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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 불황 속 '활력'

도내 11곳의 전통시장서 실시된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가 황금 연휴기간과 봄 여행주간이 맞물리면서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각 전통시장의 특색을 부각시킨 결과 전북지역 전통시장 방문객이 평균 35%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전북지역 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이들은 고객서비스 3대 혁신운동을 추진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은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근절, 가격표시제 실시 및 교환고객 환영은 물론 청결하고 친절한 점포모습을 갖춰나가며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하현수 전북상인연합회 회장은소비자들로부터 전통시장의 고질병으로 지적되어 왔던 카드결제 고객에 대한 불친절 문제와 위생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이번 축제로 고객들이 기대보다 많이 찾아와 상인들 사이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환경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됐다고 전했다.지역거점시장으로 참여한 전주남부시장은 축제기간을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해 타 시도 전통시장의 롤 모델이 됐다.전주남부시장은 월드슈퍼탤런트 패션쇼를 시작으로 jiff현장라운지, 영화열차 운행, 야시장 연장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20~40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창전통시장은 청보리밭과 모양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도보고 장도보자컨텐츠를 도입한 결과 평년대비 방문객이 40%정도 증가했다.이외에도 전주모래내시장의 미식투어, 익산매일중앙서동시장의 70% 파격할인 이벤트, 군산신영시장의 거리공연 등도 침체됐던 전통시장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전주 남부시장에서 만난 성미현 씨(성남시)는예전에는 전통시장하면 막연하게 할머니들만 찾는 불편한 곳이란 인상이 강했지만, 이번에 전주에 와서 축제와 연계한 전통시장의 참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북지역 전통시장들이 전국의 전통시장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것 같다며중기청은 전통시장 축제를 정례화해 참여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달라진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5.16 23:02

캠핑철인데…삼겹살·라면값 '들썩'

지나치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캠핑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캠핑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번 장비를 갖추면 펜션 등 다른 숙박시설과비교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다.펜션에 머물기 위해서는 10만∼15만원의 숙박료가 들지만, 캠핑장 사용료는 하루 1만∼3만원에 불과하다.그러나 최근 캠핑의 필수품인 먹거리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캠핑족이 울상이다.캠핑 필수품으로 꼽히는 삼겹살, 맥주, 라면, 치킨 등 식품 가격이 올라 모처럼집을 나서는 캠핑족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통계(KAMIS)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산 삼겹살 평균 소매 가격은 100g당 2044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약 9.7%, 1년 전보다는 약 15.3%나 오른 가격이다.100g당 2300∼2400원에 삼겹살을 파는 곳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오르지 않는 급여에 알뜰살뜰 가계를 운영하다가 모처럼 나들이를 나왔지만, 서민의 마음 편치 않다. 고기와 함께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 역시 가격이 상승했다.오비맥주는 지난해 말 카스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했다.하이트진로도 하이트와 맥스 등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6.3% 올렸다.야외에서 가볍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캠핑 대표 음식 라면도 줄줄이 가격이 인상됐다.삼양식품은 이달 삼양라면 등 주요 브랜드 제품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올렸다. 연합뉴스

