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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온천지구 개발 '시동'

지난해 고창국화축제와의 갈등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고창석정온천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고창군이 지난 5일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 및 행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석정온천 TF팀을 구성, 본격 가동에 나선 것.고창읍 덕산리 구 보건소에 둥지를 튼 석정온천 TF팀은 개발 사업에 대한 전반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사업계획에 따른 행정적 지원 역할을 맡는다.석정온천 TF팀장은 지난해 고인돌박물관 개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나철주 문화관광과 고인돌공원담당이 맡았으며 팀원은 모두 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TF팀 개소식에는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최한규 서울시니어스타워(주) 본부장, 조전호 석정온천마을주민대표, 은희정 석정온천토지주조합장,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성공적인 석정온천관광지개발을 기원했다.석정온천관광지개발은 2010년까지 150만㎡ 규모의 석정온천지구에 온천시설, 가족호텔, 리타이어먼트빌리지, 요양시설, 골프장, 골프빌리지, 특산품판매장, 편의시설 등 자연환경과 건강관리를 겸한 종합관광타운을 조성하는 사업. 고창군과 서울시니어스타워(주)가 공동 사업자로 나선다.석정온천관광지 개발에 따라 상주인구 증가, 세입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2.09 23:02

'고창 해외알리기' 본격 시동 6일 일본 출발

고창군이 해외시장 개척으로 어려운 경제 위기를 넘기 위한 '고창알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창알리기 프로젝트는 이달 일본을 시작으로 4월 미국, 여름에는 몽고 등 올 한해동안 해외 4~5개국과 교류행사를 통해 고창의 농특산물은 물론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경제한파를 이겨낸다는 전략.그 첫걸음은 6일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떠나는 일본교류방문단이 뗀다. 고창군은 고창 판소리 등 소리공연·특산품 전시·판매·홍보, 체육·관광·복분자 MOU 체결 등 일본 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역 소득은 물론 국가경쟁력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일본 교류 방문단은 6일 저녁 한국특산물 수입업체인 동경의 요츠야 처가방 주최 만찬을 시작으로 7일 대규모 물류창고인 (주)대산(대표 정규화)을 방문하며 가나가와현 한국문화종합교육원에서 재일동포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영상홍보와 소리공연을 가진다.또 고창군과 일본 해외여행개발주식회사(이사 다카하시)간 고인돌마라톤 MOU 체결 및 동호인 간담회도 연다.8일에는 한국전통주 최대수입 판매업체인 (주)이동재팬과 고창복분자 선연 일본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재일전북도민회 신년행사, 고창복분자주 시음·시식회를 연다.이와함께 동경도 오타구 구청·의회, 지바현 등을 방문해 상호교류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일본인 관광객 고창유치를 위한 MOU 및 고창관광 설명회를 갖는다.이강수 군수는 "엔고시대를 맞아 성공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관광, 고창특산물, 판소리 등 우리 자원을 적극 알려 어려운 경제위기도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도 찾겠다"면서 "올 한해동안 이같은 행사를 여러나라에서 전개, 고창을 세계속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2.06 23:02

도시 뺨치는 '고창 농어촌 뉴타운'

고창군이 농림수산식품부에 공모한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2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어촌뉴타운 조성 사업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8,000㎡, 100세대 규모로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한다. 도시의 젊은 인력이 귀농해 살고 싶어 하는 전국제일의 농어촌 뉴타운의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한다는 것이 고창군의 계획.단지 내에는 주택, 원어민을 영어체험마을, 커뮤니티센터, 공원 등이 조성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시설 내 소아과 공중보건의를 두어 24시간 어린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강수 군수는 "도시거주 30~40대 젊은 귀농인에게 맞춤형 영농지원, 양질의 자녀교육 및 복지환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저렴한 주택 공급이 목표"라며 "귀농인들을 고창 미래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육성, 지역 농산업 성장의 견인차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5월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읍면 및 서울, 부산, 광주 등 출향인사 모임에 설명회를 가졌으며 입주희망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세대 모집에 526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 고창
  • 임용묵
  • 2009.02.03 23:02

