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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고창군이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5년도 고창군 주요 국가예산 요구액은 48개 사업 506억원으로, 신규 28개 사업(162억), 계속 20개 사업(344억) 등이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이 요구한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2015년도 국가예산 기획재정부 2차 심의 시기에 맞춰 지난달 24일과 이달 1일 기재부를 방문, 현재 심의중인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기재부 1차 심의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무장읍성 관광거점조성사업(174억), 바지락 생산·연구센터 건립(50억), 군유·광대하수관거사업(78억)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그동안 고창군이 2015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각 사업별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강화하고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기재부 1차 심의과정에서 32개 사업 344억원이 반영됐다.박우정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관련부처 방문은 물론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군이 요구한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04 23:02

농작물 망치는 야생동물 포획

고창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최근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으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렵인 28명으로 구성된 3개반의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군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환경위생사업소(560-2862), 읍면사무소, 피해방지단에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피해방지단 28명에 대해 수렵보험을 가입했으며, 고창경찰서와 연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요령과 총기 사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현수막, 언론보도,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충분히 피해방지단 운영을 홍보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관할 읍면에 피해보상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예산의 범위 안에서 피해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피해방지단이 운영되는 11월까지 가급적 산림 출입을 자제하길 바라며, 출입시에는 눈에 잘 띄는 붉은색 계통의 옷을 착용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다닐 것을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8.01 23:02

고창 용계마을 생태관광 모델 선정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이 지난 29일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에 최종 선정됐다. 용계마을은 국가습지보호지역과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지정된 운곡습지를 활용하여 생태관광을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된 지역이다.이번에 선정된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은 아산면 용계마을을 포함 총 4개 지역(영산도 명품마을, 제주 선흘1리, 인제 생태마을)으로, 국립공원 명품마을(10개소),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12개소), 그 밖에 생태관광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엄선했다.생태관광은 자연 생태 및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을 보전하며 조화로운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 휴식이다.55가구 84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용계마을은 인근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공원 등 세계적인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환경부 국비를 지원받아 아산면 용계마을을 중심으로 우수한 생태자원 발굴과 브랜드화,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확충, 교육 및 홍보 강화, 주민 주도 생태관광 추진체계를 확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선도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아산면 용계마을이 환경부의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7.31 23:02

고창 대산면민회·체육회 통합 창립총회 개최

고창군 대산면민회·체육회 통합 창립총회가 지난 29일 대성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임봉희 재경대산면민회장을 비롯한 회원, 대산면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대산면민회와 체육회는 이원화된 조직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통합에 대한 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조직정비안을 만드는 등 통합을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했다.원활한 통합추진을 위해 지난 4월말에는 대산면의 전현직 기관사회단체장을 주축으로 한 추진위원회(15명)를 구성하고 신종두 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통합작업을 마쳤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초대 임원은 면민회 총회장 오통열(66), 수석회장 천봉은, 제전회장 신종두, 체육회장 김민성, 감사 정동균·강영설, 사무국장 주세원, 재무국장 임병대 등이다.오통열 신임 회장은 “대산면민이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하여 대산면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며“대산면민이 하나가 되어 함께 더불어 사는 활기찬 대산, 도약하는 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박우정 군수는 격려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통합을 계기로 더욱 변화하고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7.31 23:02

고창 복분자 테마파크 조성 등 현안사업 연내 마무리

고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한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실과소장 및 각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5기 마무리 시점에서 추진 중인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금년에 실과소별로 중점 추진할 시책업무와 공모사업 대응계획,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사업 발굴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그동안 추진해온 고창읍성주변 문화체험거리, 죽림 선사마을, 고창일반산업단지, 복분자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은 연내 마무리하고,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조성사업, 운곡습지 개선 및 복원사업, 구시포국가어항개발사업과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기반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창 역사문화관광지 연계도로 건설사업, 고창읍성주변 문화간판개선사업,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생활야구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공직자는 평소 꾸준히 연구하고 지식을 쌓아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공부와 열정으로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7.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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