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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생명·건강 지키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갖춘다

전주시가 화재와 범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주변 CCTV영상을 경찰서와 소방서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국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입해 CCTV 영상관제 기반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람 중심의 전주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안전 분야 첫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청 8층 CCTV관제센터에 국토부 인증 표준통합 플랫폼에 근거한 방범방재교통시설물관리 등 정보시스템을 도입, CCTV영상을 실시간으로 유관기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 CCTV관제센터는 112119시 재난망사회적약자 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전주지역 1219곳에 설치된 2822대의 영상을 통합 관제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서비스를 구축 운영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는 교통흐름 및 환경정보 등 CCTV영상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사전 대응하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후 CCTV 영상관제 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향후 구축될 CCTV 영상관제 기반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도시 기반시설에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하는 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을 범죄와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소중한 생명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1 18:06

생태도시 전주 가로수, 가뭄에도 물 급수 받는다

전주시는 온고을로의 전주세무서 앞에서 전주페이퍼 앞까지 약 1.3㎞ 구간의 중앙분리대 시설녹지 공간에 총 1200만원을 투입해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 20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이 과다하게 분포된 도로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나 조경수가 수분 부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설치된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는 전주지역 업체가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등록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은 우선구매 대상 우수 발명품으로, 건축물 지붕면을 이용한 빗물집수가 불가능한 환경에 놓여있는 가로수나 조경수에 돌출된(형) 포집체를 이용해 빗물을 효과적으로 모아 급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나의 빗물급수장치에는 빗물을 최대 300리터까지 저장할 수 있어 가뭄시 모은 빗물로 가로수에 급수가 가능하다. 폭풍우 등 바람을 동반한 강우 시에는 빗물 포집량이 2~3배까지 증가해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빗물을 모을수 있고 연간 빗물 포집 가능량은 1800~5000리터 정도로 알려졌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빗물급수장치의 성능과 효과 등을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천만그루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심어진 나무들을 잘 가꾸는 사후 유지관리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설치가 간편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빗물급수장치의 시범 설치운영으로 시설 구축 운영비용 절감 및 최소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1 18:06

전라감영의 주안상과 연회 문화 복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가 전주음식의 기원을 밝힐 전라감영의 주안상과 연회문화를 복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전라감영 관찰사 밥상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시가 전주음식 아카이브 연구의 일환으로 오늘날 전주음식의 시원(始原)을 전라감영에서 찾기 위한 전라감영 음식문화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세부적으로는 송영애 전주대학교 식품산업연구소 교수가 전라감영의 관찰사 밥상과 외국인 접대상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장명수 전북대학교 명예총장과 김미숙 한식진흥원 팀장, 김영 농촌진흥청 연구관, 박정민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부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고문헌에서 찾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라감영의 관찰사 밥상이 재현된다. 또 조선 후기인 1884년 11월 10일에 전라감영을 방문한 외국인(조지 클레이턴 포크, George Clayton Foulk, 1856~1893)이 여행일기 속에 그려둔 아침밥상을 찾고, 이를 재현해 소개된다. 조선에 파견된 미국 공사관의 무관이자 대리공사를 역임한 포크는 전라감영에서 대접받은 아침 밥상에 대해 가슴까지 차오른 엄청난 밥상이라고 표현했으며, 전라감영을 두고 작은 왕국이라고 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전라감영 관찰사 음식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전주비빔밥축제에서 관찰사 밥상을 재현해 기획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관찰사 음식연구가 전주의 음식문화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내용의 세미나가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은 고문헌 자료를 찾는 연구와 더불어 축적해 나가는 것 자체가 전주시 음식문화의 발전을 위한 한걸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 음식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관광산업과(063-281-238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0 18:30

전주 완산구, 공원·녹지에 설치된 정자 전수 조사

속보=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가 공원과 하천, 녹지 등에 설치된 정자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13일자 4면) 완산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생태공원녹지과장을 반장으로 7명의 조사반을 구성, 기존에 설치된 211개 정자 시설물(정자 35개, 퍼걸러 176개)에 대한 전수조사 및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제점검은 지난 11일 발생한 경관녹지 내 정자 붕괴와 같은 동일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와 설치 개선방안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파손여부 △목조시설물 부식여부 △구조물 탈락 및 시설물 기울어짐 등이다. 또 기존에 설치된 정자 시설물의 노후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긴급보수 등이 필요한 시설물의 경우는 사용금지 조치를 취하고 즉시 보수키로 했다. 특히 한옥식 정자의 경우 주춧돌 위에 기둥을 올려놓는 형태로 시공되는 만큼, 돌풍 및 태풍 등에 대비해 안전성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신규설치 시에도 보수 보강 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공원하천녹지 지역 내 정자에 대한 유지관리대책을 마련해 관련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긴급 실태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처 행정에서 파악하지 못한 곳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사용 중 불편함을 느끼거나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즉시 담당부서인 구청 생태공원녹지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0 18:30

