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4:30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전북체육상 시상식 10일 체육회관서 개최

2014 전북체육상 시상식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전북체육회관에서 열린다.도체육회는 3일 올 한 해 전북체육계를 빛낸 임원과 지도자, 선수 59명과 단체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도체육회가 선정한 최우수선수는 올 전국체전 3관왕이자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1, 은2, 동1개를 딴 삼양사 사이클 나아름 선수다.공로상에는 전북수영연맹 서정일 회장을 비롯해 11명이, 특별표창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김지연 선수 외 5명이 뽑혔다.지도상으로는 전국체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전주생명과학고 천동철 배드민턴코치 외 12명이 선정됐다.최우수단체상은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한 남성고 배구팀이 차지했다.모범경기단체상에는 전북궁도협회와 전북컬링경기연맹이 선정되었으며, 전북체육 발전과 학교체육과 실업팀 육성에 공로가 큰 심민 임실군수 등 12명이 감사패를,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창군통합체육회 이풍호 이사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체육단 선정 지도자상은 전국체전 사격 공기소총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전주대 지두호 감독이, 선수상은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무주안성고 고은정 선수가 받는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2.04 23:02

[K리그 클래식 GK부문 베스트11 선정 권순태] 나이 30에 제2 축구인생 '활짝'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상식이 열리던 지난 1일. 그 어느 수상자보다도 남다른 감회에 젖은 선수가 있었다. 바로 전북현대의 수문장 권순태(30)다.전주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권순태는 올 시즌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GK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권순태는 단 투표 결과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울산)와 신화용(포항)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다.이날 시상식은 사실 역대 최다인 3번째 MVP(최우수선수)에 오른 같은 팀 이동국 선수와 최우수감독으로 뽑힌 최강희 감독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하지만 전북현대가 올 해 달성한 세 번째 우승은 골문에 빗장을 굳게 건 수문장 권순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우승을 세 번이나 한 전북에서 이제까지 베스트11에 선정된 골키퍼가 없었던 사실은 권순태의 올 해 활약상이 그만큼 최고였음을 반증한다.권순태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9점을 내주면서 경기당 평균 실점 0.56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시즌 초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과다. 권순태는 또 17차례나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특히 8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은 역대 타이 기록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1점을 내주며 신기록을 수립하지는 못했지만 권순태가 올 시즌 최고의 신의 손임을 입증해주는 기록들이다. 지난 해 8경기서 17실점(평균 2.1실점)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다.이는 올 해 팀 최소 실점으로 챔피언에 오른 전북현대에게 있어 권순태의 비중이 얼마만큼 컸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축구를 잘하는 친구에게 지기 싫어서 축구를 시작했다는 권순태는 국가대표에 발탁된 적이 없다. 그러나 권순태는 이 대목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변에서 그가 국가대표로 뽑히지 않는 사실을 의아해 한다.전북현대의 우승 주역으로 권순태를 첫 손에 꼽는 최은성 골키퍼 코치는 권순태를 왜 국가대표로 안 부르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실전에 투입하진 않더라도 기량이라도 점검해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한다. 권순태가 태극마크를 다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묻어나는 대목이다.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부모님을 꼽은 권순태는 K리그 시상식에서 함께 일해 준 분들이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이런 큰 상을 받았다. 앞으로 전북의 골키퍼로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몸이 안 좋으신 아버지가 있는데 아들 경기를 봐주시고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 준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힐만큼 효자다.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고1 시절 가정형편으로 축구를 포기하려 했을 때라고 말하는 신의 손 권순태의 축구 인생은 30세의 나이를 맞으면서 그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2.03 23:02

성남FC 구단주 이재명 "판정 비평 절대금지 없애겠다"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 시도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이 시장은 2일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회견을 열고 판정 성역과 연맹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성남이 올해 유독 오심의 피해를 자주 봤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17일 부산전(2-4 패), 9월 20일 제주전(1-1), 10월 26일 울산전(3-4 패) 등을 오심 피해사례로 거론했다.프로연맹 이사회는 1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이 시장의 발언이 프로연맹의 경기심판 규정 제3장 제36조 5항을 위배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이에 대해 제36조 제5항은 경기 직후 경기장 내 인터뷰에서 판정이나 심판과 관련해 부정적인 언급이나 표현을 하면 안 된다는 의미라면서 이를 장소와 시기를 불문하고 영구적으로 판정 비평을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판정을 성역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도 이러한 성역 조항은없다면서 또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과잉금지 원칙에 위반되는 위헌적인 해석이라고 주장했다.상벌위에 출석해 자신의 의견을 직접 밝히겠다는 이 시장은 이는 사상 최초의 구단주 징계 시도이며 성남 구단과 성남시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면서 징계가 강행된다면 소송은 물론 헌법소원 등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심판비평영구금지라는 해괴한 성역을 없애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진 들과의 문답에서 제36조 제5항 자체에 대해서는 합당한 규정이라고 평가해 이 조항의 연맹 해석에 대해서만 반대한다는 뜻임을 분명히 했다. 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12.03 23:02

