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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이 전주시, 중소기업청과 함께 2017년 2차 전주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참여할 점포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동네슈퍼를 현대화시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모집대상은 전주시내 기존 나들가게 점주와 나들가게로 전환을 희망하는 일반슈퍼 점주로 경진원은 131개 점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최소 1개월 이상 나들 가게로 영업을 한 점포, 나들가게 POS 프로그램을 월 20일 이상 정산한 기록이 있는 점포를 비롯해 화장실, 주차장, 계단 등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면적이 165㎡ 미만인 점포다.신청방법은 경진원 지역협력팀(063-717-1343)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경진원 관계자는 대형 유통사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내 나들가게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11곳의 전통시장서 실시된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가 황금 연휴기간과 봄 여행주간이 맞물리면서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각 전통시장의 특색을 부각시킨 결과 전북지역 전통시장 방문객이 평균 35%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전북지역 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이들은 고객서비스 3대 혁신운동을 추진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은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근절, 가격표시제 실시 및 교환고객 환영은 물론 청결하고 친절한 점포모습을 갖춰나가며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하현수 전북상인연합회 회장은소비자들로부터 전통시장의 고질병으로 지적되어 왔던 카드결제 고객에 대한 불친절 문제와 위생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이번 축제로 고객들이 기대보다 많이 찾아와 상인들 사이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환경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됐다고 전했다.지역거점시장으로 참여한 전주남부시장은 축제기간을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해 타 시도 전통시장의 롤 모델이 됐다.전주남부시장은 월드슈퍼탤런트 패션쇼를 시작으로 jiff현장라운지, 영화열차 운행, 야시장 연장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20~40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창전통시장은 청보리밭과 모양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도보고 장도보자컨텐츠를 도입한 결과 평년대비 방문객이 40%정도 증가했다.이외에도 전주모래내시장의 미식투어, 익산매일중앙서동시장의 70% 파격할인 이벤트, 군산신영시장의 거리공연 등도 침체됐던 전통시장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전주 남부시장에서 만난 성미현 씨(성남시)는예전에는 전통시장하면 막연하게 할머니들만 찾는 불편한 곳이란 인상이 강했지만, 이번에 전주에 와서 축제와 연계한 전통시장의 참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북지역 전통시장들이 전국의 전통시장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것 같다며중기청은 전통시장 축제를 정례화해 참여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달라진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15일 ‘전라북도 6차산업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6차 산업 제품’이란 농촌에서 농식품부에서 인정한 6차 산업 경영농가와 마을기업 등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말한다.이번 ‘전라북도 6차 산업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은 도내 31개 업체의 103개 품목을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주말마다 5개 업체씩 로테이션 방식으로 판매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이번 판촉전을 통해 도내 6차 산업 우수제품에 대한 도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전북 농촌 6차 산업 우수제품의 판로 개척으로 농업인 소득 5000만원 시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이 1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여행용 가방대전을 6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한다.이번 여행용 가방 대전에는 쌤소나이트, 엘르, 몽카바, 헤이즈 등 유명브랜드들이 참여해 캐리어가방, 백팩, 크로스백, 보스톤백 등을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캐리어가방은 21인치(5만9000원), 26인치(7만9000원), 30인치(9만9000원) 등 세 가지 대표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엘르는 8만9000원짜리 백팩을 2만5000원 특가 판매한다.아울러 헤이즈 기내용 캐리어 가방은 5만9000원에 할인 판매되며, 여행관련 상품인 모자, 선글라스, 양산 패션잡화 상품 등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 샤롯데 봉사단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인보 노인 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샤롯데 봉사단은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40여명의 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아이스크림 콘모양의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선물해 드리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행사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롯데백화점 전주점 박중구 점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나치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캠핑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캠핑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번 장비를 갖추면 펜션 등 다른 숙박시설과비교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다.펜션에 머물기 위해서는 10만∼15만원의 숙박료가 들지만, 캠핑장 사용료는 하루 1만∼3만원에 불과하다.그러나 최근 캠핑의 필수품인 먹거리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캠핑족이 울상이다.캠핑 필수품으로 꼽히는 삼겹살, 맥주, 라면, 치킨 등 식품 가격이 올라 모처럼집을 나서는 캠핑족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통계(KAMIS)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산 삼겹살 평균 소매 가격은 100g당 2044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약 9.7%, 1년 전보다는 약 15.3%나 오른 가격이다.100g당 2300∼2400원에 삼겹살을 파는 곳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오르지 않는 급여에 알뜰살뜰 가계를 운영하다가 모처럼 나들이를 나왔지만, 서민의 마음 편치 않다. 고기와 함께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 역시 가격이 상승했다.오비맥주는 지난해 말 카스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했다.하이트진로도 하이트와 맥스 등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6.3% 올렸다.야외에서 가볍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캠핑 대표 음식 라면도 줄줄이 가격이 인상됐다.삼양식품은 이달 삼양라면 등 주요 브랜드 제품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올렸다. 연합뉴스
