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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아시아 줄다리기 최강자는?

'2012 새만금 제9회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김제시에서 열린다.전북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대회 유치의 일환으로 김제 지평선축제 기간중 아시아 줄다리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도내에서 처음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12일 오후 6시 김제 아리랑문학관 잔디광장에서 환영연이 열리며, 13일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지평선 횃불축제에 참가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권 19개국 400여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아시아연맹 줄다리기 총회 등도 개최된다.김제 벽골제 일원에는 줄다리기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단 등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줄다리기 경기는 한 팀당 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데, 선수들의 체중 합계가 남자는 600kg, 여자는 500kg 이내로 제한된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줄다리기 경기 이외에도 아시아줄다리기연맹 총회를 비롯, 아시아줄다리기발전 세미나, 김제 입석줄다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아시아인이 참여하는 줄다리기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향수를 달래고 사회통합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특히 외국 선수단 이외에도 국내 시도 클럽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함으로서 김제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전북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우리 고유의 민속 경기인 줄다리기국제 경기를 통해 생활체육이 지역경제에 큰 힘을 실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을 홍보하고 도내 줄다리기의 저변을 넓히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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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9 23:02

이현탁·김재영·문지환 '최우수 선수' 영예

올 한해 학생축구 최강팀을 가리기위한 초중고축구리그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치러진 가운데 우승팀과 우수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8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2012 대교눈높이 전국초중고축구리그'에서 각 부문별 우승팀은 전주조촌초(교장 홍의두, 감독 안대현), 완주중(교장 박경애, 감독 정경구), 전주공고(교장 김능배, 감독 강원길)가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전주조촌초는 14승1무1패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중등부에서는 완주중, 고등부는 전주공고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준우승은 이리동산초, 대전유성중, 광주숭의고 등이며, 3위는 군산구암초, 대전중리중, 고창북고가 차지했다.최우수선수상은 전주조촌초 이현탁, 완주중 김재영, 전주공고 문지환 등이며, 골키퍼상은 전주조촌초 설현빈, 완주중 김대준, 전주공고 황인재 등에게 돌아갔다.최우수 지도자상은 전주조촌초 안대현, 완주중 정경구,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이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도 교육청 윤택 인성건강과장, 완주중 박경애 교장, 전북체육회 최형원 총무부장,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대행·유종희 사무국장, 대전시축구협회 황의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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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9 23:02

전북, 남자 창던지기 '무더기 金' 수확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8일 시작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내 선수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총 27개 종목에 걸쳐 48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전북은 이번 대회에 21개 종목에 걸쳐 선수 203명이 출전, 금메달 25개를 목표로 뛰고있다.대회 첫날인 8일 전북은 남자 창던지기 F33 종목의 윤한진 선수를 비롯, 남자 창던지기 F34 장동옥, 남자 창던지기 F35 박정규, 수영 여자 100m 배영 S6/S7 최은지 등 4명의 선수가 각각 금메달 한개씩을 따냈다.사이클 남자트랙 개인추발 3km 부문에 출전한 김정용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고, 육상트랙 남자 800m T54 심재문, 남자 800m T36~37 정한솔 선수는 동메달 한개씩을 따냈다.이로써 전북은 대회 첫날인 8일 현재 2894점을 획득, 11위를 달리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도내 선수중 남자 육상 전은배(T36) 선수의 4관왕 달성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런던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소중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전민재(전북육상연맹·T36)의 활약도 주목된다. 전민재는 100m를 비롯, 200m와 400m에서 9년 연속 3관왕 달성을 목표로 나섰다.남자 육상 100m와 200m에 출전하는 이광원(진주국제대·청각)과 국가대표 유망주인 펜싱 진희효(47·사브르 2등급)선수의 대회 3연패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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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9 23:02

사제가 하나된 '행복한 질주'

제11회 전국 부부가족 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박병익)가 7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일단의 무리가 눈길을 끌었다.평소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마라톤을 연마해 온 전주 해성고 학생들이 바로 그들이다.안평용 교사(48국어)가 지도한 전주해성고 학생 15명은 이날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레이스를 완주하며, 사제간의 정을 두텁게 다졌다.안평용 교사와 김주영 학생이 21.0975km의 하프코스를 달렸고, 서정수 학생 등은 모두 10km를 완주했다.풀코스 서브 3(=3시간이내 주파) 기록을 갖고 있는 안 교사가 하프코스를 1시간 36분에 주파했고, 김주영 학생은 2시간을 좀 넘겨 골인했다.아버지뻘 되는 안 교사가 학생보다 약 30분 먼저 골인했지만, 이들에게 기록은 중요하지 않았다.이날 완주한 학생들은 사실 몇몇을 제외하고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학기초부터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면서 10km나 하프코스를 멋지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소극적이거나, 몸이 허약한 학생들이 훈련과정을 통해 열정과 의욕을 찾아갔다고 한다.안평용 교사는 "국어 담당 교사여서 문예나 창작 등을 맡아야 하는데, 활동적인 것을 하고싶어 취미인 마라톤을 선택해 학생들과 함께 운동을 해왔다"며 "학생들이 차츰 열정과 자신감을 가져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귀띔했다.이날 대회에서도 레이스가 끝난뒤 스승과 제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자기주도학습의 일환으로 스펙도 쌓고, 체력도 기르기 위해 시작한 조깅이 이젠 사제간의 정도 두텁게 하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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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8 23:02

