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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먼저 떼버린 지방의원들…뒤늦은 선거법 개정에 ‘허탈’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뒤늦게 바꾼 공직선거법이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을 빚고 있다. 법 개정으로 현직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이 가능해졌음에도 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하고 이미 의원직을 내려놓은 출마자들 사이에서 “정보 격차로 인한 불이익”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어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동일 시·도 내에서 다른 선거에 출마할 경우 현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선거법 제53조는 지방의원 등이 다른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30일 전까지 반드시 사퇴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사퇴 요건을 ‘해당 자치단체’에서 ‘해당 자치단체를 관할하는 시·도’로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원이 전북 지역 내 시장·군수 선거에 나갈 경우 의원직을 유지하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가 선거를 불과 70여 일 앞두고 기습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장의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북도의회에서는 국주영은(전주), 박정희(군산), 나인권(김제), 이정린(남원) 등 4명이 이미 사직서를 제출하고 기초단체장 선거전에 뛰어든 상태다. 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윤정훈(무주), 김정기(부안), 오은미(순창) 의원은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뒤늦게 법 개정 소식을 접한 이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법 통과를 며칠만 더 기다렸다면 ‘도의원’이라는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직 배지를 단 후보와 ‘무직’ 상태로 뛰는 후보 사이의 ‘현직 프레임’ 차이는 선거 전략상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광역의원에 출마하는 한 김제시의원은 “선거법이 이렇게 갑자기 바뀔 줄 알았더라면 의원직을 던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관위 등 관련 기관의 사전 안내가 너무나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전주시장에 도전하는 국주영은 전 의원 역시 “본회의장에서 도민들께 마지막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캠프 분위기에 밀려 서둘러 사퇴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법적 구제책도 전무하다. 개정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수리된 사직서를 되돌릴 방법은 없다. 이번 개정안이 지방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됐지만, 결과적으로 정보에 어두웠던 후보들에게만 독이 된 셈이다. 전북도선관위 관계자는 “법안 통과와 공포 시점은 국회의 고유 권한이라 선관위가 사전에 예측해 공지하기는 불가능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회와 선거 당국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게임의 룰을 경기 도중에 바꾸면서 충분한 공지조차 없었던 격”이라며 “결과적으로 정보력이 곧 경쟁력이 되어버린 불공정한 선거판이 됐다”고 꼬집었다. 지방자치의 근간을 세우겠다며 내놓은 법 개정이, 정작 현장에서는 준비 부족과 소통 부재로 인해 후보자들의 허탈감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6.03.20 09:35

