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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준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스승의 날까지 5월은 고마움을 전하는 달이다.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족 관련 기념일 등이 몰려 있는 5월을 맞아 도내 백화점 등 유통가에서는 관련 상품 할인전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관련 할인행사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먼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아동복 선물 큰잔치'란 주제로 아동복 유명브랜드 선물 특집전과 토들러 인기 선물 상품전을 마련 여름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과 관련해서는 로가디스그린, 마에스트로, 카운테스마라 등 유명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라보, 아빠의 청춘' 상품전과 '셔츠, 넥타이 특집전'을 개최한다.농협하나로클럽도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산 우수 농축수산물과 인기 생필품 등 300여 가지 품목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국내 유명브랜드 의류에 대해 내달 5일까지 클럽 마당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벌인다.하나로 클럽은 이와 함께 어린이날과 관련 장난감 등 완구제품에 대한 할인행사를 비롯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홍삼, 한우 등 각종 효도선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즐거운 이벤트롯데백화점 전주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내방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주점은 먼저 4~5일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화전 작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작력과 꿈을 엿볼 수 있는 '어린이시화전 작품전'을 개최한다.또 어린이날인 5일 백화점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얼굴에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비롯 마술풍선과 캐릭터 사탕을 나눠주는 롯데 키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마트 전주점도 5일 완구매장을 찾은 어린이들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요술풍선을 나눠주며, 무료페이스페인팅과 솜사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면라이더, 바비인형 등 인기캐릭터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 존을 매장 입구에 배치한다.농협 하나로 클럽은 내달 3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50명에 대해 선착순으로 5일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와 수원삼성 간 프로축구 입장권을 나눠준다.하나로 클럽은 또 5일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노트, 연필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1000명에 한해 제공한다.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사장 이경환)은 농협유통 창립 13주년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9일 동안 '가계절약 알뜰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전주점은 신선하고 안전한 신석식품 알뜰 초특가전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내내 생선, 야채, 과일 등을 비롯한 신선식품을 정상가보다 30~40%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또 식용유, 참기름, 참치 캔, 과자 등 가공식품과 화장지, 세제, 샴푸, 칫솔 등 일상용품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전주점은 이와 함께 농협의 친환경브랜드인 '아침마루'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친환경상품 대전도 마련했다.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해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쌀보리 1kg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KB카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미용티슈를 외환카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해바라기모종세트를 선물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김태화)은 지난 20일을 끝으로 4월 정기세일을 마무리한 결과 전년에 비해 10% 정도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백화점에 따르면 세일 기간 동안의 가장 큰 특징은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스포츠 용품과 레저, 화장품 등 야외활동에 주로 사용되는 상품 군이 강세를 보였다.반면 경기에 민감한 여성 캐릭터 상품과 디자이너 제품 등 고가 상품군의 경우는 불안한 사회적 심리를 반영한 듯 전년 동기간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상품 군별 신장률로는 화장품, 패션잡화, 스포츠 등은 20~25%, 가구, 홈패션, 란제리 상품은 30%의 신장률을 보였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세일기간 동안 날씨의 영향으로 여름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였고, 신규아파트 입주에 따른 혼수상품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야외용품, 패션잡화 등이 매출이 양호해 전년대비 매출이 다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도와 롯데쇼핑이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위해 손잡는다.김승수 도 대외협력국장과 김태화 롯데백화점(주) 전주점장은 4일 오후 도청사에서 도청공무원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친절교육에 들어갔다.