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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샷의 파워가 부족하여 거리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다.또한 맞바람 속에서의 티 샷이 항상 볼이 떠서 재앙이 되고 있는 골퍼들도 적지 않다.맞바람 상태에서 드라이버 샷 요령이 단순히 스윙을 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팁을 소개한다.티 샷의 비거리가 짧은데 지금 거센 맞바람 속에서 드라이버 샷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간단하게 볼의 위치를 변경하고, 스윙의 템포는 똑같이 유지하도록 한다. 전형적인 드라이버 샷의 경우 볼을 왼쪽 겨드랑이 맞은편에 위치시키고 플레이해야 한다.볼을 맞바람 속으로 낮게 날리려면 볼을 뒤쪽으로 옮겨서 <사진2>와 같이 왼쪽 가슴이나 셔츠의 로고 맞은편으로 위치시켜 주도록 한다.마지막으로 양손을 타깃 방향을 향해 약간 앞으로 눌러서 클럽페이스를 약간 앞으로 숙여주도록 한다.이제 이것으로 모든 조정은 끝이다.주의할 점은 그냥 볼을 너무 강하게 때리려고 하는 충동을 피하는 것이다. 바람이 불 때는 스윙을 가볍게 하라는 옛말이 딱 들어맞는 경우다.<사진1>은 보통 일반적인 어드레스가 된다. 양손과 클럽페이스가 왼쪽 허벅지의 안쪽과 나란히 놓이도록 해준다. 클럽헤드를 지면에 평탄하게 내려놓아 정상적인 로프트를 그대로 살린다. 볼의 위치를 왼쪽 겨드랑이의 맞은편으로 잡아서 클럽이 올라가는 스윙 단계에 볼을 맞춘다.<사진2>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양손과 클럽샤프트가 왼쪽 허벅지 한가운데 부분과 나란히 놓이도록 해준다. 클럽헤드를 약간 앞으로 숙여서 볼의 비행궤도를 낮춘다. 볼의 위치를 왼쪽 가슴이나 왼쪽 허벅지 안쪽으로 잡는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골프연습장
왓퍼드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주 유럽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혔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ESPN이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잉글랜드뿐 아니라 독일·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전체 리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왓퍼드전에서 델리 알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ESPN은 후반 39분 손흥민의 논스톱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한 순간을 언급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달 해리 케인의 발목 부상 후 손흥민이 그 빈자리를 메우면서, 토트넘의 6경기에 출전해 7골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이 매체가 매긴 순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등을 제쳤다. 연합뉴스
전북도체육회는 도내 체육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지역 스포츠클럽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3월 22일 완주스포츠클럽을 시작으로 전북, 군산, 남원, 익산스포츠클럽을 연달아 방문해 클럽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도체육회는 현장 방문에서 스포츠클럽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스포츠클럽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최형원 사무처장은 현장에서 전북의 특색에 맞는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전국적인 표본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스포츠클럽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선정된 남원 거점 스포츠클럽은 3년간 매년 8억원씩 모두 24억원의 국가예산을 지원받게 됐으며 기존 스포츠클럽 기능에다 전문체육 육성과 인근 지역 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역할을 추가함으로써 공공형 스포츠클럽의 모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국가대표 4인방이 원광대학교에 떴다.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김신욱, 최철순, 이용, 김진수는 11일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앞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오는 16일 상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은 원광대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신욱은 항상 어디를 가도 많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기분이 좋다며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북현대는 앞으로도 전주시 이외의 시군 팬들과의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민 모두가 전북현대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FIFA U-20 월드컵 대표팀이 오는 26일 아시아 챔피언 전북현대와 연습경기를 갖는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U-20 대표팀이 소집 기간 매주 1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U-20 대표팀은 오는 14일 명지대와 파주에서 첫 연습경기를 치르고 19일에는 K리그 챌린지 수원FC와 경기를 갖게 된다.이어 U-20 대표팀은 3주차인 26일 K리그 클래식 최강팀 전북현대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태용 감독은 전북의 최강희 감독에게 연습경기 요청을 했고 최 감독이 이를 이례적으로 전격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북은 평소 시즌 중 부상 등을 우려해 외부 팀과 연습경기를 갖지 않고 자체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U-20 월드컵 대표팀을 위해 신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결단을 내렸다.전북은 주전으로 구성된 베스트 멤버로 전반전을 치르고 후반에는 서브 멤버를 교체 투입하는 방식으로 연습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전북은 U-20 대표팀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전을 포함해 예선 2경기를 치를 예정이어서 이번 연습경기가 대표팀의 구장 적응에 소중한 경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또 U-20 월드컵에 참가한 각국 대표팀보다 기량이 한 수 위인 전북과의 경기가 U-20 한국 대표팀의 전력 강화와 전술전략 마련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기에다 전북과 U-20 대표팀과의 경기는 대회 홍보와 분위기 고조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자리한다.