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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행복플러스 이벤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1일부터 6월말까지 신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대별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다섯가지 행복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어린이와 어르신 고객 대상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20대 및 직장인, 신규상품 가입고객 대상 이벤트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먼저 어린이 고객 이벤트는 후토스적금(5만원 이상), 어린이펀드(5만원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 중 1개 이상 가입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와 홍삼키젤, 아이스크림 케익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한다. 20대 고객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또는 채움스마티통장과 스마티카드를 가입하고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해외 배낭여행비, 삼성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직장인 고객 이벤트는 3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이체 신규거래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NH여행상품권(100만원상당) 등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한다.어르신 고객 이벤트는 정기예금(300만원 이상)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60대 이상 어르신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구입비(50만원 상당), 홍삼순액, 디지털 혈압계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3.04.30 23:02

IT·벤처 정책 수혜 중소형주 관심

코스피지수는 개성공단을 둘러싼 정부의 회담제의를 북한이 거부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자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되었다. 지수는 전주대비 37.81포인트(1.98%) 상승한 1,944.5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3,632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27억원과 2,031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순매수하며 대형 IT주와 삼성중공업, 이마트, 삼성생명, NHN, 대우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고려아연, 기아차, 효성, 동부화재, LG화학, SK이놉이션, 신한지주 순매수 했고 현대모비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SDI, GS, KT&G, GS건설, 현대건설, KB금융, LG상사, 대림산업 순매도했다.외국인은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기이차,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HN, 이마트,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동부화재, 고려아연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23.89포인트(4.41%) 상승하며 565.35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5억원과 96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개인은 1,94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서울반도체, 네패스, 사람인에이치알, 옵트론텍, KG모빌리언스, 루멘스, 바이로메드, 동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수했고 게임빌, GS홈쇼핑, 셀트리온, 파트론, 코렌텍, 유원컴텍, 태양기전, 플랜티넷, 아이디스, 에스에프에이,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GS홈쇼핑, 파트론, 에스에프에이, 슈프리마, KG이니시스, 성광밴드, 바이로메드 순매수했고, 동서, 아이디스, 오스템임플란트, 심텍, 유진테크, 네패스, 씨티씨바이오, 스페코 순매도했다. 시장은 주도주, 수급 그리고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회복 확신, 엔저에 관한 환율 리스크 해소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종목별로 실적에 따라 움직임이 엇갈리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동향 역시 변화가 보이는데 외국인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유통업에 매도가 집중되었고, 기관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화학업종을 매수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업종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지수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IT업종과 자동차업종의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 투자심리 완화시켜 주고 있는 모습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비해 낙폭과대한 측면이 큰 대형주들에 대해 저가 매수 과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상대적으로 수급이 좋은 코스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보면서 IT, 벤처 등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테마주를 따라가기보다는 실적과 성장성 등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접근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3.04.29 23:02