행정기관과 민간기업이 친절교육을 위해 이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이번 협약으로 롯데쇼핑은 향후 자체 '인력개발팀'에서 전북도청 공무원 친절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내용은 전화받기, 민원인 응대법, 대화법, 인사 등이며, 전북도는 행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도는 향후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청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김승수 도 대외협력국장은 "도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민간기업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앞으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휴대형 GPS관광단말기' 등을 통해 한옥마을의 길안내 및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전주시는 31일 시청회의실에서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의 관광을 안내하는 '유비쿼터스 관광안내 시스템'구축사업 경과보고회를 갖고 관광안내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관광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개년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GPS(위치정보시스템)와 RFID(주파수인식 기반시스템)기술을 기반으로 관광객이 휴대한 단말기와 관광카드를 통해 관광정보를 다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시는 이를 위해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 휴대형 GPS관광단말기를 100여대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고정형 RFID관광단말기 30여대를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지역의 특화된 IT산업과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타 지역 유비쿼터스 관광산업에도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F 위기' 이후 대형 할인점에 밀려 한때 퇴출위기에 몰렸던 슈퍼마켓이 부활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저렴한 가격과 편리성에 밀려 대폭 감소했던 기업형 슈퍼마켓이 최근 주거지역 인접성, 신선식품 강화, 고급화 등으로 경쟁력을 회복하며 주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대형마트의 출점이 더뎌지고 있는 데 반해 GS수퍼,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슈퍼업체들이 올해 공격적인 출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슈퍼업체들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주택가에는 지하에 위치한 소형 슈퍼마켓들이 많았다. 하지만 1997년말 'IMF위기'가 터지며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할인점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하에 위치하고 취급 상품 수도 적었던 슈퍼마켓들이 대거 퇴출됐다. 슈퍼마켓 업계 1위였던 해태슈퍼는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대형 슈퍼업체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지하슈퍼들을 폐점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IMF 위기 이후 약 10년 동안 대형 슈퍼업체들은 대형마트에 대응하며 다양한 시도를 벌였다"며 "이제 대형슈퍼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GS수퍼마켓은 대형 할인점에 대응해 지상 1층에 단독매장 형태의 대형슈퍼마켓 (SSM, Super Supermarket)으로 매장을 변화시켰다. 매장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리고, 매장의 규모도 할인점의 식품관 규모인 1천~1천500㎡(300~500평)정도로 넓히고,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신선식품도 강화했다. 최근 GS수퍼마켓은 새로운 컨셉의 '신선식품 전문 슈퍼'를 선보였다. 일반 도심에도 출점할 수 있도록 매장의 규모를 500~660㎡(150~200평)로 규모를 줄이고, 주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선식품의 비중을 전체 상품의 60% 이상으로 강화했다. 또 와인코너, 수입소스코너, 수입치즈코너, 유기농 웰빙상품 등의 수입매장과 친환경코너를 일반 슈퍼보다 30% 이상 넓혔다. 롯데슈퍼는 주상복합 및 도심에 적합한 '마이슈퍼'의 출점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슈퍼는 매장 크기가 495~660㎡ 정도로 기존 대형슈퍼마켓보다는 작고, 편의점보다는 큰 형태다. 주부고객들의 소비패턴 변화도 슈퍼의 부활에 한몫하고 있다. 주차와 쇼핑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필요이상의 상품을 충동구매하기 쉬운 대형마트보다 집근처 슈퍼에서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GS리테일이 자사의 GS마트와 GS수퍼마켓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부들은 할인점을 14일에 1번꼴로 방문하는 반면 슈퍼마켓은 3.5일에 1번씩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업체들은 시장성이 커지고 있는 슈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업계 1위인 GS수퍼마켓은 올해 20여개를 추가로 출점해 매장수를 총 104개로 확대할 계획이고, 2위 롯데슈퍼도 지난해 79개에서 올해 100호점까지 늘릴 예정이다. 업계 3위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사업이 유망할 것으로 보고 시험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장 확대를 검토중이다.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지난해 매출이 7천800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한데 그쳤지만 올해는 8천700억원으로 1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방 슈퍼마켓 업체 인수에 따라 지난해 매출이 5천600억원으로 33.3%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매출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8천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북체신청 산하 완주 봉동 소재 전주우편집중국(국장 이창우)이 기업의 광고음악마케팅 기법을 도입, 집중국 기능을 부각시키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도내 우편물을 수집, 행선지별로 구분발송하는 집중국의 기능을 부각시키는 1분 30초분량의 로고송을 제작, 18일부터 홈페이지(http://jmc.epost.go.kr)에 선보인 것.이 로고송은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친근감을 줄수 있도록 라틴 보사노바풍으로 제작됐다.이창우 국장은 "우편물을 자동기계처리하는 집중국의 특성상 고객들에게 딱딱하고 무미건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이번 로고송을 통해 휴먼 전주우편집중국 이미지로 한차원 높이기 위해 로고송 제작했다"고 밝혔다.