이는 전북현대가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온 과정도 무관치 않다.실제 전북은 완주 봉동 클럽하우스 경기장을 대회 기간 전주경기 출전 팀들의 훈련장으로 제공하는 한편 U-20 대회가 끝날 때까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대신 시설이 열악한 전주종합경기장을 사용하는 불편함까지 기꺼이 감내하고 있다.U-20 대표팀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대와의 연습경기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한편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은 개막일인 내달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 기니와 A조 예선 1차전을, 23일 같은 시간 아르헨티나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잉글랜드와의 예선 3차전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출신 김아랑(21한국체대 4년)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김아랑은 올림픽 경기만큼 치열한 국가대표 여자 쇼트트랙 선발전을 통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아랑은 지난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최민정(성남시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로 평창 출전을 확정지었다.이로써 김아랑은 동계올림픽 2연속 금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전주제일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여자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김아랑은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인 심석희 선수와 함께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최근 들어 경기력이 침체되고 지난 동계체전에서 얼굴 부상까지 입었던 김아랑은 이번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정신무장과 체력보완 등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피나는 훈련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여자 쇼트트랙 대표선수들 중 맏언니인 김아랑은 철저한 준비로 한국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1995년 전주에서 태어난 김아랑은 전주교육대 부설초등학교와 완산중, 전주제일고를 졸업하고 한국체대에 재학중이다.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여자 계주에서 우승했으며 2015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와 2016 서울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김아랑은 2013년 바르샤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000m 개인전과 3000m 계주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대들보인 김아랑은 2013년 주니어 국가대표, 2014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017 동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등을 거치는 등 가슴에서 태극마크를 떼 본 적이 없는 선수다.한편 관심을 모았던 전북도청 노아름은 여자부 5위를 기록하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기까지 22년이 걸렸다.메이저 우승이 없는 세계 정상급 선수라는 꼬리표를 20년 넘게 달고 다녔던 세르히오 가르시아(37스페인)가 드디어 메이저 대회 우승 한풀이를 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가르시아는 1996년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치른 이후 햇수로 22년 만에 메이저 정상을 드디어 정복했다.대회 수로는 74번째 대회에서였다.메이저 대회 우승권을 늘 맴돌기는 했다. 2008년 PGA 챔피언십 공동 2위, 2014년 브리티시오픈 공동 2위 등 메이저 준우승만 총 4번이었고 10위 안에 든 것도 22번이나 됐다. 연합뉴스
익산고등학교(교장 임홍락) 검도팀이 지난 9일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에 입상하였다.40개 학교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익산고는 1회전에 전남 장성고를 6-0으로 완파한 뒤 경남 마산가포고를 3-1로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익산고는 준준결승에서 만난 강원 원릉고를 3-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경기 과천고에 1-4로 패하면서 아쉬운 3위를 기록했다.그동안 일본 전지훈련과 동계훈련을 통해 전력을 강화해온 익산고는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하고 있어 올 전국체전 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익산고 김대현 감독은 익성학원 지승룡 이사장과 임홍락 교장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첫 단추를 잘 꿴데 만족하지 않고 전국체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전라북도승마협회장배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전북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김제군 용지면에 있는 전주기전대학 학교기업 전북말복합산업센터에서 열렸다.대회 결과 장애물Ⅰ(허들) 경기는 일반부에서 익산승마협회 길용문 선수가, 학생부에서 익산동중학교 유수종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37명이 출전해 통합으로 치러진 장애물Ⅱ(80m) 경기는 동산중학교 신재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릴레이 단체경기에서는 전영도, 전강연, 이인화 선수가 출전한 전주기전대학C팀이 우승했다.종합성적은 완주군승마협회가 우승, 군산시승마협회가 준우승을 기록했다.안성국 전북승마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인의 화합과 승마 인구의 저변확대를 기대한다며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승마가 발달한 전북에서 많은 도민들이 승마를 레저스포츠로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전북도체육회,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전주기전대, 프로스타, 호스피아, 드림솔병원이 협찬했다.