도내 유통업계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장 11일의 징검다리 휴일은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업계 매출 신장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유통가에선 저조했던 봄 정기세일 기대감을 접고, 5월 황금연휴에 초점을 맞춘 행사 준비에 나서며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특히 긴 연휴로 가까운 동남아 등지로 여행을 가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면서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실제 황금연휴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여행 관련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지난달 24일 기준으로 이마트 전주점 등에서는 지난해 동기대비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용품 242.3%, 여행 가방은 8.6% 매출이 늘었다. 또한 등산용품과 카메라 매출도 각각 24.7%, 20.6% 증가했다.롯데백화점 전주점은 황금연휴 사은품으로 진짜 황금(골드바)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황금연휴, 진짜 금을 찾아라 경품 프로모션은 롯데카드나 엘포인트카드로 사은행사장에서 응모해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다. 1등 12명에게 골든듀 골드바 10돈을, 120명에게 정관장 홍삼톤 골드, 1200명에게 마스크팩을 증정한다.대형마트 업계는 예년보다 한주 가량 앞당겨 어린이날 완구 대전에 돌입했다. 갈수록 아동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일명 에잇포켓(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친조부모외조부모삼촌이모 등 8명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 현상으로 아동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마트 전주점 등은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를 앞세워 완구 수요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곳에서 만난 임영미 씨(43)는아이들 장난감은 물론 부모님 선물을 사기위해 마트에 들렸다고 말했다.이마트는 10일까지 황금연휴 특별판을 열고 역대 5월 최고 매출 달성을 노리고 있다.도내 전통시장도 황금연휴에 분부한 모습이다.전북지역 11개 전통시장은 14일까지 이어지는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활용 대기업 유통업계와 문화적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는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주제로, 각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공연, 체험행사, 특가판매 등의 행사들로 진행되고 있다.지역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전주 남부시장에서는 미션투어와 영화열차 등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연계로 연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또한 익산시장 등 나머지 10개 전통시장에서는 대형냉장고, 스마트폰, 노트북,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마련돼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연휴를 맞아 수원에서 전주를 찾았다는 김성희 씨(29)는국제영화제와 전통시장이 연계된 프로그램은 처음 경험했다며전통시장하면 예전 5일장과 같은 불편한 모습만 연상됐는데, 이곳에 와보니 상인들도 친절하고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트렌디한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전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7년 4월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1.7% 올랐다.시민들의 체감물가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생활물가지수도 2.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항목으로 작성돼, 서민들의 직접적인 물가상승 부담을 반영하고 있다.품목별로는 공업제품과 서비스 부문이 각각 1.9%, 2.1% 올랐다.특히 올 4월은 석유류와 자동차용LPG 등 자동차 연료의 가격상승이 두드러졌다. 전년 동월대비 휘발유는 9.3%, 경유는 13.8%나 가격이 상승했다. 자동차용LPG는 같은 기간 16.5% 올랐다.외식주류비용도 일제히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맥주와 소주 외식비는 각각 4.5%, 6.5% 상승했다.의료비의 상승도 심상찮다. 이 기간 동안 외래진료비는 2.6%, 입원진료비 1.9%, 약국조제료는 3.5%오른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신선식품지수의 오름세는 주춤했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동기대비 1.2% 상승했지만, 전월대비 5.1%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개인서비스 부문과 석유류 등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며 다만 채소류가 포함된 농산물 분야 상승폭은 축소돼 영향을 덜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장품 세일행사인 코스메틱 페어(Cosmetic Fair)를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백화점 1층서 진행되는 ‘Cosmetic Fair’는 유명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 이벤트선물 증정, 더블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마련됐다. 3일 석가탄신일에는 브랜드 별로 단독 기획세트를 구성 추가 샘플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백화점 최초로 명품 LED 홈케어 피부관리기 전문브랜드 ‘루데아’ 세트상품을 25%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헤라,설화수,프리메라)과 LG생활건강(오휘,후,숨) 그룹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 선물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클라란스, 시세이도, 랑콤, 에스티로더 등 해외 화장품 브랜드는 하나의 제품만 구매해도 정품용량의 추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판타스틱 듀오’이벤트도 진행된다.