KTF는 휴대전화에 내장된 GPS를 기반으로 골프공 비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인 '팝업 쇼(SHOW) 골프'와 '골프 캐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국내 250여개 골프장의 코스 정보를 바탕으로 비거리측정, 그린과 장애물까지의 거리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팝업 SHOW 골프는 월 5000원으로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또 국내 40여개 골프장 정보가 담겨 있어 라운딩 도중 코스 지도와 공략방법, 거리측정, 기록관리 등을 할 수 있는 골프캐디는 월 4900원으로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KFT의 골프공 비거리 서비스는 현재 출시된 SHOW 전용전화 2종(SPH-W3400, EV-W350)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점차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전화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이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중소기업인들의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비율을 7대 3으로 하고, 신청 기준을 종전 종사자수 300명에서 100명으로, 수출실적은 5000만불에서 500만불로 인하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소재 기업 비율을 6대 4로 조정, 지방에서 수출형 중소기업을 하는 기업인의 공항귀빈실 이용기회를 확대했다. 이밖에도 고용우수 수출우수 기업, 해외투자유치 기업, 기부활동이 왕성한 기업, 중소기업청장 표창, 여성, 장애인기업 등에게는 선정시 가점을 준다.선정된 기업인은 귀빈실 사용과 함께 주차장이용 및 출입국 수속시 기업인 전용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기업 대표 신청이 원칙이지만 등기이사도 가능하다. 총 1000명의 기업인을 선정하며,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세계 이마트 전주점의 새로운 수장으로 권영태씨(45)가 임명됐다.전주가 고향인 권 신임 점장은 전라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신세계 그룹 공채로 입사해 이마트 창동점, 농산바이어, 여수점장 등을 역임했다.권 신임 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이마트 전주점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해 지역친화활동을 비롯 전주시민의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격혁명상품, 최저가격상품 등 좋은 상품을 준비해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명구 전 전주점 점장은 신세계첼시 지원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소방서에서는 이런 일도 합니다.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에서는 『Safe Korea』를 실현하고 119구조 · 구급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구조 · 구급서비스를 콘텐츠로 하는 아래와 같은 혁신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자살기도자, 실종자 등 위치탐색 및 구조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119위치기반서비스", 환경오염사고 등 다양한 긴급신고 및 긴급 상담 전화를 해당 기관으로 통보해주는 "119One-call서비스", 고령 · 독거노인 등에게 신속한 신고수단을 제공하는 "119안전복지서비스", 이식 장기 등 긴급이송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생명나누미 서비스" 등 이와 같은 구조 · 구급서비스를 통하여 모든 국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위와 같은 서비스가 필요하시면 119에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소방서에서는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갈 것입니다.
홈에버 전주점이 13∼26일까지 전주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전주점은 먼저 일별 초특가 행사로 딸기1.8kg 1박스 7980원, 일 판란 1판 1980원, 생닭 1수 1000원, 프리미엄 기획 화장지 24롤을 4750원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고객 사은행사로 구매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매일 500명씩 13일 우산, 14일 모던하우스 방석, 15일 커피 잔 세트를, 패션관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신라면 5개를 증정한다.아울러 푸드가든에서도 다양한 경품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며, 카드사별로도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행사를 벌인다.