조 1위 확정만 남았다. 2골 차 승리로 아시안컵 본선 티켓 따낸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2018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홍콩을 6-0으로 꺾으며 본선행 출전권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다.한국은 11일 오후 6시 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윤덕여호는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안컵 본선행을 사실상 예약한 상태다.마지막 마무리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한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2승1무(승점 7)로 경기를 모두 마친 북한(3승1무승점 10)에 2위에 올라 있다.남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3승1무로 북한과 동률이 된다.조 1위만 내년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 티켓을 얻는 가운데 동률이 되면 골득실-다득점 순으로 1위를 가린다.북한은 4경기에서 18골-1실점으로 골득실이 +17이고, 한국은 3경기에서 17골-1실점으로 골득실이 +16으로 1골 차다.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조 1위를 확정하며 아시안컵 본선에 나간다.윤덕여호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할 가능성은 크다.한국은 FIFA 랭킹이 17위로 42위의 우즈베키스탄보다 25계단이나 높다.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1995년 9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선수권대회에서 6-0으로 이긴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이후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한 적이 없지만 이번 대회 예선에서 성적으로도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한다.한국은 1차전 인도에 10-0 대승을 거두고, 북한과 2차전 1-1 무승부, 홍콩과 3차전 6-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9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13분 57초를 기록한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케냐27) 선수가 우승하면서 2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군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육상연맹의 주관으로 개최돼 풀코스(42.195㎞)와 하프(21㎞), 10㎞ 코스, 5㎞ 코스 등에 모두 1만2000명이 참가했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공식승인을 받아 올해 6회째 국제대회로 치러졌으며, 동호인들과 가족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날 대회에서는 페이스메이커로 출전한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케냐27) 선수가 2시간 13분 5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뎃세 아셋파 즈웨데(에티오피아23)가 2시간 14분 10초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2시간 14분 24초를 기록한 도미닉 케모리 체론지스(케냐23)가 선수가 차지했다.엘리트 여자부문에선 비야르솟 문크자야 선수(몽골24)가 2시간 32분 59초로 1위에 올랐다.국내부 경기에서는 남자부에서 김효수 선수(영동군청)가 2시간 18분 17초, 여자부에선 노유연 선수(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2시간 43분 36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마스터스 청년부에서는 김창원 씨가 2시간 35분 46초로, 장년부는 김형락 씨가 2시간 44분 27초로 1위에 올랐다.또한 1만여 명의 동호인과 시민이 참여한 5km, 10km 경기에서는 경쟁보다는 마라톤 자체를 즐기는 축제분위기를 연출해, 마라톤이 우리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정착됐음을 반증했다.이번 대회는 TV생중계를 통해 군산시의 생생한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를 거뒀으며, 선수들과 가족, 대회관계자 등 5만여 명의 외래 방문객이 군산을 찾아 숙식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희귀난치성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씨(21대전)는 부친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해 풀코스를 완주, 눈길을 끌었다.배씨는 10살 때부터 희귀난치성 근육병을 앓았으나 2015년~2016년 뉴욕시민마라톤대회, 서울동아마라톤, 춘천마라톤, 경주마라톤 등에 참가했다.배재국씨는 난치병을 앓은 뒤 세상과 단절되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면서 희귀난치성 근육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 체육계가 궁도와 볼링 종목 전국대회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도체육회 궁도팀(감독 왕희석)은 지난 7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50회 시도대항 및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3위를 하는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대회에서 도체육회 궁도팀 김영국 선수는 개인전 1위에 올라 우승했으며 위점량 선수는 3위를 기록했다.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종합우승을 일궈낸 도체육회 궁도팀은 안정적인 전력을 확인하면서 올해도 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이와 별도로 전북볼링협회팀(감독 정태엽) 가수형 선수가 지난 7일 춘천에서 개최된 제36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남여볼링선수권대회에서 마스터즈 부문 1위와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축구부가 2017 U리그 8권역 3라운드 광주동강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친 심동휘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지난 7일 우석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우석대가 중원을 장악하며 광주동강대의 골문을 두드리는 양상으로 펼쳐졌다.