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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26일 0시 50분께 임실군 운암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70대)가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컨테이너 21㎡가 전소되고 인근 야산 300㎡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0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마이산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다. 25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진안군 마이산에서 A씨(70대)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숨졌다. A씨는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산 후 하산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79.7㎞(고인돌 휴게소) 지점 인근에서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고, SUV 탑승자 등 4명이 다쳤다. 또한 사고의 충격으로 화물차가 도로에서 이탈한 뒤 화재가 발생, 차량이 반소돼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익산에서 주행 중이던 차에 불이 나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24일 익산경찰서,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은 익산 왕궁온천 방향에서 춘포면 쪽으로 달리던 중이었으며, 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다른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달리다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운전자 A씨(60대·여)가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한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4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3일 오후 4시 10분께 남원시 주생면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 건물 47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3일 오전 10시께 장수군 장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소방서 추산 59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운전자들이 침착한 대응을 통해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2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육십령터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충격으로 승용차 전면부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승용차 운전자는 즉시 화물차 운전자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이후 두 운전자는 함께 터널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했고, 불길이 잘 잡히지 않자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터널 내부 화재는 연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터널에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는데, 당시 운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덕분에 신속히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사고 직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신속히 화재를 진압한 운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고속도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했을 시 터널 내 소방시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정읍시 북면의 한 요소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00㎡와 요소 톤백 100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2일 오전 2시 20분께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당직자에 의해 바로 진화됐으나, 전기 설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중고로 구입한 외제차를 하천 등에 고의로 침수시키는 방식으로 수 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 혐의로 A씨(40대)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40대)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중고로 구입한 벤츠 차량을 김제시의 한 물고기 양식장에 고의로 빠트려 차량 전손 처리비 등 명목으로 9500만 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지난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3차례에 걸친 고의사고로 1억 68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보험사기 의심 제보를 받은 경찰은 압수수색 등 수사를 통해 지난 21일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상호 통화 내역을 남기지 않는 등 범행을 숨기고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A씨 등 주요 피의자 2명은 구속했으며, 여죄 여부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현직 경찰관이 아파트 투자 사기에 연루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6월 횡령 등 혐의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 또한 경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A 경감의 배우자 B씨(50대‧여)를 구속 송치했다. B씨는 지난 2020년 피해자 10여 명을 상대로 2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감은 투자금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아파트 투자 명목으로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구매한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하고 투자 금액을 돌려주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중 다수는 경찰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 모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B씨에 대해서만 구속 영장이 발부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경감에 대한 검찰의 조사 결과가 나온 뒤 감찰 절차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문경 기자
21일 낮 12시 10분께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군산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트럭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주행 중 차량에 이상을 느낀 운전자가 휴게소에 들려 엔진을 확인하던 중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부안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21일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께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사인, 범죄 혐의점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회 신축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관련 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30대)가 추락했다. 당시 지상 3층에서 작업하던 A씨는 약 15m 아래인 지하 1층까지 추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0일 오후 5시 25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야산까지 번졌던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08ha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0일 오전 8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필로티 주차장 40㎡와 차량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9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신호를 위반하고 초등학교 통학차량을 들이받아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정상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던 초등학교 통학 차량을 들이받아 13명에게 중경상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다음 달 28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지정해 화물차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치킨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정읍시 수송동의 한 치킨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A씨(40대·여)가 안면부와 목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부탄가스 토치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9일 오후 8시께 부안군 백산면의 한 마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00㎡와 기계 설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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