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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고창군수 "12년간 일할 기회 주신 군민에 감사"

고창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6월 중 고창 비전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강수 군수는 먼저 민선 3, 4, 5기 3회 연속 12년 동안 군수로서 일할 기회를 주시고, 군정 발전을 위해 관심과 격려,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다양한 시책 추진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준 공무원 여러분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2002년 처음 군수를 시작했을 때 인구가 해마다 급격히 감소하면서, 활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심어 주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각종 시책과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2007년부터 2013년 말까지 고창으로 귀농한 인구가 총 5680명을 기록하면서 고창군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1번지로 인정받았고, 살기 위해 돌아오는 고창,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고창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패러다임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마을회관, 생활스포츠, 문화예술동아리, 작은목욕탕, 작은도서관, 작은 영화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공동체들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지역 농특산물 가공유통산업,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다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더욱 풍요로운 고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6.03 23:02

고창군수협, '한국의 유산'과 MOU 체결

고창군수협(조합장 배한영)은 지난 30일 수협 조합장실에서 한국의 유산과 2012-2018 한국의 유산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통한 수산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의 유산 서정일 회장정구선 추진위원장,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이병렬 사무총장, 고창군수협 배한영 조합장김영식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총재 서경호)는 한국의 유산 지역명품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수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고창어민의 ICT영상홈페이지 제작관리 및 직거래와 지식재산스페셜매거진 한국의 유산에 고창수산물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검사의뢰에서 결과보고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해 국제 수준의 정보관리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SCL헬스케어그룹이 고창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현재 고창군수협은 람사르 습지와 유네스코생물권보존지구의 핵심지역에서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유통판매하고 있다. 곰소만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고창의 수산물들은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수협은 우선적으로 고창 재래김, 고창풍천장어, 바지락 등을 적극적으로 육성 홍보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06.02 23:02

고창군,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 추진

고창군은 동림저수지 일원에 도래하는 겨울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을 추진한다. 처음 시도되는 이번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인 동림저수지를 효율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이강수 군수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위생사업소 임성남 소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을 추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대상사업 유형, 대상지역 및 계약단가 등을 심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유형을 볏짚존치로 결정했다. 대상지역은 동림저수지 수변에서 1㎞이내 농경지로 정했으며, 볏짚 거래가격을 ㎡당 45원으로 확정했다.농업인이 군에 관련 서류(청약서, 농지원부 등)를 제출하면, 군은 대상농지에 대한 현지조사 후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9월에 군수와 경작자간에 계약을 체결하고 일정비율의 선금을 지급하며, 최종 계약이행여부를 확인한 후 잔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주민이 그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제도이다. 계약 유형은 사업대상 농경지에 지역주민이 보리를 계약 경작하는 경작관리계약과 철새 먹이 제공을 위한 벼 미수확 존치, 볏짚존치 등 보호활동계약이 있다.이강수 군수는 “동림저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 제공 등 생태계 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5.28 23:02

고창군, 쌀 생산비·노동력 절감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연시회 개최

고창군은 20일 아산면 상갑단지에서 이강수 군수, 김정곤 전북농업기술원장, 무논점파 시범단지 회원, 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무논점파는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벼를 키우는 기술로, 키다리병 등 병해충 발생이 없어 생산량이 증가하고,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논에 물을 대고 논갈이와 써레작업을 한 상태에서 씨를 뿌리기 전에 완전히 물을 빼고 진흙상태의 논에 파종기를 이용해 씨를 뿌리는 방법으로 기존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을 35% 줄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인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직파재배는 볏대가 튼실하고 분얼이 잘되며, 이앙재배와 비교하여 수량은 증수되면서 생산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관내 논의 30% 적용 시 약 39억 원의 노동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벼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재배기술을 적극 추진하여 노동력과 경영비를 대폭 줄이고,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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