‘씁쓸한 물보라’ KBS기 전북초중 수영대회

제32회 KBS기 전북초중학생 수영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KBS기 수영대회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7일 전북수영연맹에 따르면 도교육청 등의 예산 지원이 줄면서 더 이상 대회를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됐다는 것.이 때문에 연맹은 전북 수영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온 대회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사태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연맹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수영을 학기 중 필수과목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물놀이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실과 비교하면 전북교육청의 수영대회 외면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전반적으로 성적이 추락한 올 전국체전에서 전북의 수영이 상위권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도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대회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이 마지막 대회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과 시름에 빠져있다고 전했다.연맹은 또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사업은 배제하고 교육과 무관한 어머니 배구 대회나 소수만이 출전하는 골프대회는 계속하고 있는 전북 교육청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느냐고 비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1.28 23:02

전북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 설치 급하다

장애인들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 설립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5일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도내에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전반을 관리하는 장애인체육회 지부가 설립된 지역은 익산시와 남원시, 정읍시, 순창군 등 단 4곳에 그치고 있다.이에 따라 이들 4곳 외의 시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이처럼 도내 대다수 시군에서 장애인체육회 지부 설립이 터덕거리는 이유로는 기초단체들이 겉으로만 소외계층 우선 지원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장애인체육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시군 기초단체장들이 장애인체육 시설과 장비, 각종 대회 지원에 예산 부담을 느끼면서 지부 설립을 외면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일반인들의 무관심도 시군 지부 설립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계층인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바라보는 눈이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뜻이다. 이 같은 무관심은 그동안 도내 장애인체육과 관련해 기업과 독지가들이 단 한 푼의 후원금도 내지 않은 사실에서도 그대로 확인된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각 시군에 지부가 생기면 그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이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지역 대회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가 모든 시군을 맡아 지원과 관리를 하기에는 재원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지부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그나마 전주시가 지부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무주와 부안도 지부 설립에 적극적인 입장으로 선회한 점은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부족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도내 시군에서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있는 곳은 남원시가 유일하며 정읍시가 현재 전용체육관을 신축하고 있는 정도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장애인 체육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곳을 찾기도 힘들거니와 장애인 엘리트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다.이처럼 열악한 상황에도 전북 장애인 선수들은 올 인천 아시안 게임에 장애인 육상 스타 전민재 등 6명이 출전, 5명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또 지난 8일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전에서는 금메달 28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26개를 수확하며 2007년 전북장애인체육회 설립 이래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각 시군 지부와 전용체육관 신설은 장애인들의 진정한 복지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며 기초단체는 물론 주민과 기업들이 장애인체육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1.26 23:02

전북체육 재도약 실질적 효과 '산넘어 산'