배드민턴 - '셔틀콕 전국최강 명성'다시 찾는다

전북배드민턴협회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남고,여고,남대,여대,여자일반 등 5개 종별에 걸쳐 임원10여명과 선수 35명을 파견한다.올 체전때 최소 1,500점 이상을 획득, 전국종합 순위 종합 4위이내를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전북이 출전하는 42개 경기 종목중 150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종목은 5개 이하다.그만큼 전북팀에 있어 배드민턴은 효자 종목이다.2010년 전북배드민턴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나, 2011년에는 남자일반부(국군체육부대)가 전북팀으로 뛸수 없게돼 종합 9위에 그쳤다.하지만 올해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열을 재정비, 상위 입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각 종목별 전력이나 대진운을 보면 명암이 뚜렷하다.남자고등부는 개인복식 4강이 확실시 된다. 단체전에서도 8강에서 서울체고를 이기면 결승까지도 무난하다.서울체고와의 맞대결이 중대한 변수다.여자고등부는 개인복식에서 4강이 유력하다. 현재 국가대표인 신승찬 선수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단체전에서도 무난히 4강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남자대학부는 가히 국내 최고의 팀이라고 할만하다.현재 국가대표 4명이 활동중이다.개인복식은 현 국가대표인 김기정,김대은 선수의 금메달이 확실하다.단체전 또한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은 따논 당상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여자대학부는 개인복식에서 1차전에서 난적 인천대와 라이벌전을 벌여야한다.단체전에서는 무난히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준결승에서 부산외국어대와의 경기 또한 약간 우위를 보일 전망이다.여자일반부는 런던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민정을 필두로 새롭게 국가대표에 발탁된 양란선까지 가세해 선전이 기대된다.전북은행 소속 김민정 선수는 고의로 패배했다는 파문에 휩싸여 자칫 선수생명이 끝날뻔 했으나, 김효성 전북은행 감독겸 전북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의 헌신적인 구명 노력으로 인해 살아난 경우다.김민정 선수가 아픔을 딛고 과연 멋진 부활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일반부 단체전의 경우 1차전에서 김천시청과 숙명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 만일 승리한다면 준결승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각 종별로 경기력 격차는 박빙에 불과하다.따라서 선수단의 단합된 모습과 협회의 코트밖 노력이 중요하다.전북배드민턴협회에서는 강현민 회장을 비롯, 양경석 상임부회장,김효성 전무등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있다.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모교인 원광대의 확실한 금메달을 위해 틈나는대로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원광대 최정 감독과 이대원 전 전북체육회 사무차장 등도 음으로, 양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전북배드민턴협회 강현민 회장은 추석 직전, 선수들을 초청한 가운데 식사를 대접하며 격려했다.그는 "일년내내 고생했는데 이제 결실을 거둘 때가 다가왔다"며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독려했다.양경석 상임부회장은 과거 본인이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고하며 "선수들이 스스로를 믿고, 지도자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는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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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4 23:02

"전북 축구 저력 보여달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격려

오는 11일 대구광역시에서 시작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축구 선수단이 추석 연휴도 반납한채 전남 강진군과 목포시 등지에서 맹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이 연일 해당 팀 훈련장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했다.한별고, 전주공고, 전주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축구 선수단은 지난 여름 무더위와 태풍속에서도 한시도 쉬지않고 맹훈련을 거듭해왔다.이들은 특히 경기가 임박해지자, 추석 당일 오전만 휴식을 취한채 추석 연휴는 물론, 개천절 등을 잊은채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송병수 한별고 감독을 비롯, 강원길 전주공고·정진혁 전주대·강재순 KSPO 축구감독은 모두 출전선수를 이끌고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이들 감독들은 "과한 욕심으로 자칫 선수들이 막바지에 부상을 입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며 "연휴에 정신력이 나태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지훈련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는 자리에서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도내에서는 사계절 잔디구장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명절 연휴기간에 객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보니 미안하고, 한편으론 고맙다"며 "지난해에 비해 대진추첨 결과가 다소 좋지 않아 걱정이 크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된 도내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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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4 23:02

"전북 선전 기대하세요"