'행복기금 빈틈 메운다'…상습 단기 연체자 구제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고유선 차지연 기자 = 빚더미에 빠진 서민의 자활을 돕는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시작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고금리 채무자 구제도 속도를 내고 있다.행복기금은 6개월 이상, 1억원 미만의 장기 연체자만 채무조정 지원 대상으로 정해 1억원이 넘는 채무자의 불평이 적지 않았다.이에 따라 신복위는 행복기금 가접수 시작일인 22일부터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의 대상과 지원 범위를 전면 확대해 행복기금의 빈틈을 메우는 작업에 돌입했다.◇ 상습 단기 연체자도 채무 조정해준다신복위는 사전채무조정 지원 대상을 기존의 '채무 불이행 기간이 13개월인 연체자'에서 '과거 1년간 누적연체일수가 1개월 이상인 연체자'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돈을 빌리고 갚기를 반복하는 '상습 단기 연체자'도 사전채무조정으로 새로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연소득 4천만원 이하, 채무액 5억원 이하 기준은 기존과 같다.사전채무조정 지원 대상자 확대는 행복기금 접수 시작과 맞춰 22일부터 시작됐지만 접수가 끝나는 10월 31일 이후에도 계속된다.개인워크아웃 지원 확대가 행복기금 접수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이뤄지는 것에 비해 사전채무조정은 상시로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신복위 관계자는 "사전채무조정 지원 대상자 확대는 행복기금과 별개로 예전부터 논의된 것"이라며 "연체기간 제한으로 혜택을 보지 못하는 한계 채무자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현실적인 구제를 위해 대상을 확대했으며 앞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대상 확대에 따라 사전채무조정으로 혜택을 보는 채무자는 연간 2만여명에서 1만4천여명이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채무자는 사전채무조정으로 무담보채권은 최장 10년, 담보채권은 최장 20년까지 상환기간 연장, 채무 이자율을 약정이자율의 50%로 조정, 연체이자 감면 등의 조정을 받을 수 있다.◇다자녀 가구고령자에 채무 감면 혜택 집중개인워크아웃은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신청기간인 지난 22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혜택이 늘어난다.이 기간에는 기존 채무 감면 대상이 아니었던 미상각채권도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연체됐으면 최대 30%까지 채무를 감면받을 수 있다.상각채권의 경우 기존에는 50%까지였던 채무 감면율을 20여개 유형의 특수 대상자에 한해 6070%까지 높이기로 했다.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와 한부모가정은 채무 감면율을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고엽제피해자와 탈성매매여성,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주민등록말소자, 518 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장애인(중증장애인 제외) 등도 이 기준에 해당한다.부양의 짐을 덜어주고자 장애인70세 이상 고령자의 부양자에게도 채무 감면율 최대 60% 혜택을 주기로 했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자는 감면율이 70%까지 늘어난다.1억원이 넘는 고액 채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국민행복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회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겠다는 취지다.개인워크아웃도 사전채무조정과 마찬가지로 총 채무액 5억원 이하일 경우 해당한다.기준에 따른 채무 감면과 함께 최장 10년까지 상환기간을 연장해 채무를 분할상환할 수 있고, 실업폐업재난 등의 경우에 2년 이내 기간 안에서 6개월 단위로 변제기를 유예할 수 있다.개인워크아웃과 사전채무조정은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신복위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s://cyber.ccr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금융·증권
  • 연합
  • 2013.04.26 23:02

영세 자영업자, 최고 2000만원 특례보증

경기 침체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 해소에 '파란불'이 켜졌다.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상준)은 25일 도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보증금액 2000만원 한도로 약식 심사만을 거쳐 신속하게 지원되며, 기존에 전북신보로부터 이미 보증 받은 사업자도 총 보증금액 5000만원 이내에서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업력 3개월이 경과한 개인신용등급 7등급 이상의 자영업자다. 특히 골목상권 피해 상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업력에 관계없이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을 이용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대출금 전액보증을 통한 대출금리 인하, 보증료 감면 및 5년 이내 장기분할상환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상환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이상준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시행으로 경기회복 지연 및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는 물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이 더욱 강화돼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증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북신용보증재단(230-3333)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3.04.26 23:02