올 전국체전 성적 추락 여파로 마련되는 전북체육 재도약 방안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특히 전북체육 재도약의 근간이 되는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서는 도교육청의 적극적 의지와 지원이 필요하지만 상황은 반대로 흘러가는 모습이다.또 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대학과 실업팀 창단 확대도 예산 문제 등과 맞물리면서 그 성과를 장담하기가 쉽지 않고 경기종목별 선택과 집중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전북도체육회는 최근까지 전북체육 발전과 전력강화 방안으로 △경기단체 활성화 △학교체육 활성화 △대학실업팀 활성화 △지도자 신상필벌 강화 △선택과 집중 등을 잠정적으로 마련했다.항목별 구체적 실행 계획을 보면 먼저 경기단체 전무이사를 대상으로 전국체전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종목별 목표 득점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감배 전북종합학생체육대회(초중고) 개최, 인기종목 정예화비인기종목 확대운영과 종목별 전담교사 배치 등을 통한 전북체고 육성종목의 효율화와 초중고교팀의 창단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어 팀이 없는 도내 사립고의 팀 창단 유도와 도민체육대회 학생부 종목 확대 등 제반사항을 도교육청과 정례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이 같은 도체육회의 방안은 도교육청의 공동보조를 얻어내기 힘들어 보인다. 지난 20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고등부를 전국체전에서 제외시키고 초중고 학생들만의 학생체육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건의문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감들의 건의가 수용되지 않더라도 체전성적만을 위한 고교 엘리트 선수 육성에 협조할 수 없다는 의미다.이 같은 교육계의 입장은 초등학교 선수 양성중고교 진학대학실업팀 영입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도체육회의 방향과도 크게 배치된다.도체육회는 또 대학과 실업팀 활성화를 위해 우수선수 영입비를 확대하고 특별훈련비 지급과 우수선수 조기영입, 대학실업팀 방문 주기적 면담 추진과 지도자 간담회를 연다는 방침이다.여기에다 우수지도자에 보수 차등지급과 외부 강사 초청 교육과 각종 강습으로 신상필벌과 자질 향상을 유도하기로 했다.경기종목별 선택과 집중 방안으로는 훈련비 차등지급과 종목별 지원 재조정을 비롯해 도체육회 관리팀이 체전 2년 연속 무득점일 경우 팀을 해체하고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한 훈련장 개방과 경기 비디오 판독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복안이다.그러나 일각에서 체육회의 방안이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 간 지원 격차에 따른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더구나 당장 눈에 띄는 전국체전 성적 올리기에만 지원을 치중할 경우 종목별 고른 경기력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연말께 확정될 전북체육 재도약 방안에 녹록치 않은 상황에 대한 근본적 해법이 담길지 체육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1.25 23:02

전주 우아중 구도현, 전국중등부역도경기 '3관왕 번쩍'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돼 제2의 전병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전주우아중학교(교장 김대식) 3학년 구도현이 제16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구도현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77kg급에 출전해 인상 101kg, 용상 127kg, 합계 228kg을 들어 금메달 3개를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구도현의 이날 기록은 2위 선수와 무려 23kg의 차이가 날 정도로 월등했다.중학교 1학년 때 역도를 시작해 기량이 급성장하는 구도현은 국가대표 꿈과 함께 전북이 배출한 세계적인 역도 스타 작은 거인 전병관 선수의 뒤를 잇겠다는 포부다. 구도현은 전북체고에 진학할 예정이다.또 56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주현은 용상에서 106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했고 94kg급에 출전한 임재규(3학년)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우아중학교 박훈서 교사는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헌신적 지원을 해준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구도현 선수는 역도를 시작하면서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고 기량이 빠르게 늘고 있어 전북 남자역도의 부흥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1.25 23:02

군산시, 전북역전마라톤 5연패

제26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 군산시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19일 군산시는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주-군산, 남원-전주 구간에서 펼쳐진 전북역전마라톤에서 1위로 골인했다. 군산시는 이번 승리로 통산 9번째 우승하며 자신들이 세운 8승 신기록을 갈아치웠다.준우승은 지난 해 3위에 올랐던 순창군이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대회 6위였던 정읍시가 3위로 뛰어올랐다.익산시는 4위에, 김제시는 5위에 올랐으며 6위를 한 남원시가 감투상을, 7위를 한 전주시가 성취상을 받았다.도내 14개 시군 대표 등 20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전주-군산 52.1km와 남원-전주 61.1km를 각각 6개 소구간과 8개 소구간으로 나눠 이틀간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승을 차지한 군산시의 기록은 6시간 6분 45초이며 2위 순창군은 6시간 16분 32초, 3위 정읍시는 6시간 22분 12초, 4위 익산시는 6시간 34분 1초, 5위 남원시는 6시간 37분 33초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2개 소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심종섭 선수(정읍)가 차지했고 지도자상은 우승을 한 군산시 서채원 감독이 받았다. 신인선수상에는 최시원 선수(익산)가, 감투상은 최연장자 윤석빈(45장수) 선수와 최연소 김동연(12순창) 선수가 받았다. 장려상은 최연소인 허환(12부안) 선수와 여성인 이보람(남원) 선수, 최우수심판상은 전북체고 박한규 심판에게 주어졌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4.11.20 23:02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