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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익산시의 한 보육원에서 원생 학대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보육원 생활지도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전직 생활지도사 A씨(6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0여년 전 보육원생들을 때리는 등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9월 경찰에 관련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피해자들은 아동학대 범죄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성년이 된 날부터 적용된다는 조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다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시 원생들의 진술 등을 확보하고 지난 주 A씨를 송치했다. 김문경 기자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대한드론축구협회 전현직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드론축구협회 전직 간부 A씨(50대)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약 3년간 드론축구 대회 등을 진행하면서 수천만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8월 캠틱종합기술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김문경 기자
김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돼 90대 운전자가 숨졌다. 17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도로에서 A씨(90대)가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안면부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곡선 구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독 사고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정읍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정읍시 구룡동의 한 국도에서 보행자 B씨(3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인도 없이 갓길만 있는 도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김제시 공무원과 간판 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북경찰청은 전 김제시 공무원 A씨(60대)와 간판 업체 대표 B씨(60대)에 대해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 왔다. B씨는 A씨 등을 통해 정 시장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금품 수수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위에 정차한 승용차량에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1명이 숨졌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81㎞ 지점에서 4차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7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가 안면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 B씨(40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 치사) 등 혐의로 A씨(60대)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지방도에서 귀가를 위해 길을 걷고 있던 보행자 B씨(80대·여)를 들이받고 그대로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13일 오후 익산시의 자택에서 A씨를 붙잡았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4분께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압항예선에서 선원 A씨(30대·인도네시아 국적)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핸들레일 용접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을 현장에 급파해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김문경 기자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다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톤 트럭 운전자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45분께 광주 대구 고속도로를 정상 주행하던 중 46.5㎞ 지점에서 갑자기 유턴을 한 뒤 62㎞ 지점까지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차 지시에 불응하고 다시 유턴해 10㎞ 가량을 도주하다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을 다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역주행 사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인 80대 보행자가 숨져 경찰이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13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지방도에서 A씨(80대·여)가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귀가를 위해 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와 차량은 어느정도 특정돼 추척 및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거주자가 숨졌다. 완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3시 25분께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분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화재로 붕괴된 주택 내부에서 거주자 A씨(7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부안의 한 공장에서 기계에 목이 끼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공장에서 “동료의 목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24‧태국 국적)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교반기 설치 작업을 위해 임시 파이프를 제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업주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A씨(70대)가 경운기 조향 장치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마당에서 경운기를 빼내려고 후진을 시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익산시의 한 주택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남편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A씨(70대)와 B씨(50대)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는 과거 비닐하우스 토지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로, 지난해 12월 31일 비닐하우스 임대차 관계가 종료됐음에도 철거와 원상복구가 늦어지면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B씨가 A씨의 주택에 찾아올 당시 가져온 흉기를 포함해 총 2개의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40대‧여)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전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B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어린이집에서 귀가한 B군의 몸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한 부모가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2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폐기물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재활용동 800㎡가 전소되고 폐기물 약 80톤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593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7시 5분께 진안군 오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1일 오후 8시 20분께 정읍시 영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24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10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67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건물 리모델링 철거 현장에서 무너진 벽에 깔린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정읍시 장명동의 한 리모델링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화장실 벽면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무너진 벽에 깔린 근로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파쇄기를 이용해 벽을 철거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업장인지 살펴보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건물 관계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께 사기 등 혐의로 빌라 관계인 A씨(60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A씨가 임차인의 전입 신고 확정 일자가 나오기 전 다른 금융 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는 등 방식으로 약 3억 5000만 원의 전세보증금을 임차인들에게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관련 추가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피해 금액은 7억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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