10일부터 유류세가 10%씩 인하된 가운데 도내의 경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인하된 가격에 석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제외한 개인 주유소들의 경우 유류세 인하 이전에 납품 받는 석유제품을 인하된 가격에 판매할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재고량 소진 이후로 가격 인하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주유소협회 전북지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정유사 출하 분부터 유류세 인하가 적용돼 휘발유는 ℓ당 82원, 경유는 58원 인하된 가격에 각 주유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도내의 경우 직영 주유소들을 중심으로 가격인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실제로 이날 취재진이 전주시내 10곳 주유소의 가격인하 여부를 확인한 결과 직영점들은 10일부터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고 있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은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가격에 석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전주시내 한 주유소 대표는 "유류세 인하 전에 공급받은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가격을 인하할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데 누가 가격을 내리려고 하겠냐"며 "남은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이는 이번 주말부터 개인 주유소들의 가격인하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소비자들은 유류세 인하에 따른 직영주유소들의 가격인하에 대해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1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에 마음을 전하는 글귀를 적어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초콜릿은 하루 전 주문하면 받을 수 있다.
유통업체 퇴직자 등 유통관련 전문가들이 재래시장 도우미로 활동하게 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체·유통관련단체·기관, 공무원으로 10년 이상 종사한 퇴직인력을 재래시장과 상점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자체 상인회 등의 조직을 활용해 시장활성화에 노력했지만 전문인력과 지식 부족 등으로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돼 유통업체 퇴직자 등을 시장 활성화 인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지원인력은 올해 전국적으로 140여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인건비는 정부(70%)와 자치단체 또는 상인회(30%)에서 부담하도록 결정했다.유통관련 전문인력은 시장특성에 맞는 활성화전략 수립과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수행, 상인 교육 등을 통한 서비스개선, 시장 홍보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전문 인력 지원은 재래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에서 신청하면, 자치단체 추천을 거쳐 중기청 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선정하게 된다. 지원 인력은 1년동안 상근으로 근무하게 된다.전북중기청 관계자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은 정부의 퇴직인력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퇴직인력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고급인력을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시 우아동 대형 할인매장인 삼성 홈플러스가 임시사용 승인과 관련한 전주시와의 이행협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전주시는 지난해 8월 삼성 홈플러스의 임시사용을 승인하면서 교통개선대책과 지역특산품 판매 및 지역상생 방안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마련을 주 내용으로 한 이행협약을 맺었으나, 삼성 홈플러스의 이행실적은 협약내용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제기됐다.당초 양측은 지역상생방안 가운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삼성 홈플러스측이 재래시장 도·소매시장으로부터 상품권 또는 직접매입 방식을 통해 연간 2억원 이상의 농산물을 구매키로 협약했다.이와관련해 삼성 홈플러스측은 최근 시에 제출한 이행실적을 통해 재래시장과 연관이 있는 전주 소재 협력회사인 'A유통'을 통해 직접 매입방식으로 납품받고 있으며, A유통의 매출실적은 2억4400여만원에 달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직원식당에 필요한 식자재를 재래시장 도·소매시장으로부터 상품권 또는 직접 매입 방식으로 연간 1억원을 구매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에대한 시의 입장은 삼성 홈플러스의 설명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는 것이다.시는 당초 이행협약에 따라 삼성 홈플러스측이 실제로 이행한 실적은 지난해말 구입한 1000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 뿐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더구나 A유통을 통한 농산물 구입은 홈플러스측의 수익을 위한 거래에 불과한 것으로, 이를놓고 '재래시장 활성화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제기했다.시 관계자는 "협약내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놓고 '협약을 이행했다'고 하는 것은 억지"라면서 "어느 봐도 삼성 홈플러스가 협약을 이행했다고 말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며 사용승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삼성 홈플러스의 임시사용승인 기간은 2007년 8월1일부터 올 7월31일까지 1년간으로, 시는 협약내용 이행여부에 따라 사용승인을 결정한다.
