공무원, 수산단체, 어업인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북 해양수산발전 워크숍’은 전라북도 해양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 및 어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도내 해양 수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에는 해양수산정책 방향과 어촌산업의 미래비전, 6차 산업, 전북도 해양수산정책 추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전북 해양수산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3일에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람사르 고창갯벌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건립된 람사르 고창갯벌센터를 방문해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됐던 갯벌생태계 복원지역 견학을 통해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 및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고창군의회 이경신 부의장이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지방의회의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지방의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대한민국지방의회의정대상은 지방자치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해 온 으뜸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이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지역민들의 행복한 복지구현 및 지역경제살리기에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상했다.이경신 의원은 “지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이 좋게 비쳐진거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황철구)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8일 공음면 석교리 홍종팔(60세)씨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800여 평의 체리나무밭에서 퇴비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철구 지사장은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농촌 노후주택 집고쳐 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체육회가 미래 한국 축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교실은 고창군 후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두시간 동안 생활축구경기장(고창읍 월암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축구교실은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충분한 운동량과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제공되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축구교실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바른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축구주역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유소년 훈련프로그램 개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소년축구교실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운영에 대한 문의는 고창군체육회(070-4170-9763)로 하면 된다.
고창군이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한다. 신청 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1매 발급 가능하고 지난해 5만원에서 1만원 인상된 연간 6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등을 관람하거나 국내 여행, 체육활동을 비롯해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발급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www.문화누리카드.kr)에서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읍·면사무소 방문 시에는 지난해 사용하던 카드를 가지고 가면 재충전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2015년까지 복권기금, 관광기금, 체육기금으로 추진했으며, 2016년부터는 문예진흥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창군은 전통시장이 주민친화형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전통시장 환경정비사업, 주차장 조경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8일 전했다. 전통시장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상하전통시장과 해리전통시장에 빗물 배수관, 노후 전기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고 판매대를 점포별로 맞춤 제작하는 등 고객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전통시장 제2주차장(서문 방향)과 무장전통시장 주차장에 나무를 식재하고 주차선을 정비하는 등 푸르고 청정한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갖가지 봄나물과 해산물, 따뜻한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찾아오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고창읍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이날 인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모 신부가 10시쯤 예식장 주변 천변도로에 차량을 주차하고 예식장에 들어간 40여 분 후 예식장에 왔던 손님이 차량의 조수석 앞 유리가 깨져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차안에 놓아 두었던 신부가방이 없어진걸 확인하고 주변을 탐문하던 중 반대편 P/C방 CCTV에 등산복 차림의 한 남자가 차문을 부수고 가방을 꺼내서 준비한 가방에 넣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 추적에 나섰다.경찰은 범인이 천변 아랫길을 따라 고창 터미널로 이동, 광주행 버스를 탄것을 확인하고 버스 블랙박스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지난달 27일 매일유업 상하공장 주관으로 ‘직장자위소방대 경연대회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현장 재난안전문화 정착 및 직장자위소방대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된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진압 및 심폐소생술 경연과 소방안전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119골든벨’로 진행됐다. 상하공장의 안대섭 소방안전관리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자위소방대의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진영그린개발(대표 김영목)·(유)태경(대표 김순수)·(주)대림환경(대표 이원익)이 지난달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성금을 기탁한 세 업체 대표들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똑똑한 검침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시책을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고창읍 교촌과 호암마을 가구(100세대)를 대상으로 원격검침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데이터 전송률, 옥내누수 조기발견 및 조치사항 검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원격검침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상수도 원격검침은 전자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량 데이터를 전송받는 방식으로 실시간 사용량을 체크해 누수가구를 파악해 수용가에게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누수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누수를 낮추고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물사랑 안심지원단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많아 직접 확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민원접수 시 현장에 즉시 나가 계량기 점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수도 누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더불어 상하수도 체납사용료 특별징수반을 지속 운영하여 2억800만원의 체납사용료징수 및 200건의 계량기를 영치했으며 미사용 수도관 누수예방을 위해 영치한 계량기는 수용가 안내문 발송 및 공고절차를 통하여 직권폐전 일제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체납사용료 특별징수반을 집중 운영하여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확충된 재정으로 시설 재투자 및 상수도사업 경영효율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수용가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7일 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정신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의 원인과 경과’라는 주제로 가족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영광기독신하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소연 센터장의 강의로 조현병(구 정신분열증)의 정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 재발방지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강의에서 임 센터장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질병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족의 올바른 역할수행과 지지를 통해 성공적인 가족생활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가족모임을 통해 정신장애인 가족 간 정보교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소 가족들의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앞으로도 분기 1회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돌봄 생활에서 지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교육 및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지난 24일 3층 강당에서 특정소방대상물(1·2·3급) 소방안전관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개정법령 홍보를 위한 소방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4일 화성시 동탄메타폴리스 상가건물 화재에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에 따른 대형건물 관리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최근 개정법령 안내 및 대형화재 사고사례 전파 △소방안전관리자 현황표 비치 등이었다
고창군이 농기계이동 및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영농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비의 75%를 지원한다고 27일 전했다. 이 사업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 국비 50%, 자부담 50% 중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자부담 일부(25%)를 추가 지원해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상, 재산상 손해보장으로 안전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 대상은 보험대상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종사자 중 농기계운전이 가능한 사람으로 올해 9월 30일 까지 지역농협에 가입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인해 가입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높은 자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농가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가입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농가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봄철 산불예방 기간 중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51명과 감시원 42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봄철 산불예방기간동안 흥덕면 용반리 산불헬기 계류장에 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와 초동진화 활동에 나선다. 또한 선운산, 방장산 등 관내 11개 노선 65km의 주요 등산로에 입산통제 구역이 지정 고시하여 이를 어기거나 허가 받지 않고 산림 내에서 불을 놓거나 음식을 조리할 경우에는 최고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창군에서 광주광역시를 오가는 버스 직통노선이 마침내 개설되어 내달 1일부터 운행이 개시된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시외버스 회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창~광주간 버스 직통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고창~광주 시외버스 직통노선은 고창담양고속도로를 이용해 운행되어 40분 정도 소요된다. 이는 기존노선을 이용할 때에 비해 30분 정도 단축된 시간이다. 이용요금은 1100원 인하된 4000원으로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운행횟수는 장성을 경유하는 기존노선은 6회를 유지하고 직통노선은 18회를 신설해 매일 총 24회를 운행하게 되어 버스 대기시간도 줄어든다.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찰 1팀이 전북지방경찰청 2017년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순찰팀은 전북지방경찰청이 전북지역 전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운영중인 순찰팀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범인검거 실적, 협업치안 활동, 지역주민이 느끼는 범죄예방 활동 체감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지역경찰 사기 진작과 근무의욕 고취를 통해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 중이다.각 서별로 추천된 15개 팀이 경합을 벌여 1급지, 2급지, 3급지에 각각 한팀 씩 베스트 순찰팀을 선발했다. 모양지구대 순찰1팀은 지난해에도 베스트 순찰팀 1위에 선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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