코데즈컴바인 등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의 4개 브랜드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전주점서 패밀리 세일 앵콜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코데즈컴바인 캐주얼, 엘르 이너웨어, 트라이엄프 4개 브랜드가 참가한다.이번 세일행사에서는 브래지어 1만원, 드로즈 7000원, 티셔츠 1만 원, 바지 2만 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크림을 증정한다.코튼클럽 관계자는5월 황금연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이달 26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하나로클럽(지사장 이철호)에서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전북농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매년 창동, 수원, 성남 등 수도권 농협 하나로 클럽에 지속적으로 통합 판매행사를 실시하는 중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순창 참두릅을 비롯해 완주 딸기, 임실 토마토, 남원 파프리카, 부안 감자 등 8개 농협조합서 출하되는 12여개 품목을 판매할 방침이다.강태호 본부장은수도권 통합판매전을 통해 도내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21일부터 27일까지 전주시 자원봉사 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자선 大 바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6층 이벤트홀에서는 비너스 초대전과 아웃도어 인기상품 대전, 골프 봄 패션 제안전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4월 21일 단하루 초특가 상품전은 바자를 위한 특별한 가격의 한정판매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방·식기 이월상품은 최대 70% 할인하고 가구·홈패션 특별기획전과 가전 시즌상품 테마상품전이 준비돼 있는 리빙 패션 위크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자원봉사 협회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사랑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200여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된다.특히, 전국 16개 거점시장(지자체 추천)은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존 설치, 솜사탕 무료 제공과 함께 차별화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분위기를 선도하고 일반시장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전북지역에서는 전주의 경우 남부시장,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서부시장상점가, 풍남문상점가, 군산은 군산공설시장, 신영시장, 익산은 매일중앙서동시장, 고창에서는 고창전통시장 등 총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정원탁 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의 기획 취지는 작년에 코리아세일 페스타(KSF)에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나 대형유통점과 동시 실시에 따른 매출집객 분산으로 상대적인 소외 문제가 발생해 KSF 전통시장 참여와는 별도로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로 한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경계를 넘나드는 모바일 쇼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내 대형유통업체의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백화점, 대형마트들은 모바일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존 유통망에 온라인모바일을 결합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에 집중하면서,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쇼핑몰 사업을 앞 다퉈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지역대형백화점 등의 서비스 품질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2월 전북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72.5로 전년동월대비 22.7%나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26.0%)과 음식료품(-24.9%)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반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5조85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9%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3조3984억 원으로 37.8% 늘었다.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부진 원인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있지만, 이보다 고객만족도 하락과 편리한 모바일 쇼핑의 강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접하는 도내 소비자들은 백화점 등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데백화점 전주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전주점은 롯데백화점 33개 점포 중 32위를 기록했다. 백화점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로는 온라인에 비해 높은 가격, 서비스 품질의 하락, 이동에 따른 불편함 등인 것으로 풀이된다.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만난 정하윤 씨(34전주시 효자동)는예전에는 백화점에 자주 들려 쇼핑을 즐겼지만 모바일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발걸음이 뜸해지게 됐다며백화점 세일기간 중 가격보다 평상시 온라인 쇼핑몰의 가격이 더 싼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고 밀했다.롯데마트 전주점에서 장을 보던 박영주 씨(45)는생필품의 경우는 대부분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입하고 있다며기존에 쓰던 상품에 대해서 굳이 더 비싼 돈 들여가며 오프라인 점포에 나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우리 지역 내 마트나 백화점의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 것도 모바일과 더 큰 도시지역의 복합쇼핑몰로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 6층 매장에서는 그랜드 페스타 SALE기간 중 착한 가격을 만나볼 수 있는 PARTY 649이벤트 행사를 오는 8~9일 이틀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6층에서 사구 싶은날 응답하라 복고여행이란 테마를 가지고 TBJ, 난닝구, 써스데이아일랜드, NBA 등 총 24개 유명브랜드가 대거 참여, 다양한 봄여름 상품들을 3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헌혈로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과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백화점에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의 배우자가 급성 백혈병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접수되면서 직원식당 한 켠에 헌혈증서 기부함이 설치됐다.