  • 서비스·쇼핑
  • 연합
  • 2017.05.08 23:02

"황금연휴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분주

도내 유통업계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장 11일의 징검다리 휴일은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업계 매출 신장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유통가에선 저조했던 봄 정기세일 기대감을 접고, 5월 황금연휴에 초점을 맞춘 행사 준비에 나서며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특히 긴 연휴로 가까운 동남아 등지로 여행을 가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면서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실제 황금연휴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여행 관련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지난달 24일 기준으로 이마트 전주점 등에서는 지난해 동기대비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용품 242.3%, 여행 가방은 8.6% 매출이 늘었다. 또한 등산용품과 카메라 매출도 각각 24.7%, 20.6% 증가했다.롯데백화점 전주점은 황금연휴 사은품으로 진짜 황금(골드바)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황금연휴, 진짜 금을 찾아라 경품 프로모션은 롯데카드나 엘포인트카드로 사은행사장에서 응모해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다. 1등 12명에게 골든듀 골드바 10돈을, 120명에게 정관장 홍삼톤 골드, 1200명에게 마스크팩을 증정한다.대형마트 업계는 예년보다 한주 가량 앞당겨 어린이날 완구 대전에 돌입했다. 갈수록 아동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일명 에잇포켓(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친조부모외조부모삼촌이모 등 8명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 현상으로 아동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마트 전주점 등은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를 앞세워 완구 수요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곳에서 만난 임영미 씨(43)는아이들 장난감은 물론 부모님 선물을 사기위해 마트에 들렸다고 말했다.이마트는 10일까지 황금연휴 특별판을 열고 역대 5월 최고 매출 달성을 노리고 있다.도내 전통시장도 황금연휴에 분부한 모습이다.전북지역 11개 전통시장은 14일까지 이어지는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활용 대기업 유통업계와 문화적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는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주제로, 각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공연, 체험행사, 특가판매 등의 행사들로 진행되고 있다.지역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전주 남부시장에서는 미션투어와 영화열차 등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연계로 연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또한 익산시장 등 나머지 10개 전통시장에서는 대형냉장고, 스마트폰, 노트북,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마련돼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연휴를 맞아 수원에서 전주를 찾았다는 김성희 씨(29)는국제영화제와 전통시장이 연계된 프로그램은 처음 경험했다며전통시장하면 예전 5일장과 같은 불편한 모습만 연상됐는데, 이곳에 와보니 상인들도 친절하고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트렌디한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5.04 23:02

꺾이지 않는 전북 소비자 물가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전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7년 4월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1.7% 올랐다.시민들의 체감물가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생활물가지수도 2.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항목으로 작성돼, 서민들의 직접적인 물가상승 부담을 반영하고 있다.품목별로는 공업제품과 서비스 부문이 각각 1.9%, 2.1% 올랐다.특히 올 4월은 석유류와 자동차용LPG 등 자동차 연료의 가격상승이 두드러졌다. 전년 동월대비 휘발유는 9.3%, 경유는 13.8%나 가격이 상승했다. 자동차용LPG는 같은 기간 16.5% 올랐다.외식주류비용도 일제히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맥주와 소주 외식비는 각각 4.5%, 6.5% 상승했다.의료비의 상승도 심상찮다. 이 기간 동안 외래진료비는 2.6%, 입원진료비 1.9%, 약국조제료는 3.5%오른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신선식품지수의 오름세는 주춤했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동기대비 1.2% 상승했지만, 전월대비 5.1%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개인서비스 부문과 석유류 등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며 다만 채소류가 포함된 농산물 분야 상승폭은 축소돼 영향을 덜 미쳤다고 설명했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5.03 23:02

모바일 쇼핑 확산…전북 대형유통업계 비상

지역경계를 넘나드는 모바일 쇼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내 대형유통업체의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백화점, 대형마트들은 모바일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존 유통망에 온라인모바일을 결합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에 집중하면서,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쇼핑몰 사업을 앞 다퉈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지역대형백화점 등의 서비스 품질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2월 전북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72.5로 전년동월대비 22.7%나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26.0%)과 음식료품(-24.9%)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반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5조85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9%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3조3984억 원으로 37.8% 늘었다.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부진 원인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있지만, 이보다 고객만족도 하락과 편리한 모바일 쇼핑의 강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접하는 도내 소비자들은 백화점 등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데백화점 전주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전주점은 롯데백화점 33개 점포 중 32위를 기록했다. 백화점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로는 온라인에 비해 높은 가격, 서비스 품질의 하락, 이동에 따른 불편함 등인 것으로 풀이된다.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만난 정하윤 씨(34전주시 효자동)는예전에는 백화점에 자주 들려 쇼핑을 즐겼지만 모바일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발걸음이 뜸해지게 됐다며백화점 세일기간 중 가격보다 평상시 온라인 쇼핑몰의 가격이 더 싼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고 밀했다.롯데마트 전주점에서 장을 보던 박영주 씨(45)는생필품의 경우는 대부분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입하고 있다며기존에 쓰던 상품에 대해서 굳이 더 비싼 돈 들여가며 오프라인 점포에 나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우리 지역 내 마트나 백화점의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 것도 모바일과 더 큰 도시지역의 복합쇼핑몰로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4.14 23:02

