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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 가득한 고창으로 오세요"

고창군이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의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전북도와 함께 참여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생태환경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농가공상품을 전시하는 등 고창에서 편안하게 쉬고 먹고, 머무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안내했다.특히 201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고창의 대표적인 축제인 모양성제를 적극 홍보했으며, 12일과 13일에는 모양성 성밟기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맵시 나는 한복을 입고 모양성제의 대표적 행사인 성밟기를 체험해보기도 하고 모양성 입구를 사진으로 만든 대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내 나라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홍보마을 부스를 운영하고 내 나라 테마마을로 창조관광기업과, 올해의 관광도시, 한국관광100선, 관광두레, 문화가 있는 날, 문화관광축제, 시티투어 등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3.14 23:02

껍질 얇은 수박 육성,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고창군이 소과종 수박 육성을 위한 수박 정식에 들어갔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말부터 지역 내 28개 수박농가(9ha)를 대상으로 소과종 흑피호피무늬의 로얄블랙 수박 품종 시범 재배를 위한 정식에 들어갔다.군은 핵가족 시대에 점차 크기가 작은 수박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박구매 패턴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등을 반영한 소비자들의 요구 등을 고려해 소과종 수박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생산하게 될 소과종 로얄블랙은 2~6kg의 중량이며 당도 또한 14 브릭스 이상으로 과피는 얇지만 단단해 일반 소과종의 단점인 열과에도 강한 수박이다.이를 통해 소비트렌드 변화에 부응한 맞춤형 수박생산으로 유통시장을 주도하고 수박 브랜드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소과종 수박 재배에 앞서 유통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 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출하시기에 맞춰 소비자 대상 홍보출시행사 등을 통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올해 소과종 수박재배를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향후 확대 보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화와 명품화를 통해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3.11 23:02

"주민과 함께 청정 생태자원 보전하자" 고창군 생태환경보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민간협의체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생태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사업 결산 승인,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이 이뤄졌다.이상복 회장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의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청정하고 풍부한 고창의 생태자원을 스스로 보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지역의 자산인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이를 활용한 관광과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수축산물 생산으로 세계 최고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며 성공적인 생물권보전지역을 위해서 행정과 군민, 지역공동체가 공감하고 협력하며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2014년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의식교육 및 홍보, 고창군생태환경 페스티벌 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적극 수행하는 생물권보전지역 발전의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3.02 23:02

고창 고수누구나학교, 길거리음식 발굴·식도락 체험행사

고수누구나학교(학교장 강원주)가 길거리음식 발굴 및 식도락 체험시간을 가졌다.지난 29일 고수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식도락 체험행사는 고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영배)고수면이장협의회(회장 이상범)고수면(면장 안승현) 주최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자리에서 고창군 식도락체험단 이승호 단장이 식도락체험단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회원과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38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중심으로 고수면 특색에 맞는 길거리 음식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재능기부 강사로 나선 이승호 단장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향토음식을 발굴하여 관광과 접목한다면 지역발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고수의 문수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길거리음식이 발굴되어 지역발전과 주민 소득창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승현 면장은 길거리 음식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저렴하면서도 차별화된 음식과 간편하게 포장해서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 개발일 것이라며 청결한 조리과정과 다양한 시도로 고수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동스토리를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3.0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