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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준우승 恨 풀어 더 기뻐"

현대자동차가 제23회 전북직장대항테니스대회 청년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현대자동차가 이 대회 청년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선수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청년부는 원래 39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고, 체력 문제 등으로 인해 20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법하지만, 현대자동차 선수들은 주전 선수중 한명만 빼고는 모두 40대로 구성돼 있다.이번 우승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만년 준우승팀'이란 오명도 한방에 날렸다.엘리트 선수 출신이 한명도 없는 상태에서 순수 동호인으로만 팀을 구성했지만, 전국대회 등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다.우승컵은 강배섭, 강성수, 김명곤, 박진완, 이호동, 조종화, 박춘수씨 등이 들어올렸다.팀을 꾸려가면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조종화 선수가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까지 차지했다.현대자동차 선수들은 경기전 전북대나, 전주페이퍼가 유력한 우승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전북도시가스였다.조종화 선수는 "지난해에는 준결승전에서 전북도시가스에 패배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올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멋지게 설욕했다"며 "결국 오더싸움에서 우리가 이겼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7 23:02

'제23회 전북직장대항테니스대회' 성료…청년부 현대자동차·장년부 전주시청(A팀) 우승

'제23회 전북직장대항테니스대회'가 도내 42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전북대와 전주 덕진체련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기는 39세 이하의 청년부와 만40세 이상 장년부로 나뉘어 치러졌다.이번 대회에는 청년부 18개팀, 장년부 24개팀 등 총 42개팀이 참가, 저마다 소속 직장의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벌였다.삼복더위를 방불케하는 더위속에서도 선수들은 저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스매싱과 랠리를 주고받았다. 밤늦게까지 진행된 경기는 시종 불을 뿜었으며, 가족이나 동료들의 응원속에서 선수단은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북일보 김남곤 사장을 비롯, 전북테니스협회 한영택 회장, 모평엽 부회장, 이청규 고문, 염재복 이사, 전북도 성신상 농수산국장 등이 참석했다.전북일보 김남곤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북직장대항테니스대회는 평소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다져온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호흡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테니스의 도약을 다짐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전북테니스협회 한영택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테니스동호인의 저변확대는 물론, 도내 직장간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전북 체육을 한단계 발전시키자"고 말했다.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은 현대자동차가 차지했다.준우승은 전북도시가스가, 공동 3위는 전주페이퍼와 전북대학교에 돌아갔다.현대자동차는 최강부인 청년부에서 이번 대회 사상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장년부에서는 전주시청(A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휴비스, 공동 3위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전북도청에 돌아갔다.개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청년부최우수상=(현대자동차 조종화), 매너상=(전북도시가스 민홍식), 감투상=(전주페이퍼 선광희), 미기상=전북대학교 박진성), 인기상=(전북도시가스 김길수)△장년부최우수상=(전주시청 강덕진), 매너상=(휴비스 황규찬), 미기상=(한국철도공사전북본부 박상진), 감투상=(전북도청 강해원), 인기상=(전주시청 박칠선)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7 23:02