전북 3월 소비자 물가 작년보다 2.1% 상승

전북지역 3월 소비자물가가 4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번 물가상승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부문의 가격상승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끌었다.호남지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7년 3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올랐다.체감물가는 이보다 더 높았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2.9%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작성한다.특히 지난달은 석유류와 자동차용LPG 등 자동차 연료의 가격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 휘발유는 12.0%, 경유는 18.1%나 올랐다. 석유가격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5.9% 상승해 서민 장바구니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품목 별로 들여다 보면 과일가격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귤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92.3%나 올랐다.서비스 부문 요금도 2.0% 올랐다. 전년과 비교할 때 보험서비료(19.4%)와 미용료(2.5%)가 크게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시내버스료(8.2%), 하수도료(17.5%)가 크게 올랐으며, 전기료는 전년동월대비 11.6%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공업제품 가격도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했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석유류 상승폭과 신선식품가격이 크게 올라 전북지역의 전체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4.05 23:02

지갑 닫은 소비자…유통업계 매출 '빨간불'

살아나지 않는 전북도민들의 소비심리에 도내 유통업계가 얼어붙었다. 특히 전북지역의 소비절벽 현상은 가계부채 및 저소득과 연관성이 커 지역경제의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가계가 빚에 허덕이게 되면 먼저 소비를 줄이게 된다. 민간소비의 불씨가 꺼지면 내수가 죽게 되고 그 결과 도내 기업들은 고용과 투자를 늘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2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2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 2월 도내 대형소매점(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매액지수는 72.5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으며, 지난해 동월대비 22.7 %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동안 오락취미경기용품의 소비는 43.6% 줄었으며, 화장품 소비도 26.0% 감소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음식료품 소비는 24.9% 줄었다. 장기 경기침체에 도민들이 취미생활외모 가꾸기를 비롯해 식생활에 들어가는 소비까지 대폭 줄인 것이다.도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 소매점의 판매량이 줄어들고, 판매량이 감소하면 제조업체 또한 생산을 줄이는 긴축을 시행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소비지수는 직간접적으로 전북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지역경제 동향을 파악할 때도 필수적으로 활용된다.한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매장면적 3000㎡이상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매월 판매금액을 조사해 작성하며, 실제 지역소비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통계지표다.

  • 서비스·쇼핑
  • 김윤정
  • 2017.04.03 23:02

원산지 알 길 없는 인터넷쇼핑몰 주의보

인터넷을 통한 농식품 소비가 확대되면서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체를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20개소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위반 형태별로 거짓 표시가 18건, 미표시 2건이었다.서울의 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는 러시아산 차가버섯, 베트남산 계피 등 수입산 원재료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 3000㎏가량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인터넷으로 판매하다 적발됐다.강원에서는 한 제조업체가 중국산 감초를 원재료로 제조한 가시오가피 진액 식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사례도 있었다.거짓 표시 18개소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됐다.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2개소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농관원 관계자는 통신기술 발달 및 농식품 소비 유통문화 변화로 인해 위반업체가 농산물과 가공품에서 일반음식점까지 확대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확인 불가한 인터넷 통신판매 특성상 원산지표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농관원은 통신판매를 통해 농식품을 살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 등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정유통 신고자에게는 5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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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7.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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