고양시 등 경기도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이 4일 오후 2시 전북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한다.전북체육회관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결단식에는 최진호 도의장, 박성일 행정부지사,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김대섭 위원장, 장애인 체육회 임원과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21개 종목에 선수 203명, 감독및 보호자 111명 등 총 314명이 출전한다.전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25개 이상을 획득, 전국 시도에서 종합 15위를 목표로 나섰다.그러면 전북 선수중 화제의 출전자는 누구일까.우선 남자 육상 전은배(T36) 선수의 4관왕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특히 지난 8월 런던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소중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전민재(전북육상연맹·T36)가 보여줄 활약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다.전민재가 과연 100m, 200m, 400m에서 9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남자 육상 100m와 200m에 출전하는 이광원(진주국제대·청각)과 국가대표 유망주인 펜싱 진희효(47·사브르 2등급)선수의 대회 3연패도 주목할만 하다.구기 종목에서는 전북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자 좌식배구와 축구(지적일반)의 선전이 기대된다.축구(지적일반)는 유망선수 영입과 전문 지도자의 훈련을 통해 최근들어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이 올 여름에 흘린 땀의 결실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선수단에 도민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4 23:02

물 오른 닥공, 부산도 잡는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4연승에 도전한다.전북현대는 3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34라운드를 치른다.추석 직전인 지난달 26일 홈에서 열린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3대 1로 승리를 거둔 전북은 현재, 3연승과 함께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전북은 수비축구를 펼치는 부산을 맞아 이동국-에닝요-레오나르도로 이어지는 막강 화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계획이다.비록 이동국과 에닝요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드로겟을 비롯해 골키퍼 최은성과 수비수 심우연, 박원재 등 4명의 주전선수들이 경고누적으로 대거 출전하지 못하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들이 있어 든든하다.드로겟이 빠진 공격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인 레오나르드가 출전해 공백을 메우게 된다.이번 경기에서는 얼마 전 군(상무)에서 제대한 권순태가 출전해 골문을 지킨다.전주대 출신의 권순태는 오랫동안 전북현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그가 없는 동안 노장 최은성이 주전자리를 지켜왔다.진경선과 윌킨슨이 수비의 공백을 채우며 부산의 공격을 틀어막는다.부산 역시 공격을 이끌고 있는 에델과 맥카이 두 외국인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퇴장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고 이종원과 박종우 역시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두팀 모두 공수에서 주전들이 대거 빠져 경기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FC서울과의 승점차이를 줄여 K-리그 2연패를 위한 발걸음을 옮긴다.이흥실 감독은 "공수에 걸쳐 주전들이 대거 빠지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막강 공격력으로 승리를 거둬 K-리그 2연패를 향해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전주시민들 '우정·화합의 열전' 열린다

전주시 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제19회 전주시민체육대회'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전주화산체육관을 비롯, 전주시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전주시민체육대회는 그동안 매년 5월 1일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주시 관내 33개 동대항·시민사회단체 경기로 열렸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우선 개최 시기를 10월로 변경했다.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지 않고, 전주화산체육관 및 전주시내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을 비롯한 전주시민 1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각 종목별로 분산 개최하던 시장기대회를 통합 실시함으로써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 효과가 클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다문화·장애인가족도 대회에 참가토록해 명실공히 전주시민 모두의 축제 한마당 잔치로 개최한다.전주시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태권도 등 8개 체육종목과, 게이트볼·당구 등 12개 생활체육 종목 등 총 20개 시장기대회가 열린다.또한 32개 봉사단체·자생단체·다문화가족 등 경기참여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줄넘기 3인4각 경기 등 4개 종목이 개최된다.장애인 가족의 경우 전자다트와 투호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제19회 전주시민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6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 내 특설무대에서 3,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한국 태권도 미래 주역들 잔치 '얍'

'2012 전북일보배 태권도대회'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전북일보와 전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우석대 체육과학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360명의 선수가 출전,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이 대회는 태권도 인구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로 크게 나눠지며,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쳐 자웅을 겨루게 된다.국기원 1단(품) 이상이 참여하는 겨루기는 초등부(저학년부·중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열린다.경기는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 방법으로 1분 3회전으로 한다.경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계체를 거친후 6일부터 본격적인 시합에 돌입한다.개인전의 경우 1위부터 3위까지는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도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고등부 남녀 우승팀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고등부 입상자가 우석대 태권도학과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개인전과 단체전, 태권체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품새 경기도 관심사다.품새 부문 유급자와 초등부 개인전은 컷오프 방식으로, 초등부 조별 1위는 왕중왕전에 출전한다.품새 부문 입상자는 개인전의 경우 각 부별 1~3위에 대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단체전은 공인품새와 태권체조로 나뉘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품새 경기에서도 고등부 입상자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면서 전북일보배 태권도대회는 명실공히 겨루기와 품새 부문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에 소질이 있는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국민애완견 '상근이', 최고수 마라톤 스타와 함께 뛴다

