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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집 '미인아'로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27)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특은 최근 4집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재진과 만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열애설을 파헤치려고 제가 운동을 하는 데에까지 따라오신 취재진이 있었다"며 "2007년 교복 CF 촬영 이후 김연아 선수를 만난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김연아 선수와 미니홈피 1촌을 먼저 맺은 것은 멤버 예성"이라며 "촬영장에서 김연아 선수가 미니홈피를 갖고 있다고 하며 예성과 1촌을 맺는 것을 보고 내가 삐죽삐죽 다가갔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 선수 역시 26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서 이특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할 전망이다.19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 예고편에는 MC 강호동이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장근석, 수영선수 박태환 등과의 스캔들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김연아 선수에게 묻자 "당연히 알고 있다"고 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TV 3사가 24일 생중계한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사태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가 시청률 19.3%를 기록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시11분 3사가 방송한 서울지역시청률의 합은 19.3%, 점유율은 46.1%로 집계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의 합은 10시9분의 20.3%였다.
실력파 가수 JK김동욱이 일본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특유의 굵직한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JK김동욱은 22일 도쿄 긴자의 야마하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에서 드라마 '마왕'의 러브테마곡 '사랑하지 말아요'를 비롯해 '해바라기' '가시를 삼키다'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그는 특히 "신발을 벗고 노래하면 너무 편하다"며 맨발로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기타 반주에 맞춰 주옥 같은 재즈 명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본 팬들을 위해 안전지대의 대표곡인 '사랑의 예감'을 일본어로 소화했고 "이걸로 내 일본어 실력이 들통났다"고 하자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만족감을 표현했다. JK김동욱은 도쿄 공연에 이어 23일 오사카로 장소를 옮겨 한 차례 더 콘서트를 연다.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수목극이 다음달 선수 교체를 선언하고 새 라운드에 돌입한다. 기존 수목극 중 KBS '신데렐라 언니'가 경쟁작들을 시청률에서 5~10%포인트씩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SBS와 MBC는 각각 밀도 높은 멜로 드라마와 전쟁 대작을 앞세워 정상 탈환을 노린다. 2라운드의 첫 주자는 김남길ㆍ한가인 주연의 SBS 드라마 '나쁜남자'다. '검사 프린세스'의 후속으로 26일 방송되는 '나쁜남자'는 재벌가에서 버림받은 남자의 복수와 야망, 사랑을 그린다.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선풍적 인기를 끈 김남길이 주인공 건욱을 맡아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남자를 연기한다. 섣부른 변화를 원치 않았다는 김남길이 비담을 닮은 캐릭터를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한가인이 신분 상승을 꿈꾸는 속물적인 여자 재인을 맡아 김남길과 호흡을 맞춘다. 김남길과 반대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한가인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관점 포인트다. 다음 달 9일에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가 '신데렐라 언니' 후속으로 방송된다. '제빵왕 김탁구'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청년 김탁구가 온갖 시련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주목받은 신인 윤시윤이 김탁구로 분해 드라마를 이끌고 유진과 이영아가 김탁구와 러브라인을 형성한다.야망 때문에 첫사랑 탁구를 배신하는 유경으로 분한 유진의 변신이 기대된다.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MBC 대작드라마 '로드넘버원'은 다음 달 23일 전파를 탄다. 6.25 60주년에 맞춰 공개되는 이 드라마는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소지섭과 김하늘, 윤계상이 극한 상황 속에서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고 최민수와 손창민이 무게감 있는 조연으로 참여한다. 소지섭은 떠나간 사랑을 마음에 품은 채 전쟁터에 뛰어든 하사관 출신 장교 정우를 연기하고 윤계상이 정우의 연적이자 전우인 태호로 분했다. 영화 '7급 공무원'과 드라마 '온에어' 등을 통해 한동안 발랄한 역할로 시청자를 만난 김하늘은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인 수연으로 변신한다. 김하늘이 데뷔 초 벗어나고 싶어했던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다시 맡았다는 점에서 역할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롭다. MBC는 신성일이 주연하는 4부작 드라마 '나는 별일 없이 산다'와 특집 프로그램을 추가로 편성, '개인의 취향' 종방 이후 한 달간의 수목극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월드컵 열기로 달아오를 6월 다양한 색깔을 앞세운 지상파 수목극이 '각본 없는 스포츠 드라마'에 맞서 어떤 성적표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여성 MC가 많이 부족한데 제가 김원희.