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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군산시 문화동의 한 주택 2층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층 주택 내부 25㎡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려운 상태”라며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 시내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닭 100여 마리가 도로로 쏟아져 1시간 여 동안 도로가 통제됐다. 8일 오후 1시 45분께 익산시 신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의 적재끈이 끊어졌다. 이후 화물차에 적재된 상자가 떨어지며 내부에 실려 있던 닭 100여 마리가 도로에 나왔다. 경찰은 1시간 가량 도로를 통제한 뒤 닭들을 다시 상자에 담는 등 수습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적재물추락방지 위반으로 범칙금 5만 원과 벌점 10점을 부과했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8일 오전 9시 3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교차로에서 정상 신호에 좌회전을 시도하던 1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 B씨(4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8일 오전 8시 4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농로를 주행하던 지게차가 1m 아래로 추락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씨(30대)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주자로 나선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식사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의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이 의원이 참석한 식사 자리의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지난 7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로,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니며 개인 식사 비용도 직접 지불했다”며 “간담회가 끝나기 전 이석했기 때문에 이후 비용 처리 과정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오후 이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경찰이 전북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서울의 이동통신사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3월 이뤄진 임실군수 여론조사에서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제시, 남원시, 임실군, 무주군, 부안군, 장수군, 진안군, 순창군 등 지역에서 여론조사 응답률이 크게 높아지고 안심번호가 집중 유입되는 등 여론조사 관련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들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도내 한 대학 교수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학교수 채용 과정에서 1차 합격자 B씨의 개인 정보를 다른 지원자 C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B씨는 경찰에 A씨와 C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B씨는 C씨를 불송치한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의가 제기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2시 50분께 남원시 대산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60.2㎞ 지점에서 정차 중인 1톤 화물차량을 17톤 화물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7톤 화물차량 운전자 B씨(60대)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순창에서 마주오던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차량이 맞은편 포르테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씨(40대‧여)는 우측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시의 한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당시 측량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비가 오면서 인근 무덤처럼 보이는 곳에서 유실돼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매몰돼 숨졌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23분께 익산 신용동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 A씨(40대‧태국 국적)가 흙더미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수구 안에서 작업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도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6일 오전 9시 20분께 김 지사 집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약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 50분께 종료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과 시군 의원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하고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된 김 지사를 지난 1일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40분께 김제시 금구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와 시내버스 승객 B씨(70대·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4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20㎡가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전주의 한 초등학교 4층에서 학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해 발목 등을 다친 A양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관 A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적발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직위 해제 조치하고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길거리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익산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각각 직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을 다치게 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A씨(6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의 안면부를 맞춰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오토바이 단독 사고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고, A씨가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라바콘을 찬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고로 인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A씨가 퇴원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산 근처 풀밭 등에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남원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라이터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 던지는 등 수법으로 산림 인접 지역 5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산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직 산불감시원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산림당국과 공조해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탐문 수사 등을 벌여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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