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청소년의 달을 맞아 고창군과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어울 한마당이 개최됐다. ‘2016 고창 청소년 명품 어울 한마당’은 지난 21일 고창읍성 앞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어울 한마당은 ‘구(Good)찌(知)’라는 부제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면서 건전한 공연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획·진행됐다. 이날 걸스힙합, 방송댄스, 대중가요, 락 밴드, 어쿠스틱밴드, 마술,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팀과 초청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외에도 노래, 춤 등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즉흥 장기자랑이 열렸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문화적 감수성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의 장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 이촌한강공원 청보리축제장에서 ‘고창군 농특산물 홍보 판매전’을 개최했다. 홍보판매전에는 ‘임성규네 고구마’, ‘농부의 아침’ 등 지역 내 농산물 생산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콩, 땅콩, 잡곡류 등 70여 개 품목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직거래로 판매했다. 고창군은 도·농 교류를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 이촌한강공원 약9900㎡의 면적에 보리를 파종, 관리해왔다. 푸른 보리의 물결이 넘실대는 한강공원을 찾은 서울시민들은 농특산물 판매전과 함께 고창난타, 라인댄스, 민요, 색소폰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각종 장류와 차류, 오색보리 등 잡곡류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그중 특히 청정지역인 고창군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이용해 담근 장류는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판매됐다. 이번 홍보 판매전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 농특산물을 선보여 신뢰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 이후로도 고창의 우수 농특산품이 대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과 고창군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3일간 한국인의 본향 고창, 초록물결 청보리밭을 주제로 열렸던 제1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응 평가다.19일 군에 따르면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푸른 보리의 청량함을 선사했던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45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일일 최대 관광객인 5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5월 중 전국에서 열린 수많은 축제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축제로 관심을 받았다.이번 축제는 구릉지 너머로 펼쳐진 초록 물결 속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또 농악공연,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한 농경유물전시관에 농경유물전시 및 고창 주요관광지 사진을 전시해 관광객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처럼 해마다 늘어가는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축제의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차장과 편의시설, 차별화된 음식, 축제장 인근 지역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적극 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내년도 축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축제가 끝난 후에도 학원농장 일대는 6월 초까지 황금빛 보리 들녘이 펼쳐지며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밭으로 꾸며져 푸른 청보리와는 또다른 감동을 줄 예정이다.
고창군이 18일 고창전통시장 특화상품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품평회는 고창전통시장 내에서 군 관계자, 상인회, 고창공동체협의회, 주관사인 (주)문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창전통시장은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시장’을 비전으로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 시장브랜드 개발, SNS·블로그·방송광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상인역량 강화 등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품평회를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특화상품 선정이 이뤄지도록 전문가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품평회에서는 복분자장어파이, 복분자모닝빵, 보리커피, 보리빵, 수박·보리새싹 마카롱, 함초바지락죽 등 14가지 후보상품들의 시식코너를 만들어 시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정기수)가 ‘제44회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고창군지회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기수 고창군지회장과 유성엽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노인회원이 참석했다. 가정의 소중함을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고수면 박정자 여사가 효부상을, 성내면 김아리 어린이가 착한 어린이상을, 화평노인당 현종하 회장이 표창장을 받았다.정기수 회장은 “모든 행복의 근원은 가정에 있는 만큼 노인들이 먼저 경험과 경륜을 가정의 행복에 접목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박우정 군수는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고창군은 충효를 근간으로 어르신과 군민 모두가 복지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단장 이승호)은 19일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관리역(역장 최승진)이 지역 향토음식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창 뉴타운 내 커뮤니티센어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협약식에서는 고창군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15개 식도락 마을)에서 발굴한 향토음식과 마을체험관광 프로그램, 마을관광상품 등의 홍보·판매를 코레일 정읍관리역이 서대전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등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 정읍역에서 고창군 식도락 15개 마을까지 관광버스를 통한 마을체험관광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향토 음식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토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 연계사업을 추진해 6차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군은 18일 고창교육청,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매일유업,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하해리심원면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6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으로 지난해 5월 21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km로 확대되면서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군은 최근 일본과 에콰도르, 대만 등에서 강진에 의한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지진에 대한 우려와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대비한 주민보호조치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18일 벌목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해 제작한 원목 효도의자 50개를 고창군에 기증했다. 군은 기증 받은 원목의자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안길이나 쉼터, 버스 간이 정류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지난해에도 고수면 연동마을에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의자를 기증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올해 효도의자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벌채목을 더욱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환경을 사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군수는 송현제 재해위험저수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영농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공사 현장에서는 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한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보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1읍면 1명소 가꾸기 사업 대상지에서는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별로 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소를 지정해 군의 명소로 가꿀 것을 제안했다.박 군수는 매월 현장행정을 통해 영농기반시설, 주요 관광지, 재해취약지역, 주민 편의시설, 사회취약계층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있다.
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지난 16일 상하면 검산마을에서 소방공무원, 상하 남녀 의용소방대원, 전기안전공사,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 및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소방서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는 등 소방서비스 사각지역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소화기, 단독형 경보감지기 등을 보급한다. 이날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예방 및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에게 배부한 소화기는 고창소방서 전직원이 매월 모금한 화재안전조성기금으로 구입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고창소방서에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서비스와 기증창구 활성화를 통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및 전략적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늘근도둑이야기’는 소극장 특유의 장점을 잘 살린 작품으로 현시대를 유쾌하게 풍자하면서 배우들의 입담과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대표 시사코미디 연극이다.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늘근 도둑’과 ‘덜늘근 도둑’이 ‘높으신 그 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작품 속 ‘두 늙은 도둑’이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돌직구는 이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해학적으로 꼬집으며 익살스런 웃음은 물론,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이번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까지 종횡무진 중인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늘근도둑이야기’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탁월한 쇼맨십과 코믹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노진원은 ‘더늘근 도둑’역으로 활약한다.