조국혁신당 등 군소정당 “지방선거제 개혁 이달 내 처리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소정당과 시민사회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제도 개편을 이달 내 처리하라고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6개 군소정당과 시민사회 단체는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양당이 독점하는 지방선거 구조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행 소선거구 중심의 지방선거제가 양당 중심 정치구조를 고착화하고 지역 정치 다양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3~5인 선출이 가능한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함께 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지방의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독점적 정치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지방정치 혁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정치개혁 과제는 이번 3월 안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정당은 지난 9일부터 국회 본관 앞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천막 농성을 이어가며 여야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농성장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공천 비리 의혹 사례를 언급하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면 공천권이 거래 대상으로 전락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혁신당이 발의한 ‘돈 공천 방지법’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소정당과 시민사회는 “지방선거 제도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지방선거 이전에 정치 구조 개편의 최소한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19 15:45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 10곳 발표…4곳 추가 심사, 다음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9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36명을 1차 발표하고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10개 시·군의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관련기사 3면) 후보자수가 많은 군산·임실은 예비경선, 전주·익산·진안·부안은 본경선, 무주·장수는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김제·정읍·남원·완주 등 4개 지역은 추가 면접과 적합도 조사 등이 진행 중이어서 다음주 초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이날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군산시는 8명, 임실군은 6명이 경선에 참여해 예비경선을 치르고, 전주시·익산시·진안군·부안군은 3인 이상 경쟁 구도로 본경선을 진행한다. 장수군과 무주군은 2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경선은 후보자 수에 따라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투표 등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상위 후보를 선별하고, 본경선과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합동연설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지역별로 열린 뒤 순차적으로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 제외된 김제·정읍·남원·완주 등 4개 지역은 공관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공관위는 면접과 적합도 조사, 위원 평가 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최종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다음주 초 별도 발표를 예고했다. 공천 기준과 절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이재운 위원장은 “일부 후보가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심사에서 감점이나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은 대해 공관위는 중앙당 기준 변화와 도덕성 검증 강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심사 결과 비공개 논란과 관련해서는 “후보 모집 단계에서 심사 기준은 공개됐고, 세부 사유는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만큼 개별 통보가 원칙”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된 ‘깜깜이 공천’ 비판에 대해서도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고 후보자들은 관련 내용을 충분히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4년 전과 달라진 공천 결과와 기준 적용 문제를 둘러싼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공관위는 “사회적 요구와 당의 기준 변화에 따라 이전보다 도덕성 검증이 강화된 측면이 있다”며 “같은 사안이라도 시기와 상황, 책임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했다”고 답했다. 또 지역별 정치 환경과 인물 경쟁력을 어떻게 반영했느냐는 질문에는 “적격 여부는 전북 전체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판단했고, 지역 현안 이해도와 해결 능력 등은 면접 과정에서 평가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1차 발표> △전주시(3인) : 국주영은, 우범기, 조지훈 △군산시(8인) :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익산시(3인) : 심보균, 조용식, 최정호 △진안군(4인) : 동창옥, 이우규, 전춘성, 한수용 △무주군(2인) : 윤정훈, 황인홍 △장수군(2인) : 양성빈, 최훈식 △임실군(6인) : 김병이, 김진명, 신대용, 성준후, 한득수, 한병락 △순창군(2인) : 임종철, 최영일 △고창군(2인) : 심덕섭, 조민규 △부안군(4인) : 권익현, 김양원, 김정기, 박병래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19 15:08

이원택 “전북도 내란 동조 사실로 확인”…도 “통상적 비상대응에 정치공세”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19일 전북자치도의 ‘12·3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내란 동조가 사실로 드러났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즉각 “통상적인 비상 대응”이라며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4일 도민안전실장 브리핑 영상을 공개하며 “그동안 김 지사가 ‘몰랐다’, ‘기계적 대응이었다’고 해온 해명과 달리, 계엄 상황에 맞춘 행정 대응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군에서 만든 비상계엄 매뉴얼에 따라 대응했다”, “35사단이 지역 계엄사령부가 되며 필요 시 인력 지원이 이뤄진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점을 근거로 “전북도가 계엄군 협조 체계를 전제로 움직였다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김 지사가 “시민과 함께 계엄군 진입을 막기 위해 35사단에 연락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영상 내용과 배치되는 거짓 해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공개된 자료로 사실관계는 충분히 드러난 만큼 도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북도는 측은 “당시 조치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통상적인 비상 대응이었다”며 “일부 발언과 문구를 근거로 전체 대응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도 관계자는 “계엄 상황과 같은 비상 시에는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기본 절차”라며 “이를 두고 내란 동조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다. 서울=이준서 기자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19 15:03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북도지사 후보에 5대 정책과제 제안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자들을 향해 정책 질의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균형발전과 에너지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한 2대 비전과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후보자들의 책임 있는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북이 다시 주변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전북자치도의 독자적 발전 전략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또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전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기지에 머물지 않고 산업과 지역경제의 기회로 연결할 전략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구체적 정책 과제로 △도 실국장 회의 실시간 공개 △전북 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도지사 직속 성평등 정책관 설치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거버넌스 구축 △새만금 공론화위원회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이번에 제시한 내용은 원론적 구호가 아니라 당장 실현 가능한 과제들”이라며 “후보자들이 시민들의 질문에 얼마나 성실하게 답하느냐가 소통 의지와 미래 비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질의서를 각 후보 캠프에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오는 25일까지 답변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답변 내용을 정리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책 검증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19 10:41