전주시, 대일무역 적자 핵심 탄소소재·장비 국산화 ‘주력’

전주시가 경제왜란 속 국가경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탄소소재와 관련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은 총 4억2400만원을 투입, 내년 2월까지 국산 부품소재 관련 장비를 자체 개발하기 위한 고강도 탄소복합재용 보강재(열가소성 UD테잎 제조장비)상용화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는 고강도 탄소복합재 보강 중간재인 탄소섬유 UD Tape를 개발해 탄소소재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제품 단가를 낮춰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국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시와 기술원은 이 사업을 통해 확보한 탄소섬유 UD Tape 핵심요소기술 및 제조기술을 탄소기업에 지원함으로써 수송기기, 농기계, 전기전자 분야 탄소복합재 부품을 고속생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탄소융복합 부품의 공정효율 개선 및 수입 대체품 자체개발로 제품의 단가를 낮춰 우리 탄소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탄소산업을 향후 첨단미래사회의 핵심인 수소경제와 4차 산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최근 탄소산업과를 수소경제탄소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소산업팀을 신설했다. 신설된 수소산업팀은 수소(전기)차 보급 등 수소시범도시 선정과 함께 그간 육성해온 탄소와 수소를 융합한 새로운 사업 개발을 맡게 된다. 특히 그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탄소산업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인 수소경제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고, 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소재부품 및 장비의 국산화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국가전략산업으로 추진 시 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전주탄소국가산업단지를 통해 탄소 전문 70개 기업 집적화 및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척박한 땅에서 시작된 전주의 탄소산업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전주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국가전략산업으로 자리 잡고,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대응할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며 향후 탄소부품소재와 탄소기술 국산화에 힘써 전주경제가 국가경제를 이끌고, 시민들을 위한 더 많은 먹거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0 18:30

내년 9월 종이통장 중단 앞두고 전주시, 금융 정보 교육 나서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내년 9월 종이통장 중단을 앞두고 디지털 금융 이용에 미숙한 노인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완산구는 매달 1차례씩 실시해온 시민정보화 교육을 다음 달부터는디지털 금융생활로 주제를 변경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불과 1년 앞으로 다가온 종이통장 발급 중단에 앞서 어르신 등 정보소외계층의 불편과 고립을 줄이고 급변하는 디지털시대 적응을 돕기위해 이뤄진다. 금융감독원은 통장이 없어도 금융거래가 가능한 시대를 만들고, 통장발행비용 절감 및 분실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부작용 등을 막기 위해 내년 9월부터 종이통장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금융교육은 △인증서 발급활용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의 이해 △계좌 조회 및 이체 △카드 사용내역 조회 등 기본적인 디지털 금융 사용방법이다. 또, △공과금 납부 △지로이체 △지방세 납부 △휴먼계좌 조회 △숨은 내 보험금 찾기 등 각종 금융정보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으로 이용하게하는 내용이다. 완산구는 다음 달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해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20 18:30

전주시, 장애인 위한 각종 정책 추진

전주시가 노후화된 수영장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일반 음식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억6000여 만원을 투입해 덕진수영장에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시는 수영장 출입구에 점자블록과 미닫이문이나 접이식문을 갖춘 장애인용 샤워장을 설치하고,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락카룸을 증설할 예정이다. 또 덕진수영장은 △경영풀장 및 밸런싱탱크 방수공사 △풀장 급배수관 66개소 교체 및 개선 △기계실 드레인밸브와 급수밸브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도 이뤄진다. 시는 또 올해 말까지 일반음식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일반음식점(300㎡이하)의 신청을 받아 약 2~7곳을 선정한 뒤, 총 22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주출입구 접근로와 출입구 높이 차이를 없애거나 출입문과 화장실 등을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치는 등 시설을 개선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을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유모차를 끄는 부모 등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전주한옥마을 무장애 복지관광 선도지역 조성사업도 전개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며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일자리, 여가생활 등을 꼼꼼히 챙겨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9 17:55

전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돕는다

전주시가 경영난과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생산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는 총 59억원으로, 유형별로는 제조업 42억원과 소상공인 2억원, 청년기업 15억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융자한도액은 운전창업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으로, 시는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은 3%,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각각 3.5%의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이다. 접수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업체는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융자평가표에 의거 융자금액이 결정된다. 융자지원이 결정된 업체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시중 8개 금융기관에서 2개월 이내 융자(대출)를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기간 동안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융자지원 신청은 전주시 현장시청인 기업지원사무소(전북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힘겨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의 융자 지원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9 17:55

