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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허위 신고를 요구했다는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던 전북도의원 등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제경찰서는 공갈 등 혐의로 간판업체 대표 A씨에게 고소당한 전북도의원 B씨와 전 시청 직원 C씨, 전 김제시의원 D씨 등 3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A씨는 B씨 등이 정 시장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제보를 강요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입증 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문경 기자
자택 화재경보기에 직접 토치를 가져다 댄 뒤 화재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5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화재경보기에 토치를 가져다 대 경보가 울리자 화재 신고를 직접 접수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14명의 경찰·소방관이 A씨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강제 개방했으며, A씨를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앞서 오전 1시께도 같은 방식으로 소방에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 상태라 술이 깨는 대로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 지역에서 대형 송수관이 파열돼 전주시가 복구 작업에 나섰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주시 우아동의 한 도로에 누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전주시가 누수 발생 부분을 굴착한 뒤 확인한 결과, 도로 아래에 있던 대형 송수관 일부 부위가 파열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시는 누수가 발생한 도로를 통제 후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송수관은 설치 후 30년이 지난 관으로, 전주시는 송수관 노후화에 강추위까지 겹치며 동파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송수관 인근 지역에서 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대형 송수관이라 강한 압력으로 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 공사가 늦어졌다”며 “3일까지는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50대가 알약 복용 후 복통 등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1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A씨(50대)가 검찰 이송 직전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씨는 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사건의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구금장이 발부, 대구지검으로 인계될 계획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구지검으로 인계하기 위해 A씨를 정읍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하려 했으나 A씨는 입감 직전 복통을 호소했다. 검찰과 경찰은 A씨가 대구로 이동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이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A씨는 조사를 받던 중 미상의 알약을 먹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조사를 받던 중 물을 요구했고, 경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약을 먹고 물과 함께 삼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가지고 있던 심근경색 약 20알 정도를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당시 절차상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께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오후 11시께 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북 지역에서 한랭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께 고창군 아산면의 한 길가에서 A씨(80대‧여)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전북도는 27일 오전 2시 30분께 집을 나선 A씨가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뜻하며, 초기에는 몸 떨림과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 저하‧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한파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27일 기준 도내에서 발생한 한랭 질환자 9명(A씨 포함)은 모두 60대 이상 고령층이었다. 이에 전북도 관계자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있는 것을 생활화해 달라”면서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젖은 옷을 벗고 담요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며 “만약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문경 기자
뇌물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전북경찰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 시장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지인으로부터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 관계자로부터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항으로 구체적 수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익산시 인화동에서 B씨(40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에서 각자의 가게를 운영 중인 A씨와 B씨는 다른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있었고, 이후 A씨가 가게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B씨를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손님 관련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며 “다투던 중 B씨가 반말을 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흉기에 복부를 찔린 B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강도 등 혐의로 A씨(3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완주군의 한 빌라에서 B씨(30대‧여)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하고, 목걸이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택 관리 업무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과거 해당 빌라도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충남 논산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물품 판매 사기로 1500만 원을 편취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카페 커뮤니티에 물품 판매 게시글을 등록한 뒤, 이를 배송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국의 피해자 146명을 상대로 1530만 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신고를 접수, 추적을 통해 지난해 12월 1일 충북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여죄를 수사해 왔으며, 지난 22일 조사를 마치고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물품 거래 시 가급적 안전한 장소에서 직거래해야 한다”며 “부득이 택배 거래를 할 경우 스마트폰 앱 ‘사이버 캅’ 등을 활용해 판매자 정보를 활용하고, 안전거래 서비스 등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6일 오후 7시 55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소유주 A씨(50대)가 손 부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으나 창고 178㎡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49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무주군 적상면 대전-통영고속도로 상행선 157㎞ 지점에서 A씨(20대)가 몰던 SUV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미상의 이유로 1차로에 정차 중이었던 승용차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 11시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26일 0시 50분께 임실군 운암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70대)가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컨테이너 21㎡가 전소되고 인근 야산 300㎡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0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마이산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다. 25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진안군 마이산에서 A씨(70대)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숨졌다. A씨는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산 후 하산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79.7㎞(고인돌 휴게소) 지점 인근에서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고, SUV 탑승자 등 4명이 다쳤다. 또한 사고의 충격으로 화물차가 도로에서 이탈한 뒤 화재가 발생, 차량이 반소돼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익산에서 주행 중이던 차에 불이 나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24일 익산경찰서,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은 익산 왕궁온천 방향에서 춘포면 쪽으로 달리던 중이었으며, 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다른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달리다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운전자 A씨(60대·여)가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한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4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3일 오후 4시 10분께 남원시 주생면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 건물 47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23일 오전 10시께 장수군 장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소방서 추산 59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운전자들이 침착한 대응을 통해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2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육십령터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충격으로 승용차 전면부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승용차 운전자는 즉시 화물차 운전자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이후 두 운전자는 함께 터널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했고, 불길이 잘 잡히지 않자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터널 내부 화재는 연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터널에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는데, 당시 운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덕분에 신속히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사고 직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신속히 화재를 진압한 운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고속도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했을 시 터널 내 소방시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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