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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0분께 남원시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200만 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한번 보여달라”며 은목걸이를 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기차를 타고 남원에 도착한 뒤 택시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 금은방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남원시 승진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최경식 남원시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최 시장과 당시 부시장, 인사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서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 A씨가 시 정기 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승진 결정이 인사 참사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남원시는 A씨의 승진을 취소했다. 이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관련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6월과 11월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 송치 단계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김 지사가 도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참석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앞둔 상황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관영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 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폭행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버스 기사 B씨(50대)도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에 올라타 B씨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B씨는 이 과정에서 A씨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A씨의 차량이 진행하지 않자 경적을 울렸고, 이후 A씨가 버스에 올라 B씨와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1일 오전 5시 40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30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33㎡)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완주군 용진읍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하행선(장수 방향) 36.3㎞ 지점에서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27톤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A씨(60대)가 우측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8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13개동(16851㎡)이 전소되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학생 48명과 교사 1명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계당국은 모든 학생을 하교 조치했으며, 다음 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27일 오후 2시 3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현장에서 밭주인 A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제기됐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던 정 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김제시 전 공무원 A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직 김제시 청원경찰 B씨와 디자인 업체 대표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업체로부터 받은 금품을 직접 또는 A씨를 통해 정 시장에게 전달했다’는 B씨의 진정이 제기됐고, 이에 경찰은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 근거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그러나 A씨와 B씨, C씨는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불구속 송치 결정을 내렸다. 한편 경찰은 정 시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2시 10분께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443㎡가 전소되고 골프카트 6대 등이 소실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 4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나 엔진룸이 전소되고 주차장 외벽 등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2시 3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교실 16.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도주한 10대가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의 한 금은방에서 은 제품 등 40여 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 분석 결과 A군은 망치로 금은방 현관과 진열장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오토바이 역시 절도한 물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범행 전 인근 아파트에서 차량 털이를 하며 금은방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주의 한 찜질방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귀금속을 회수하고 A군을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3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 15분께는 부안군 행안면의 한 우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B씨(2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이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의식 장애 등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대표 C씨(50대)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군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B씨(70대)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의 차량은 사고의 충격으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1동(600㎡)가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차에 태우고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B씨(50대‧여)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B씨를 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납치당한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적에 나섰고, 공조 요청을 받은 김제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20분께 서김제나들목 인근에서 A씨 등을 붙잡았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B씨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주지 않아 데리러 온 것이라는 진술이 나오자 경찰은 B씨를 포함한 4명을 긴급체포했다. A씨 등은 메신저를 통해 성명불상자에게 대가를 약속받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음주 단속을 피해 역주행을 하다 순찰차 등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2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검문을 거부하고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 이후 역주행을 하다가 택시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차를 움직이지 않았고, 이를 의심한 경찰이 검문을 시도하자 불응하고 도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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