전주종합경기장 인근 대형 아파트 단지 조성 보류

개발 예정인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인근에 대형 아파트 단지 설립 신청이 전주시에 접수됐지만, 1년 가까이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주시가 이 일대 지역은 이미 일부 신규건물이 들어서있고 시의 도시재생정책과 상충된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이면서다. 18일 시에 따르면 전주시 덕진동 전라중학교 일원 주택주와 세입자 856명으로 구성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지난해 9월 해당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을 냈다. 추진위는 해당 지역 10만 여 ㎡부지에 2개단지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1단지 1085세대, 2단지 907세대)를 짓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시는 의회 의견 청취 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늦어도 하반기에는 구역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요청 안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이다. 시는 덕진동 일대를 광역교류 3개권역 중 12개 지역활성화 계획의 한 곳으로 보고, 종합경기장지역만 컨벤션 지역으로 계획지구만 정해놓은 상태이다. 특히 주민들이 요구한 지역은 오래된 주택들이 있긴하지만 50% 이상은 원룸 등 다가구주택건물이 들어서 있기에 정비구역지정은 힘들다는 것이 시의 내부적인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경기장 주변은 개발개획과는 별도로 법조3현 기념관과 맞물려 도시재생을 해야하는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건립은 힘든 지역이라며 아울러 신규 건물도 많이 들어섰기에 신규 건물주들의 재산권 침해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달 추경에서 종합경기장 개발과 관련한 롯데 장기임대부지 감정평가와 법률자문에 필요한 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조만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 용역은 6개월 간 이뤄지며,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은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쯤 착공될 전망이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8 17:41

전주 치맥가맥 페스티벌, 전통시장에 활기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주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엄용호, 이하 사업단)과 모래내시장 상인회(회장 이완열)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모래내시장길에서 2019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4회째인 행사에서는 모래내시장의 생닭으로 튀겨 식어도 맛있는 치킨과 젊은 층을 겨낭한 수제맥주, 중장년층을 겨냥한 가게맥주 등이 준비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모래내시장 상인들이 회의를 걸쳐 선정한 먹거리 등도 판매됐다. 행사 중에는 △개막축하쇼 △모래내가요제 △모래내스타킹 △클럽DJ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이 축제를 즐겼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맥주잔이 아닌 식물성 생분해 친환경컵(PLA)을 제공하기도 했으며,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로 7500원을 결제할 경우 1만원 이용권을 제공, 등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홍보했다. 이완열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민 분들이 모래내시장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거 같아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의 값진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층 발전된 축제를 기획하여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8 17:41

'전주형 스마트시티' 만든다

전주시가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전주형 스마트시티를 만든다. 전주시는 지난 16일 팔복예술공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용역 수행기관인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 용역 자문을 맡은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아시아 스마트시티 전무 등 사업 관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구성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능정보기술, 통신,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기술과 서비스 등으로, 이를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자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용역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아시아 스마트시티 전무가 용역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또, 용역 관련부서인 스마트시티과와 생태도시계획과 공간정보담당,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등 실무자들이 전주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용역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들을 ICT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한 국가공모과제를 발굴하고, 국토정보공사(이하 LX)와 추진할 협력과제 등을 도출해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3D 버추얼 전주 구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도시 경쟁력을 갖출 방침이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도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8 17:41

전주 평화동 공동주택 밀집지역 교통정체 해소된다

전주시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평화동 지시제 인근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교차로를 신설한다. 시는 평화동 지시제 앞 교차로 주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총 사업비 30억여 원을 투입해 모악로 구이방면 교차로 공사를 올 하반기에 시작,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평화동 지시제 앞 교차로는 최근 5개 공동주택 단지(2282세대)가 추가 형성돼 출퇴근 시간대 차량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또 완주군 구이 방면에서 전주시내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원당교차로 이후 3.5㎞ 구간동안 접속도로가 없어 차량정체 시 우회가 불가능해 퇴근시간대에는 약 900m의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중이다. 인근에 다수의 공동주택이 건설 중에 있어 회전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차로 정체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교통공단과 관할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구이방면에 교차로를 신설하는 개선안을 수립했으며, 현재 사업대상지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의견수렴 중이다. 시는 신설교차로가 설치되면 삼천동 방면 차량들의 우회가 가능해 사거리의 교통지체도가 기존 143초에서 85초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평화동 지시제 앞 교차로 교통정체가 빠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소음 및 먼지 등 불편사항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8 17:41