현영 언니 뒤를 이어서 예능 프로그램 MC로 자리매김하고 싶어요."방송인 조향기(31)가 예능 프로그램 MC 도전에 나섰다.지난 4월까지 1년여 동안 KBS 쿨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진행하며 라디오 DJ의 꿈을 이룬 조향기는 DJ 하차 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KBS 2TV '스펀지 2.0'과 '비타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잇따라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다음 달에는 tvN '신의 밥상'에도 가세한다. 최근 만난 조향기는 "1년 여 라디오를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다보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했는데, 다시 '예능계'에 복귀한 지 한달 정도 됐다"라며 "이제 다시 쇼, 오락 프로그램에 전념하면서 MC 자리에도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한층 성숙해졌다. 매일 2시간씩 청취자들을 상대로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훈련을 하다보니 어느새 TV 프로그램 진행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예전에는 그저 남을 웃기기 위해 재치있는 말을 하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프로그램 전체를 읽으며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12년째인 조향기는 그간 숱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끼를 발산해왔다. 174㎝의 훤칠한 키에 친근하고 솔직한 말솜씨로 시청자에게 좋은 인상을 안겼다. "제가 예쁘지는 않지만 '말'이 되고, 친근한 인상을 주니까 여기서 조금만 더 잘해주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일로 생각하지 않고 즐기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영화 '6년째 열애중', 드라마 '아이 엠 샘' 등에 출연하고 패션쇼 무대에 모델로 서기도 한 그는 "그간 '너의 정체성이 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는데 진행할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이제 진짜로 승부수를 띄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채널 OCN은 미국 대작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지난 21일 마지막회에서 순간 시청률이 5.76%까지 치솟으며 역대 케이블채널에서 방송한 외국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OCN은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인용해 21일 자정 방송한 '스파르타쿠스'의 마지막 13회가 평균 시청률 4.36%, 순간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OCN은 "'스파르타쿠스'가 이날 기록한 평균 시청률, 순간 최고 시청률 모두 '롬(ROME)'과 'CSI' 등을 누르고 역대 케이블에서 방송한 외국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이라며 "'스파르타쿠스'는 방송되는 7주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그 중심에 섰던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실제 이야기에서 출발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영화 '300'을 연상케 하는 강도 높은 액션과 감각적인 화면으로 인기를 모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스파르타쿠스(앤드 위필드 분)가 자신의 아내를 죽인 바티아투스(존 한나)를 제거하고 자유를 얻기 위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파르타쿠스' 시즌 2는 내년 초 미국에서 론칭될 예정이다.
승연은 지원에게서 진수가 이미 결혼했었고 이혼까지 했다는 말을 듣고 전 부인에 대해서 검색해보지만 아무 정보도 찾을수가없어 궁금해진다. 진수의 이상한 행동은 점점 심해지고, 원고에 나오는 살인사건 장면을 쓰기 위해 승연을 대상으로 실연해보던 진수는, 승연의 가족들의 방문에 당황한다. 한편 지원은 은영의 생일파티를 요란하게 준비한다.
잡혀온 의관은 명성대비의 시해를 사주한 자가 인현왕후라고 고한다. 충격을 받은 숙종. 인현왕후는 옥정을 찾아가 이 일을 멈추라 하지만 옥정은 거절의 뜻을 밝힌다. 한편, 인현왕후의 무고를 증명하기위해 노력하는 동이. 하지만 모든 증험들은 인현왕후를 향하기만 한다. 의금부는 중궁전 나인들과 식솔들을 잡아들여 고신을 하기에 이른다.
여객터미널에서 주수영을 검거하는 데에 성공한 국제 1팀. 그러나 정보국 단독 수사에 순경을 동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차장으로부터 질책을 듣게 된다. 국제 1팀은 주수영을 추궁해 마약의 밀수책을 찾고자 하지만 주수영은 여유롭다. 한편 포상금을 받을 생각에 부풀어있던 오하나는 포상금 지급이 거부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24)가 인기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인 '트랜스포머'에서 하차한다고 AP통신과 dpa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이날 "마이클 베이 감독이 남자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에게 새로운 애정 상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메간 폭스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트랜스포머' 1, 2편은 전 세계적으로 15억달러(약 1조8천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3편은 내년 1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추진 중이다.