우석대는 전반 32분 서효준의 어시스트를 받은 심동휘가 광주동강대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리드했다. 상대의 공격을 잘 버티던 광주동강대는 후반 44분 이평강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에 전열을 재정비한 우석대는 후반 추가시간 1분만에 최승헌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지호가 결승골을 터트린데 이어 2분 뒤 심동휘가 중거리 쐐기골을 작렬시키며 3-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우석대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우석대 대운동장에서 호남대와 U리그 8권역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학생이 운동에만 신경 쓰다 필수적인 학습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대학이 체육특기자를 뽑을 때 학교 내신 성적을 보게 된다.고교 역시 체육특기생을 선발할 때 최저학력을 갖췄는지 등을 살펴보게 되고, 학교는 훈련이나 대회 참가를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공결에 상한선을 두게 된다.교육부는 제2의 정유라 사태를 막기 위해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방안을 9일 발표했다.교육부는 먼저, 현재 고교 1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부터 대학이 체육특기자 입학전형을 진행할 때 학생부를 반영하도록 했다.체육특기자 부정입학을 줄이고, 학생 선수가 대학에 적응할 수 있는 학습역량을초중고교에서 키우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다.2017학년도 입시에서 체육특기생을 뽑은 92개교 가운데 학생부를 반영한 학교는 59곳(64.1%)이었다.교육부 관계자는 객관적 평가를 위해 내신 활용을 권장해왔는데 앞으로는 체육특기자 전형요소에 학생부 교과성적과 출석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대학은 포지션(단체종목)종목(개인종목)별 모집인원을 모집요강에 명시하고 면접실기평가에 외부인사를 포함시키게 된다.교육부는 이런 개선안이 잘 정착될 수 있게 체육특기자 대입 서류 보존기간을 현행 4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전형 개선 상황을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이미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자의 경우 학사특례 인정 대상을 종목별 경기단체 등록 학생으로 한정하고, 공결 상한을 수업시수의 절반까지로 제한하는 등 학사관리를 강화한다.특히 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경우는 시험 기간에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로 제한된다. 대학은 이와 함께 체육특기자의 학업 수준과 전문성, 진로 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과정도 편성하게 된다. 연합뉴스
톱 클래스의 선수다.(BBC), 손흥민이 선두 추격의 주역이 됐다.(스카이스포츠)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정규리그 11호골을 터트린손흥민(토트넘)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한국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왓퍼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자신의 정규리그 10호골과 11호골을 잇달아 터트리며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득점에 그치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반 33분 델레 알리의 결승골을 도왔고, 전반39분 에릭 다이어가 터트린 추가 골에 발판이 되는 슈팅을 선보였다.이날 토트넘이 넣은 4골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원맨쇼였다.손흥민의 맹활약에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최고의 활약을 펼친 MOM으로 뽑았다. 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의 득점 행진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스완지시티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리그 경기에서 9골, 시즌 전체로는 16골을 기록하며 최근 절정의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그는 2일 번리와 리그 경기에서도 한 골을 넣었고 이날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두 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종전에는 손흥민 외에 기성용(스완지시티)이 2014-2015시즌에 8골을 넣은 바 있다.이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한 시즌에 10골을 넣는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리그 10골은 축구 선진국인 유럽이나 남미 출신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오를 수 있는 고지다.이번 시즌에도 리그 경기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는 16명에 불과하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20개인 만큼 한 팀에 한 명꼴도 안되는 숫자다. 따라서 한 시즌에 리그 경기 10골은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는 상징성을 지니게 된다.또 자신의 유럽 무대 시즌 최다 골 기록도 눈앞에 두게 됐다.손흥민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4-2015시즌에 총 17골을 작렬했다.이제 한 골만 더 넣으면 자신의 시즌 최다 골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다.특히 차붐 차범근(64)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원회부위원장이 현역 시절 세운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 가능성도 커졌다.차범근 부위원장은 독일 레버쿠젠에서 뒤던 1985-1986시즌에 총 19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3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18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에서 맞붙는다.