'생얼' 열풍에 다라 한국 여성의 12%는 기초화장품만 6종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모레퍼시픽이 19-55세 여성 1천95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사용 및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초화장에 6종 이상의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여성은 2년만에 4배로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조사 결과 기초화장 단계는 지난 2006년 평균 4.15단계에서 지난해 4.3단계를 거쳐 올해는 4.5단계로 늘어났다.이에 따라 6종 이상의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도 2년전 3%에서 12%로 껑충 뛰었다.반면 립스틱 사용률과 눈화장도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색조화장을 강조하기 보다는 '생얼' 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트렌드가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자신의 얼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지난해 37%에서 7%포인트(p) 증가했으며, 불만족이라는 응답자는 9%에서 7%로 소폭 감소했다.'아름다움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64%가 '얼굴'을 꼽았다.아름다움 평가에서 '몸무게'에 대한 중요도는 전년 대비 4%p 감소한 11%에 그친반면 '몸매 볼륨'에 대한 중요성이 전년대비 4%p 증가한 20%를 차지해 볼륨감 있는 몸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부문 이해선 부사장은 "40~50대 여성을 중심으로 기초화장품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며 "생얼 열풍 등 자연스럽고 옅은 화장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능성 기초화장품 시장이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uy전북상품이 TV홈쇼핑을 통해 날개를 달았다.전북도는 “지난 2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한 신덕김치와 전주비빔밥이 각각 8700만원과 63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북의 Buy전북상품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4일 밝혔다.전북도는 Buy전북상품의 전국적 홍보와 매출 증대, 유통망 구축을 위해 TV홈쇼핑 방송을 실시키로 하고 (주)전주비빔밥의 전주비빔밥과 신덕심품의 맛김치, 갯마을수산의 뽕잎절임고등어, 향적원의 고추장, 옹고집장집의 된장, 영신스톤의 돌그릇 등 도내 6개업체의 생산품을 선정, 현대홈쇼핑과 농수산홈쇼핑에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첫 방송을 탄 신덕김치와 전주비빔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향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Buy전북앰블럼 인증마크 부착 판매에 따른 Buy전북상품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업체들도 홈쇼핑사업의 확대 추진 필요성을 전북도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미 방송이 나간 신덕김치와 전주비빔밥 외 나머지 4개 제품도 방송일자가 확정되는 대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전주시도 Buy전북상품과 맥을 같이 하는 Buy전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Buy전주 우수업체로 선정된 지니스 등 10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사후관리 강화를 결의했다.협약제품의 기간 및 판매·관리, 인증마크 사용 등 시와 업체간의 구체적인 권리와 의무가 강화된 Buy전주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지난해말 12개 업체와의 협약에 이어 두번째로 향후 Buy전주사업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수출 1호 쌀'인 군산 대야면 제희미곡종합처리장(RPC)의 철새도래지쌀. 그 명성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6월12일 해방이후 60여년만에 해외(미국) 첫 수출 길을 열었던 제희 RPC의 철새도래지쌀이 최근 러시아와 수출계약에 이어 대만, 유럽, 중동 등지로 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산시는 이 같은 명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9월14일 철새도래지쌀을 시의 대표 브랜드 명칭으로 확정했고, 농림부도 오는 10월 초에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철새도래지쌀에 'Love 미(米)'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Love 미(米)'는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가 시중에 유통되는 쌀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브랜드 쌀을 선정해 간판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부여되는 마크다. 제희는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RPC 경영평가에서 4년연속 A등급을 획득했고, 이미 지난 4월16일 전북도의 '바이 전북'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제희 RPC가 이처럼 농림부와 전북도, 군산시,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이유는 바로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4대째 이어온 100년 전통의 쌀 명가는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노하우를 대대로 전해왔고, 여기에 피나는 노력이 곁들여져 지금에 이를 수 있게 된 것. 날씨와 계절, 습도, 토양의 질, 가공 방법, 판매전략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과정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만 가능한 일이다.