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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축산업 환경 개선 22억 투입

고창군이 축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악취저감시설 등 가축분뇨처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올해 국도비 13억 등 총 사업비 22억3000여 만 원을 투입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은 우선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고창부안축협 흥덕경제사업장에 악취저감미생물 생산시설을 설치한다. 이를 축산농가에 공급하면 악취를 80%이상 저감할 것으로 보이며, 유용미생물을 사료에 첨가 급여하면 사료 효율도 개선하고 대사성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란계 2개 농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의 발효를 촉진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인 계분고속발효기(2억3000만원)를 지원해 계분처리로 고충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가의 경영합리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악취발생으로 인한 고충 민원이 예상되는 양돈농장에 미생물 환경처리제(1억원)를 구입공급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민원을 사전 방지할 복안이다.이밖에도 △가축분뇨퇴액비화(5개소, 1억1000만원) △정화개보수지원(1개소, 1억2800만원) △환경친화적가축분뇨처리(2개소, 2000만원) △액비저장조및 액비살포비 지원(8개소, 4억1200만원) △고품질액비생산시설(4개소, 3억2000만원)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12 23:02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 성황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윤종기)와 고창군 관내 지역농협 주관으로 농업인 조합원의 건전한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 도모를 위하여 지난 8일 ‘제10회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28개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쳤다.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는 지난 200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농촌지역 원로 조합원들의 게이트볼 경기를 통한 건강증진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각 농협별 읍·면 경기장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선운산농협 주관으로 고창 공설운동장 특설구장에서 열렸다.경기 결과 우승에 고창팀이 준우승에 아산팀이 고수면과 성내면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윤종기 지부장은 “올해 열번째 대회를 맞은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는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의 내실있는 준비와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창 지역의 최고의 게이트볼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고창지역 게이트볼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12 23:02

"고창지역 생활 속 위험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고창군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통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8일 군은 각종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 예방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안전신고를 통해 안전위험 요소 개선에 기여하거나, 안전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사람 등 개인별 안전신고 참여도 점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고창군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라는 휴대전화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신고하고 해당 기관에서는 접수된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정비하도록 하는 제도다.이를 활용해 군민들은 맨홀파손, 도로의 포트홀, 보도블럭 파손 등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안전위해 요소를 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관련기관에서는 7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제보자에게 통보하게 된다.박우정 군수는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각종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효과가 커질 수 있다며 행정에서는 신고 된 위해요소에 대한 신속한 처리 및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09 23:02

고창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이달말까지 진행

고창군 보건소는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다’를 주제로 ‘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창병원 신관 4층에서 진행한다.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시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습득의 기회가 적고 양육기술이 부족한 산모와 가족들에게 분만과 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고 산전교육을 통해 긍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건강교실 1주차에는 임산부 명상요가, 요통, 변비, 부종 등을 풀어주는 요가, 아름다운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 강좌가 진행되며 2주차는 분만과정과 태아 마사지, 요가 호흡법과 중요성 분만대처법, 분만호흡법·힘주기·출산과 산통의 의미, 분만과정의 이해, 태교의 필요성, 태교의 중요성과 태아와 함께하는 명상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3주차에는 산후요가와 베이비 요가로 분만 후 골반저의 변화, 산후 요실금 예방법과 대처법, 산후통의 증상과 대처법, 4주차는 모유수유 동영상, 모유수유의 장점, 모유수유가 아기에게 좋은 이유, 수유자세,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기본 원칙, 유관을 열어주는 마사지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산모의 산전 산후 우울관리, 산모·신생아의 영양관리, 임산부의 치아 관리 등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09 23:02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 고창 선운산 생태숲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이 오는 27일부터 28까지 이틀 간 선운산 생태숲에서 열린다.이번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에는 생물분류군 전문가 100여 명, 탐사프로그램 500명, 생물다양성한마당 3000여 명 등 총 3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 or.kr)에서 참가자 선착순 모집 중이다.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한국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시작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강원도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특히 작년에는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DMZ 일원에서 개최하여 24시간 만에 신종으로 추정되는 식물과, 곤충 미기록종 두 종을 포함하여 총 1541종을 발견했다.올해도 생물학자들과 함께하는 워크(Walk) 프로그램, 토크(Talk) 프로그램 이외에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물다양성 한마당」을 전북 생명의숲과 전북산림환경교육센터, 전북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탄소 Zero 행사로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므로 개인컵과 방석 등은 참가자가 지참하여야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티셔츠를 비롯하여 에코백 등 탐사활동에 필요한 기념품이 제공된다.한편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은 산림청과 고창군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전북생명의 숲전북산림환경교육센터전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며 한겨레신문동아사이언스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회가 후원하여 열린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04 23:02

고창 제15회 전국시조경창대회 200여명 참석 성황

(사)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전라북도고창군이 후원한 제15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2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우리 민족 전통문화인 시조창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를 이어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길수 부군수, 이경신 부의장, 강순임 대회장, 정재선 (사)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장과 전국 각지의 시조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정재선 (사)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장은 전 세계 문화예술이 퓨전문화로 변해가고 있는 이때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예술을 인동초처럼 지켜나가는 분들이 있어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경연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조창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길수 부군수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에 물들어가고 옛것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시조창을 지키고 알리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시조인의 화합을 다지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03 23:02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이달 말 준공

고창군이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하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현재 공정률 90%로 마감공사가 한창이다.장애인복지관은 고창읍 율계리 일원에 부지면적 3428㎡에 건축연면적 1598㎡, 지상 2층으로 국·도비 12억 등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5700여 명의 고창군장애인들의 숙원사업 중의 하나로 그동안 도내에서는 순창군, 임실군, 고창군이 건립되지 못했다. 군은 설계단계부터 주민공청회와 장애인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했고, 준공 후 오는 7월 개관을 위해 ‘고창군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으며 운영예산도 8억원을 확보하여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및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근로작업실, 물리치료실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박우정 군수는 “장애인복지관이 개관되면 사회복지시설지구 내에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인프라가 강화되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수요자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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