전주 한옥마을에 방송국 생겼다

전주시는 지난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광수 국회의원과 김승수 전주시장,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국했다. 개국식에 앞서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이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김 시장이 게스트로 참여, 방송국 개국 축하인사와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된다.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한옥마을의 특성에 맞춰 유튜브 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오셔서 사연엽서도 남기시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8 17:41

전주시립도서관 전주 사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 나선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을사랑방인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도서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립도서관(관장 박용자)은 8월 중 전주지역 84개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를 거쳐 33개 도서관을 선정, 선정된 도서관마다 매월 30만원 상당의 운영비와 50~30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신청은 지난해 말 이전에 등록한 전주지역 사립작은도서관 중 주5일 하루 4시간 이상 개방운영하는 곳으로,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활동가 실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정리용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립작은도서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완산도서관(063-230-18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용자 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한 운영비 및 도서구입비 지원으로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5 19:26

청년 취업 돕는 무료 면접정장 대여, 지속 운영

전주시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 추가 시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춘꿈꿀옷장사업은 전주시 거주하는 만18세부터 34세 사이의 청년구직자에게 취업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대여해주고, 면접처에 맞게 맞춤형 코디까지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다. 전주시 청년협의체인 청년희망단이 제안한 이 사업은 올해 전주시 청년기본계획에 채택돼 시범사업으로 추진돼왔다.청년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지난 7월로 총 계획 횟수인 320회를 모두 채워 예산이 소진, 조기 종료됐다. 특히 이 사업 이용 청년 중 52.3%가 실제 취업에 성공을 거뒀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8.5%가 만족으로 응답했다. 청춘꿈꿀옷장은 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청년들의 접근성과 정장 보유수, 전문성 등을 갖춘 2곳의 전문매장에서 운영되며, 이용방법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추경예산이 확보돼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청춘꿈꿀옷장 사업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청년들의 구직활동 기간이 늘어난 만큼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공감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4 21:24

전주 우수 동물복지정책, 전국에 소개

전주시의 우수 동물정책들이 전국에 소개됐다. 전주시는 지난 9일 국내 반려동물 최대 규모 박람회인 펫서울 2019에 참가해 동물친화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시의 동물복지 주요정책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 전담부서인 동물복지과 신설과 동물복지 선언문 마련, 수의사, 동물행동전문가, 반려인 등이 함께 동물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종합계획을 설명했다. 동물복지 조례와 동물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행과제 발굴 배경도 공개했다.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반려동물 입장 가능한 업체 지도 제작과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도 알렸다. 양영규 전주시 동물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전주시의 동물복지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따른 세부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동물들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친화 도시 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펫서울 2019는 반려동물 용품, 인테리어, 미용 등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꾀하며, 반려동물 교육, 건강관리, 응급처리 등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종합 반려동물 박람회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11 19:48

전주 교통오지, 마을버스 운행

전주시가 시내버스 운영체계의 혁신과 교통오지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도입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평화동서학동, 우아인후동, 여의조촌동 등 20여 개 마을과 벽지노선 등 교통 사각지대에 마을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마을버스 운행 지역은 권역별로 크게 세 권역으로 나뉘며 평화동서학 방면, 우아인후 방면, 여의조촌 방면 자연부락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지역들은 좁은 도로 여건 등을 이유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못했거나 벽지노선에 해당하는 외곽지역으로 중소형버스 형태의 마을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도입예정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버스 도입 목적과 추진방향,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 수정안을 만들 예정이며, 버스 운영 기반시설과 운영 주체 등을 선정할 방침이다. 장변호 시민교통본부장은 수요가 현저히 적은 시 외곽 마을까지 대형버스가 운행되면서 비효율적이었으나, 마을버스 도입으로 효율적 시내버스 운영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향후 시의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08 18:31

전주시, 학교 주변 노란신호등 확대 한다

전주시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과 노란신호등 설치를 늘린다. 시는 올해 안에 초등학교 37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총 3억8500만원을 들여 노란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노란신호등은 기존 검은색 등면을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교통환경개선사업의 하나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1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했으며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추경예산 확보로 23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될 초등학교는 금암초와 금평초, 기린초, 전주남초, 동북초, 만성초, 문정초, 문학초, 북일초, 서문초, 서신초, 송천초, 신동초, 인후초, 장동초, 조촌초, 중산초, 전주초, 평화초, 풍남초, 효림초, 효문초, 화정초 등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에 편입된 판암어린이집과 온빛초등학교, 연세유아학교, 꺼야마을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 하나유치원, 동신초등학교 등 7곳에 2억4600만원을 투입해 통합표지판과 어린이안전펜스, 과속방지턱, 시인성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파손되거나 노후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의 신속한 보수를 위해 유지관리공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중에 73개 초등학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뒤 연차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으로, 시가 앞장 서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
  • 백세종
  • 2019.08.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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