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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을지연습 내실있게 진행

고창군은 지난 18일부터 3박 4일간 군민과 함께한 을지연습을 마치고,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종합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됐다.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를 주제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으며, 통합방위지원본부는 실질적인 군사작전 지원을 통해 연습중점사항인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를 위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했다.20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실시된 테러대비 실제훈련은 제8098부대 2대대와 관내 유관기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위기 대응 매뉴얼을 익혔다. 박우정 군수는 을지연습 기간동안 공무원 비상소집을 직접 챙기고, 훈련 기간 내내 민방위복을 상시 착용했으며, 야간근무자를 위문 격려하는 등 수장으로서 모범을 보였다.정원주 8098부대 2대대장은 “고창군의 을지연습을 지켜본 결과 전 공무원이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연습규정 및 절차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방위 체제를 구축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함으로서 전투작전 수행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22 23:02

3R GM, 고창 흥덕산단에 컨베이어 이송용 롤러 공장 첫삽

지난해 고창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태경그룹의 신설법인인 (주)3R Global Machinery(이하 3R GM)가 19일 고창 흥덕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오성택 재경고창군민회장, 지역 주민, 태경그룹 최섭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주)3R GM은 2016년까지 85억원을 투자해 흥덕산업단지 내 1만5138㎡ 규모에 컨베이어 이송용 롤러공장을 건립하고, 5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날 착공식은 최섭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과보고, 박우정 군수이상호 군의장오성택 재경고창군민회장의 축사, 축하 발파 순으로 진행됐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에서는 (주)3R GM이 반드시 성공하는 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태경그룹은 부동산임대업 및 개발이 주력사업으로 건설업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주)태경씨엠과 관광서비스업, 석재무역을 주력으로 하는 (주)씨엠케이알 등 5개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태경그룹은 아산면 용계리에도 3RW 리조트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관광호텔과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설 경우 대규모 행사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20 23:02

조개 캐고 머드체험도 하고 '행복한 나들이'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14 갯벌체험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심원면 하전과 만돌에 위치한 갯벌체험장에서 1만6000여 명이 참여하여 청정한 고창갯벌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여 든 체험객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중에서도 핵심지역이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고창갯벌에서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서 만든 갯벌버스를 타고 조개 캐기, 어망 체험, 풍천장어 맨손잡기, 머드체험, 조개껍질공예, 바다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즐겼다.16일에 진행된 WBS 원음방송의 축하콘서트에는 김연자, 문희옥, 박일준, 김종환 등 인기가수들이 즐거운 무대를 펼쳤고, 깜짝 이벤트로 마련된 황금바지락 찾기 이벤트에서 총 10명이 순금바지락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특히 바지락비빔밥과 동죽 부침개, 복분자냉면 등 맛있는 먹거리 코너를 통해 각종 체험으로 출출해진 배를 채운 방문객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축제기간 동안 체험료를 50% 할인하여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의 비용으로 조개캐기 체험을 즐겼으며, 관광객이 잡은 풍천장어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고, 채취한 조개도 2㎏ 한도 내에서 제공했다. 또한 풍천장어잡기, 림보, 머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과 함께 조개껍질공예, 오색 소금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19 23:02

고창농악보존회, 별의 별춤 페스티벌 대상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가 지난 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14 전통예술실험무대 대학로 별의 별춤 페스티벌-춤의로의 여행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별의 별춤 페스티벌은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주요 무용페스티벌 중 하나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 단체와 2개의 초청단체가 성균소극장에서 지난 5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주 4회씩 공연이 진행됐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이수자(이명훈, 구재연, 임성준, 임승환, 이성수, 이광휴, 주영롱)들이 중심이 되어 고색창연(高色敞演)이라는 주제로 고창의 색깔, 고창의 연희를 선보였는데 고창농악의 종류 중 풍장굿, 판굿, 문굿, 매굿과 젊은 예인들의 개인놀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매회 다른 주제로 공연하였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심사위원(5명)과 관객 평가위원(10명)으로 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노복순 심사위원은 고창농악의 높은 예술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이제껏 무대에서 펼쳐진 풍물 공연 중 최고였다. 그동안 지역에서 풍물을 지켜가고 있는 젊은 예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성균소극장 이철진 대표는 전통과 창작 춤 그리고 가,무,악을 아우르는 무대에서 호남농악의 진수를 보여준 고창농악 이수자들에게서 전통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명훈 회장은 이 상을 계기로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14 23:02

고창 갯벌서 생태체험 만끽

이번 주말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으로 오세요고창군 심원면에는 국내 주요 바지락 생산지로 손꼽히는 하전과 만돌갯벌이 있다. 이곳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갯벌체험축제가 펼쳐진다.하전마을 생생갯벌체험축제는 하전어촌계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전라북도고창군이 후원하며, 만돌마을 갯벌체험축제는 고창갯벌체험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전라북도고창군고창수협이 후원한다.이번 축제는 신비의 원시해안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고창갯벌에서 펼쳐진다. 호미를 이용하여 갯벌에 숨어있는 조개 캐기, 갯벌 위를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 타기, 고창풍천장어 잡기를 비롯해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갯벌의 다양한 생태자원 사진 및 전통어구 전시회 등 볼거리, 바지락을 이용한 칼국수, 수제비, 전 부치기 등 먹을거리체험과 함께 머드를 이용해 목걸이 등 소박한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축제기간에는 체험비를 50% 할인해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에 조개 캐기, 갯벌버스 탑승 등 갯벌생태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유료체험에 참여한 관광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 먹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이밖에 풍천장어잡기와 물고기잡기, 갯벌스포츠체험, 머드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체험, 조개 캐기 체험을 하면서 갯벌에 숨겨진 황금알을 찾아오는 체험객에게는 순금바지락을 주는 행사도 진행되며, 아마추어 가수들과 노래에 자신 있는 체험객이 참여하는 갯벌가요제도 열린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12 23:02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학교 열어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는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꿈을 찾는 청소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박 2일간 고창중학교, 영선중학교, 고창여자중학교, 대성중학교, 고창여자고등학교 학생 4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열었다. 이번 체험학교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으로 어른들이 정해 놓은 활동이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보람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7일에는 청소년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고창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자살예방교육을 받은 후,자기주도적 봉사활동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8일에는 상하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하여 장애인 이해교육과 장애체험을 하고, 장애인 친구들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에 참여 한 학생들은 자신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나누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장애우들을 비난하지 말고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봉사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답했다.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바람직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격이 형성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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