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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가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70대)가 숨지고 승객 B씨(50대) 등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승객 20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8일 오전 7시 3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4개동 897㎡가 전소되고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141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8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아내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아들에게 전화해 범행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98㎞ 지점(용암 3터널 입구)에서 그랜저, 버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동승자 A씨(50대‧여)가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그랜저 운전자 B씨(50대) 등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터널 내부에서 먼저 발생한 1차사고로 인해 서행 중이던 차량을 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7일 0시 30분께 군산시 금동의 한 수산물 시장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57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5일 오전 8시 45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45㎡가 전소되고 곡물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거주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주완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30대)가 연기를 흡입해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세대 10㎡와 가재도구 등이 그을리거나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씨가 퇴원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문경 기자
14일 오후 1시 10분께 김제시 석교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2일 오후 2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주변 오토바이 1대가 일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3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를 통해 차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뒤 정차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 근처에서 지인 B씨(30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함께 술을 마신 뒤 헤어졌고, 이후 B씨가 A씨를 다시 찾아가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유턴하던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70대)가 유턴하던 택시에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B씨(6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1일 오전6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트럭이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버스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통근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덕유산에서 차박을 하던 부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 10분께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차장에서 “차 안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A씨(57)와 B군(10) 부자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가스난로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덕유산을 찾았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박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혐의로 A씨(70대)를 조사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남원시 동충동의 한 노상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스스로 인근의 한 지구대를 방문한 뒤 밖으로 나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흉기로 어머니를 위협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로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11시 40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어머니 B씨(40대)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어머니가 휴대전화를 확인하려 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청소년 보호시설에 분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전도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15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60대)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수 억원 상당의 주거 취약계층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사기 및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B씨(4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하반기까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 계층의 전세보증금 4억 9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다 채무 누적으로 전세보증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었음에도 피해자들과 전세 계약 또는 전세 갱신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불량자였던 A씨는 건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B씨의 명의를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8월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들의 범행을 입증하고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가구 주택 전세 계약 시 등기부등본과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을 확인하고 보증보험 가입 등 보증금 보호 조치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기자
전북경찰청은 4일 정성주 김제시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도내 한 성형외과 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시장이 지난 2023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지인으로부터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로맨스스캠에 속을 뻔한 70대가 경찰과 농협 직원의 신속한 대응과 설득으로 피해를 면했다. 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9시 10분께 익산시의 한 농협지점에서 피싱범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지점을 찾은 A씨(70대‧여)는 다른 은행에서 대출받은 1000만 원 중 500만 원을 "생활비로 사용하려고 한다”며 성명 불상자에게 이체하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폰에서 “저와 함께 투자해서 50억 원을 같이 벌어보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내 사랑을 이해하시나요?” 등 로맨스 스캠이 의심되는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가 피싱 사기 유도 방식이라는 경찰의 설명에도 A씨는 이를 믿지 않았다. 이에 출동한 경찰관과 은행원은 30여 분간의 차분한 설명을 통해 A씨를 끈질기게 설득했고, 결국 송금을 막을 수 있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SNS에서 무분별한 친구 추가를 자제하고, 낯선 외국인과 인터넷상에서 교제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며 “인터넷상으로만 연락했을 경우 부탁을 가장한 요구에 입금을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 지역에서 최근 2년(2024~2025년) 동안 발생한 로맨스스캠 사기 범죄는 총 389건으로 집계됐다. 김문경 기자
3일 오전 3시 35분께 남원시 금동 남원공설시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개 점포(72㎡)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속보기가 작동해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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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주취자 신고⋯치안 공백 우려
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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