이번 대회는 내년 여자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이 걸렸다. 더불어 아시안컵 본선은 2019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터라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하다.예선 각조 1위만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수 있어 한국은 B조 최강자인 북한을 꺾어야만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7위로 북한(10위)에 7계단이나 뒤져있고, 역대 전적에서도 1승2무14패로 크게 밀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다.이미 두 경기를 치른 북한은 예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인도(8-0승)와홍콩(5-0승)을 꺾었다.한국은 5일 인도와 첫 대결에서 10-0 대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린 만큼 이번 북한전에서 12년 만에 승리를 따내겠다는 의지가 크다.한국 여자축구가 북한을 꺾은 것은 2005년 8월 동아시안컵에서 승리가 유일하다.한편 한국을 이끄는 윤덕여 감독과 북한의 김광민 감독은 1990년 남북통일 축구에서 함께 선수로 뛴 사이여서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전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조성운) 레슬링팀이 6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내는 맹활약을 펼쳤다.대회에서 전북체고 1학년 이효빈은 그레코로만형 46kg급에서, 체육중 3학년 한오성은 자유형 50kg급에서 결승전에 진출해 상대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고 1학년 이태빈은 자유형 120kg급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전북체고 이효빈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전국대회에서 상급생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그 가능성을 주목받았다.또 체육중 한오성도 결승에서 서울체중 이세연을 10점차로 제압하며 1위에 오르는 등 월등한 기량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전북체육중고 레슬링팀 이준진 감독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북레슬링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체육계에 특정 종목단체의 공금 유용과 지도자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6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체육계의 비리와 폭력 등을 다루는 스포츠공정위원회가 7일 회의를 열고 최근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스포츠공정위에서는 지난해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거짓으로 출전 선수 명단을 제출하고 보조금을 받아 유용한 전북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계획이다.공정위는 전북배드민턴협회와 관련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유류비와 교통비 지급 및 식비 문제에 대한 건도 다루게 된다.공금 유용에 대해 도체육회는 이미 지난 달 17일 해당 협회에 보조금 환수 조치를 통보한 뒤 지난 3일 144만원을 환수했다.경찰이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북배드민턴협회 회장도 조만간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거취 문제를 포함한 입장을 밝힐 생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와 별도로 스포츠공정위는 군산 모 중학교 에어로빅 지도자가 학생 선수에게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와 판단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공정위는 선수를 신체적, 정서적으로 폭행했다는 민원으로 계약이 해지된 군산의 모 초등학교 수영 지도자의 소년체전 선발전 출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한다.또 선수에 대한 신체적 폭력과 학부모에게 위협적인 발언으로 지난 2월 전주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사직 처리된 전주화산체육관의 전직 빙상 지도자에 대한 문제도 다룰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도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비리와 폭력 사건에 대해 회원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며 보조금 집행에 부적정한 부문이 발견되는 경우 규정에 의거해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며 지도자의 폭력 문제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되 사건이 발생하면 최고 수위의 징계로 엄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전라북도축구협회장배 시군대항 동호인 축구대회가 오는 8일과 9일 정읍시공설운동장을 포함한 5개 구장에서 개최된다.지난해 6월 엘리트 축구와 생활축구가 통합된 이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도내 클럽의 회원들이 출전하게 된다.경기는 30대 청년부, 40대 장년부, 50대 노장부, 60대 노년부, 70대 황금부와 여성부 등 6개 부문 42개팀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출전자를 대한축구협회(KFA) 등록 선수로 제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신분 확인을 기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방식에서 KFA등록증으로 변경했다.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정읍에서 축구 동호인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제15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첫날 임실군 '깜짝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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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한국축구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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