[여론조사 : 임실군수] 김진명 29%로 1위, 한득수·김병이 17%, 한병락 15%, 성준후 13%

현 군수의 3선 이후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군수를 뽑게되는 임실군민들은 출마 예정자들 중 김진명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오는 6월 임실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임실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다음으로 한득수 현 임실축협조합장(17%), 김병이 현 임실군체육회장(17%),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15%),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13%), 정인준 전 임실군산림조합장 (3%),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1%) 등의 순으로 답하는 등 김 전 도의원을 제외하고 해당 후보들 간 오차범위에서 경합 중이었다.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 비율은 5%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 전 의원이 31%로 가장 높았고, 김 회장 18%, 한 조합장(17%), 한 부위원장(15%), 성 전 행정관(13%) 등의 순으로 오차범위에서 접전이었다.(없음/모름/무응답 5%)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임실군 12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5명이다. 응답률은 52.3%,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임실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순창군수] 최영일 63% 선두... 임종철 15%·오은미 13%

순창군수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최영일 현 군수의 적합도가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양상이다. 순창군민들은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최 군수를 차기 군수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순창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최 군수는 6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임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이 15%, 오은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13%로 뒤를 이었다. 태도유보(없음·모름·무응답)는 9%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최 군수의 강세는 이어졌다. 최 군수는 6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임 전 위원장이 21%다. 그 외 다른 후보는 1%, 태도유보층은 13%였다. 전주시장 선거와 함께 진보진영인 진보당의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주자가 있는 있는 곳이 순창으로, 향후 본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순창군 11개 읍·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이다. 응답률은 44.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2순창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무주군수] 황인홍 64% 1위… ‘독주 체제’

무주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황인홍 현 무주군수가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우위를 보이며 독주 체제를 보이는 양상이었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16일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 결과, ‘차기 무주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황 군수는 6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 외 후보’ 16%, 이해연 전 무주군의회 의장 4% 순으로 집계됐다. 태도유보 및 무응답은 17%였다. 뚜렷한 대항마 부재 속에 현직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선거 구도가 조기에 기울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무주군 6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이다. 응답률은 5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9무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장수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훈식 대부분 우세…양성빈은 제2권역서 강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장수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훈식 현 장수군수가 성별·연령별·권역별 등 대부분 항목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성빈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일부 권역과 직업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이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 역시 일방적이지만은 않은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측된다. 적합도 조사를 성별과 연령별로 보면, 장수군 표본 509명은 남성 253명, 여성 256명으로 비슷하게 구성됐다. 최 군수는 70세 이상에서 5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18~29세에서는 38%로 가장 낮았다. 고령층에서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동한 반면 젊은층에선 상대적으로 격차가 좁혀진 셈이다. 직업별로는 최 군수가 화이트칼라층에서 57%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52%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양 전 의원은 자영업층에서 44%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생활권으로 나눈 2개 권역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번암면·산서면·장수읍이 포함된 제1권역에서는 최 군수가 48%로 양 전 의원(25%)을 크게 앞섰다. 반면 계남면·계북면·장계면·천천면이 포함된 제2권역에서는 최 군수 45%, 양 전 의원 39%로 격차가 좁혀졌다. 양 전 의원이 제2권역에서 추격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번 조사에선 조국혁신당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15%를 기록했는데, 조국혁신당 내부에선 김갑수 무주·진안·장수 지역위원장과의 경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제 조국혁신당 후보가 경선을 거쳐 확정될 경우 장수군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모두 경선을 거쳐 본선 후보를 내는 전북 내 드문 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경선과 조국혁신당 후보 확정 과정을 거치며 장수군수 선거 구도가 한층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장수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무주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전 연령대에서 현 황인홍 군수 ‘우세’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무주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황인홍 현 군수가 다른 경쟁주자들을 오차범위(±4.4% 포인트)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합도 조사를 성·연령대와 권역별로 살펴보면 황 군수는 여성 65%, 남성 63%의 지지를 받았고 30대 77%, 60대 68%, 50대 66%, 70세 이상은 58% 등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황 군수는 제1권역에서 64%, 제2권역 63%의 높은 적합도를 받아 다른 경쟁자들에 크게 앞섰고 자영업, 화이트칼라, 학생, 주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 평가를 받았다. 이해연 전 무주군의회 의장은 연령대 중에서 50대가 가장 높은 9%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후보 16%의 적합도를 보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0%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현직 프리미엄이 견고하게 반영된 집계로 분석되고 있는데 향후 민주당 경선에서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9무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임실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여성과 주부에서 높은 적합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임실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다른 경쟁주자들을 오차범위(±4.4% 포인트)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 성·연령·권역별로 보면, 김 전 의원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31%, 33%로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김 전 의원는 임실군민 중 남성(25%)보다 여성(33%)에서 적합도가 높았는데, 직업군에서도 주부 군(4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한득수 현 임실축협조합장은 30대와 40대에서 각 31%와 30%, 조국혁신당 지지자들로부터 다른 후보에 비해 높은 38%의 적합도를 기록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차기 임실군수 선거 출마예상자 후보는 9명으로 도내에서 군산과 함께 가장 많은 임실군의 여론조사 특징은 1위가 오차범위 밖에서 2위후보군들을 제쳤다는 점이다. 다만 2위 후보군들의 적합도는 오차범위내여서 차기 민주당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임실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진안군수] 전춘성 46%·고준식 17%, 이우규 13%, 동창옥 5%