지난해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노제에서 사회를 맡아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던 방송인 김제동이 다시 한 번 가슴 절절한 추모 멘트로 시민들을 울렸다.김제동은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았다. 엄숙하고 숙연한 분위기 가운데 이뤄진 이 날 추도식에서 김제동은 진심이 담긴 애도의 말로 추도식에 모인 시민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만들었다."지금 맞고 있는 이 비가 여러분들 마음을 모두 다 씻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말로 추도식의 포문을 연 김제동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 깨어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나라, 여러분 모두가 개개인의 역사를 살리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처럼 여러분들도 이 비를 맞고 있다"라며 "여러분들 마음마음 모두를 모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전교조 교사 무더기 중징계객석점유율 93% '오빠가 돌아왔다' 연장한여름에 '호두까기 인형'?…美오리건발레단 내한이어 김제동은 "벽은 허물고 물은 흐르게 하고 문은 열고 나아가서 참여해야 한다"라며 "그렇게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이 땅의 비를 적시듯, 이땅의 역사가 공평하고 누구나 함께 어깨를 걸고 연대하게 하는 것처럼 만들 것이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포기하지 않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그분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제동은 "여러분들의 마음이 이곳에 있다. 정치인 노무현, 앞에서 이끌던 노무현을 기억하는 게 아니다. 함께 우리와 발을 맞추고 사진을 찍고 눈높이를 맞추고 어깨를 맞추던 동반자를 그리며 이곳에 있다"라며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만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오늘 여기서 그 동반자를 그린다. 위에서 듣도록 그 동반자에게 박수를 보내달라"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제동은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로 추도식을 마무리했다.김제동은 지난해 노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본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자신이 진행하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때문에 김제동의 소속사는 "추도식에서는 식순만 읽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김제동은 또다시 진심어린 애도사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소설가 이외수가 트위터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열고,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이외수는 케이블채널 바둑TV 감성토크쇼 '이외수의 별난 생각'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트위터(@oisoo) 팔로워들을 화천 감성마을로 초대해 삶에 대한 자신의 성찰 기록을 풀어냈다.이외수는 "자기 모습 자기가 보려고 밝게 타는 초는 없다. 자신의 주변 사물을 어둠 속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 양초"라며 "사람도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고 기쁘게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많은 사람들이 20대를 성공하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며 "20대는 성공하는 시기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준비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기"라고 역설했다.그는 "너무 쉽게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젊은 세대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감성마을 '모월당'에 자리한 120여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소탈한 이외수의 행복 강의에 깊은 감동을 금치 못했다.독설과 유머를 넘나드는 이외수의 언변과 빼어난 하모니카 솜씨도 청중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우리는 왜 사는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외수의 행복 강의는 오는 19일과 26일 오후 11시에 바둑TV '이외수의 별난 생각'에서 공개된다.
KBS의 봄 개편에서 부활한 단막극장 '드라마 스페셜'의 두 번째 주자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연출 김용수)가 22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연애시대'와 '얼렁뚱땅 흥신소'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한 이 드라마는 전설적인 조폭 두목 두섭(이원종 분)이 미스터리한 여고생 귀신(김민지)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예쁜 얼굴에 여고생 교복을 입은 신비한 귀신은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는 두섭에게 지금껏 눈앞 현실들에 가려 뒤돌아 보지 못했던 과거의 잘못을 깨닫게 한다. 두섭은 귀신의 정체를 밝히고자 흥신소 사장 용수(박기웅)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귀신 역은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연기를 한 신예 김민지가 연기한다.
연기자 유진이 방글라데시 오지 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케이블 채널 tvN은 유진의 봉사활동을 담은 월드스페셜 'LOVE'를 22일 오전 10시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진은 지난 1~8일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방글라데시 조무나강 중류에 위치한 섬마을을 방문, 백내장을 앓던 로지파(10.여)양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드는 데 동참했다. 또 전기를 쓸 수 없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태양광 램프를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을 하는 유진의 모습은 김용호 사진작가가 카메라에 담았다. 유진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꼭 다시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자선다큐를 표방한 'LOVE'는 스타와 포토그래퍼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류승범, 신현준, 배두나 등 15명의 스타가 참여했다.