고창군, 올해 296억 들여 농촌지역 상·하수도 개선

고창군이 상수도 개발 및 노후관 교체, 오수처리 시설 확충 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상하수도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읍 하수관거정비사업에 49억원을 투자, 배수설비 440개소를 설치한다. 농어촌 마을하수가 방류돼 발생하는 하천 및 해양오염을 예방, 쾌적한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모두 296억원이 소요되며 모두 26.8km가 정비된다.또 고수면과 공음면, 신림면 등 3개 지구에서 시행되는 소규모 마을하수도 시설사업에도 모두 44억원이 투자되며 고창천의 건천화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한 고창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공사에 75억원, 관로매설 및 생태습지 조성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군은 이와함께 대산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에 15억원을 투자하는 등 대산·무장·해리·성내면 등 4개 면에서 상수도 50㎞를 매설한다. 또 상수도유수율제고사업 3억원, 독립가옥관로사업 3억원, 가정급수공사 12억원 등 18억원을 투자, 깨끗한 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군관계자는 "상하수도 사업을 오는 2011년까지 마무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9.01.30 23:02

고창 아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착공

고창 아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이 29일 고창 무장면 강남리 석수마을 현장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과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군수, 박현규 군의회의장, 고석원·임동규 도의원, 박래봉 (주)세븐건설 대표, 박경채 민간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아산 재해위험지구는 제방이 부실하고 협소해 통수능력이 부족, 해마다 홍수 범람 및 제방이 유실되는 상습 재난지역으로 지난 2006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 올해부터 3년에 걸쳐 국비 32억원과 지방비 28억원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한다.이강수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강남천을 만들 것"이라며 "관내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와 재해발생 가능 지역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이와함께 대산 광대지구와 고창 석교지구 등 관내 재해위험지구에도 2011년까지 모두 100억원을 투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말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해예방 조기발주 추진단을 발족, 207억원 상당의 재해예방사업과 하천정비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발주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1.30 23:02

고창군, 과수산업 생산기반 구축 박차

고창군이 과수발전을 위한 생산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창군은 한·칠레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비,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36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고창군에 따르면 미국에 배를 수출하고 있는 고창배영농조합에 관수시설을 비롯해 배수 및 지주시설, 친환경 과원관리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배영농조합에는 올해 처음으로 암거배수시설 사업을 지원, 배생산농가의 영농애로사항 해소 및 대미 배수출단지 생산기반 구축에 힘을 쏟는다.또 고창 특산품인 복분자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를 위해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에는 관수시설과 관정, 비가림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FTA기금 과수발전지원사업을 조기에 확정하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배와 복분자 생산농가의 영농편익 및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한편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FTA기금 과수발전지원사업을 전개, 고창배영농조합과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총 사업비 11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FTA기금 연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1.29 23:02

고창, 위기가정 보호 지역 추진단 발대

경제불황의 장기화 등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재해와 사고, 실직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조직체를 본격 가동한다.고창군은 지난 2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지역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출범한 추진단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실직 및 휴폐업 등으로 발생하는 신빈곤층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시스템. 추진단은 앞으로 사업 실패와 실직, 주 소득자 사망, 질병, 재해, 사고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과 위기를 겪는 가정을 신속히 찾아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게 된다.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위기가정 발굴ㆍ지원 등을 집행하는 총괄팀, 빈곤층 조사 및 돕기를 지원하는 생활팀, 각종 사회 서비스 및 민간지원 조직과 연계해주는 복지팀 등 3개 팀으로 편성됐다. 각 읍면에는 위기가정 발굴반, 위기가구 신고반, 지원반 등이 구축됐다.이강수 군수는 이날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위기가구 발생 시 24시간 이내 현장 확인 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상시 연계망을 형성 신속히 대응하겠다"면서 "독거노인과 단전. 단수가구 등 빈곤층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가정해체나 자살 등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1.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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