【④ 전주 인후신협】최단기간 총자산 1000억 돌파

지난해 창립 18년만에 도내 74개 조합 중 가장 최단기간에 총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전주 인후신협(이사장 김지원)이 그 여세를 몰아 2012년 신협중앙회 경영성과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으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경영최우수조합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또한 지난해 C그룹 공제계약 건수 전국 1위, 공제사업 전국 군별 5군 2위도 차지하며 조합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인후신협이 2년 연속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밀착형 경영과 임직원들의 목표 달성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치밀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 실천해 옮겼기 때문이다.특히 지난해 3월 덕진동 하가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자산 확대 및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조합원 서비스 강화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실제 지난해 하가지점은 100억원의 수신과 120억원의 여신 실적을 거두며 총자산 1000억원 돌파를 견인했다.1993년 12월 조합원 230여명, 출자금 7700만원으로 출범한 인후신협은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6611명, 총자산 1146억원, 출자금 28억원, 대출금 898억원, 당기순이익 2억3000만원의 실적을 거두는 등 불과 창립 18년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전년과 대비한 경영실적도 괄목할만 하다. 2011년 말 대비 총자산이 25%, 예금이 24%, 대출이 20% 증가했으며 연체비율 또한 전국 최저수준인 0.41%에 그칠 만큼 튼튼한 내실경영을 했다.2년 연속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한 인후신협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3년 연속 경영최우수조합 선정시 수상하는 경영대상이다.지난 2007년 경영대상을 한차례 수상한 바 있는 인후신협은 올해 창립후 첫 '경영대상 2회 수상'이란 금자탑을 세우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철저한 목표관리 등에 힘쓰고 있다.인후신협은 또한 어르신 큰잔치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초·중·고교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이외에도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등 각종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협상을 구현하고 있다.김지원 이사장은 "현재처럼 건전한 자산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북지역 최고의 신협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3.04.25 23:02

전북은행, 금융소비자 평가 하위권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국내 최초로 실시된 금융소비자 평가 '좋은 은행' 종합순위에서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국 은행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은행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사)금융소비자연맹이 23일 발표한'좋은 은행' 종합순위 결과 전북은행은 종합점수 65.1점으로 전국 14위에 그쳤고 신한은행이 94.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번 좋은 은행 순위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2012사업년도 평가로서 금융소비자연맹이 국내 17개 은행의 공식적인 개별 공시자료를 종합분석해 소비자가 은행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안정성(40%), 소비자 성향(30%), 건전성(20%), 수익성(10%)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으로 분류, 금융소비자 73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전북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특수은행 특성상 소비자 대상 영업실적이 적은 산업은행과 조합인 수협을 제외하면 외환은행(63.2점)에 이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부문별 평가에서도 전북은행은 안정성 13위, 소비자 성향 10위, 건전성 14위, 수익성 14위 등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반면 대구은행은 점포 수 등 지방은행으로서의 상대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순위 3위(83.6점)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부산은행(4위)과 제주은행(5위)도 종합점수 80점 이상을 받으며 톱 5위 내 올랐고 광주은행(9위75.2점)과 경남은행(11위72.1점) 또한 7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아 60점대에 그친 전북은행과 큰 차이를 보였다.세부적으로도 안정성 부문에서 제주은행과 부산은행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경남은행도 건전성 평가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수익성 부문 역시 부산은행이 1위, 대구은행이 2위에 오르며 각 부분 평가에서 10~14위에 그친 전북은행과 뚜렷한 차별성을 보였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3.04.24 23:02