전북 장애인체육 푸대접 언제까지

전세계 장애인들의 대잔치인 패럴림픽이 오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총 13개 종목에 걸쳐 선수 85명을 파견했다. 85명의 선수중 전북에서는 육상 트랙(100m, 200m)에 출전하는 전민재가 유일하다.최근 폐막한 제30회 런던올림픽때 대한민국 245명의 선수중 전북 선수는 25명으로 전체의 10%가 넘었다.전북은 비장애인 부문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장애인 스포츠에 관한 한 너무 변방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다른 시도와 달리 전북엔 장애인 실업팀이 없기 때문에 런던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적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하지만 본질을 따져보면 전북은 장애인 체육을 상대적으로 등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도내 장애인 수는 총 13만4235명이나 이중 5.8%인 7800명 가량만 장애인 생활체육에 참가하고 있다. 대다수 장애인들은 생계 부담을 느끼고 있고, 공공체육시설은 접근성이나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전북도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현 5.8%에서 2020년 15%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나 이를 위해서는 △예산 확충 △시설및 인력 보강 △장애인 관련 새로운 정책의 도입이 시급하다.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핵심은 특정 소수의 장애인에 대한 혜택을 추가로 부여하기 보다는, 집에 있는 장애인을 한명이라도 더 생활체육 현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다.전북장애인체육회는 2014년 사격과 컬링팀을, 2018년엔 육상팀을 설립 예정이나 자칫 엘리트 선수 몇명을 육성하는데 예산이 과다 투자될 우려도 있다.엘리트 팀 창단에 앞서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체육 현장에 접근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해야만 한다.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체육회 뿐 아니라, 전북도가 보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도내 14개 시군중 장애인에게 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곳은 남원과 정읍 2곳뿐이다.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부족하거나 장애인 단체간 알력 등으로 인해서다. 장애인 체육의 핵심인 전용체육관은 전주, 남원, 정읍 등 3곳에 불과하다. 군산과 익산은 예정돼 있으나 다른 시군은 아직 계획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올 전국 시도별 장애인체육회 예산을 비교한 결과 전북은 최하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장애인체육회 예산은 기금 4억3917만원, 도비 13억5800만원 등 총 17억9717만원에 불과하다.충북이 24억6297만8000원, 강원이 20억1716만2000원, 제주가 18억5506만6000원이다.도세 등을 감안할때 전북이 상대적으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4 23:02

"고창 귀농인의 아들 양학선 자랑스러워"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환영식이 22일 양 선수 부모님이 살고 있는 고창군 공음면 남동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오균호 도의원, 귀농귀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 축하했다.이날 오전 양 선수는 고창군청에 도착, 이강수 군수와 티타임을 가진 후 부모님이 계신 공음면 남동마을로 이동해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고창군 후원으로 마련된 양학선 선수 축하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축하잔치는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우리가락 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대한민국 체조계의 50년 한을 풀면서 대한민국 체육역사를 크게 빛낸 양 선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이 군수의 공로패 증정,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국가의 큰 보배로 훌륭히 키워 낸 양 선수의 부모에게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의 감사패 증정 등 축하행사가 이어졌다. 이강수 군수는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도마 위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보여준 결과 '양1'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발휘하여 세계가 인정한 선수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양2' 기술도 성공적으로 연마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체조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12.08.23 23:0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져주기' 논란 선수·지도자 징계…전북은행 김민정 국가대표 1년간 정지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일어난 '고의패배' 논란으로 실격됐던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가 상벌위원회의 결정보다 완화됐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제50회 이사회를 열어, 김민정(전북은행), 하정은(대교눈높이), 김하나(삼성전기), 정경은(KGC인삼공사)에 대해 각각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1년간 정지하고, 국내외 대회에 6개월 동안 출전을 정지하는 처분을 내렸다.지난 14일 법제상벌위원회는 이 선수들에 대해 2년 동안 국내외 대회 출전을 정지한 바 있다.협회는 또 상벌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이 내려졌던 성한국 감독과 김문수 코치에 대해서도 징계를 대폭 줄여 4년 동안 국가대표 지도자 자격을 정지시키기로 했다.이번 사건은 런던올림픽 여자복식 조별리그 경기에서 정경은-김하나 조와 맞붙은 중국의 왕샤올리-위양 조가 준결승에서 자국 선수와 상대하는 것을 피하려고 일부러 지는 경기를 하면서 불거졌다.당시 성한국 감독이 이에 대해 항의했으나 중국측이 태도를 바꾸지 않자, 하정은-김민정 조 역시 8강에서 중국을 피하고자 인도네시아 조와의 경기에서 '불성실 경기'로 대응했다.여기에 인도네시아 선수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져주기'를 하면서, 해당 경기에 연루된 4개 조의 선수 8명은 모두 실격됐다.배드민턴협회는 선수들이 실격 처리된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연맹, 대한체육회 등의 강력 대응 의지에 발맞춰 중징계를 내렸으나, 당사자들의 이의신청과 주변의 의견 등을 고려해 상벌위원회의 결정보다 징계를 완화했다.상벌위의 의견대로 징계가 이뤄졌다면 성 감독과 김 코치는 대표팀은 물론 실업팀에서도 활동할 수 없고, 선수들도 사실상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는 처지였다.중국의 꼼수에 말려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선수들에 대한 징계가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기에 협회로서는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선수들의 상황을 참작한 것으로 보인다.한 선수는 이의신청을 위해 제출한 진정서에서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라면서 "왜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를 뛰어보지도 못하고 큰 처벌을 받게 됐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2.08.23 23:02