진안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중 전춘성 현 군수가 가장 차기 군수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오는 6월 진안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중 누가 진안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그 다음으로 고준식 현 김대중재단 진안지회장(17%), 이우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13%), 동창옥 현 진안군의회 의장(5%)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한 비율은 14%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전 군수가 51%로 가장 높았고 고 이 부의장 17%, 동 의장 7%등의 순이었다.(없음/모름/무응답 19%)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진안군 11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7명이다. 응답률은 48.0%,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8진안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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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진안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전 연령대에서 현 전춘성 군수 우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진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전춘성 현 군수가 다른 경쟁주자들을 오차범위(±4.4% 포인트)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합도 조사를 성·연령대와 권역별로 살펴보면, 전 군수는 여성(43%)보다 남성(49%)에게 지지를 더 받았고 70세 이상에서 56%, 60대 48%, 40대 47%, 50대 44% 등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에서 전 군수는 제2권역에서 49%, 제1권역 45%의 높은 적합도를 받아 다른 경쟁자들에 크게 앞섰고 농업과 임업 수산업,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 평가(55%, 50%)를 받았다. 17%의 적합도를 보인 고준식 현 김대중 재단 진안지회장의 경우 연령대 중 18세~29세, 30대, 40대까지 33%에서 25%까지 지지를 받은 것이 특징이었다. 이우규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진보당 지지자들에게 51%의 지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현직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는데, 향후 민주당 경선에서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8진안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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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순창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영일 60대(70%)·블루칼라(71%) 등 높아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순창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영일 현 순창군수가 다른 경쟁주자들을 오차범위(±4.4% 포인트) 밖에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적합도 조사에서 성·연령·권역별로 살펴 보면 최 군수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70%를 기록했으며 블루칼라는 7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0%를 얻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최 군수는 순창군민 중 남성은 61%, 여성에게서 65%의 지지를 얻었으며 권역별로 제1권역(61%), 제2권역(66%) 모두 60%대가 넘는 적합도를 보였다. 임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은 30대와 50대에서 각각 29%와 22%의 적합도를 기록했으며 제1권역(21%)에서 제2권역(7%) 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오은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여성(9%) 보다 남성(17%)에게서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연령대 중에서 50대(20%)가 가장 높은 지지를 나타냈고 70세 이상은 8%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재 흐름이 유지될 경우 선거 구도가 조기에 굳어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남은 기간 일부 변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신중론이 동시에 제기된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2순창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여론조사 : 장수군수] 최훈식 47% 선두…양성빈 31%·장영수 15%

