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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 가속도

고창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리센터는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후 체계적 관리와 주요 기능 수행을 위해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 마무리 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군은 관리센터 건립으로 생물권보전지역내의 생태환경, 역사문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능을 수용한 협력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주민교육 및 리더양성, 생물권보전지역 상품 마케팅 등 보전·발전·지원기능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운곡 람사르 습지 에코촌조성, 동림저수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1시군 생태관광지 조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운곡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생태관광 산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관리센터 건립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이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움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생물권보전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관리센터가 그 의미를 잘 담아내고 주민 편의증진과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12 23:02

고창 두어마을,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에 선정…갯벌 등 활용 고부가가치 도모

고창군은 9일 심원면 두어마을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의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원면 두어마을이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은 어촌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수산물과 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생산가공유통관광서비스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최종적으로 전국 5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두어마을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두어마을은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안에서도 핵심지역인 고창갯벌이 있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갯벌생태계가 복원된 청정 지역이다.또 세계적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람사르 고창갯벌센터가 위치한 마을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주식 김, 갯벌천일염, 가무락, 뱀장어, 복분자, 오디 등 친자연적 산물이 풍부하다.이번 시범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자연을 배우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 두어마을을 슬로건으로 주민 모두가 색다른 비전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두어마을은 앞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갯벌체험장 운영과 지역 특산품 로컬푸드 및 식당, 다양한 수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한 엑기스 가공공장, 마을 경관개선 등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활발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그동안 두어마을은 모든 주민들이 전북도와 고창군과 유기적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며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국 최고의 6차산업화 시범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10 23:02

고창경찰, 자살 기도자 구조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가 유서를 남기고 가출, 자살 우려가 있는 40대 남성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수색을 통해 자살 직전 발견하여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연휴 2일째인 지난 6일 오전 7시 께 고창경찰서 심원치안센터에 한 여성이 황급한 목소리로 “남편이 유서를 써 놓고 나갔다”고 전화 신고를 접수했다.자살우려자는 심원면 소재 회사 직원으로 채무로 인해 고민해오다 어머니와 부인에게 각각 유서를 남기고 휴대폰은 집에 둔 채 트럭을 타고 집을 나갔다. 심원치안센터는 먼저 완주군 소재 선친 묘소를 파악하여 지인에게 확인토록 하고, CCTV를 통해 고속도로 진입 여부 등 차량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그러나 움직임을 발견하지 못해 멀리 벗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여청수사, 타격대, 인접 112순찰차까지 총동원 하여 수색하던 중 인근 해안가 주변 공원에서 대상자의 차를 발견, 수색에 전념한 결과 1시간 후에 인근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매기 위해 끈을 묶어 놓고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고 진정시킨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전순홍 서장은 “대상자를 조금만 늦게 발견했어도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 했는데 다행”이라며 “차량 알리미와 고속도로 cctv 확인을 통해 관내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신속히 수색에 집중한 것이 진가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10 23:02

'아이들 세상' 고창어린이 민속 큰잔치 성황

제 9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창어린이 민속 큰잔치가 지난 5일 고창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0회를 맞은 고창어린이 민속큰잔치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 주관한 가운데 원불교 여성봉공회, 청운회, 강호항공고, 고창자율방범대, 고창경찰서, 고창병원, 고창소방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자원봉사단체가 동참해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어린이와 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몸풀기 순으로 진행됐다.또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돼 널뛰기, 제기차기 등 30여 개의 민속놀이 마당, 다도예절, 가족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이 열렸다.박우정 군수는 바른 인격을 쌓고 학업에도 열중해 몸과 마음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미래 고창군과 우리나라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 아동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해 읍면별 모범어린이 14명과 아동복지 유공자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09 23:02

고창군, 홀로노인 위안잔치 마련

고창군이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어르신을 위한 위안잔치를 열었다.4일 고창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린 행복 나눔 홀로어르신 위안잔치는 홀로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가 주관했으며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와 르네상스웨딩홀이 후원했다.이날 박우정 군수와 각 기관 사회단체장, 홀로어르신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활동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6명의 합창,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르신들의 노래자랑 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아울러 정성으로 마련한 식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 대한 효와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우정 군수는 노부모에 대한 부양의무가 가족에서 사회로 이전되고 있는 오늘날 어르신을 사회적 부담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존경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어르신을 모시는 데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는 생각으로 활력 넘치는 노년생활을 위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05 23:02

고창 상하농원, 서울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도농상생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에 한국형 6차 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모델 대표로 참가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보는 귀농, 행복을 꿈꾸는 귀촌이라는 주제로 서울 양재동 aT 센터 제1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지자체 상담관과 6차 산업 홍보관, 체험존 등 3개 구역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트렌드와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상하농원은 6차 산업 홍보관에 참가, 한국형 6차 산업 비즈니스의 발전 가능성과 농촌의 더 나은 가치를 전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과 기업이 협력하는 도농상생의 진정성을 알렸다.상하농원은 부스에서 고창 지역의 신선한 로컬 푸드로 만든 상하농원의 햄, 과일 잼, 빵, 장류 등 다양한 식품을 도심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 6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좋은 원료로 만든 상하농원의 정직한 먹거리들을 전국 각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을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은 농가와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농업의 본질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뜻을 모아 시작한 프로젝트다며 상하농원이 한국형 6차 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부스 방문객들이 도심에서도 농업의 본질과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2일 정식 개장한 상하농원은 민관합동(농림축산식품부고창군매일유업)으로 고창군 상하면에 조성된 지역 맞춤형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농민과 소비자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고 한국형 6차 산업의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조성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03 23:02

"자율적 녹색생활실천 앞장" 고창 '기후환경 네트워크' 발족

고창에서 에너지 절약과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기후환경 네트워크(회장 이고은) 발대식이 개최됐다.지난달 29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상호 고창부군수,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 기후환경 네트워크 대표, 실천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후변화 관련 동영상 상영, 고창군 기후환경 네트워크 구성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고은 회장은 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 왔다며 올해는 가정과 상가, 학교 등 비산업부문에서도 에너지 진단 컨설팅, 환경의 날 환경 체험 행사,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등 녹색생활실천 운동을 더욱 폭넓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김상호 부군수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고창군 전역에 자율적인 녹색생활실천 분위기가 조성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군민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 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구성된 이래 고창군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보전 활동, 군민의 녹색생활실천 참여운동 등에 힘을 쏟고 있으며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02 23:02

"성실하게 학업 참여, 지역 농업소득 높이길" 박우정 군수, 전북대 고창캠퍼스 특강서 강조

박우정 군수가 지난달 28일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 교육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아름답고 청정한 천혜의 명품 고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고창에서 성숙한 군민의식 함양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고장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우리는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고창군민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다 보면 후손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고창군의 역사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자의 힘은 미약할 수 있지만 여럿이 힘을 하나로 모으면 큰 힘이 되는 것처럼 함께 노력해 고창의 성공과 번영을 이뤄가자”고 피력했다. 박 군수는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를 통해 학업의 시기를 놓친 분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고창군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성실한 참여로 고창군 농업소득을 높이고 우리군의 품격을 높이는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 내 농생명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생명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농생명과학과 정규학과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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