대한민국 국민애완견 '상근이'가 이봉주, 오미자와 함께 임실 오수의견문화제에서 마라톤 실력을 뽐낸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공원에서는 '오수의견문화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애견행사가 펼쳐진다.백미는 6일 오후 1시 '이봉주오미자 애견마라톤대회'를 꼽을 수 있다. 이봉주와 오미자는 국내 남녀 마라톤계를 오랫동안 석권해온 선수여서 긴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이봉주는 국민마라토너, 전북 출신 오미자는 중장거리부터 마라톤까지를 모두 석권한 철녀로 통한다.애견마라톤대회로 나설 대표주자는 대한민국 국민견 '상근이'.남녀 마라톤계의 최고수들과 국민애완견 상근이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다.상근이는 KBS 프로그램인 아현동마님, 1박2일 등에 출연하면서 국민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다 알아볼 정도로 유명세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품종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나이는 6살이며, 몸무게가 60kg이나 나가는 수컷이다. 사람 나이로 치면 30대 중반쯤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고가 80cm나 돼 크고 둥그스름한 체형에 순백의 털이 덮인 몸은 영락없는 흰곰이다.반려견과 함께하는 마라톤대회를 신청하면 누구나 대한민국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오미자, 상근이와 함께 2.3km를 달릴 수 있다.이봉주오미자 애견 마라톤과 유기견반려견 슈퍼스타독스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미리 참가 접수를 해야한다.참가접수는 네이버 카페 htt p://cafe.naver.com/stardo gy (BJ ENTERTAINMEN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7 23:02

"이번에도 닥치고 공격" 전북, 오늘 안방서 수원전 11연속 무패 도전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이 화끈한 공격축구로 수원 삼성의 골문을 초토화 시킨다.26일 오후 7시 전북현대는 수원 삼성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리그 33차전을 치른다. 스플릿시스템 도입 후 서울과 더불어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리그 4위인 수원을 이날 반드시 잡아야만 선두 회복이 가능하다.올 시즌 상반기에 열린 두 번의 맞대결에서 2승(3-0, 3-0)으로 완승을 거둔 전북은 이번에도 여세를 몰아 승리하겠다는 각오다.전북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수원과 10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 4무)을 기록중이다.이날 경기에서 전북현대는 모든 전력을 총동원 한다. K리그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 포인트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이동국을 공격 최전방에 놓고 부상에서 복귀한 에닝요와 K리그 적응을 끝낸 레오나르도, 칠레특급 배달맨 드로겟이 뒤를 받쳐 공격축구를 구사한다.이흥실 감독은 "모든 경기 결승전이란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 선두권 추격 고삐를 당기고, 홈 팬들에게 기쁜 한가위 선물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또 한번 팬들을 위해 쏜다. 올 무더운 여름 팬들을 위해 부채를 제공했던 김정우 선수가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다사랑 치킨 3000 조각을 기증한다.특히 김제 금산 중·고등학교 학생 240명을 경기장에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했다.이날 경기의 에스코트 걸즈는 필리핀, 일본, 중국등 외국인 이주여성으로 구성돼 도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며느리 배구단'이다.외국인며느리배구단 서주상 회장은 "이주여성 가족들이 처음으로 프로축구 행사에 초청받아 에스코트 역할을 하고, 경기도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전북현대가 모처럼 함께하는 한가위의 의미를 되살린 것 같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6 23:02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단장에 최성배 한국중고유도연맹 회장

'2012 아시아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단장에 최성배 한국중고유도연맹회장(전북중 교장)이 임명됐다.이에따라 최성배 단장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다.대표팀은 임원 7명, 심판 1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됐다.선수중 도내 출신은 원광고에 재학중인 학생 2명이 포함됐다.최 단장은 전북 출신으로 첫 한국중고유도연맹 회장을 맡아 4년간 임기를 수행해오면서 도내 유도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국제무대에 국내 유도인들이 폭넓게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그는 "이번에 한국팀 단장을 맡은 것은 그동안 유도인으로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해온 것을 총정리하는 의미가 있다"며 "전북 유도가 한국 유도의 중심에 자리잡고, 더 나아가 국제무대에 우뚝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 단장은 "유소년 유도의 저변이 축소돼 가고있는 현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면서 "이번 대만 대회를 앞두고 선수선발은 물론, 연습과정을 눈여겨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현재 전북중 교장인 최성배 단장은 전북유도회 전무이사, 전주시 유도회장 등을 지내면서 전북 유도 위상 강화에 힘써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제22회 전북대상(체육부문)을 받았고, 대통령 포장,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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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09.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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