'닥공2'로 승점 60점대 고지 선다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이 스플릿 시스템 결정을 단 2게임을 남긴채 상위리그(=A리그)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인천과 홈에서 맞서게됐다.전북현대는 2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중이다.전북은 짠물수비의 인천을 맞아 리그 최다득점을 기록중인'닥공 2'로 초토화 시키고, 승점 60점대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9일 제주전에서 천금같은 동점골로 데뷔골을 작렬시키며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레오나르도와 지난 경기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에 나섰던 중원의 지배자 김정우가 출격을 준비중이다.경고 누적으로 빠지게 되는 중앙수비수 심우연을 대신해 K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호주출신 윌킨슨이 임유환과 호흡을 맞춰 인천의 공격을 막게된다.전북은 K리그 최다골(현재 129골)과 최다 공격포인트(현재 18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국의 매치볼 이벤트를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와 함께 확대 실시한다.홈 경기때마다 이동국 선수가 최다 공격 포인트를 경신할 경우 매치볼과 K리그 공식구'탱고 12'를 친필 사인, 포인트당 3개씩 홈 관중에게 서비스한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3 23:02

더 돈독해진 '스포츠 우정'… "내년에 또 만나요"

한국과 일본의 초등, 중등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 교류를 통해 평소 실력을 점검하고, 우의를 다졌다.한일 양국 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군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전'이 20일 저녁 환송회와 함께 사실상 막을 내렸다.이번에 열린 제16회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전은 축구,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걸쳐 216명의 일본선수단과 한국대표로 뽑힌 218명의 전북선수단이 참가했다.양국 선수단은 공식비공식 경기는 물론, 문화탐방, 합동훈련 등을 실시했다.대회 마지막날인 20일 일본팀 단장인 후로우 코우지, 한국팀 단장인 고환승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내년에는 한차원 더 발전된 형태의 스포츠 교류를 다짐했다.후로우 코우지 일본팀 단장은 "개인적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전북 선수들이 너무 예의 바르고, 운동의 기본기가 잘 돼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열린 환영연에서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전북을 방문한 후로우 코우지 단장을 비롯한 일본선수단을 전북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1 23:02

직장 테니스 최강자 가린다

'제23회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도내 42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5일 전북대와 전주 덕진체련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전라북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다.경기는 39세 이하의 청년부와 만40세 이상 장년부로 나뉘어 치러진다.이번 대회에 청년부는 18개팀, 장년부는 24개팀이 참가, 저마다 소속 직장의 명예를 건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20일 오후 전북테니스협회에서 대진 추첨이 이뤄졌다.청년부는 각조별 3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그 결과 상위 2개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본선 토너먼트는 경기 당일 예선 경기가 끝난뒤 다시 추첨을 하게된다.장년부도 마찬가지다.각 조별 3팀중 상위 2팀씩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대진 추첨은 경기 당일 예선 경기가 끝난뒤 다시 하게 된다.한편, 20일 이뤄진 대진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청년부1조=전주페이퍼, 전주박물관, 아해 2조=도시가스(청), 동전주우체국, 전북대병원 3조=전북대학교, 현대중공업, 전파관리소 4조=현대자동차, 도청, 전북교육청 5조=전주교도소, 도시가스(백), 부안군청(백) 6조=부안군청(청), 순창군청, 장수우체국△장년부1조=전북대학교, 김제경찰서, 전주시청(A) 2조=전파관리소, 한전, 도청(A) 3조=전주공고, KCC 한국철도공사(청) 4조=도청(B), 전주우편집중국, 김제시청 5조=성원고, 세아베스틸, 105연대 6조=휴비스, 한국철도공사(백), 전주페이퍼 7조=도청(C), 전주시청(B), 아해 8조=훈산학원, 우석대, 고용노동부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1 23:02