고창군은 1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허건량)과 명품 황토멜론 육성을 위한 현장실증과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멜론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선충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충밀도 감소에 효과적인 메리골드 혼식재배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선충밀도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해 나가기로 했다. 실증과제에 참여한 황토멜론연구회 정경열 회장은 “고창 황토멜론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적 선충방제 기술도입으로 고창황토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채소 선충 피해 경감을 통해 멜론 농가뿐만 아니라 시설채소 농업인의 소득증대, 홍콩, 대만 등 수출을 통한 농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해 새로운 농업기술도입과 현장적용과제 실증 등 농업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창군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자활능력이 부족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올해 3억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읍·면에서 추천한 120동 중 5월 현재 60여 동을 보수 지원했으며 올 9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2007년도부터 시작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높은 수요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최근 3년 동안 355동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보수요청별로 동당 200만원에서 400만원 범위 내에서 지붕개량, 부엌 및 화장실개량, 도배·장판·보일러 등 맞춤형 집수리를 시행하며 특히 거주자의 안전과 위생, 생활편의를 위한 수선과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통해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에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7일과 8일, 14일과 15일에 제3회 쌍백합 청소년 포켓볼 대회를 개최했다.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해 센터 내 포켓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중등부(남녀)와 고등부(남녀) 4개 부문에 각 16명씩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결과 △중등부 남자=우승 김완희(고창중3), 준우승 김범준(고창중1), 중등부 여자=우승 김민정(상하중2), 준우승=장나라(상하중2) △고등부 남자=우승 김병지(강호항공고1), 준우승 유준호(고창고1) 고등부 여자=우승 권이수(고창여고2), 준우승 한지혜(고창여고2)가 각각 차지했다.
고창군이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기입원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최근 들어 의료급여수급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진료비 기관부담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합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복지재정안정화를 위해 ‘장기입원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급여사례관리사들이 개별 방문 및 전화상담 등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요양병원 입원초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입원자 건강유지를 위한 적정 입원관리와 진료비 지원을 유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심사연계를 통해 전문심사 및 의료기관 중재 또는 현지조사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장기입원 관리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 있다.지난해에는 44명의 장기입원 대상자 관리로 21명의 대상자가 퇴원하여 연간 4억5000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의 성과를 보였다.
고창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투자유치홍보관’을 운영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동경식품박람회, 상해식품박람회와 더불어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로 불리며 세계 46개국 식품 및 식품기기 1511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군은 고창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앞두고 고창일반산업단지와 복분자(특화)농공단지를 홍보하고 식품관련산업의 동향파악을 통해 투자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1:1 맞춤형 투자상담 등 기업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군은 앞으로 투자유치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여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을 재설계하고 타깃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높일 계획이며 각종산업박람회 참가와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기업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의 경제난, 수도권규제완화 등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렴한 분양가와 서해남부권투자의 최적지로써 입지적 이점을 내세워 향후 기업유치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적 가치를 지켜와 천연기념물(제183호)로 지정된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하얀 꽃을 만개했다.이팝나무는 나무 전체에 뒤덮인 하얀 꽃이 마치 쌀밥 모양과 비슷해 꽃이 많이 피는 여부에 따라 그해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커 군과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에서 노거수(老巨樹) 유전자원의 영구 보존을 위해 유전자은행을 통한 복제나무 육성에 나서기도 했다.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지인 고창군이 꼭지 짧은 수박 유통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박재배농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꼭지 짧은 수박’ 유통교육을 추진했다. 꼭지 짧은 수박은 종전 T-자형에서 1-자형으로 바뀌고 꼭지의 길이도 10~15cm에서 3cm 이내로 짧아진 수박을 말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부터 유통시장에서 꼭지 짧은 수박을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T-자형 수박꼭지는 이를 제거해도 품질에는 영향이 없는데도 그동안 신선도를 가늠하는 기준처럼 여겨져 왔으며 수박재배 농가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였다. 이날 교육을 추진한 농림축산식품부 박혜민 사무관은 “수박 꼭지가 수박의 당도와 신선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T-자형으로 맞춰 꼭지를 자르는 작업 시간도 줄일 수 있으므로 노동력과 관리비가 절감돼 연간 62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서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13회 한국 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제13회 한국 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 입상작과 초대작가의 작품 등 총 240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동백서화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고창군, 고창군의회가 후원한 ‘제13회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 전시회는 14일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국내 서화인,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재영 동백서화 회장은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단위의 공모대전 개최를 통해 서화예술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직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적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무원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었다.13일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 단합대회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36개 부서 공무원과 행정동우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양성, 방장산, 동백꽃, 선운산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배구, 터치볼,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지네발 릴레이, 판 뒤집기, 럭비공 몰기 등 오락경기를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며 친목을 다졌다.박우정 군수는 대회사에서“한마음 단합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열기와 힘을 모아 군민봉사와 명품고창건설에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2부 행사는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 주관으로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화합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진안서 만세삼창
[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
[부안] 부안공무원노조 인사비리의혹 의회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