제희 RPC 한광희(48)·건희(44) 대표는 "화학비료에 찌든 땅을 누가 먼저 치료하고 친환경농법을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에 따라 우수 브랜드로 진입 여부가 좌우된다"면서 "또한 어렵게 생산된 고품질 쌀이 팔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만큼 소비자 마케팅도 중요한 열쇠"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제희 RPC는 서울 강남과 분당, 미국 LA 등지를 수십차례 방문해 시식행사를 갖는 등 그동안 판로개척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농민들이 애써 생산한 친환경쌀이 판로가 없어 무용지물로 전락한다면 쌀 시장 개방을 앞두고 더이상 농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마디로 우수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실적에 매년 12% 정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제희 RPC.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철새도래지쌀의 향후 브랜드 가치는 매년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판매상승에 따른 농가의 소득 향상도 크게 기대할 수 있고, 농민들의 자부심을 키워 고용창출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수출 1호 쌀의 명성을 지닌 철새도래지쌀이 전북의 이미지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어렵지 않은 대목이다. "1∼2년 장사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땅부터 좋게 만들고 농민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매년 똑같은 우수한 품질이 생산돼야 합니다. 품질이 꾸준히 유지될 때 소비자들에게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를 봐도 수출을 생각해도 결국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것이 유일한 경쟁력입니다. 쌀 산업이 비관적이라고 얘기하지만 브랜드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면 절대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한광희·건희 대표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쌀 생산을 최고의 가치로 꼽았다.
쌍영방적㈜(대표이사 김강훈)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다. 한지로 실을 만들어 원단을 짜고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이 회사는 개인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고 있다. 사회적 웰빙을 추구하는 것이다.'종이로 천을 만드는' 일은 2004년 12월 쌍방울에서 쌍영방적으로 분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개발에 들어가 2005년 8월 한지를 실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강훈 대표이사는 "개발과정중 한지사의 끊김과 풀림 등 난관이 많았지만 한지절단기와 꼬임기 등 특허를 낸 기술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한지사 생산은 쌍영방적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전국 유일 한지사 생산한지사 상품개발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3월 자체 기술연구소도 설립했고, 한지를 공급받는 지리산한지를 비롯해 기능성닥소재제품산업 RIS지역혁신체계도 구축했다.한지천으로 선보인 첫 상품은 양말. 항균기능과 냄새제거, 빠른 건조, 원적외선 방사 등 한지의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품목으로 택한 것이다. 고객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박주대리는 "한지제품은 일반 면제품보다 원가가 3∼5배이상 높아 가격이 비싸다”며 "하지만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는 다시 찾게 된다”고 했다. 현재 출시되는 상품은 다양하다.△의류 생활용품 인테리어제품까지배냇저고리로부터 수의(壽衣)까지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가지는 모두 한지사로 만들고 있다. 내의류 유아복 잠옷류 와이셔츠 등 다양하다. 양복과 한복에 니트류까지 한지사로 내놓고 있다. 이불 쿠션 방석 블라인드 벽지 가방 등 생활용품과 인테리어용품도 출시하고 있다. 한지사제품은 천연염색을 기본으로 한다. 색상에 따라 화학염색을 하더라도 한지의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지사에 면사나 대나무사 실크사 등을 합사한 제품도 내놓고 있다. 김대표는 "현재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했다.△올해안으로 쇼핑몰 마련쌍영방적의 판로확보는 연말께부터 본격화된다. 현재는 전주공예품전시관과 롯데백화점전주점의 바이전북상품관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고, 전시회나 행사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해안으로 회사 홈페이지(www.lohashanji.com)와 함께 쇼핑몰(www.lohashanjimall.com)을 개장할 계획이다. 2008년에는 오프라인 판매망도 확보한다. 20여개의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생산설비도 확충하고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한다. 김대표는 "그동안 개발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아와 아동들을 위한 제품개발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했다. "한지사 제품은 천연소재로서의 특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현대인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또 소용이 다하면 자연으로 돌아가니 환경도 생각하게 되지요.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쌍영방적의 '로하스 한지'브랜드로 시장에 내놓고 싶습니다.”쌍영방적은 한지사제품의 보온성을 높이는 연구를 또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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