장하다! '미녀 검객'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익산시청 소속의 '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가 금의환향했다.17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앞서 시청 현관에 들어선 김 선수를 보기 위해 찾은 시민 등은 '미녀 검객이란 말이 서운할 정도로 정말 예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연달아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렸다.김 선수를 직접 마중 나온 이한수 익산시장은 "세계랭킹 5위로 패색이 짙던 준결승에서 포기하지 않고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쓰며 결승에 올라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 선수를 시민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무척 자랑스러워했다.이어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 선수의 환영식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기관 단체장, 체육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 시장은 훌륭하게 키워준 김 선수의 부모님들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며 진심어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전라북도 펜싱협회와 익산시체육회 등 체육 관련 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은 김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익산시체육회 관계자는 "김지연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익산시의 명예를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드높였다"며 "익산시 소속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선수들이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위선양을 통해 체육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대한 환영행사에서 김 선수는 "익산시민의 성대한 환영식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선수로, 익산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진만
  • 2012.08.20 23:02

완주중 축구, 또 한번 훨훨 날았다

완주중(교장 박경애) 축구가 다시 한번 전국무대를 석권하며 그 이름을 널리 떨쳤다.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제48회 추계한국축구연맹회장배'에서 완주중은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했다.학년부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완주중 우승은 2학년 학생들이 일궈냈다.우승과 함께 정경구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김태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강일찬 코치도 최우수코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연중 열리는 학생 축구대회중 가장 권위있고 규모가 큰 대회로 꼽힌다.특히 학년부별 경기를 통해 각급 학교의 실력을 정확히 겨루기 때문에 올 하반기는 물론, 내년도 학생축구의 판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완주중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전국무대에서 축구 강자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올초 군산에서 열린 전북일보전북축구협회 주최 '2012금석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데 이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4강에 들었다.현재 진행중인 주말리그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48회 추계한국축구연맹회장배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4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주중은 총 7경기를 치렀다.예선 초반 당산서중에 0-1로 패하는 등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으나, 24강전에 진입하면서 자신감과 조직력이 배가되기 시작했다.8강전에서 안동중에 1-0 신승을 거둔 완주중은, 4강전에서 김종훈과 김태훈이 각각 두골씩을 터뜨리며 4-0 완승을 거뒀다.지난 16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안산부곡중과의 대망의 결승전.박경애 교장과 학부모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가운데 완주중은 강호인 안산부곡중을 맞아 짜릿한 4-3 승리를 거두며 피날레를 장식했다.박경애 교장은 "어린 학생들이 전혀 위축되지 않고 정말 멋진 투혼을 보여줬다"며 "뜻밖에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들이 너무 대견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결승전에서는 김종훈이 3골, 함호찬이 1골을 얻어냈다.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태훈은 결승전에서는 득점을 하지 못했으나, 고비고비마다 멋진 어시스트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는 수원율전중과의 16강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2-0승리를 이끌어냈다.안동중과의 8강전에서도 팀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멋진 결승골을 뽑아냈다.경기정왕중과의 4강전에서도 김태훈은 멋지게 2골을 뽑아냈다.완주중 정경구 감독은 "게임을 거듭하면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모두 7경기를 하면서 운도 많이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 "현재 주말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기필고 3년 연속 주말리그 1위를 차지해서 전국대회인 왕중왕전 4강진입과 내년 전국소년체전 입상의 꿈을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8.20 23:02

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 금의환향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익산시청 소속의 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가 금의환향했다.17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앞서 시청 현관에 들어선 김 선수를 보기 위해 찾은 시민 등은 미녀 검객이란 말이 서운할 정도로 정말 예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연달아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렸다.김 선수를 직접 마중 나온 이한수 익산시장은 세계랭킹 5위로 패색이 짙던 준결승에서 포기하지 않고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쓰며 결승에 올라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 선수를 시민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무척 자랑스러워했다.이어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 선수의 환영식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기관 단체장, 체육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 시장은 훌륭하게 키워준 김 선수의 부모님들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며 진심어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전라북도 펜싱협회와 익산시체육회 등 체육 관련 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은 김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익산시체육회 관계자는 김지연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익산시의 명예를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드높였다며 익산시 소속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선수들이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위선양을 통해 체육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대한 환영행사에서 김 선수는 익산시민의 성대한 환영식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선수로, 익산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진만
  • 2012.08.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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