사내 게시판을 통해 전파되기 시작한 헌혈증서 기부캠페인은 많은 직원들의 참여로 헌혈증서 50장을 모아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북지역 3월 소비자물가가 4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번 물가상승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부문의 가격상승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끌었다.호남지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7년 3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올랐다.체감물가는 이보다 더 높았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2.9%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작성한다.특히 지난달은 석유류와 자동차용LPG 등 자동차 연료의 가격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 휘발유는 12.0%, 경유는 18.1%나 올랐다. 석유가격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5.9% 상승해 서민 장바구니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품목 별로 들여다 보면 과일가격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귤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92.3%나 올랐다.서비스 부문 요금도 2.0% 올랐다. 전년과 비교할 때 보험서비료(19.4%)와 미용료(2.5%)가 크게 상승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시내버스료(8.2%), 하수도료(17.5%)가 크게 올랐으며, 전기료는 전년동월대비 11.6%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공업제품 가격도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했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석유류 상승폭과 신선식품가격이 크게 올라 전북지역의 전체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살아나지 않는 전북도민들의 소비심리에 도내 유통업계가 얼어붙었다. 특히 전북지역의 소비절벽 현상은 가계부채 및 저소득과 연관성이 커 지역경제의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가계가 빚에 허덕이게 되면 먼저 소비를 줄이게 된다. 민간소비의 불씨가 꺼지면 내수가 죽게 되고 그 결과 도내 기업들은 고용과 투자를 늘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2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2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 2월 도내 대형소매점(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매액지수는 72.5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으며, 지난해 동월대비 22.7 %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동안 오락취미경기용품의 소비는 43.6% 줄었으며, 화장품 소비도 26.0% 감소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음식료품 소비는 24.9% 줄었다. 장기 경기침체에 도민들이 취미생활외모 가꾸기를 비롯해 식생활에 들어가는 소비까지 대폭 줄인 것이다.도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 소매점의 판매량이 줄어들고, 판매량이 감소하면 제조업체 또한 생산을 줄이는 긴축을 시행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소비지수는 직간접적으로 전북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지역경제 동향을 파악할 때도 필수적으로 활용된다.한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매장면적 3000㎡이상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매월 판매금액을 조사해 작성하며, 실제 지역소비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통계지표다.
인터넷을 통한 농식품 소비가 확대되면서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체를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20개소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위반 형태별로 거짓 표시가 18건, 미표시 2건이었다.서울의 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는 러시아산 차가버섯, 베트남산 계피 등 수입산 원재료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 3000㎏가량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인터넷으로 판매하다 적발됐다.강원에서는 한 제조업체가 중국산 감초를 원재료로 제조한 가시오가피 진액 식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사례도 있었다.거짓 표시 18개소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됐다.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2개소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농관원 관계자는 통신기술 발달 및 농식품 소비 유통문화 변화로 인해 위반업체가 농산물과 가공품에서 일반음식점까지 확대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확인 불가한 인터넷 통신판매 특성상 원산지표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농관원은 통신판매를 통해 농식품을 살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 등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정유통 신고자에게는 5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연합뉴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과 NH참예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권용학)은 27일 참예우 한우불고기 김밥과 참예우 한우불고기 삼각 김밥을 국내 최대 규모 CU편의점을 통하여 판매를 개시하고, 향후 참예우 한우불고기 도시락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참예우 한우불고기 김밥은 전체 토핑의 63%이상을 한우불고기로 채워 참예우 한우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참예우 삼각 김밥 또한 한우 특유의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참예우 CU편의점 상품은 충청이남 지역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NH참예우조공법인 권용학 대표는NH참예우는 전북한우광역브랜드로 4년 연속 국가명품인증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한우광역브랜드다며이번 편의점 메뉴개발로 전북지역 정육이 월 5~10톤까지 소비될 것이다고 말했다.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전북지역 농축산물의 다양한 소비채널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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