장수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최훈식 현 장수군수를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장수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장수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훈식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47%였다. 그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양성빈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31%, 조국혁신당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15%,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한 비율은 6%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 군수가 50%로 가장 높았고 양 전 의원이 40%로 뒤를 이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9%였다. 장수 지역도 현직 프리미엄의 우세가 강한가운데, 향후 조국혁신당에서 경선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본선거에서 지지도가 어떻게 변동될지 귀추가 쏠리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장수군 7개 읍·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이다. 응답률은 5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조사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장수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26.03.18 20:24

전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칼’ 빼들다…전수조사 후 일제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엄단을 천명한 가운데 전북에서도 이들 불법 시설의 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14개 시군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불법시설 현황과 정비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전국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조사 건수가 835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누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와 고의 누락 공무원 문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이행하지 않으면 감찰·징계·수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북도는 지난 2월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1일부터 전수 재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기준 도내 14개 시군에서 498개소, 882건의 불법 점용 시설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불법 경작이 28%, 평상 등 편의시설 26%, 기타 물건 적치 26% 순으로 많았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검증 조사를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범위는 국가·지방하천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산림 계곡, 도립·군립공원, 구거(도랑)까지 확대된다. 기존 관리 사각지대였던 하천구역 외 주변 지역도 포함해 재조사 효율성을 높였다. 1차 조사는 이달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 중 여름철 휴가 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단속 절차도 대폭 강화됐다. 불법행위 적발 즉시 구두 경고 없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2차 계고 후 22일 내 정비 완료를 요구한다. 불응 시에는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동시에 시행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특별 관리하며, 강제 철거와 형사 고발도 적극 추진된다. 6월부터는 집중 단속 국면으로 전환, 시군과 협력해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한 국민 참여도 활성화한다. 현수막, 언론 보도, 방송 홍보, 이·통장 회의 등 다각적 홍보를 통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노 행정부지사는 “전북의 하천과 계곡은 소수 업주의 사익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 자산”이라며 “단 한 건의 누락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불법 점용을 완전히 근절할 마지막 기회로 삼아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3.18 17:15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최종 입법 ‘초읽기’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절차만 남겨두면서 최종 입법이 가시권에 들어온 셈이다. 1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총 32개 특례가 담긴것이 특징이다. 당초 중앙부처 협의를 마친 21개 과제에 더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11개 특례가 추가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미래산업과 도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특례가 신설돼 특수설비 작업을 외부 협력사에 위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용 후 배터리 활용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 근거도 마련되면서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교통 분야 특례도 포함됐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인이 도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촉진 특례를 통해 벽지 노선 지원 근거를 확보하면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과 연관 산업 지원, 청년농업인 지원 기준 확대 등이 반영돼 전북의 핵심 산업 기반을 한층 보강했다. 이번 개정안은 윤준병 국회의원 대표발의를 중심으로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통합해 마련됐다. 타 특별자치시도 법안과의 동시 처리 문제 등으로 세 차례 보류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전북도와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나서며 돌파구를 만들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3차 개정안 입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수준의 특례 보완과 현대차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 김관영 지사는 “행안위 통과는 도민 삶과 직결된 특례를 현실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은 법사위와 본회의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제도 개선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일반
  • 이준서
  • 2026.03.18 16:36

김윤덕 장관 “주택시장 안정, 공급이 핵심”…부동산 입법 속도전 주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세와 관련해 “주택시장 안정은 결국 공급 확대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부동산 관련 입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서울 매물이 증가하고 강남 3구와 용산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 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일시적 흐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공급 기반을 확실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9·7 부동산 공급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법안 처리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주택특별법,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도시재정비법 등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직결된 입법 과제가 핵심으로 꼽힌다. 김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는 시장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국회에서 신속히 심의·의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 민간임대 제도 개선, 지역주택조합 규제 강화 등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법안도 병행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정부와 여당은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전을 위한 주요 법안을 22대 국회 전반기 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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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서
  • 2026.03.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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