저금리 시대, 위험 줄이는 투자 방법

금리가 높았던 과거를 저축의 시대라고 한다면, 금리가 낮은 현재를 투자의 시대라고 한다. 금융기관 정기예금 금리수준이 2%대로 1억을 예금해도 매달 받을 수 있는 이자 금액이 30만원도 되지 않는다.따라서, 종자돈을 마련하거나 교육자금, 자녀들의 결혼자금, 노후를 대비하기위한 은퇴자금을 준비하기위해 투자 상품에 가입할 수밖에 없다. 투자 상품에 가입할 때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수익에 대한 기대만 가지고 가입을 하게 되는데, 투자 상품을 선택할 때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감수 수준을 미리 정하고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투자 상품에 있어서 '위험'은 피할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이기 때문이다. 위험을 줄이는 투자방법은 3박자를 갖춰 균형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첫째, 정기투자로 일정한 기간과 금액을 정해서 주식이나 펀드에 꼬박꼬박 투자하는 방식이다. 둘째, 분산투자로 분할매입 방식으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효과이다. 셋째, 장기투자로 장기로 운용하면 평균매입단가보다 높은 환매 타이밍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펀드 선택 방법으로는 펀드 설정액이 500억원이상 되는지, 펀드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지를 살펴봐야 하고, 반짝하는 유행펀드보다는 운용사에서 잘 분석한 배당펀드나 가치주 펀드가 더 수익률이 유리할 수 있다. 또한, 펀드평가회사의 평가가 중·상위 이상이며, 펀드운용사의 경영진이나 펀드매니저가 자주 교체 안 되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펀드의 환매 시기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환매를 고려하고, 투자기간의 ⅓을 남긴 시점부터 환매가능시기를 확인하고, 환매시점이 다가오면 투자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더불어, 펀드 환매에 있어 오류를 범하기 쉬운 부분은 위험 최소화를 위해 분산투자한 펀드 중 수익이 좋은 펀드와 손실이 난 펀드 중 다수의 투자자들은 원금에 대한 미련 때문에 손실이 계속 나는 펀드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펀드관리에 있어서는 수익이 좋은 펀드를 보유하고 가망이 없는 펀드는 과감하게 환매해서 재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자의 시대 많은 투자방법이 있지만,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의 투자 철학이 있어야 하고, 투자 목표가 있어야 하며, 자신의 마음이 편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위험 감수 수준인 것이다. 돈의 대한 가치와 목표, 투자 철학을 갖고 투자를 한다면 방향설정이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3.04.24 23:02

연금저축 신규가입자, 해지 가산세 폐지

[질문] 2008년부터 4년동안 은행의 연금저축에 연간 400만원을 가입하여 올해 연말정산시에 4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연금저축을 해지하더라도 해지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데 종전에 가입한 연금저축도 해지가산세가 폐지되는지요?[답변] 종전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해지하면 해지가산세를 적용받습니다. 연금저축을 중도에 해지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저축가입 후 5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개인연금저축은 납입금액의 4%, 연금저축은 납입금액의 2%를 해지가산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또한 개인연금저축을 중도해지하면 저축에서 발생한 소득(원금초과금액)을 이자소득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며, 연금저축은 매년 소득공제받은 금액상당액(저축원금액)을 기타소득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그 기타소득의 금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저축가입자의 종합소득에 합산하여 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금계좌 해지 시에 발생하는 과중한 부담을 완화하여 연금계좌의 신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3년 3월 1일 이후부터 가입하는 연금저축계좌는 해지가산세가 폐지됩니다.미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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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23:02

[3. 전주 상진신협]조합원 만족·복지 최우선으로

전주 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이 내실있는 경영으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상진신협은 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에서 2007년과 2008년, 2011년 경영우수상을 수상했고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2012년도에도 경영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경영우수경영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상진신협은 지난 2011년 총자산 1000억원을 설립이후 첫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2012년 말 상진신협의 재무현황을 살펴보면 태평동 본점과 화산지점, 숲정이지점 등 3개 점포에 조합원수 1만641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전년 1056억원 대비 12.5% 증가한 1210억원, 대출금은 전년 583억원 대비 14.3% 늘어난 681억원의 실적을 거두며 4억4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상진신협이 이처럼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성과 성장성을 중시한 경영전략 아래 조합원들의 복지 및 이익 창출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상진신협은 또한 매월 결산이 끝나면 사업 성과에 따라 직원들의 목표관리를 모니터링하고 성과관리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달된 항목을 파악,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해결방안을 마련한 결과 중앙회 목표관리에서 만점을 받아 6년 연속 경영우수경영최우상 수상이란 결실을 거두었다.상진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공헌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매주 화요일 오전 태평동 본점 5층 강당에서 무료로 주부노래교실을 운영하며 가사일에 지친 주부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하늘나무복지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김장나누기, 어른신 위안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상진신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만족 경영을 위한 캐치 프레이즈로 '일도 기술이다. 스킬을 늘려라'를 내걸고 올해 목표한 사업계획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동석 이사장은 "경기 침체 지속으로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저신용사업자와 무점포, 노점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서 대출과 일일상환대출을 활발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조합원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합원 복리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내실있게 성장하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ghg222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3.04.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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