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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씨(20대)가 B씨(20대)가 운전하던 1톤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가 인도를 침범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며 “화물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9일 오후 1시 40분께 부안군 상서면의 한 도로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5톤 고소작업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모의 공기총을 제작해 비둘기를 사냥한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률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30대)와 B씨(30대)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익산시 용안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법으로 제작한 모의 공기총으로 비둘기를 사냥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모의 공기총 4정과 쇠구슬 실탄을 압수하고 도주한 피의자들을 추적, 총기를 제작한 A씨를 경북 청송군의 한 사과농장에서 검거했다. A씨와 함께 사냥한 B씨는 충남 부여군의 농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가 끝나고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으며, 향후 강제 출국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은 국유지 입찰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편취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본부 직원 A씨(30대)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국유지 입찰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1억 4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계약 권한이 없는 공무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대리비 지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자리에 함께한 도내 기초의원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8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도내 기초의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자리에 동석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2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지인으로부터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 시장은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9시 5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위험물 저장처리업체 저장탱크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폭발로 20만ℓ 저장탱크 1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용접 작업 중 용접기 불튀가 유증기에 착화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의 한 갯벌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15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한 갯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26일 오후 5시께 변사자를 수습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8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오전 4시 10분께 군산시 성산면의 한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이 150㎡가 전소되고 집기비품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7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고 조업하던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9.77톤급 어선 선장 A씨를 조사 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께 선원명부에 신고된 승선원 4명보다 많은 5명을 어선에 승선시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해경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들이 허가받은 근무처가 아닌 해당 어선에서 조업 중인 정황도 확인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승선원 변동 신고는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안전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며 “외국인 선원을 고용하거나 승선시킬 경우 허가받은 근무처와 체류자격 등 관련 규정을 사전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범죄 조직에 전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기통신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A(4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B(50대)씨로부터 6000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A씨에게 두 차례 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 후 지난 23일 낮 12시 30분께 전주역 광장에서 또다시 피해금 1500만 원을 조직에 전달하려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21일 오후 10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반월교차로 인근을 주행 중이던 19.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탱크로리 1대가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7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무주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50분께 무주군 적상면의 한 교차로에서 오르막 램프로 올라가던 카니발 차량과 직진하는 스포티지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동승자 A(7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카니발 운전자 B(50)씨 등 5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제공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영상 은폐를 위해 식당 측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핵심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20일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전 전북도 정무수석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김 지사의 현금 제공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은폐하기 위해 식당 주인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식당 측에서 먼저 접근한 것을 방어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상황은 경찰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한 뒤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18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경찰관이 부하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1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도내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인 A 경감에게 제기된 대리 당직 지시 등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 경감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부하 직원에게 대신 당직 근무를 지시하고 수당을 본인이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경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직 명령부와 주변 정황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수군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17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장수군 장남로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6.5톤 화물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씨(8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남원시의 한 다리에서 30대 남성이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5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다리에서 A씨(30대)가 6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스스로 헤엄을 쳐 하천에서 빠져나왔으며, 이송되기 전 소방대원에게 “발을 헛디뎠다”라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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