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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전북 해양수산발전 워크숍 열려

전라북도와 시·군 그리고 어업인 등이 함께 모여 해양수산정책과 나아갈 방향 등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전북 해양수산발전 워크숍’이 고창군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동안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과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에서 고창군 박우정 군수와 해양수산부 김광용 연안계획과장,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상목 본부장, 도내 시·군 수산관계공무원, 수산단체, 어업인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북 해양수산발전 워크숍’은 전라북도 해양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 및 어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도내 해양 수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에는 해양수산정책 방향과 어촌산업의 미래비전, 6차 산업, 전북도 해양수산정책 추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전북 해양수산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3일에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람사르 고창갯벌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건립된 람사르 고창갯벌센터를 방문해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됐던 갯벌생태계 복원지역 견학을 통해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 및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7.03.03 23:02

고창 '상수도 원격검침' 상반기 도입

고창군이 똑똑한 검침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시책을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고창읍 교촌과 호암마을 가구(100세대)를 대상으로 원격검침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데이터 전송률, 옥내누수 조기발견 및 조치사항 검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원격검침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상수도 원격검침은 전자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량 데이터를 전송받는 방식으로 실시간 사용량을 체크해 누수가구를 파악해 수용가에게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누수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누수를 낮추고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물사랑 안심지원단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많아 직접 확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민원접수 시 현장에 즉시 나가 계량기 점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수도 누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더불어 상하수도 체납사용료 특별징수반을 지속 운영하여 2억800만원의 체납사용료징수 및 200건의 계량기를 영치했으며 미사용 수도관 누수예방을 위해 영치한 계량기는 수용가 안내문 발송 및 공고절차를 통하여 직권폐전 일제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체납사용료 특별징수반을 집중 운영하여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확충된 재정으로 시설 재투자 및 상수도사업 경영효율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수용가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2.28 23:02

고창 농식품 산업 발전 '손 잡았다'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고려자연식품 주식회사와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3자간 R&BD(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3일 문규환 연구소장,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 이동희 고려자연식품 부사장,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이뤄졌다.세 기관은 국내외 식품산업 정보공유, 지역 농식품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공동 개발, 각종 지원사업 신청 업무 협조, 연구생산 장비 공동 활용 및 위탁생산 지원, 국내외 유통, 홍보, 마케팅 등 판매활동 공동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문규환 소장은 전북 식품의 해외수출에 선도적 위치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자연식품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고창 농식품 산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기능성연구 등 R&D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유강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과 베리류를 소재로 하는 기술개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식품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려자연식품 이동희 부사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시장 친화적 제품개발과 국내외 판매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전북 농식품 산업의 발전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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