2008년 멤버 고(故) 김민수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잃은 남성듀오 먼데이키즈가 멤버 두명을 영입해 3인조로 4집 '루트(ru:t)'를 발표했다. 20일 공개된 4집은 11트랙을 담고 있으며 원년 멤버 이진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 중 3곡을 작곡하고 7곡을 작사했다는 게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타이틀곡 '가지마'는 김도훈, 이현승이 공동 작곡하고 이진성이 작사에 참여했다. 힙합이 가미된 강렬한 드럼 비트와 웅장한 현악기 편곡을 더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다. 또 다른 수록곡 '가슴이 말해'는 이진성이 작곡한 발라드곡으로, 술 한잔에 기대어 이별의 슬픔을 느끼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남자의 눈물을 노래한 '남자', 연기자 박시연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여자'는 남녀의 이어진 대화처럼 느껴진다. 한상원이 작곡하고 이진성이 작사한 업템포 곡 '사랑한 기억이 날 울려'는 먼데이키즈가 발라드만 부른다는 선입견을 깬 트랙이다. 더불어 지난달 발표해 음악차트 정상을 차지한 싱글음반 곡 '흩어져'와 '왜..하필'도 수록했다. 소속사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진성은 새 멤버인 한승희와 한별의 보컬 연습을 손수 맡는 등 새 음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한승희는 세상을 떠난 김민수와 음색이 너무 닮아 놀랍다. 멤버들은 김민수까지 '3+1'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데이키즈는 21일 청담동 클럽 빌라에트바스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톱스타 이효리가 '홀로서기에 가장 성공한 원조 아이돌스타'로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네티즌 2천434명을 대상으로 '홀로서기에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원조 아이돌 스타'를 물은 결과, 그룹 핑클 출신의 이효리가 1천229표(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은지원이 203표(8.3%)를 얻어 2위에 올랐고, 3위는 그룹 HOT 출신의 문희준이 차지했다. 또 god 출신의 김태우, 베이비복스 출신의 윤은혜, 터보 출신의 김종국이 그 뒤를 이었다.
경수 어머니는 태섭에게"우리 아이한테서 당장 떨어져나가. 경수는 애 엄마하고 재결합할 거야. 얘기 다 됐어"라며 확실한 약속을 받아야겠다고 말한다. 태섭은 떨리는 입을 한번 꾸욱 다물었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알겠다고 말한다. 한편, 민재는 연주에게 아무도 없으면 태섭이한테 참 좋을것 같다며 말하고 병태는 있고없고를 떠나서 자기들끼리 좋아야한다고 한다.
두 명의 킬러를 이겨내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강타. 그 순간 미수와 함께 경찰이 나타나 상황이 정리되지만 우현은 끝까지 강타를 쫓는다.황달수와 장용은 미국의 거부를 포섭한 후 투자자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한편 우현은 킬러들을 이용해 미수를 납치하는데….
우진과 정수가 1박 2일 출장에서 돌아오자, 명숙은 기다렸다는 듯 두 사람이 호텔에 함께 있는 사진을 갖고 순진을 찾아간다. 순진은 어느 누구보다도 믿었던 자식인 정수가 자신 몰래 우진과의 만남을 이어왔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순진은 정수에게 실망감과 절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폭넓은 연기로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여배우 김하늘이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갖는다. 현재 소지섭, 윤계상과 함께 드라마 '로드 넘버원'을 촬영 중인 김하늘은 다음달 26일 도쿄 긴자의 야마하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러브 레터'를 연다. 이 자리서 김하늘은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청춘만화'를 비롯해 히트작 '7급 공무원'과 드라마 '온에어' 등 출연작을 중심으로 비공개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김하늘이 무대 인사로 일본을 방문한 적은 있어도 일본 팬과 직접 교류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참가자 전원과 악수하기, 기념촬영 외에도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등 직접 다양한 기획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